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계속 듣고 있습니다. 말씀의 도전 앞에 놀라운 복음의 능력 복음의 은혜를 알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닌 나의 복음으로 누려지고 더 나아가 복음의 눈뜬자로 복음을 전하는 통로이고 싶습니다. 신앙생활한지 30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도 숱하게 들어왔던 말씀 앞에 진작 누렸어야 할 복음의 은혜에는 눈뜬 소경으로 살아온 것이 안타까움으로 남지만 이제라도 선교사님을 통해 복음을 듣게 하신 것은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라 여겨집니다. 말씀이 내 귀에 들려지기까지 여러 통로로 인도해주셔서 듣게 하시고 보게 하신 주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무덤을 열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은혜를 통해 복음의 큰 선물을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을 들으면서 오늘은 꼭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계속 들으면서 도전 받고 선교사님이 만난 하나님 제게도 만나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갈망합니다. 너무 너무 귀한 선교사님과 복음의 일꾼들 스태프들 모두에게 주님의 평안과 기쁨 부활의 큰 소망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