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jae sang the song fully about 9yrs ago. I'm more than certain he could actually play the entirety of it on piano, but after knowing the lyrics... copyright aside, also prolly cuz it'll be hard to restrain his emotions since WGM happened. Yeah, now's 2022 and thanks to Lee Jongwon for convincing Sungjae to play *only* its intro in The Golden Spoon behind the scene
우연히 찾아낸 낡은 Tape 속에 노랠 들었어 서투른 Piano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추억에 웃음 짓다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 오래된 Tape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 내 노랠 들려주게 되었지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 노래 할 때마다 니 맘이 어땠을까 Radio에서 길거리에서 들었을 때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 널 두 번 울렸을까 참 미안해 이렇게라도 다시 너에게 닿을까 모자란 마음에 모질게 뱉어냈던 말들에 그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워- 오래된 Tape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잎 속에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추억에 웃음 짓던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 오래된 테잎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 나 노랠 들려주게 되었지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 노래 할 때마다 네 맘이 어땠을까 라디오에서 길거리에서 들었을 때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 널 두 번 울렸을까 참 미안해 이렇게라도 다시 너에게 닿을까 모자란 마음에 모질게 뱉어냈던 말들에 그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오래된 테잎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that's why i'm here...and since i'm a gyeh fan..made me think it's dedicated for eun hye....he longed for his old self...singing his song to people the way i used to do with you awww'😍 (neoreul sarange) he misses her...trying to reach out to you... you're always faraway from me...happy like a child..you sometimes hum with it and shed tears(sounds like eun hye would do) i say harsh words( made me think of his comment about the girl he likes when he was younger and his preference now( he said the emotional kind would be hard to handle😭 we all know yeh is his ideal type before"se's also emotional" must have hurt her reading that coming from him...huh' but this songs says it all..so i'm praying hard for them...🙏 love wins in the end #gyehForever
초5학년때 수키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들려주신 이 노래가 아직도 최애노래로 남아있어요!! 쌤 덕분에 교사라는 꿈도 가지게되었고 인생 처음이자 여전히 저한테는 최고의 선생님으로 남아있습니다...ㅎㅎ 그냥 이 노래 들으때만되면 쌤 생각나고 7년전이 아직도 생생해요ㅠㅠ 지금은 20살이나되서 사회에서 치이며살지만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있어요 핳ㅎ 이제는 연락이 안되지만 앞으로도 힘들때마다 많이 위로받아가면서 정진할게여!! 감사함땅♡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이프 속의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추억에 웃음 짓다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촌스러운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진심이 담겨서 나의 맘이 다 전해진다며 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 오래된 테이프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 내 노랠 들려주게 되었지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 노래할 때마다 네 맘이 어땠을까 라디오에서 길거리에서 들었을 때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 널 두 번 울렸을까 참 미안해 이렇게라도 다시 너에게 닿을까 모자란 마음에 모질게 뱉어냈던 말들에 그 얼마나 힘들어했을지 오래된 테이프 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 돼 바보처럼
i'm here cause GY played this at "because wook wants to talk"you can tell by his face this song is personal to him..and since i'm a gyeh fan..made me think it's dedicated for eun hye....he longed for his old self...singing his song to people the way i used to do with you awww'😍 (neoreul sarange) he misses her...trying to reach out to you... you're always faraway from me...happy like a child.."you sometimes hum with it and shed tears(sounds like eun hye would do)" i say harsh words?( made me think of his comment about the girl he likes when he was younger and his preference now( he said the emotional kind would be hard too handle😭 we all know yeh is his ideal type before"she's also emotional" must have hurt her reading that coming from him...huh' but this songs says it all..so i'm praying hard for them...🙏 love wins in the end #gyehForever
흑역사 남기고 싶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어서 남겨볼게 ,, 우리 처음 봤을 때 원래 알고 있던 것처럼 친하게 지냈잖아 너의 목소리가 좋게 느껴져서 자기 전에 전화를 해보고 싶었어 그래서 그 때 전화 할 수 있냐고 물어본 거야 그 전화가 우리의 연락 시작점이였을까 ? 처음 전화에서는 너가 너무 싸가지 없다고 생각했었어 왜냐면 내가 알고 있던 너와는 많이 달랐거든 사실 그 때는 너를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했어 별로 좋아할 감정이 들지 않았으니까 근데 너는 내가 좋다며 계속 표현 해 주더라 그래서 너에게 조금씩 호감이 갔어 너가 나를 보러 먼 길을 와주고 와서 나를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더라 그래서 다음 만남에서 고백한거야 받아줘서 고마워 우리 만나면서 서로 거리 때문에 많이 힘들었잖아 서로 많이 보고싶어 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못 토닥여 주는 것이 너무 독이였잖아 ,, 그래도 매일 세 통이 넘게 전화해주는 너가 너무 좋았어 너는 내가 첫사랑이라며 좋아했는데 ,, 이주정도 사귀었을까 난 너의 단점 밖에 보이지 않았어 , 그리고 그 상태가 이주정도 지속 되고 너가 점점 더 좋아졌는데 , 너도 한결같이 나를 좋아해준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 헤어지기 전 날에도 너는 앞으로 평생 같이 가자고 , 더 좋아지고 있다고 , 많이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 해주어서 난 안정감이 들었거든 널 많이 믿었기도 하고 ,, 너가 나에게 그만 만나자고 연락이 왔을 때 , 난 밖이여서 확인이 늦었어 그냥 빨리 집 들어가서 연락 해야지 , 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확인하려고 폰을 키니까 헤어지을 말하는 너의 연락이 와 있더라 난 헤어지기 싫었어 , 하지만 너는 많이 생각해 봤다고 하더라 그래서 잡을 수 없을 것 같았어 잡으려고 해도 안 잡힐 것 같았거든 그래서 지금 많이 후회 중이야 , 안 잡힐 것 같았어도 한 번 잡아볼 걸 ,, 하지만 너가 없는 생활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어 며칠 힘들면 괜찮아질 테니까 4일 정도는 죽을 듯이 힘들었어 아침에 일어나서 폰을 확인하면 와 있던 너의 연락이 안 와서 많이 서운했어 저녁에 잠 들기 전까지 너에게서 연락이 올까 기다렸어 너와 전화를 하지 않으니까 잠도 안 오더라 노래를 들으면 너가 떠올라서 울고 , 뭘 하려고 해도 다 너가 떠올라서 울었어 매일 밥 먹으라고 챙겨주던 너였는데 챙겨주는 너가 없어지니까 밥도 안 먹게 되더라 먹어도 바로 토하게 되고 ,, 지금도 밥은 잘 못 먹고 있어 , 그리고 니 연락도 기다리고 있어 헤어지고 잠이 안 오는 시간마다 생각해봤어 너에게서 나를 찾는 연락이 오면 , 다시 만나 줄 생각이 있냐는 연락이 오면 하는 생각 ? 연락은 받겠지만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아졌어 너의 믿음감이 없어졌거든 그래도 잘 지내냐는 연락 한 번은 왔으면 좋겠어 너에게도 묻고 싶거든 괜찮냐고 아직 너는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들어 바보야 너가 나를 차고 너가 더 힘들어하면 어떡해 너는 괜찮아지면 나를 묻다 못 해 잊어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누군가를 만나는 게 더 쉬울테니까 주변에서는 너가 쓰레기라고 입을 열어 하지만 난 너가 쓰레기라고는 생각 안 해 내가 한 때 좋아했던 사람이고 , 정말 쓰레기는 아니니까 그냥 가끔씩 생각나면 연락 해줬으면 해 나는 이제 다른 남자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너도 다른 여자를 만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해 마지막으로 나 너 많이 좋아했어 , 많이 고마웠고 , 많이 미안해 너에게 보낼 용기가 , 다른 사람에게 말 할 용기가 없어서 너가 좋아하던 노래 댓글로 적어봤어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4.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4월 11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