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를 배우면서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선 500년은 재앙이였죠. 200년 정도 하고 무너지는게 더 나은 발전을 했을텐데...고종 대원군...다 군대나 경제를 부강하게 할 생각은 하나도 없고, 그냥 중국, 러시아, 일본 도움으로 권력만 얻을려고 했던 족속이라서...위인전에 명성황후, 고종, 대원군...이런 사람들이 올라오는게..참. 이 사람들은 그냥 민족 반역자들임.
때린놈이 나쁜놈이지 맞은놈이 나쁜놈임? 조선을 망하게 한건 세도정치가와 을사오적이다. 조선은 경국대전 법치국가였고, 매일 아침 조정으로 왕과 신하의 토론으로 국회와 비슷한 성격으로 나라를 운영했고 서양것들과는 비교할수 없이 튼튼했다. 총과 칼만 있다고 부강한 나라냐? 그런 무식이 지구에 지금껏 전쟁 역사가 끊이지 않는 이유다. 우리 조선 선조들의 지혜가 얼마나 깊은지 좀 제대로 공부해라. 일본이 조선을 먹고 강탈한걸 합리화시킨 뉴라이트사관에서 벗어나고. 쪽팔리지 않나
나라 잃은 백성들의 삶은 오죽하긴.. 조선말기 먹고 살기 힘들어서 3만명이 동학농민봉기를 일으켜 한양으로 올라오면서 싹다 전멸당함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일본이 조선에 넘어와 왕권을 뺏았는데 국민누구하나 반대하고 싸우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눈여겨 볼수 있는 대목임. 조선말기 학생수가 1500명인데 1930년대에 학생수가 150만명이라고 하니 얼마나 살기 좋아졌는가
저시대 왕족을 감싸고 싶은 맘은 없지만 의친왕같은 독립운동에 힘쓴왕족도 있었어요 덕혜옹주는 독립운동도 나라를 구하기위해 힘쓴 일도없지만 덕혜옹주 탓하기에는 너무 악조건이 였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일제강점기였고 일본문화를 억지로 교육했고 아버지의 암살설 힘없는 조선의 왕실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못하고 원치않는 유학,결혼 자신의 딸이 어린나이사망 사람이 아니고 일본인형에 불과했던 인생이였고 독립운동안했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는데 독립운동 하신분들이 정말 대단한겁니다
흥선대원군 이야기 정말 재밌었어요❣️아들과 척 지게 된 여러가지 상황과 이후 외로운 말년까지… 다 보고 나서 다시 재생해서 볼 정도로 빠져들었습니다. 을미사변은 두 부자가 일본에게 완벽하게 농락당한 사건인데 그 이후 고종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장례식까지 외면한 게 넘 안타까웠습니다. 한 번만 생전에 만나 진솔한 대화를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라와 백성 2500 만명 까지 ( 조선 시대 남북 합한 조선 인구수)⁉️ 팔아 처 묵은 고종뇸이 개몽군주 ㅋㅋㅋ 유시민 주댕이를 찢어라 일본에서 황족 대우로 연금받고 궁녀 들과 애세키나 만들고 . 민비 죽고 . 그다음 무수리 상궁은 백정딸 있다 조선인 에게 호적과 성과 이름도 만들어 준 일본 조선 양반뇸들은 족보가 있었지만 일반 백성의 이름은 ( 개나 소처럼 성이 없다) 개똥아.마당쇄. 돌새. 버들이. 간난이, 조선에 철도. 저수지. 낙동강, 한강다리 . 국민 학교. 병원,보건소, 대학. 이화학당 . 여자도 배우라고 . 양재 학원
비극은 무슨...고통받으면서 죽어갔던 백성들 생각하면 찢어죽여도 모자랄 놈들이지... 일본가서 호화호식하면서 남작인가 작위 받고 일본으로부터 엄청난 돈 받으면서 잘먹고 잘 살다가 뒤졌는데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이제 이런 개같은 강의로 감성팔이 좀 그만해.. 요즘 매체가 하도 많이 발달해서 왠만한 건 사람들 다 알어..
남작이 아니라 왕작 받았어요. 일본에선 그냥 조용히 하려 했는데 고종이 원해 천황에게 요청해서 책봉의식도 조선땅에서 거하게 치뤘데요. 왜냐면 백성들에게 예전 명청시대 책봉 받드시 일본천황폐하에게 인정을 받아야 본인이 면이 산다고. 그냥 조선이란 나라는 시작과 끝이 중국산 전주이씨들이 기생충처럼 한민족의 정신을 갉아먹은거에요.
이씨조선이 망하게한 우리민족.. 임진왜란에 조총이라는 신식무기로 선조가 그렇게 쫒겨 다니면서도 전쟁중에도 전쟁후에도... 그런 신식무기를 발전시키지..못하고 그저~~ 지들의 권력유지에만 급급했었던 조선이었기에 한일합방 이라는 국치를 당한거죠 아프네여 우리의 역사가, 그래도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게 놀랍고도 너무나 멋집니다😂😂😂
고종은 최소한 64세까지 이 여자 저 여자... 많은 후궁들과 잠자리를 했다. 나라야 망하든 말든... 낮이고 밤이고.... 일본에게 돈은 많이 받았지. 조선의 국민들은 굶주리고 헐벗을 때... 61세에 자식을 얻어보라. 누구라도 그 나이에 아이를 얻으면 귀엽지. 덕혜 옹주는 온갖 귀여움을 받았으나 정신병을 앓았지. 조선의 아이들은 못먹고 힘들게 커나갈때지... 나라는 망해도 조선왕실은 잘먹고 잘 살았지. 왜냐고?
1800년 정조가 수원으로 수도 이전을 진행할때 급사하고(독살이라는 얘기가 있음) 순조(1800~1834)때부터 헌종(1834~1849) 철종(1849~1863)으로 이어진 안동 김씨 세도정치도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하네요. 이후 고종(1863~1907) 정말 이 고종 이때가 정말 중요했는데...아시다시피....ㅡㅡ 흠 이때부터 1910년 일본에 강제병합 될때까지 조선이 맛탱이가 감... 이때 세계적으로 산업혁명(1760~1830) 및 서방세계의 문물이 엄청나게 발전하는데... 주변정세가 어찌 흘러가는지 아무런 대책도 정보도 발전도 없이 그렇게 시간이 흘러감... 반면 일본은1854년 미일화친조약을 맺고 1868년 메이지유신을 실시하여 구미열강을 따라 잡겠다는 목표로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신식군대 및 나라전체를 빠르게 개혁함. 그리고 1876년 일본에 의해 개항하게된 조선은 그 후 야금야금 힘을 키운 일본에 의해 1905년 을사늑약 1910년 강제 병합 당한다... (즉 일본도 1850년경 우연히서양문물 드래곤볼을 모으고 짧은 시간에 세계강국이 됐다는 얘기...) 다시 돌아봐도 우리도 1850~1880년 요정도때 요 20~30년 동안 똑똑하고 세계정세를 바라보는 지도자나 영웅이 있었다면 여러 사건 기운 등이 우리나라 쪽으로 흘러갔다면 지금과는 역사가 많이 달랐을 거란... 상상을 해본다면 당연 일본 식민지도 안됐고 분단도 안됐을꺼며 어쩌면 만주땅은 한국 땅이 되고 중국은 티벳 위구르도 포함되지 않는 지금보다 굉장히 작은 나라가 돼 있었을 지도... 하여 동아시아는 작은 중국과 만주를 차지한 중국만한 한국 그리고 섬나라 일본(일본과 동맹을 맺는데 한국이 약간 우위에 있고 뒤에서 원조해 주는 동맹이 돼 있지 않을까...생각해봄) 이렇게 새로운 지도가 생겼을지도 모름....지금 중국 미국에 버금가는 큰 땅덩어리의 강대국이 되었을지도.. 뭐 상상이니깐...ㅎㅎ
나라망친 이씨조선 왕족은 끝이 잘났다고 생각한다 . 순 후궁들하고 놀아나기나 하고 왕실에 온갖 미신 무당들을 불러들여 살상과 비리가 난무 했던 왕가 ! 흥선대원군 그리고 고종 인물도 대개 없어 보이네 ! 특히 고종의 얼굴은 왕으로써 비장함이 전혀없고 순해 물러터져 보이는데?~ 저런자가 왕으로 한나라의 지도자 였으니, 나라를 빼앗기고 아휴 국민으로써 창피한 옛과거이다.
남편이란자도 덕혜옹주랑 억지결혼 당했을수도 있고 그러니 덕혜옹주도 행복한 결혼생활은 아니었을수도 있습니다 ?! 나라 뺏은 나라에서 부모도 없이 왕족이지만 패망한 조선인으로써 학교를 다니며 성장하였으니 정신적으로는 그 아품과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어겠죠 ? 매사에 늘 감시를 당하였을 것이고 노이로제 정신분열증 같은 정신병을 앓았다지요! 나라가 패망하였으니 고통의 참담함을 어떻게 말로 다 할수 있겠어요 ! 덕혜옹주도 영친왕도 늘 한국을 그리워 하며 슬픈인생을 살다 가셨겠지요, 박정희대통령 임기에 덕혜옹주는 한국에 돌아와 마지막을 한국에서 보냈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