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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저널 그날] 박정희 대통령 피살, 우발과 계획 사이.. 그 어디쯤?!ㅣKBS 230416 방송 

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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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회 그날 클립영상] 박정희 대통령 피살, 우발과 계획 사이.. 그 어디쯤?!
#역사저널그날 406회 “김재규는 대통령을 꿈꿨나”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WAVVE에서 #다시보기 ▶ bit.ly/3hBmkim
#김재규 #박정희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ап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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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5   
@user-ge5hq7tu7w
@user-ge5hq7tu7w Год назад
계획적으로 보기엔 허술하고 우발적이라고 보기엔 계획적인
@user-ge2lh2iz9c
@user-ge2lh2iz9c Год назад
우발적인거죠. 김재규의 저격 이후 행동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우왕좌왕 했죠.
@Sinuuk
@Sinuuk Год назад
진부하기는 하지만 "계획범행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허술했고, 우발적 범행이라 하기엔 뭔가 치밀했다"가 진짜 맞는 표현이긴 한 것 같다.
@user-lt8zg2kv4p
@user-lt8zg2kv4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갓정희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user-zr8ti7wf7o
@user-zr8ti7wf7o Год назад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user-hj8fl5zh9b
@user-hj8fl5zh9b Год назад
그러니까 우발적인거고 민주화를 위한 살인은 아니라는 거네요.그럼 그렇치
@user-to5up4cj9p
@user-to5up4cj9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정희, 차지철에 대한 실망감과 감정이 주된 원인이긴 하지만... 민주화에 대한 열망은 아주 조금은 있었을 거라 봅니다. 그게 아예 없진 않았을 겁니다.
@nationaldocumentarycenter2786
근데 김재규도 법정에서 거짓증언한거 사실 "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하면서 쐇다고 했지만 심수봉 신재순은 그런소리 못들었다고 심수봉은 당시 전두환 합수부는 무슨 시나리오대로 수사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함
@user-ib8tt6xg1b
@user-ib8tt6xg1b Год назад
감사해요 ! 😄 🎉
@user-wi9pl5ph1h
@user-wi9pl5ph1h Год назад
막연한 계획은 평소 있었고 우발적 실천이 갑자기 생겼어. 계획은 허술했고 실천은 갑작스러웠던 거지. 계획은 더 철저했어야했고 실천은 더 신중했어야 했어. 김부장 말투보니 성격 급하겠더만. 포부에 비해 치밀하지 않은 성격. 상관 잘 못 만나 개죽음 당한 부하들. ㅠ.
@user-wy4vw1nv5g
@user-wy4vw1nv5g Год назад
3:07 예능에서도 오버하면 보기 싫던데.. 시사프로에서는 더더욱 오버 하지 않기를.. 대본이 있겠지만..
@user-lc4it1ll3k
@user-lc4it1ll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시원분도나오셧네요
@j.svaraba9193
@j.svaraba9193 Год назад
허준님 ㅋㅋㅋ "이 두사람 남산 안가봤구만 ~~ " 😂 허튜브 역전다방 뉴전사 임용한 소장님 과 샤를세화님 게스트 까지 잘보고 있습니다 토전사 멤버들 어디서나 화이팅 !!
@kabrio303
@kabrio303 Год назад
2인자 자리 놓고 알력 다툼 차지철한테 계속 밀리니까 빡쳐서 다 죽인것
@hsoos969
@hsoos969 Год назад
저 당시에 20만원???
@user-fw4sr9un3n
@user-fw4sr9un3n Год назад
계획은 했으나 무엇가 많이 부족
@user-ib8kr1hv9h
@user-ib8kr1hv9h Год назад
어제 내용에서 아쉬운 점이 우발적 범행이냐 아니냐를 다루는 의제가 잠깐 있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김재규 부장 입장에서는 그 동안 차실장에게 악감정이 줄줄이 여러차례 누적이 되다가 폭발한 포인트가 10월 26일 그날로 잡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해 10월 18일 부마항쟁때 부산에 비밀리에 내려갔던 김부장은 부산지역에 공수부대가 투입되는 사실을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군수사령관을 통해서 듣게되죠. (이 당시 김부장은 공수부대 투입을 반대했지만 차실장의 부추김으로 일어난 일이라 여겨서 매우 분개했다고 전해짐) 또한 후문이겠지만 79년 봄쯤에 어느날 태릉사격장에서 정보부 직원들의 사격 훈련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경호실에서 아무 예고도 없이 들이닥쳐서 정보부 직원들 밀어내고 자기들이 사격훈련을 하려고 해서 서로 시비가 붙은 사례가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 이일로 인해 김부장이 매우 격노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에 정보부뿐만 아니라 각료분들 시각에서도 경호실장의 월권과 오만으로 불만이 팽배해 있던 찰나에 운명의 10월 26일 낮에 충남 삽교호 방조제 준공식과 당진 송신소 준공식(정보부 관리 시설)이 예정되어 있었죠. 그날 대통령께서 직접 헬기로 내려가셔서 참석하실 예정이었는데 차실장의 거절로 김부장이 그 행사에 참석을 못했죠 (정보부 시설 준공식에 대통령께서 참석을 하시는데 그 시설의 책임수장이 불참한다는건 모양새가 이상하죠. 또한 당진송신소에서 대통령께서 기념식수를 하시는데 그 시설 책임자인 정보부장이 없는 상태에서 대통령께서 직접하시는 모습은 객관적으로는 참으로 민망하기 그지없죠) 추론하건데 이날 10월 26일 행사참석이 거절당했던 부분에서 김부장은 그 동안 차실장에게 당했던 악감정과 수모가 한꺼번에 폭발하게 되는 시초가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그러다 그날 늦은 오후 시간에 궁정동에서 대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는 사실을 경호실장에게서 전달받게 되었고 추론하건데 아마도 이때 이 전달 통화를 받고나서 "오늘 이 자를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하며 급흥분하며 씩씩거렸을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이미 선약이 예정되어 있는 육군참모총장을 궁정동 별관에 억지로 초대를 하여서 김정섭 정보부 2차장보에게 함께 식사하며 모시라고 지시를 하였고 게다가 만찬 초반에 차실장은 대통령 면전에서 대놓고 "정보부가 무능하느니~ 정보부가 있으나마나~"하며 김부장에게 무안을 주자 차실장을 제거하려는 기회를 엿보고 있던 찰나에 김부장은 제대로 완전히 대폭발하게 된 셈이죠. 이후 사태는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라 생략하겠지만 다시금 되짚어 보자면 이 사건은 우발적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치밀성이 보이고 막상 치밀하게 보자면 뭔가 어색하게 보이는 사건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perseus3362
@perseus3362 Год назад
10.26 사건 이후, 김재규가 조금이라도 사욕을 갖고 국방부가 아니라 중앙정보부로 갔으면 역사는 또 달라졌을 일... 신군부 쿠데타는 없었을것이다
@user-ld6hb2jt9j
@user-ld6hb2jt9j Год назад
근데 저기에목격자있지않았나요? 목격자가분명히있었잖아요? 그분들은언급이없네요? 합동수사본부도 목격자에대한언급이없었네요 어떻해된거죠?
@user-ie2pw4hb2r
@user-ie2pw4hb2r Год назад
목격자들 알려져있어요. 김계원,신재순,심수봉
@MA-JJ
@MA-JJ Год назад
박정희가 유신 전에 사심없이 물러났다면 정말 온 국민의 추앙을 받았을텐데
@yoobinjung35
@yoobinjung35 Год назад
유신 아니었으면 중화학공업, 자주국방 못해냄... 박정희는 욕먹을것 각오하고 자기가 총대맨거임. 그래서 자기 무덤에 침을 뱉으라고 한거임.
@user-en5jr5iv3q
@user-en5jr5iv3q Год назад
단세포지능을 가진자로다 한국은 산업화 근대화의 핵심인 중화학공업육성은 유신에서 완성된거란다 , 유신이없었다면 지금 선진국한국은 없다 . 내생각뿐아니고 여러 학술단체에서 이구동성으로 인정햇고 얼마전 서울대 트루스포럼에서도 조명했다
@user-im7ub8lo6q
@user-im7ub8lo6q Год назад
그냥 술자리에서 말 싸움 하다 빡쳐서 죽인건데
@user-xc8hr6ro6f
@user-xc8hr6ro6f Год назад
4:04 차지철한테 먼저 쏘고,오카모토의 좌측 가슴 한방...나머지 한 발이 안 나오자 총을 바꿔와서 오카모토의 우측 머리에 확인사살!
@jamesLee-px4ux
@jamesLee-px4ux Год назад
궁정동 안가는 그후에도 두환. 태우가 밀실. 공작정치를 하는데 사용한거네
@user-hj8fl5zh9b
@user-hj8fl5zh9b Год назад
안가 나동은 헐었습니다.
@user-xc8hr6ro6f
@user-xc8hr6ro6f Год назад
8:00 김계원이 2014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의 참여한 거 TV에서 봤삼.(본인이 포 스타 출신이다 보니...)
@user-jh5nf3hs7e
@user-jh5nf3hs7e Год назад
하나만 하시죠. 민주화를 위한 치밀한 계획인정하던가 아님 계획없는 우발적인 살인인걸 인정하던가? 그렇게 못하겠지 민주화를 위해 계획된 살인이라면 우발적이 아닌게 되는거고 대통령을 위한 반란이 아니란걸 증명할려면 우발적이어야 되는거고, 참 어렵게들 산다.
@padosory1664
@padosory1664 Год назад
1026을 국경일로 지정합시다
@klrt7583
@klrt75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user-xc8hr6ro6f
@user-xc8hr6ro6f Год назад
5:52 신재순과 심민경(예명:심수봉)
@thomasrho8637
@thomasrho8637 Год назад
웃기고 있네…미국놈들 감싸고 죄 뒤집어쓰느라 애쓴다…
@klrt7583
@klrt75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재규장군만세 유신독재타도
@user-xc8hr6ro6f
@user-xc8hr6ro6f Год назад
2:22 땡전 뉘우스 주인공 땡전!내 돈 500원 내놔라.어떻게 삥 뜯을 게 없어서 애들한테 삥을 뜯냐?
@nasyonaru9333
@nasyonaru9333 Год назад
금강산댐 대응댐 모금 전국민 삥뜯기
@user-tz2ps6bc4x
@user-tz2ps6bc4x Год назад
김재규 장군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자유를얻게되었습니다 탕탕탕
@klrt7583
@klrt758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감
@user-cj4lk9cd3v
@user-cj4lk9cd3v Год назад
중앙정보로 간다고 무엇을 할수있을까요 대한민국 군이 그렇게 바보집단인가요 한시간이며 진압될것인데
@camiayaayooto604
@camiayaayooto604 Год назад
정숭화를 중정으로 데리고 갔다면 김재규나 김재규를 따르던 부하들이 김재규를 옹립하려 정승화를 압박했을 것이고 아무런 힘도 없었던 정승화는 육군참모총장의 직위를 이용해 전 군을 아우르는 작업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 당시 대한민국의 군은 중정 아래에 있었거나 중정의 지시에 따라야하는 신세였음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어차피 저질러진 거사였기 때문에 김재규보다는 김재규의 참모들이 나서서 김재규의 세상을 만들려고 온갖 짓거리를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0,26 거사 당일 김재규가 아무 샹각 없이 정승화를 궁정동으로 불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김재규 본인도 정숭화를 이용할 생각이 있었고, 아마도 김재규의 핵심참모의 지략으로 정숭화가 궁정동에 있게 만든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그 당시 정승화가 김재규를 꼬드겨 중정이 아닌 육본으로 차를 돌리게 한 것은 신의 한수라고 존중 받는 것이다. 차를 돌리지 않고 중정으로 차가 직진을 했다면 전두환이나 노태우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시에 없었을 것이고 김재규 대통령이나 또 다른 생소한 이름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라고 남아 있을 것이 확실하다. 김재규나 차지철의 파워에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것이 그 당시 대한민국의 군의 모습이었다.
@user-cm7kf2lo9x
@user-cm7kf2lo9x Год назад
중정은 비상계엄 발령이 가능하고 군수뇌를 따로 불러낼수 있는 수사권한이 있으니 군장성들을 다 따로 구금이 가능한 기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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