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 때 40여 명의 사대부들과 간통했다는 이유로 관비가 된 현감 부인 유감동의 사례와 성종 때 신분과 상관없이 간통했다는 이유로 사형된 어우동의 사례를 통해 당시의 여성정책과 유교사상이 지배했던 조선의 사회구조에 대해 살펴본다. 역사스페셜 67회 - 조선시대에도 자유부인이 있었다 (2000.4.29.방송) history.kbs.co.kr/
13:31 이야...... 진짜 너무한데.... 근데 조선시대 법이 저런 게 있구나..... 조선시대니까 가능한 거겠지... (진짜 법 뜯어놓고 어우동 보니까 어우동 진심 억울할 듯... 대역 한 분 얼굴에도 52:33 : ㅅㅂ.... 난 가르쳐 준 대로 한 건데 왜 난 죽어야 되냐고... 이 표정이 묻어 있는 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