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７] 80여 명의 수녀들이 키우는 600명의 아이들. 우리는 ＇수도자＇가 아니라 ＇엄마＇입니다 | KBS 141224 방송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어머니가 또 있을까요?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그 마음에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주님의 곁에 가실 때까지 언제나 건강하시고 키우신 자녀들이 행복하길 기도 드립니다.

눈물이나요. 이분들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감동임니다. 고맙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마세요.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서 헌신 하신분들입니다. 때에 따라서 체벌이 있을수도 있겠죠.저 역시 말썽마니 피우고 가출도 하고 해도 정 말 마음으로 품어주신 분들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존경해요

눈물이 납니다..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잊지않을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수녀님들 진정으로 어엿쁘시고 아름답습니다 그사랑이진정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혜로 늘건강하셔요 존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수녀님들 건강하세요 ~~❤

저도 엄마지만 부족할때가 많거든요 반성합니다 영상보고 많은 감동받았어요

아이들이 잘생기고 예쁩니다

위대합니다~~^

허글라라수녀님이 진짜 딱부러졌었는데 초등학교때 진짜 좋은수녀님이라 생각했었음

오랜만에 검색해봤다가 안좋은소식이 떳는데 역시나 우리수녀님들은 아닌걸 압니다. 아이들은 거짓말 못하지요 부산가면 한번 뵙고싶습니다. 한동안 쌀보내고 양말보내고 손을 보탯던이입니다.

존경합니다

이제야 보겨된 프로 예전에 수년간 한달에 한번씩 봉사 다니면서 수녀님들의 수고를 항상 감사하게 기억 했는데~😢 자녀중에도 문제아 생기듯, 그런 아이는 친 부모도 감당키 어려운데 일부 보도로 인해 매도됨을 아프게 생각 합니다 수년간 보고 느낀건 감동이였습니다 십수년 지난 지금도 수녀님과 연락하며 지내는데, 수녀님들의 오명이 씻어 지기를, 영육간의 건강을~❤

부모가 있어도 없는거보다 나은 불쌍한 아이들이 많은데 수녀님들의 사랑은 믿어 의심치 않아요^^~ 엄마란 단어가 그리웠을 아이들ᆢ 수녀님들이 계셔서 꿈나무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ㅎㅎ 존경스럽네요

다시ㆍ추억을달립니다ㆍ명절인데ㆍ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작은 하느님 ~~ 수녀님 이십니다

인간으로서의 생을 마치면 육체와 영혼은 소멸되겠지요 ••••••• 살아계신 온 인류의 ♧천사♧ 그분들은 수녀님들이십니다 . 무한한 헌신과 자애로움을 몸소 실천하시며 가난하고 굶주리는사람들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땅의 모든 수녀님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평안함이 깃드시기를 염원해봅니다 !

하늘이 내려준 천사 수녀님들 감사 합니다

가정주부로서 부모와 지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음이 놀랍다.

참종교인이십니다.

구종교를 개혁했다는 개신교는 먹사들로 우글거리는데 , 개혁당했던 종교는 참종교인들로 우글거리는구나 애들 얼굴만봐도 헛소문이거나 한두명의 문제이지 전체의 문제는 아닐거라는 확신이 듧니다.

이게 종교다...

여기 위치가 어디인가요

일터진 마리아수녀회 아닌가요? 아동학대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출신입니다 엄청 힘들었어요 이곳에서 산 시간이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툭하면 맞고 툭하면 달리기 벌받고 악마같은 수녀들이 넘쳐난곳

아동학대하는 곳 아닌가? 뻔뻔한 수녀들

일방적인 종교세뇌교육과 각목과 곡괭이 자루로 빠따...너무 뻔뻔하다. 얼른 폐교하고 건물들다 모조리 철거 추천. 예수천국불신지옥 사상이 죽을만큼 혐오스럽다. 제발 영원히 사라져라.

허글라라수녀님..정세시리아수녀님 잘 지내시죠? 10년전에 뵙고 못봤네요ㅠ 건강하시지요? 전 어느덧..40살이 넘었네요ㅎ 후배님들 선배들도 잘살고 있습니다 홀로서기가 힘들겠지만 밴드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걱정을 공유해보세요~

스녀님 마카 존경합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