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스페셜 - Jang Hye Jin - From January To June, 장혜진 - 1월부터 6월까지 

이별하고 들으면 안되는 노래 중 하나

이 노래는 장혜진이 제일 잘 부른거 같습니다..!

장혜진이 복면가왕에서 이거 부르고 이 노래 역주행함 ㅋㅋ

벌써 7년이나 됐구나 이 노래는 음원 버전보다 라이브가 더 좋음

첫 소절 들어갈때 부터 소름 돋네

2022년 또 들으러 왔네요 미치도록 완벽한 처연함

복면가왕 곡중 가장 많이 돌려 들은거 같아요 최고

살짝살짝 들리는 숨소리가 거슬리지를 않고 오히려 노래의 일부로 느껴져요... 숨소리마저 예술입니다ㅠㅠㅠㅠ

시작부터 깔리는 중저음이 이 노래 전체가 어떻게 흘러갈지를 알려주는 게 정말 인상 깊음.. 듣자마자 우와 이렇게 되는 마법

장혜진님은 진짜 음악계의 보물입니다.

잔잔하게 말하듯이 읇조리는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런거 잘 안 남기는데，잔잔하면서도 가슴아픈 정말 좋은 곡입니다.

지하상가 덮밥집이 이렇게 슬픈 단어였나...

언니 매일 들으러 와요. 3:44 '마치 어제 일 처럼 선명해요' 에서는 참을 수가 없어요..

노래 속 화자와 실연자의 성별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엔 어색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보통인데 이상하게도 이 곡은 감정선의 훼손 없이 이대로도 정말 좋음

노래 자체는 어떻게 보면 메인요리에 곁들이 찬같은 소품인데, 이게 명품 목소리 명품 해석력이랑 만나니까 재료의 참맛을 알게 되는 거 같다. 돈없고 자리도 못잡아서 더 쭈글쭈글했던 젊은 시절의 연애를 회상하게 하는 가사는 왤케 뭉클한거냐. 나는 가본 적도 없는 '지하상가 덮밥집'이 이렇게 아련해도 되나 싶다.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대일까 그때의 그대일까

진짜 장혜진님은 맴을 울린다...

진짜 내맘 그게 아닌데..

아직도 장혜진이 부른 이노래는 좋다.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무대입니다ㅠㅡㅠ

윤종신은 작사의 천재다 장혜진은 음색의 천재다 mbc는 흐름끊기의 천재다

아니 3천번정도 들었는데 왜 눈에서 눈물이 아직도 흐르냐고

이노랠들으면 첫사랑이 생각난다. 그시절 넘 공감되는가사와 장혜진님의 감정 호소력~ ~ 원곡을 뛰어넘는다

십대 땐 1994년 그 곡이 왜 노래방 인기곡인줄도 모르고 따라 부르기만 했는데, 이제 장혜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 저려오는 삼십대가 되어 버렸네요

와 진짜..... 장혜진이 가왕이 안되다니.....

여전히 나에겐 복명가왕에서 봤던 무대중 최고다 최고

아니 어떻게 숨소리까지 아름다운거지

진짜 미친듯 쳐울고 싶을때 참 도움 되는 노래.

미친듯이 좋음

알고 들어 그런가 초등때부터 완전 장혜진언니 팬인 내가 듣기엔 딱 알아볼 혜진언니 목소리예요 우리나라 백만불짜리 온리원 보이스예요

장혜진씨 노래는 정말 가슴속 깊이 울리는 뭔가가 있음..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데 왜 가왕이 안됏지..이해불가

쟁쟁한 선수들 다 이겨냈던 관록의 한국 디바 장혜진님 👍

일상적 가사에 장혜진의 말하는 듯한 읊조림이.... 깊이가 다르다 정말..

진짜 울컥해ㅠㅠ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ㅠㅠ

다시 들어도 레전드👍

indeed, having this show i love kpop more, not kpop with idols, dancing and can't sing, just put them in group for enough. this song has the great meaning.

군시절에 후임이랑 보고, 개지려버려씀. 한달동안 저 저음이 귀에서 안떠났었는데.. 떨어진거 진짜 이해안갔었음..

장혜진님 이노래 들으면 안구건조증 바로 치료됨

I can just play this performance on repeat for hours on end... so much emotion.. the way she performs it so mournfully adds to all the emotion... absolutely amazing

Still listening in 2020 :')

좋아요♡

이촌동 재개발하고 싹 갈아엎어야할듯ㅋ

지상렬 나는가수다에서 계속 매니저해서 그런가 듣고 누군지 알아본거같네..

최고ㅠㅠ 주기적으로 들어요

4분 30초 내내 넋을 놓고 들었네 와...

2021 - still listening!

최고다♡

한 번 더 나와주세요..

damnnnnn! This is awesome

장혜진누나!너무조아요

와~~!!!시작 한글자부터 좋다!!!

이거 장혜진 특유의 혓소리까지 다들려서 asmr수준임

내가 뽑은 복면가왕 best곡

3:37

I came here because i love yoon jong shin and his song.. that's all

이건 경연이 아니라 레전드 축하공연이었다.

save as video name.srt 1 00:00:00,000 --> 00:00:03,034 From January To June 2 00:00:03,234 --> 00:00:04,833 Singer- Jang Hye Jin 3 00:00:05,685 --> 00:00:12,520 On January 13, which was especially cold, 4 00:00:13,928 --> 00:00:19,755 I first met her, who laughed a lot 5 00:00:20,138 --> 00:00:34,516 She said she never spent a birthday with a boyfriend before 6 00:00:35,652 --> 00:00:49,106 She liked shoes and bags and that was so cute 7 00:00:50,869 --> 00:01:05,708 She said I looked sad from behind as she took a picture and smiled 8 00:01:09,352 --> 00:01:23,355 On the sunny first day of April, I made her cry for the first time 9 00:01:23,796 --> 00:01:39,452 After seeing her pretty eyes get puffy, I cried too 10 00:01:49,381 --> 00:02:01,612 Every time we fought, we always used the word “break up” 11 00:02:02,690 --> 00:02:15,051 We wouldn’t talk to each other for days, having a tense battle 12 00:02:16,112 --> 00:02:28,567 Would she know that my heart raced every time I went to pick her up? 13 00:02:29,864 --> 00:02:43,775 I have never met anyone who was better than her in my life 14 00:02:47,287 --> 00:02:59,646 On June 17, she was struggling and broke up with me 15 00:03:00,598 --> 00:03:14,022 In the end, I gave her a scar, although I didn’t mean to 16 00:03:16,224 --> 00:03:24,399 A month passed, a year passed and still, 17 00:03:24,727 --> 00:03:37,111 there are times when I miss her 18 00:03:38,411 --> 00:03:44,674 Whenever I pass by that street in Ichon-dong, 19 00:03:45,506 --> 00:03:51,794 it’s still clear like it was yesterday 20 00:03:52,146 --> 00:03:59,194 The park at night, the hamburger store, 21 00:03:59,594 --> 00:04:07,690 the rice bowl store in the basement

1994년 ... 그 노래처럼 시작하는 중저음 딱 알겠는데 ㅠㅜ

너무 좋다

이거 기억난다. 출근하려고 티비가 안보이는 곳에 앉아서 화장하는데 노래 들려서 응? 장혜진님 목소리인데 신곡 나왔나? 하고 티비 가보니까 복면가왕었던.. 유일하게 맞췄던 복면가왕 출연자

확실히 장혜진이라는 메이커... 무시 못항다..

이때 분위기 참 좋다...

이건 가왕 아닌가요

무슨 저음이 저렇게 깊고 좋냐

가끔씩 생각나는 이 노래 누굴 그리워해야할 것만 같은

최근에 이혼을 하셔서 그런가, 앞으로 장혜진의 사랑 노래는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올 것 같다.

역대급

여자 입장을 3인칭으로 얘기하는 것 같아서 슬프당

난 노래 듣기도 전에 마이크잡은 모습 서있는 모습만 보고 어떻게 장혜진이란걸 알았지 아우라 라는게 진짜 있나보네..

진짜 눈물난다

얼굴도예쁜데...신이내린목소리

지금 들어도 눈물이 난다

윤종신 원곡과 장혜진님 커버는 편곡이 좀 다르네요 전 장혜진님이 부르신 것이 더 좋네요

보고싶다..

들숨 날숨 진짜 섹시하시다 장혜진님

복면가왕 감성노래 원탑

이촌동에 있는 지하실 그 덮밥집이 어딘지 아시는분..

원곡보다 더 좋은 노래❤

이게 3라운드 였으면 가왕확정인데

이 노래는 장혜진 노래 입니다

이게 3라운드였으면 가왕 돼셨을듯.

혜진누나 노래듣고 그냥 울면됨

2:16 3:36

1:09

프로른 프로..

which ep?? so touching. her voice hits me a lot

Yunanhi chupdeon 1wol 13il useum manteon geunyeol cheoeum mannatjyo Han beondo saengireul namjachinguwa bonaen jeok eopdaneun geunyeoreul Sinbalgwa gabangeul johahaetjiman Geu moseubi gwiyeopgeman boyeotgo Nae dwitmoseubi seulpeo boindamyeo Sajineul jjikdaga geunyeoga useotjyo Haessal ttaseuhan 4worui cheotnal Geunyeoreul cheoeum ulligo maratjyo Tungtung bueobeorin geunyeo goun du nun Nado geuman ureobeoryeotjyo Ssaul ttaemyeon urineun seoseohi Ibyeoriran daneoreul ibe ollyeotjyo Seoro myeochilssik yeollakdo anhan chae gissaumdo beollyeotjyo Maeil geunyeoreul derireo gadeon gil Neul seolletdaneun geol geunyeoneun alkkayo Nae insaeng han beondo geunyeoreul igin Geu eotteon nugudo mannan jeok eobseotjyo 6wol 17il himdeureotdeon geunyeo Naege geuman heeojijago haetjyo Gyeolguk geunyeoege sangcheoman jwonneyo Jinjja nae mam geuge aninde Han daldo jinago il nyeondo jinago Jigeumdo geunyeoga gakkeum bogo sipeojil ttaega itjyo Ichondong geu gil ajikdo jinal ttaen Machi eoje ilcheoreom seonmyeonghaeyo Bame gongwondo geu haembeogeo jipdo Jihasangga geu deopbap jipdo

구슬프다... 감정선이 연륜이있음.. 근데 음색은 개이뿨

난원곡도좋다 ㅋㅋ

ㄹㅇ ㄹㅈㄷ

여신이다.....

시작부터 저음으로 죽여버리네

아 소름 돋아

역시 가사 ㅈㄴ슬프다

노래시작하기 전 숨소리만 들어도 장혜진이네

복면가왕 미스테리:석고부인이 반갈렸네한테 진거

유난히 첫소절에서 그냥 끝났음

지하상가 덮밥집인데... 자꾸 족발집으로 ㅠㅠ😢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