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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introduce Virtua Fighter 3 for dream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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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introduce Virtua Fighter 3 for dreamcast
#virtuafighter3#dream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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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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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TheSolvalou
@TheSolvalo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보면 별 것 아닌 그래픽 같지만 당시에 오락실에 처음 봤을 땐 엄청난 충격이었어요. 드림캐스트판을 처음 봤을 때도 이 정도면 오락실 그대로다 싶었거든요. 오락실의 최신 게임이 (거의) 그대로 가정용에 이식된 게 처음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정용 게임기의 호환기판의 이식작은 제외하고요. 당시 사정을 보면, 겐키한테도 촉박하게 하청이 주어졌었다 하더라구요. 이식에서 몇몇 부분이 다소 아쉽기는 했지만 엄청난 쇼크를 줬던 게임을 가정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게임음악에 대한 소개도 하셨는데, 버파3의 음악도 좋은 곡이 많았죠. 1 부터 3 까지가 좋은 음악이 많았는데, 4 부터는 기억에 남는 곡이 별로 없었네요. 다음에는 새턴판 1과 2도 소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에도 하실 말씀이 많을 것 같습니다. 특히 2의 이식은 지금 생각해도 대단한 성취 같습니다.
@RetroDarakbang
@RetroDarakb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버추어 파이터에 대한 심도있는 댓글 감사해요 :) 그렇지않아도 차후에 새턴용 버추어파이터 1 , 2 도 영상으로 다룰 생각이에요. 버파3 는 드림캐스트 런칭 타이틀로써 개발기한이 매우 촉박하게 주어졌었고, 개발툴 또한 베타버전 이었기에 드림캐스트의 성능을 절반밖에 활용하지 못했으며, 심지어 세가가 직접 이식을 담당하지않고 겐키에게 하청을 줬던 만큼, 여러모로 악조건에서 이식되었다보니 그래픽이나 게임모드에 있어서 살짝 아쉬운 점들이 있긴 했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드림캐스트용 버파3 의 그래픽에 대해 만족하는 편이에요. 말씀하신것처럼 기존의 이식작들과는 달리 드림캐스트용 버파3는 아케이드판과의 그래픽적인 갭이 크게 느껴지지않을 만큼 상당한 퀄리티 였으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집에 지인을 초대해서 같이 게임할 일은 없기에 VS모드가 없는점에 대해서는 저는 딱히 불만이 없었네요. 다만 저의 유일한 불만은 트레이닝 모드에 관한것 이었는데요. 트레이닝 모드 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캐릭터가 가만히 있지않고 공격을 해오기에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할수없다는 점이 저의 유일한 불만이었네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버파 1,2,3 의 경우 명곡들이 정말 많았기에 저 역시도 매우 좋아해요. VF3 의 파이 스테이지 ost 는 미츠요시 타케노부 상이 보컬을 담당한 버전 또한 정말 좋죠. 저는 VF3 의 파이 스테이지 ost 도 좋아하지만, 카게 스테이지와 울프 스테이지의 ost 또한 매우 좋아해요. 그리고 VF3 게임 클리어후 크레딧 장면에서의 ost 도 좋아하구요. 그리고 크레딧 이후에 나오는 네임 엔트리 장면에서의 ost 도 좋아해요. 버추어 파이터를 좋아하시는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제 채널에 드림캐스트용 버파3 제가 플레이한 영상이 있으니 시간이 나실때 한번 봐보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슈코-k4q
@슈코-k4q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오락실에서 버추어파이터 구경하기는 좀 했는데 직접 해본적은 없었어요 저는 그냥 옆에 버추어스트라이커2만 즐겼거든요 최근에 드림캐스트로 버파3 좀 해볼려고 해봤는데 평이 그다지 좋지는 않더군요.기술도 뭐 한개도 몰라서 기본기만 쓰고 했는데 캐릭터당 기술이 철권에 버금할만큼 많더군요 근데 겐키가 이식을 많이 못했다고 해서....궁금한거는 저 많은 기술들이 드림캐스트판에서도 다 나가나요?? 근데 참 웃긴게 겐키가 버추어스트라이커2 이식은 잘했어요 오락실용이랑 비교해봐도 전혀 손색없었습니다.(버추어 스트라이커2 엄청난 광팬~개인적인 최고의 아케이드 축구게임라고 생각합니다) 버추어파이터3도 배워 볼려고 했는데 기술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RetroDarakbang
@RetroDarakb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버파를 매우 좋아하는 버파 매니아 입니다. 버파3 캐릭터의 기술들이 드림캐스트판 에서도 다 나가냐고 질문하셨는데 당연히 다 나갑니다. 드림캐스트로 버파3 플레이 해볼 엄두가 안난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위대한 명작이므로 꼭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기술이 많다고해서 부담갖지 마시고 어차피 게임이니까 가볍게 즐기는 마음으로 플레이 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버파에 관심이 있으신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저의 드림캐스트용 버파3 플레이 영상과 플스2 용 버파4 에볼 플레이 영상을 올려놓은것이 있으니 시간나실때 한번 시청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자 그럼 댓글로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해보죠. 버파3 는 드림캐스트 런칭 타이틀로써 개발기한이 매우 촉박하게 주어졌었고, 개발툴 또한 베타버전 이었기에 드림캐스트의 성능을 절반밖에 활용하지 못했어요. 심지어 세가가 직접 이식을 담당하지않고 겐키에게 하청을 줬던 만큼, 여러모로 악조건에서 이식되었다보니 그래픽이나 게임모드에 있어서 살짝 아쉬운 점들이 있긴 했었죠. 하지만 그 당시 드림캐스트용 버파3 의 그래픽은 버파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아케이드와 차이를 단번에 알아채기 어려울 만큼 아케이드용과 그래픽적인 갭이 거의 느껴지지않는 매우 훌륭한 이식도라고 말할수있어요. 과거 아케이드 버파2 기판인 모델2 기판과 새턴의 성능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였던 만큼 완벽이식은 어차피 불가능하니 그 누구도 완벽이식은 기대하지 않았으며, 새턴용 버파2는 그야말로 가정용 오리지널 게임이라고 봐야할 만큼 아케이드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 수준으로 그래픽적인 갭이 너무나도 컸던 엄청난 다운이식 이었죠. 하지만 버파2 를 가정에서 즐길수 있는게 어디냐 라는 분위기 였기에 폭발적인 좋은 평가를 받았던것 뿐이에요. 반면 아케이드의 버파3 기판인 모델3 기판과 드림캐스트는 성능이 막상막하 수준이라고 발표됐었기에 당연히 완벽이식 될거라 다들 기대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그래픽이 2프로 부족하게 이식됐었죠. 하지만 앞서도 언급했듯 드림캐스트용 버파3는 아케이드와 그래픽적인 갭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그래픽 재현도가 완벽에 가까웠어요. 이해를 돕기위해 비유하자면 새턴용 버파2의 그래픽 수준은 예를들어 고등학교 반 전체인원 40명이라고 했을때 매번 40등 꼴지 하던애가 어느날 열심히 공부해서 30 등을 했더니 주변에서 다들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경사스러운 일이라면서 칭송한 케이스 라고 볼수있구요. 반면 드림캐스트의 버파3 는 반에서 1 등 할거라 주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우등생이 예상외로 1등을 놓치고 2등을 하게되자 주변으로부터 냉정한 비판을 받게된 케이스 라고 보시면 돼요. 새턴은 원래 하드웨어 성능이 한참 모자라기 때문에 반에서 30등만 해도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칭찬을 받았던 반면, 드림캐스트는 워낙 우수한 하드웨어라고 명성이 자자했기 때문에 당연히 1 등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1등을 놓치고 2등을 했더니 비난을 받게된 케이스 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실 2등은 분명 매우 뛰어난 상위클래스 인거죠. 이해를 돕기위해 비유적인 표현을 해봤네요. 어쨌든 결과적으로 봤을때 드림캐스트용 버파 3 는 그 당시 기준으로 게임센터에서나 구경할수있는 최고수준의 그래픽을 가정에서 즐길수 있었던 게임으로써 그야말로 비주얼쇼크 라고 할만큼의 뛰어난 그래픽이라고 보시면 돼요. 드림캐스트용 버파3가 그래픽 이외의 측면에서 비판 받았던 부분은 대전격투 게임 임에도 불구하고 VS 모드를 별도로 넣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버파 매니아인 만큼 드림캐스트용 버파3의 그래픽이 어느부분이 부족한지 정확히 알고있지만, 그래도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드림캐스트용 버파3 의 그래픽에 대해 상당히 만족하는 편이에요. 아케이드용과 그래픽이 하늘과 땅 차이 였던 새턴용 버파2 와는 달리, 드림캐스트용 버파3는 아케이드판과의 그래픽적인 갭이 거의 없는 수준의 훌륭한 퀄리티 였으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제가 집에 지인을 초대해서 같이 게임할 일은 없기에 VS모드가 없는점에 대해서는 저는 불만이 없네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버추어파이터3 는 기술이 많은것은 물론이거니와, 철권 이상으로 섬세한 컨트롤과 심리전이 존재하구요. 섬세하고 심오하며 매니아틱한 대전격투 게임이에요. 한국에서는 철권이 인기이지만, 일본에서는 3D 대전격투 게임의 영원한 제왕으로 군림해있는 게임은 버파 입니다. 철권은 대중성을 확보한 게임인거구요. 그리고 버추어 스트라이커 2 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저 또한 버추어 스트라이커 2 를 좋아해요. 저는 사실 축구게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추어 스트라이커는 좋아합니다. 드림캐스트용 버추어 스트라이커 2는 그래픽이 매우 훌륭하죠. 이식을 담당한 겐키는 원래 실력이 뛰어난 제작사에요. 버파3 의 이식을 맡길만한 실력파 제작사니까 세가에서도 믿고 맡겼던거죠. 버파3 는 이식기한도 촉박하게 주어진데다가, 베타버전 개발툴로 인해 드림캐스트 성능의 절반밖에 활용할수없는 그러한 악조건의 상황에서도 그정도로 훌륭한 그래픽의 버파3를 만들어냈던것은 겐키의 실력이 출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겐키는 본래 수도고배틀 이라는 걸출한 명작을 만든 제작사로 잘 알려져있죠. 그리고 드림캐스트용 데이토나 USA 2001 도 겐키에서 담당했으며 매우 훌륭한 그래픽을 자랑해요. 다시 버추어 스트라이커 얘기로 돌아가서,, 그나저나 버파2 와 같은 모델2 기판으로 나왔던 버추어 스트라이커 1 이 가정용으로 이식되지 않은것을 아쉽게 생각해요. 참고로 드림캐스트 그래픽의 진가를 알고싶으시면 버추어온 오라토리오 탱그램을 해보시길 바래요. 아케이드 모델3 기판의 환상적인 그래픽을 가정에서 최대한 가깝게 즐길수있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돼요. 드림캐스트가 모델3 기판과 막상막하 수준의 성능을 지닌 뛰어난 게임기 라는것이 증명되는 타이틀 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버추어 파이터에 대해 할 말이 많았다보니 장문의 글이 되었군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슈코-k4q
@슈코-k4q 2 месяца назад
@@RetroDarakbang 수준높은 답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장문의 답글은 처음봐요~~^^ 수도고배틀 저도 해봤는데 잼나더군요 이름이 특이해서 처음엔 무슨 게임인가 싶어서 해보니 레이싱게임이네요. 버추어파이터3는 아쉬운게 보통 멈춤버튼 누르면 커맨드리스트가 나오는데 그게 안나와서 아쉬웠습니다. 그럼 유투버님 같은경우는 그 많은기술을 다 외우고 쓰시는건가요? 그리고 그 보스 듀랄?은 어떻게 고르나요?
@RetroDarakbang
@RetroDarakb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슈코-k4q 드림캐스트용 버파3 에서 듀랄 선택하는 방법은 하상우좌+스타트 입니다. 마지막에 좌 와 스타트를 동시에 함께 누르는거에요. 그리고 그 많은 기술을 다 외우고 쓰는거냐고 질문하셨는데요. 처음부터 기술표를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게 되면 공부하는 기분이 들어서 지루해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일단은 기술표 전혀 보지않고 트레이닝 모드도 거치지않고 그냥 처음부터 곧장 아케이드 모드에서 CPU 전을 플레이 해보면서 감각적으로 입력하다보면 나가는 기술들이 꽤 여러개 있거든요. 아,, 이렇게 입력했더니 이런 기술이 나가네 하면서 그 기술들은 즉석에서 자연적으로 머리에 기억이 되고 손에 익혀지게돼요. 이 과정에서 상당수의 기술들은 자연적으로 터득하게 되는거죠. 그리고나서 내가 모르는 다른 기술이 뭐가 있을지 궁금하니까 그때 처음으로 기술표를 보게 되는데요. 그때 기술표를 보게되면 앞서 언급했던 과정을 통해 해당 캐릭터의 전체 기술 중 70프로의 기술들은 제가 자연적으로 터득해서 이미 알고있는 기술들 이더라구요. 그럼 내가 모르는 나머지 30프로의 기술들만 기술표를 보며 추가로 익혀주면 되는거죠. 저의 방식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저는 어떤 대전격투 게임을 하든지간에 저도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레 저런 방식으로 하게돼요. CPU 전에서 감각적으로 다양하게 커맨드를 입력해보며 기술을 구사해서 상대를 쓰러트리다보면 일부러 기술을 외우려고 하지않아도 자연히 익혀지게 됩니다. 물론 앞서 언급한바와 같은 저의 방식은 이미 많은 대전격투 게임의 경험을 통해 2D 대전격투의 기술입력 패턴과 3D 대전격투의 기술입력 패턴을 이미 어느정도 파악하고있는 사람에게 더 적합한 방식이긴 해요. 사람에 따라 대전격투 게임에 대한 재능,센스,감각이 다르기 때문에 만약 본인이 대전격투 게임에 대한 감각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일단 트레이닝 모드에 들어가서 기술표를 보며 기술 하나당 세번정도 입력해보면서 다음기술로 넘어가는식으로 익혀나가시면 될듯합니다. 제 채널에 여러 대전격투 게임들을 제가 플레이 한 영상들이 있으니 시간나실때 느긋하게 시청해보시면서 대전격투 게임에서의 움직임의 감각을 이해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
@슈코-k4q
@슈코-k4q 2 месяца назад
@@RetroDarakbang 진짜 엄청난 버추어파이터 팬이신가 봐요 이렇게 세세히 설명을ㅎㅎ하고 싶게 만드는 답변이네요 오늘부터 좀 해봐야겠습니다.그나저나 세월이 참 빠르네요 벌써 25년이 지난게임이고..요즘 게임은 용량만 많고 이런 소소한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철권도 우려먹기식으로 예전만큼 재미도 없는거 같고요
@RetroDarakbang
@RetroDarakb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슈코-k4q 네. 요즘 게임들은 비주얼적인 화려함이나 요란하고 자극적인 요소에 치중할뿐 성의가 부족하고 기본에 충실하지않은 게임들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반면 과거의 레트로 게임들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장인정신으로 제작된 게임들이 많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의 현세대 게임은 좀처럼 손이 가질않아서 잘 하지않고 거의 레트로 게임만 즐기고 있네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이러한 경향이 짙어지는거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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