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5월호 '여기 빛드림'은 안동빛드림본부가 있는 안동으로 떠났습니다. 안동의 많고 많은 여행지 중에서 이번에 선택한 곳은 감성 충만한 벽화가 그려진 신세동 벽화마을과 애틋한 사연을 품은 월영교입니다.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싶고, 느긋한 골목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곳을 추천합니다. 그 풍경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