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극장 - 유신시대 7부, 유고 / KBS 1993.10.31 방송 

10월 27일 등교길에 집마다 조기가 게양. 이상한 느낌을 안고 학교가니 각자 수군거리는데 공식적으로 대통령 서거소식을 접함. 벌써 42년전.

박정희 대통령께서 우리나라를 잘 살게 하신 큰 업적을 유신정권으로 다 가려져서 나쁘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날 이렇게 잘 살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주신 은혜를 잊지않는 국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너무유익한방송..좋습니다

역사공부..잘...했습니다

다시봐도 명작이네요!감사합니다!

배역들 진짜 잘 맡김 ㅋ 어찌 이리 닮았는지 ㅋ

남산의 부장들~~다시봐야겠어요

🙏

기억난다.내가 중학교 1학년때 이걸 볼려고 했는데 동생이 드라마보는 것때문에 보지 못했는데...

유고시, 부대 위치 안지키고 개별 모임 방관한 것이 가장큰 문제이고, 원칙을 무시하고 인맥에 의해 나라가 운영된다는게 씁쓸하네...

이때의 배역이 실제 인물과 많이 유사하네요.

오직 내 나라 내 민족 살리기 위해 몸을 받친 위대한 지도자 높이 평가하고 기리 업적을 남겨야합니다👍👍👍👍👍

김재규가 잘못쏜총이란다 확인사살까지 했었는대 말은 분명이 해야지 말을 그렇게 하는건 김재규을 돕는말이 되는거다

저때 전쟁 나는줄 알았지요...... 완전 군장하고 실탄개인지급 안하고 내무반에 준비만 하고 군화신은채로 내부반서 잠만자고 경계근무 강화만 했던기억이.. 몸은 편했습니다..전쟁 날려만 나라 이런 ㅜ맘이었고요 즉시 유신이란 글자 모두 삭제했습니다 그거 지우는데 며칠걸린거 같네요 10월26일니까 11월 말 12월 초에 유신 글지 지우라고 명령 내려온거 같아요

한백수비서실장 중정직원으로 취칙했군 근데 중정부장이 육군중장 출신인데 육본구조를 몰랐을까?

46:22 입전 고 오성열 배우님 원래 부마항쟁에서 운동권 학생역 하지 않았나요?

🔥 이야?

나도 정가지만 !정승화 우째 🌟 생기는가? 한심한 생각 든다! 지금 현실도 마찬가지 아닐까 요!

중학교3학년때영는데 만이울엇습니다 철없던시절 희망에시작이엿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나라 꼬라지 하고는 지옥으로 떨어질 놈들~ 제발 🙏 심판의 날이 올수 있도록 새로운 영웅이 탄생해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의 한도 풀어 드리고 지난날에 썩어빠진 인간들 물가리도 해서 꼭, 이나라가 바로 서야 될것을🙏~~~~

유신독재 박정희대통령...하지만 선진국이된 현대한민국의 모든산업의 기초를 만든 유일한 국가리더로 절대 그를 잊지말아야한다..

47:47 역대 김재규역 제일 잘어울리네

ㅎ 배도환 젊었을 때, 43년 전

권력보다 인간 사랑이 앞섰다면 목숨이 살아날 기회가 있었지 않았을까?

최병학 배우님께서는 코리아게이트에서 정승화 총장 역할을 맡으셨죠 최규하 총리 역할은 김섬경 배우님이 주로 맡았네요

역사인물을 평가할 때 균형이 필요하며 박통을 평가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영원한독재는없다 알아둬라 이런거보구 결국 권력에꿀맛을본자는 적당히모른다 그렇기에 디진다 ㅋ

맟습니다 긴세월집권한덕에 나라가 부강하게된거지요

93년 다큐멘터리 화질이랑 퀄러티가 후덜덜하네요 ㄷㄷㄷ

김계원 실장이 자랑스러워 하는 자신의 업적이 군대에 PX를 도입한거라고 하지 ㅋㅋㅋ 그리고 군 시절 김재규가 몰던 지프차에 같이 타고 있다 전복되어 실신한 김재규를 들쳐업고 살려낸것도 유명하고.. 김계원 실장이 정보부장으로 있을때가 중정역사 가장물렁 했던 시절이라고 하니 군 출신 답지 않게 유순한 성격이었던듯

이런거 보면 12.12가 왜 욕먹는지 이해 할수가 없음. 정승화의 침묵은 교통사고로 치면 뺑소니나 마찬가지 아니었나? 전두환의 정승화 체포는 정당했다

실제 김재규 부장과 싱크로율이 엄청나네요. 아자개는 정말 최규하 대통령과 잘 어울립니다. 격동의 세월이었네여

이제 역사스페셜 안나오나요?

안중근이 성장하고 살아왔던 세상과 수십년후 태어난 박정희가 보고 겪은 세상은 분명 동일한 세상이아닙니다. 독립운동가분들 대부분은 조선에서 잘먹고 잘살던 계층이거나 1910년 이전에 태어나 조금이나마 조선이 일제에 무너질때 나라를 뺏긴듯한 감정을 느껴봤을 사람들입니다. 아니라면 최소한 주변에 그럴만한 강력한 동기부여를 해준 누군가가 곁에 있었겠지요. 그런데,박정희는 이들과는 좀 다른 시대인물입니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사라진뒤 10여년뒤 가난한 소작농 아들로 태어난 일제하에서 교육받고 자란 청년이 조선인이라 차별받는 환경에서(어렵게 자리잡은 교사생활을 할때도 무시와 차별로 인한 갈등의 나날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가족들 먹여살리기도 바쁜데 30여년전에 망한 일제와 별반다를것 없는 전주이씨가 지배하던 개차반같았던 신분제 국가 조선을 소중한 내조국이라 인식할만한 동기가 충분했을까요? 독립운동가들이 저마다 내세운 정의와 실현가능성이 본인을 감화시키지 못하고, 어짜피 우리손으로 바뀌지 않을 세상 조선인이라고 차별하지않고 당대 대우좋은 군인이되기로 한게 저는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독립운동하던 사람들과 실제로 싸운것도 아니고,중국쪽 만주국 말단 군인으로 딱 1년여 복무했습니다. 애초에 이 시대에 태어난 인물들이 이런 혼란의 시기를 겪지않게 왜세의 총칼에 쭈구리며 살지않게 나라를 잘 지켰어야지 저항 하려하면 그자리에서 칼 휘두르고 총알 날라오고 가족위협받는 상황에서 30여년전에 망한 개차반같은 나라 염려하길 바라는건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너무 쉽게 말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어느나라가 도둑이들면 다른나라 경찰이 도둑을잡고, 다른 나라 정부가 세금을 뜯어가고, 다른나라 교사가 다른나라 말로 교육을하고, 다른 나라식 이름으로 이름짓게 하나요? 정부가 국민들을 지켜주지 못할때 이미 그것은 나라가 아닙니다. 독립운동가 집단의 대표격인 임시정부 또한 26년(1919~1945)동안 '나는 황국신민이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있게 그들을 보호해주지 않았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은 각자가 자신이 정의라고 믿는 일을 목숨걸고 용기내어 하였습니다. 어느 독립운동가는 자신의 은혜를 입거나 영광을 누리던 전주이씨조선왕조의 재건을 꿈꾸며 독립운동을 했고, 어느 독립운동가는 해방후 어느 사회가 되건간에 민족의 지배층이 그 민족이어야 된다는 논리를 우선으로 하여 타민족인 동쪽 섬나라에 사람들이 지배층이 되는것에 대한 반발으로 독립운동을 했고, 어느 독립운동가라는 사람은 막시즘에 도취되어 사회주의-공산주의 유토피아 국가 건설을 꿈꾸며 독립운동을 했고, 어느 독립운동가라는 사람은 여기에 대해 수백만이 희생되는 내전을 불사하며 러시아를 사대로 받드는 새로운 세습왕조를 꿈꾸며 독립운동운동을 했습니다. (일제로 부터 독립한 북한 주민들이 그때보다 행복할까요?) 마지막으로 어느 누군가는 미국유학에서 경험한 사회를 본받아 신생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해보려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나마 꿈을 이뤘던 그 사람도 자신이 주축이되어 만들어진 국가해서 독재자라 낙인찍혀 쫓겨나 타지에서 생을 마감하는 신세가 되더군요. 지배세력만 바뀌었지 평범한 소시민들의 삶의 환경은 구한말이나 일제치하나 50년대 대한민국이나 별다를 바 없었구요. ) 박정희 전 대통령 또한 자신이 그럴만한 위치가 되었을때는 스스로 생각하는 정의를 구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우리도 남들과 같이 한번 잘살아보자' 비록 시대를 함께한 그대들의 생전에 이룩하여 누리지 못할지라도 후손들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놓는 일을 정의라 여기며 국민들과 함께 내달려 남의손이아닌 우리손으로 극일을 할수있을만한 나라를 만들었습니다. 독립운동은 교육적으로도 의리/희생정신/자주정신 같은건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혼돈의 시대를 살며 총칼 시대에 순응하며 자기갈길 간 사람들이 나쁜놈이 되어선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어디있는지 알수도 없는 정부가 물리적 보호도, 교육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인에게만 모든것을 희생을 강요하며 언제올지 알수없을 해방만을 기다리며 숨죽이며 살라고하는게 정의가 아니라는겁니다. 영국의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처럼 하나의 영국으로 동화되어 살고자하는 자들이 친영파 매국노가 아니듯이 말입니다. 일본의 오키나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문씨 부친의 친일행적, 유시민 부친의 친일행적, 박원순 부친의 친일행적 등도 비난하지않습니다. 다만, 이완용같이 조선에서도 높은관직하며 잘먹고 잘산던자가 나라넘기고나서 일제하에서도 부채의식없이 잘먹고 잘산 진짜 배신자들은 욕을먹어야 겠지요.) 저는 일제의 잔혹함이 너무나도 싫지만 민족주의를 혼돈의 시기를 거쳐가는 개인의 삶보다 위에 두는것도 지지하지않습니다. 근대사 교육을할때도 일본 나쁜놈 독립운동만 주구장창 강조할게 아니라 동쪽 섬나라는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에 성공했을때 우리는 뭐하다가 그렇게 됬는지를 뼈저리게 반성하는걸 더 강조해서 가르쳐야 된다봅니다. 저항하면 눈앞에서 총쏘고 칼휘두르고 가족위협받는 상황에서 민족을 위해 싸우라하는것보다 이런 상황 자체를 안오게 했어야하는 것이 더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 1917년이 아닌 20년 정도만 좀더 일찍 태어나 조선을 수십년전에 망한 나라같지않은 일제하와 별반차이 없는 신분제국가가 아닌 못났지만 내 조국이라는 일말의 인식이라도 할수있였다면 / 무시받는 가난한 소작농 아들이 아니라 대감댁 아들이나 손주로 태어나 누구 처럼 조선이라는 나라에 애정을 가질만했으면 / 미국이라는 더 강한 국가의 원자탄 2방이 아니라 독립운동으로 일제로 부터 벗어날수있다는 희망이 있었다면/ 그 혼돈의 시대를 살던 그들이 구한말이나 북한과는 다른 독립후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노선의 길을 걷고 잘살아보자는 전국민적 구호아래서 리더와 함께 똘똘뭉쳐 내달려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 까지 이룩한 지금의 대한민국 같은 지켜야할 가치가있는 나라를 꿈꿀만한 일말의 여지라도 있었으면 앞이보이지 않는 미래에 친일파가 되어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 일제에 굴복해 변절자라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의 선택은 달라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내용이 다르죠? 국방장관은 가족들 데리고 숨어서 도망다니는 바람에 국무회의때 참석도 안했었고 영화랑 그동안 다큐랑 냉ㅇ이 많이 다르니까 어떤게 팩트인지 모르겠네요

정욱 배우님께선 이후락 역할이나 이병철 역할에 많이 출연했고요 노재현 역할을 맡으신 배우는 주로 윤필용 사령관 역할을 맡았구요 병원장 역할을 맡은 배우는 이민우 역할이든 교수 역할을 많이 맡있고 김재규 역할은 누구가 맡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전두환 역할은 박용식 배우님 ㅋㅋ가장 동일한 외모인듯 하네요

여우같은 전땅크. 곰같은 최규하 이외등등

47:11 아이패드로 서명하는줄 알았네

경호원 배도환 텔런트

고 정승화 총장역 코리아케이트 에서도 정승화 총장역

나는 저대 우리 할머니가 진짜 서럽게 우시길래 가만히 보고있다가 할머니께 왜 그렇게 서럽게 우시냐고 하니깐 아무 말슴도 없으셔서 할아버지가 술을 너무 좋아하셧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술을 많이 먹어서 돌아가구나 아 ~하고 생각했지;;;;학교가서 알았다는 선생님도 울고 교장 선생님 교감선생님도 다 우시더라

경제 일으키고 여러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정비한 건 크게 기려야하지만 유신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이 방송 했을때는 10.26후 불과 14년후네 ㄷㄷㄷ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김재규정보부장은 담배를 피우지않았다하는데 여기선 피는걸로 묘사되네요.

정욱선생님 ㅋ 보고또보고 때

1979.10.26 모진 고생 20년간하시고, 5천년역사속에서 못봤던 대망의 80년대를 3개월채 남겨둔시점.

79년 10월 26일 저격되는 시간대에 남산에서.............서쪽 방향으로 큰 유성이 떨어졌고. 그시간에 외환은행신호에서 중앙극장으로 가던길이었는데............. 아마도. 김재규탄차가 정승화와 같이 그 앞을 지났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참........세상 사건이 ............ ......~~~~~~

10.26 사건 이후, 김재규가 조금이라도 사욕을 갖고 국방부가 아니라 중앙정보부로 갔으면 역사는 또 달라졌을 일... 신군부 쿠데타는 없었을것이다

국방부장관 노재현-배우 민지환 (제5공화국 윤필용)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우리나라의 20세기는 그야말로 격동의 시대이다.

빽뮤직이 죽인다. 스릴넘치고.

이해됩니다!차지철이깝죽대고,,각하는 차지철 편애 하고,, 군대있을땐 김재규밑에 있던놈이 시건방지게행동하고,열받게하니 벼루가가 그날사건이 터진거죠!

나라를위해공헌한대통령을독재정권이라고대통령을암살하더니오늘날에와서국민들이눈물을흘리면서후회하고....

독재라고해서독재가아니고민주라고해서민주가아니다오직대통령이나라와국민을위해어떻게어떤방식으로일하는가를봐야결정된다

노재현이란 놈은 애초부터 도망다니기 바빴는데 저거 뭐야? 고증을 제대로 하시오

9:09 야인시대 한백수실장?

고원정 작가님은 요즘 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권력은 한번 손아귀에 넣으면 쉽게 놓지 못하지 ᆢ

민지환이.노재현역.그분.tv안나오고 제 4공화국 제 5공화국에 윤필용역.이창환 박정희역했고.정욱.그분 코리아.게이트.삼김시대.드라마에.이후락역했죠 예전에 제 4공화국에 노재현역 서학배우도 tv안나오고 제 5공화국에 노재현역 신국은 아마 올해 세상떳났을갑니다

대통령 비서실장 김계원 최규하 국무총리 빠르게 대처를 못햇네

1979년 오늘 박정희대통령서거일인 그날 명동성당부속여중생이었던 저는 집에서 텔레비젼으로 이 소식을 접하고 놀랐어요. 이 오래된 사건을 하와이에서 다시 보게되니 놀랐어요. 어려서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어요. 드라마를 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오래된 전화기를 보니 가전제품들이 지금과 많이 차이가 나네요.자동차도...옷차림도...헤어스타일도요. 대통령권한대행으로 최규하국무총리가 모든권한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네요.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최규하대통령이 탄생하게 된것이군요.

93년도 다큐라니 93년생인데 신기하네ㄷㄷ

모든 사고는 술과함께 되는군요 그날이자리도 술자리 그놈의 술

군부 독재의 심장에 총격을 가하다!

그럼 처음 에 쏜 청 은 자기 총 이 아니라는 것 이고 또 차지철 을 정 말 노리고 쏘 았 다면 왜 바로 즉 사 할 곳 을 쏘 지 그렇 게 손 쪽 을 쏘 았는 것인지 ㅡ 등 등 ㅡ 의문 점 들 이 ㅡㅡ

삼선으로 만족했더라면~~

의거

당시 참모들 다 한심

박대통령 재연 전문배우 이창환님 여기에두 출연하셨네요....이때껏 맞은 총탄만 해도 수백발은 넘을듯~~~

다큐멘터리극장다음회차도올려주세요

10.26사건 재연드라마

용서받기 떨이라~!

그럼 6 시간 동 안 의 그 모든 행 위 를 주 도 한 것 은 김 계 원 이라는 건 데 ㅡㅡㅡ 지금 이 드라 마 상 으로 는 ?

유신시대 4부도 올려주세요

당 시 엔 대 통 령 기록 관 이 없 었 다 하나 지금 에 는 진 실 로 온 전 한 역 사 와 그 증 거 들 로 대한 민 국 의 대 통 령 직 과 그 역 사 를 ㅡ 철 저 히 교훈 을 챙 기고 다시는 반 복 되 어서는 안 되는 일 들 을 향 해 정 말 우리 나라 좋은 나라 ㅡ 되 어 야 할 텐 데 ㅡㅡ 그 날 의 그이후 의 쓴 열 매 들 이 끝이 없 고 그날 그 이후 의 전 설 의 고 향 이 다스리는 나라 가 되고 유 령 의 나라 가 되어 자녀들 자손 들 의 영 혼 과 운 명 에 그늘 을 드리우 는 지난 역 사 가 되 게 되 어서는 안 되 지 않 겠 습니까 ?

한반도 반만년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가장 위대한 업적을 세운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님 천년 만년되어도 대한민국엔 영원한 영웅이실 겁니다 좋은곳 에서 영면 하시길 바랍니다♡♡♡

정치부패 경제파탄 민생도탄 안보위기 이게 나라냐 망쪼다

김형욱 미스터리 한 달 후라니

군 은 ㅡ정 승 화 참 모 총 장 과 우 국 일 참 모 장 ㅡㅡ 이 쪽 이 군 ? 이들 은 군 의 조치 를 할 것 을 다 했다는 거네요 ?

진행자가 고원정 작가였던거 같은데

다큐멘터리극장1993년작 유신시대5부YH사건도업로드해서올려주세요 빠른시일내에답변부탁드립니다

부탁합니다피가많이마릅니다 언제까지기다려야됩니까꼭좀올려주세요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 대통령이시구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세겨속에 작은 대한민국을 알렸고 잘 살고 잘먹는 나라로 만드신 분이라 기억이 나네요 그때 난 행길로 나가 많은 국민이 통곡을 할 때 나도 엉엉울었던 사람 입니다

54:46 훈련소 다시보내야겠노 경례하는거 보니까

이런건 소장해서 계속봐야됨..ㅇㅇ

박용식배우는 전두환정권때 출연 많이 못했죠 그분 너무 닮았다고 ㅋㅋㅋㅋ

5:36상도에 박유철 어른ㅋㅋ 전역하시고 홍삼 증포기술자됨ㅋㅋ

박정희대통령께서 통치하시는 그런 세상을 살고싶다. 가난했지만 희망을 주셨다. 힘들지만 용기를 주셨다. 같이 살아보자고 애원도 하셨다. 고맙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멍청함이 본인을 죽음으로..

원정아 국민이 잘살아야지 민주주의다 원정아 지금 대한민국은 잘사는나라다 고원정아 저시대는 라면도 못먹는 시대에 누가 이렇게 잘사는나라로 만들어는가 너 고원정모르냐 잘살면 민주주의는 오는 거야 박정희 욕하지 마라 고원정

배도환씨 무명시절

뭔가

서울봄을재축하나요ㅡ

자업 자덕

아~

김병수=공군병원장(제5공화국 이민우총재) 이름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