지난 2012년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건설됐다.
1960년대부터 누적돼 온
수도권 과밀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고,
국토 불균형발전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시인 것.
'전국 어디에서나 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보자'던
그 목표는 2020년 오늘, 제대로 실현되고 있을까?
[당신과 나의 도시, 여덟 살 세종시 이야기]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보다 완결된 모습의 행정도시가 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대한민국이 당면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의 과밀폐해를 짚어보고,
우리 사회가 추구해야 할
지역 균형발전의 길을 모색해 본다.
KBS대전 202004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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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ап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