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신 분이군요. 오늘 아침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성경적인 기업과 사람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 분... 이 선한 영향력이 많은 파급 효과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교회도 사람을 이용해서 유지하고 먹고사는 곳이 아닌,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신분의 차이가 없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삶속에서 실천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회장님 존경합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에서 뵈었어요. 나눠주신 간증을 듣고 가슴이 뛰었는데 오늘 또 강의를 듣고 가슴이 뛰네요. 애터미같은 회사가 커야된다는 생각에 에터미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꿈이 생겼어요. 목표도 세웠구요. 잠자고 있던 영혼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 애터미 피해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십시오... 피눈물 흘린 다단계 피해자들 앞에서 성공이라니요.... 지옥갑니다. 전도해서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입혀서 병신만드는게 장로입니까? 그게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여기게 하는 것 아닙니까?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피눈물 흘린 사람들이 있는데....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 바랍니다. 지옥가지 안으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