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1년동안 좋아했고 그 사랑이 이뤄졌을때 느낌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좋아했던 1년도 못 가서 헤어졌다는게 참.. 너랑 연애했을때 너한테서 났던 향도 이제 희미해져가 분명 잘해주겠다던 너였는데 매번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너였는데 뭐가 그리 지쳤을까 많이 지치고 질려서 딴 여자한테 연락하고 붙는 것도 다 받아주고 그것도 모르고 왜 연락 안 보는지 궁금해했던 내가 멍청한 거였지 너가 연락하고 계속 받아주던 그 여자애 내가 너무 친해지고 싶다고 그랬던 애였잖아 연락한 거 들켰던 그 날 꼭 나한테 그런 말을 했어야 됐어?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자고 얘기 해라. 차라리 날 차줘라 넌 그냥 나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없어진 거였지 그럼 미리 말을 하지 서로 노력할 수 있었던 부분일텐데 둘한테서 들려오는 소식들 들어보면 곧 사귈 거 같던데 둘이 헤어지지 말고 꼭 결혼까지 해라 남한테 더 상처주지 말고
목소리와 노랫말이 잘 어울려서 그 느낌 감정이 잘 전달되네 사랑은 언제 변할지 완전한 사랑 영원한 사랑은 정말 행운 이별도 잘해야하는데 또 다른 사랑은 어쩜 더 진짜 사랑일수도 멋지게 보내주는것도 진정한 사랑 나도 멋지게 보내주고 혼자 엄청 울었지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은 분 영원히 볼수없기에 더 그립고 보고싶다 지금도 ing 그래서 사랑은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