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endary] The story of Jan Koller, the "dinosaur" striker announced the start of the 2m striker 

개인적으로 유로 2004랑 독일월드컵 멤버가 체코 역대급 멤버인거 같다 밀란 바로시-얀 콜러 네드베드-로시츠키-포보로스키-갈라섹 그리게라-레네 볼프-위팔로시-얀쿨로포스키 페트르 체흐 거기에 슈퍼 서브 스미체르랑 마렉 하인츠에 체코 레전드 플라실까지… 그때는 체코 축구보는거 겁나 행복했었다

키가커서 잘하는게 아닌, 자신의 실력에 큰키를 잘 활용한 사례

영원한 나의 1픽 공격수 콜러

와 대박 거인공격ㄱ수는 크라우치가 젤잘하는줄알앗는데 이형이 더잘하네

저 시절 체코 로시치크 때문에 많이 응원했었는데, 콜러는 키가커서 헤딩은 잘 맟추는데 항상ㅈ골대를 맟춰 안타까웠습니다

얀콜러는 몸빵은 당연하고 헤더도 수준급 다리밑도 수준급이였던 ㄷㄷ 도르트문트 우승자이자 체코의 전성기의 최고 시점. 스트라이커였지요

썸네일 오른쪽부분 너무 ㅗㅜㅑ

네드베드,로시츠키,체흐랑 함께 체코 황금세대의 한 축이었는데 독일 월드컵 중간에 부상으로 아웃되서 아쉬웠던 선수

위닝에서 몸빵과 뚝배기로 은근히 개꿀잼 혼자했었는데 슛팅력이 상당히 준수합니다!

얀씨 들이 덩치가 큰 선수들이 많습니다 체코의 얀콜러도 그렇고 독일에 얀커도 헤어스타일도 똑같고 별명도 똑같은 공룡스트라이커 입니다ㅎ

위닝에서 체코로 플레이하게 만들었던 선수

06월드컵에서 얀콜러 부상아웃되고 후보였던 로크벤치(얘도 197cm인가 거인) 출전했는데 문자 그대로 식물, 전봇대, 병풍의 모습을 보이며 광탈... ㅠㅠ

대한민국이 5대0으로 졌던 슬픈기억이남니다

위닝때 뚝배기...죤예 얀콜러~~~

네드베드와 로시츠키 콜러 바로쉬 보유한 체코는 너무 매력적인 팀이였음

아니 영상 초반 필립 람 ㅠㅠ 안그래도 작은데 ㅜㅠ

뚝배기 말고 의외로 발재간이 엄청 좋았음 데드볼도 잘찼음.

위닝 뚝배기 짱 골키퍼도 이겨버리는 공중볼 경합

이 선수보니깐 거인 김시누크 보고싶다.. 김신욱 한번 국대 뽑혀서 아시안컵에서 뛰는 모습보고싶다.. 아시아레벨에서는 시누크를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없었던것같음

로시츠키 네드베드 바로시 시절 ㄷㄷ 다 어디갔누

스탠딩 헤딩의 정석 ㅋㅋㅋㅋㅋㅋ 미국전 스탠딩헤딩. 네덜란드의 바위 야프 스탐이랑 유로에서 경합은 진짜 괴물들이였지 ㄷ ㄷ

위닝서 키 2미터에 전 능력치 99찍는 사기캐😂

얀콜러 바로스 로시츠키 네드베드 추억의 체코 ㅋㅋㅋㅋㅋㅋㅋ

플스방에서 체코-센터링-얀 콜러 헤딩으로 친구 처발르면 존잼,

키까지 큰 좋은 공격수였음. 포스트 플레이는 역대 최고급

얀 콜러 90년대인가 2000년 초반인가 K리그 입단 테스트 한 적이 있고 이적도 할 뻔한 적이 있었다고 들었음

ㅋㅋ 피온1, 2때 얀콜러 바로스 투톱 많이 썼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립네용

다음엔 자블라니 마스터 디에고 포를란 부탁드립니다~~

키크면 밸런스 안좋은데 얀콜러는 밸런스가 개사기였음 진짜 뭔 더티플레이도 안하고 그냥 몸으로 박으면 다 떨어져나가고 꿈쩍도 안해 킥도 좋아 헤딩 타점은 3m 가까이돼...

럽볼님 아님?

얀콜러가 지금으로치면 벤제마임 프랑스 잘나갈때도 얀콜러가 프랑스한테도 위협적이었음 얀콜러가 PSG갔으면 파울레타와 투톱이루고도 남을듯

헤딩이 대포네

얀 콜러와 함께 유사형 공격수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출신에 니콜라 지기치, 오스트리아 출신에 스테판 마이어호퍼 잉글랜드 출신 피터 크라우치는 논외로 제외

얀콜러시대 체코 국대 강햇던기억.. 그리게라 갈라섹 바로시 등등

얀콜러, 밀란 바로시 투톱 좋았는데..!

추억이네 얀콜러.

2006월드컵때 얀콜러 부상만 없었어도 ..😢

바로스? 그친구랑 호흡이 괜찮았던거 같은데

피온1 시절 크로스 올리면 무조건 골이였지

큰 몸인데도 엄청 날렵했죠 ㅋ

지기치 크라우치 얀 콜러

독월 조별리그 1차전 미국에게 선제골이자. 뚝배기는 역대급이었다. 무슨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드냐.... 🤔

형 마우스 커서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우 ㅋㅋㅋ❤❤

저당시 체코 피파순위 2~3위까지 올라가지 않았나 ㅋ

ㅋㅋㅋ 스탐도 콜러함테 개털리는데 웃긴거는 칸나바로한테 콜러가 개털림

독일월드컵 때 콜러 네드베드 로시츠키 체흐 그리게라를 한팀에서 본걸 아직도 잊을수 없다

콜러? 위르겐 콜러?

람 아기같다 ㅋ

니콜라 지기치. 얀 콜레르. 피터 크라우치 등의 선수들이 있었을때가 그립군요

2m 반칙이다.

피파에서 개사기였지

탈모

엣날에 위닝할때 수비로 썼는데ㅋㅋㅋㅋ

꼴래르형 진짜 대박이었지

예전 체코 피파 랭킹 2위였을때 황금기 멤버이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