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et the train by hazing senior working at the amusement park |rookie role-playing RP(RolePlay) 

처음 하는 알바라 너무 미숙했는데 계속 물어봐도 친절하게 알려준 같은 알바생들한테 너무 고맙다….

고작 알바하면서 과한 소속감+노예근성+갑질 마인드 갖는 애들은 진짜 어떻게 인생 살아왔을지가 보임..너무 딱해..

자기 때문에 신입들이 나가니까 또 가르치지 ㅋㅋ 머리가 나빠서 텃세부리는게 맞나봄ㅋㅋ 기분 너무나쁜데 계속 보게됨ㅋㅋ 연기 최고 아리님

PTSD 개씨게 온다.. 거짓말 같죠? 진짜 저래요... 오히려 나이 많으신 주임님이나 팀장님들이 신입 제일 챙겨주시고 먼저 말 걸어주시는데 이런 분들은 대부분 현장에 오래 안계셔서 딱 영상처럼 젊은 꼰대 (꼰대란 말도 아까움 걍 쓰레기) 직원분들이랑 계속 근무해야해요.. 텃세는 특히 어트랙션이 제일 심하고 제가 식음료 쪽에서 오래 일했었는데 그 파트는 일이 정말 힘들어서 큰 사고만 안치면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편했어요.. 그렇게 일하다 어트로 보내진지 3일만에 그만둠.. 새로 오는 알바들 가르친다고 똑같은 말 반복하는게 귀찮고 아니꼬운건 이해하는데 ㄹㅇ 저러면 아무도 다시 일하러 안와요.. 내가 일했던 놀이공원도 요즘 알바 지원 끊겨서 인력난인 것 같던데 왜 그런지 잘 파악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옹 진짜 다신 놀이공원 알바 안함

스타벅스 신입시절에 저런 선배 2명정도 있었죠 근데 한 파트너는 그래도 쿨병있어도 가끔은 ‘랜디 이거 먹을래요?’하면서 무심하게 챙겨줬었다면 한 사람은 진짜 저세상 또라이…마이크로 고객 뒷담까고 하루는 바닐라 크림 콜드브루 레시피 기억 안나서 어버버하니까 고객들 다 보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소리 존나 지름. 참다못해 ‘소리 지르신다고 기억 나는 거 아닌데 그냥 알려주시면 안돼요?’ 했는데 끝까지 안 알려줌. 오죽 싸가지가 없으면 DT 손님 응대할때 손님이 목소리로만으로도 빡치셔서 지금 파트너 이름 뭐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음. 불면증 엄청 심해져서 코피나고 그러다 퇴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인간도 한 몫했던 것 같음. 퇴사하는 날 점장님이 고기 사주셨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그 파트너같은 사람은 마치 본인은 신입 시절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다’ 라고 했음 기억 납니까,Yeoxx? 지금 내가 바리스타 팀장하고 사는데 당신처럼 절대 안 가르칩니다.

다들 어디선가 본 것 같은 기억이 있다는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저런 부류의 사람이 있다는건지... 왜 저런 사람들이 꼭 있을까? ㅋㅋㅋ 자기가 저렇게 비호감이라는 걸 알까...?ㅋㅋㅋ 오늘도 아리님 미친 관찰력과 연기에 박수를...

와,,, 입 열자마자 이사람 싫다 싶게 말투랑 억양 자체가… 아니꼽다는듯이 눈알 굴리는것도 진짜 완벽해요

한번쯤은 이런애들 참교육하는 영상도 올라왔으면 좋겠다 볼때마다 너무 혈압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0 여기 대사 중에 '같이 가서' 부분에서 눈 감는 거 표현미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저런 디테일까지 표현하는지 소름입니다.....

신입 다시 가르치기 싫으시면 그만 안두게 곱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와 진짜 잘 했다...ㅋㅋㅋ 어디 처으 갔을 때 친목질하면서 텃세부리고 언니 오빠하면서 뒤꽁무니 졸졸 따라다니는 사람들 꼭 있음ㅠㅠ

학교랑 똑같지 뭐.. 사회 나가면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을 싫어도 만나야 하는거고 ㅠㅠㅠㅠ그깟 고작 정해진 알바 작업 반복하면서 그걸로 자부심에 텃세 부리는 거 너무 웃기고 가소롭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동산뿐만아니라! 다른곳도 다 통하고 저런 사람이 있다는 사실! 빨리빨리 하라고 닦달하는 기존 오래 된 직원들! ㅋㅋㅋ 진짜 본인들은 첨부터 잘 했냐?구요!😭

놀이공원은 일 안해봤고 다른 알바 많이 해봤는데 진짜 일잘하는 사람들은 신입 가르칠때 오히려 착하고 친절하게 계속 편안하게 해주면서 가르침ㅋㅋㅋ 그래야 신입이 아여긴 좋은곳이구나 할만한곳이구나 하고 더빨리 배우고 안그만두지ㅋㅋ 이러면 본인이 나중에 일할때 계속 교체되는 신입 안가르쳐줘도 되고 신입도 빨리 일이 늘어서 업무분담 더빨리 해주고 좋음ㅋㅋ 신입들이 자주관둬서 더는 정주기 싫어서 일부러 초반에 선긋는 사람들 있긴하지만 저 선배는 그냥.. 고딩때 하던 일진버릇 사회나와서 못고친거..

저 친구라고 부르는 호칭부터가 ‘난 널 무시할 준비가 완벽하게 돼있다’ 라는 뜻임.. 기본적인 예의를 아는 사람이라면 ~님, ~씨 등등 이런 호칭으로 부를텐데 친구..? 난 님 친구 아니라고요..;;

일 잘하는 사람은 ojt도 잘 가르쳐줌 ㅋㅋㅋ 계속 반복해서 알려줘서 외우는거 같이 도와주고 남는 시간에 스몰토크하면 오제이티 해주는 사람도 재밌음 ㅋㅋㅋ 근데 일 못하는 사람은... 오제이티도 제대로 못 하면서 텃세는 오지게 부리더라구요..ㅎㅎ

텃새는.... 진짜 자기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해요 ㅠㅠ....

알바 신입때 저런 저런사람 만난적 있는데 꼭 저런 사람들이 모든 사람한테 저러는게 아니고 다른사람들한테는 살갑게, 싹싹하게 잘하면서 신입 중에서도 좀 착해 보이고 만만한 애한테만 저렇게 함; 그러니까 신입 입장에서는 더 의기소침해져서 저 사람이 나쁜 게 아니라 내가 잘못하고 있으니까 그러는 거겠지 생각해서 자책하고 스트레스 받고 무한 반복하다 그만둠...

알바텃세는 왜있는걸까 거기 평생직장할거도 아니고 다른곳가면 본인도 신입일거면서 진짜 이해를 못하겠다 지는 처음부터 존나잘해서 날라다녓나

나이도 쳐 모르면서 냅다 '친구' 라고 하는거랑 반말인듯 존댓말인지 모를 ㅈ같은 말투 등등 직군상관없이 텃세오지는 사람들 너무 잘 표현하심 ㅠㅋㅋㅋㅋㅋㅋ

신입처음 출근한날 보자마자 "아~우리는 왜 남자만(혹은 여자만)뽑아요?"라고 말하는 애들 좀 극혐이긴함. 뒤에서 정직원한테 툴툴거리면몰라도 꼭 신입앞에서 대놓고말하더라 ㅋㅋㅋㅋ아오 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똑같아서 소름 돋음........... 에버랜드 처음 들어갔던 날 위아래로 보면서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오제이티 해줄 때마다 한숨 푹푹 쉬고 안 알려줬으면서 왜 아직도 모르냐고 하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이 나네요..... 잘 지내니... 아직도 그러고 사니.....

남미새+쿨병+텃세+센척+와중에 챙겨주는척 꼽 ㅈㄴ주기+일 혼자하는 척+말의 대부분이 욕설,눈치주기 +언니!! 오빠!! 거리면서 ㅈ도 안부러운 인맥 자랑 와... 진짜 완벽하다... ptsd 되살아남 진짜 더 쓰기 힘들정도로 개똑같이 연기함ㅋㅋㅋㅋㅋㅋㅋㅠㅜㅠㅠ

에버랜드 년차로 6년정도 있었는데 짬좀 찼다고 저런 쌉소리 하는 애들 꼽주는게 아주 재미있었지...저런 놈들은 있어보니 부서에 도움이 안됨 신입이 자리 채워줘야 굴러가는데 저따짓거리해서 보내거나 ㅈ목질해서 부서 분위기 거지같이 만들면 차라리 미숙한 신입이랑 일하는게 일도 재밌고 잘 돌아감

와...혼자서 어떻게 모든연기를 다 해내시는지.. 진짜 재능인이셔요

이런 사람들 모두한테 저렇게 행동하면 무리에서 팽당하겠지만 강약약강이라 언니 오빠들 상사 친한 동기들한테는 웃으면서 겁나 잘 하고 없는 자리에서 갈구는 거 진짜 현실반영 제대로라 빡침 아오ㅠㅠㅠ

놀이공원 알바 해보고 싶었는데 이거 보고 마음이 싹 사라졌어요ㅎㅎ 공부만 열심히 할게요!!

언니 저런 사람을 겪어본 적이 있으니까 이런 연기도 하시는거겠죠 ,, 진짜 영상 볼때마다 열심히 살아오신 거 같아서 너무 존경스러워요 ... !

나 내일 첫출근인데 회사에 이런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음... 연기가 진짜 리얼하셔서 심박수가 갑자기 올라가네요...

물론 몇번이고 바뀌는 신입친구들을 계속해서 교육하는건 너무 힘들지만 애초에 그 신입친구가 잘 적응해서 베테랑이 되게 하고, 오래 붙어있을 수 있게 하는것도 선임들의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일이 힘든것도 있겠지만 같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신을 잘 챙겨주고, 자신이 이 직장에 도움이 되는 인재다라는걸 느끼게 된 친구들은 고맙게도 제가 빠져나갈 빈자리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힘들거라는걸 알아주기도 하고 서로서로 으쌰으쌰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어느나라던, 어느 직종이던 선임분들은 제 올챙이적 잘 기억했다가 안 그래도 힘든 노동시간 동료로써 같이 잘 나아가 봅시다💕💕

아니 들어본적도 없는 말툰데 왜 내가 당해본거같은 말투로 들리냐 ㅋㅋㅋ진짜 만능녀 ㅋㅋㅋㅋ 매편마다 놀랍다 진짜 ㅋㅋㅋ

악 너무 킹받아ㅋㅋㅋㅜ 20대 초반에 한창 알바 많이 할 때 영상 속 유형의 사람들 겁나 신경쓰고 굽신거렸는데 왜 그랬는지싶다.. 뷔페에서 알바했을 때 일은 잘하는데 마이웨이 쩌는 언니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분들이 그 분을 너무 싫어해서 나도 괜히 뒷얘기 들을까봐 그 분이랑 가까이 안 지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언니처럼 사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았을거같음ㅋㅋㅋㅜ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미움받기 싫어서 겁내 굽신댔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진짜 의미없다 알바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에 취업한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사람 딱 두 명 밖에 없음ㅋㅋㅋ

4:45 와 여기 진짜 개똑같다ㅋㅋㅋㅋㅋㅋ 지들끼리 나 놀림거리 만들어놓고 이제 가라고 하는거ㅋㅋㅋㅋㅋ

저렇게 텃세부리고 못되게 구는 애가 기존 직원들 상사들하고는 또 존나 잘 지냄 하아 ㅜ 사교성 좋은거랑 인성 좋은거는 다른 영역

6:15 이부분 𝙅𝙊𝙉𝙉𝘼 PTSD 남미새 여미새끼리 좆목하는거 진짜 칼빵 마려움ㅋㅋㅋ

놀이동산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저러는 애들 꼭 하나씩 있는듯. 신입한테 꼽줘서 그만두게 만들어놓고 동기들한테 가서는 쟤 왜 그만두는지 모르겠다, 또 다시 교육 시켜야하는거 너무 귀찮다ㅠㅠ 이러면서 또 신입 들어오면 또 꼽주고 갈굼ㅋ 한숨 푹푹 쉬면서 이것도못해요? ㅇㅈㄹ 이런애들 특징이 목소리큼+남미새+사람들 앞에서 세워놓고 비웃기+인맥 넓은 척 하기+쿨한척 하기+가끔가다 자기 기분 좋으면 위로해주는척, 본인 신입때 얘기하면서 힘내라는둥 그래놓고 돌아서면 다시 꼽주기^^.. 특별히 지식이나 대단한 스펙 필요하지 않은 평범한 알바하는 애들 중에 이런 애들 제법 있음. 고작 몇달 먼저 들어와서 배운게 무슨 대단한 짬이라도 되는양 신입들 위에서서 깔아뭉개면서 우월감 느끼려는 애들ㅋㅋ 회사도 중소기업이나 소기업 들어가면 저런 사람 엄~청 많은데 제대로 된 좋은 직장 들어가면 저런 사람 거의 없고 업무도 체계화되어있어서 어려울거 없고, 인수인계 절차도 정형화 되어있어서 저런일 안겪어도 됩니당ㅎㅎ

롯데월드 알바해봤는데 ㄹㅇ 놀이공원 알바하면 화장실 위치부터 알아야됨 ㅋㅋ 롯데월드는 장소가 좁아서 그런지 츄러스나 기념품 샵은 왠만하면 근처에 있어서 잘 안물어보고 대신 2층 ~4층 가는 길이나 야외나가는 입구 물어보는게 많은 듯

1:51 이런말 진짜 본인들은 아무 생각없이 했을 수도 있는데 신입 앞에선 진짜 하지말자 ㅋㅋ 나도 당해봤는데 기분 개더러움

알바에서 진짜 개똑같은 사람 봤다…. 이건 현실 고증 200프로다….

이거보고 속상해져서 눈물날뻔했다........................... 개웃겨 롤플레잉 아니고 다큐같음 아리님 대단해🥹🥹

실습다끝난 유아교육과생인데, 대체 왜 관련직종도 아닌 이 영상보고 제 실습을 떠올리는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제대로 잘못걸린 쌤이 저 꼽주는 멘트가 욕빼고 100퍼 똑같아서 되게 놀랬네요. + 수업당일날 맘대로 계획안 다고쳐버리더니 수업하라길래 어이없는거 참고 "지금 이 고친 계획안대로 하시라는 거죠?"라고 확인차 물었더니 "그렇게 쌤맘대로 하고싶으면 그러시던가요~ 에휴, 맘대로 하세요?" ㅎㅎㅎㅎㅎ 같이 일하는 보조쌤이 같은 실수하면 암말 안하면서 저만 꼽주기ㅋㅋ 실습후엔 떠날쌤이니까 화풀이하는 기분이었달까요. 알바 저도 다년 겪어봤는데 직종관련없이 사수가 중요하단걸 나중에 알았답니다... 유아계열만 꼽주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디에나 있는..ㅋㅋㅋㅋ

저런 사람들 꼭 지가 똑같이 당하면 억울해 죽어서 지 주위 사람들한테 찡찡 거림....보기만 했는데 스트레스 올라와ㅜㅜ...연기 진짜 너무 잘하세요!!

ㅋㅋㅋㅋ놀이공원만 이런사람 있는거 아님 ㅋㅋㅋㅋ 저렇게 말이라도 해주면 고마움 ㅋㅋㅋ 병원입사초기에 완전 투명인간 취급함 아무도 말 안걸고 알려주지도 않음ㅋㅋㅋㅋ하지만 그런거 따위 날 막을 수 없었음 오기가 생겨서 메모장들고 발에 불나도록 뛰어다니면서 그림그려가면서 스스로 터득함 착하게 살아야 해요 모두들 ☺️

아 힘들어요..

와 내가 만났던 선배 알바생들은 다 엔젤들이었구나.. 저런 사람 만났으면 하루하고 튐 진짜ㅋㅋㅋㅋㅋㅋ

눈동자 연기 진짜 천재적이에요... 말투는 아닌 척하지만 사실은 앞에 있는 사람 무시하면서 눈동자 위아래로 훑는 저 자연스러움... 너무 열받아 🥲

저런 애들이 꼭 역지사지 당하면 더 발작하고 울고 불고 난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회에서 한 번쯤은 꼭 만나게 되는 부류다 ㅅㅂ 진심으로 어떤 집구석에서 자랐길래 저러나 싶을 정도임. 솔직히 그냥저냥한 가정환경(너무 엄격하지 않은)에서만 자라도 애 인성이 평타는 치는데 대체 어떤 성장과정을 거쳤길래 만나자마자 따돌리고 욕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초면에 진짜 뭐한 것도 아닌데 보자마자 아 신입이네 갈궈야지ㅋ 하는 마인드가 대체 어떻게 나오는 건지 상상이 안 감. 진짜 영상 볼 때마다 느낀 건데 한솔 은정 민지 다 진짜 개똑같이 겪어본 애들이라 볼 때마다 놀라움 인간관찰학 전공하셨나요????

친구~ 이러는 건 학창시절 자기가 대단한 줄 아는 일진들 말투인데 ㄹㅇ 사회 나와 보니까 아직도 그 시절에서 못 벗어난 애들 투성이

우리 알바사람들.. 점장님.. 다들 너무 친절하고 내가 사고쳐도 괜찮다면서 수습해주셔서 너무 고맙다..ㅠㅠ

어디서든 텃세 부리는 게 웃기긴 한데 알바가 뭐라고 텃세를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휴 ptsd 연기 왤케 잘하세요ㄹㅇㅋㅋㅋㅋ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에버랜드 뿐만이 아니다... 일반 식당 알바도 저러는데 개빡침 ㄹㅇ 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지가 사장인 것 마냥 사람을 갈굼...

3:48 이때 혼내다가 친절모드로 바뀌면 웃참 시작임 ㅋㅋ

언니 연기 너무 잘 하셔서 진짜 줜나 한대 쥐어박고싶은 캐릭터가 잘 탄생한 것 같아요

저런 애들은 진짜 눈치 1도 없고 세상 물정 모르는데 악의 없이 타격주는 친구들 5명 정도는 붙여놔야함 ㄹㅇ

와 놀공 일할 때 느끼던 싸함을 그대로 여기서 느낄 줄이야,,, 일이 힘든 것도 힘든 거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날카롭고 따돌림이 심해서 제가 문제인 줄 알고 엄청 울면서 버텼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다른 신입들 들어오고나서 그 따돌림이 옮겨 가는 것 보고 아 이건 진짜 문제가 있구나 싶어서 그만뒀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ptsd 지대로 옵니다... 연기 최고예요 ㅋㅋㅋㅋ 다들 놀이공원 일하지 마시고 다른 곳 갑시다 ㅠㅠㅠ😂😂

4:33 여기 그 특유의 짜증나게 하는 억양이 진짜 오져요.... 들어본거 같은 그 억양... ㅠㅠㅠ 언니 연기 왜 이렇게 잘하냐구욕 진짜ㅠㅠㅠㅠㅜ❤❤

하…진짜 속 울렁거리고 심장 벌렁벌렁거림ㅋㅋㅋ큐ㅠㅠㅠ 텃세부리는 목소리 톤이있는데 진짜 개똑같음ㅠㅠㅠㅠㅠㅠ 눈도 진짜…아 다시 떠올리고 싶지않음…

ㅋㅋㅋ이십대초반엔 저런사람들한테 쫄았는데 이젠 같잖다 ㅋㅋㅋㅋ ㅠㅠㅠ

이렇게 공감하는 사람들 많은거보면 어딜가나 저런 유형은 다 똑같구나 ㅋㅋㅋ

6:50 나만 영상 통틀어서 이게 제일 빡침? 존나 치가 떨리는데

진짜 때리고 싶다.. 귀엽다고 하면서 비웃는거 너무 공감가요.. 남자 밝히는거랑... 평소엔 말 한마디 안걸면서 별거 아닌걸로 사람 잡고..

에버랜드 알바 한 적 있었는데.. Ojt 첫날부터 나 혼자 한테만 띠껍게 대하고 필기 열심히 하려고 하면 (필기 속도도 빠른 편) 그걸 못 기다리겠다는 듯이 왜 필기하냐고 하길래, 열심히 하려는 사람한테 뭐지 싶었음. 다른 동기한테 물어보니까 ojt 필기 열심히 한다고 칭찬했던데? 그런식으로 사람 한 명 바보 만들고 혼자만 느끼게 행동하고 정치질했던 그 여자 선배ㄴ;; 진짜 생각만 해도 개빡침..

ㅋㅋㅋㅋㅋㅋㄱㄱ웃으면서 꼽주는거 진짜 와..... 친구 꼽줄때도 쓰는건 진짜 우리 나라 말고 또 있을까 싶다

진짜 어딜가던 있는 부류 심지어 고용주 입장에서는 새로 알바를 뽑아도 저런 애들때문에 그만두는애들이 너무 많으니까 새로 교육하기도 지치고, 알바도 잘 안구해지고, 회전률도 떨어짐 그래서 저런 애를 잘라야할까 고민도 함 근데 저런애들 특징이 짬이 어느정도 차있음 오픈초부터 같이 일했던 애거나, 되게 오래 일했던 애임 또 자르면 같이 그만두게 될 직원이 분명히 있음 고용주 입장에선 그저 난처함

첫 카페 알바때 겪었던 여매니저랑 똑같아서 ㅋㅋㅋㅋㅋ 어쩌다가 운 좋게 다른 매니저가 갈굼 당하는 거 보고 저한테 진짜 성격 좋다고 했을 정도...;; 심지어 자기가 갈구다가 들키니까 찔리긴 한지 계속 같이 일하는 다른 분들한테 제가 일을 너무 못해서 그러는 거라고 소문내고...ㅋㅋㅋㅋ 전 한 달 일하고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크게 싸우고 때려쳤는데.... PTSD 씨게 오네요...ㅠㅠ

와 씨 저 친절한척하는 억양.. 진짜 ptsd 제대로 옴 일 나름 잘하는것도 진짜.... 그것때문에 또 갈궈짐

아리아,,,우리 장한 딸~~~~~^*^ 오늘 우리 딸 알바 첫날이네,,많이 낫설고힘들지,,,?엄마가 통장에 5만원 입금했어,,,알바하다 많이힘들면 시원한 냉커피라도 사먹어,,,,선배님들한테도 사드리구,,,^^*선배님들 말 잘 듣고 화이팅~~~우리 장한 아리~~~~엄마가 항상 널 응원할게^^*

4:17 부터 ㅈㄴ ptsd 옴 존나 명령조로 왜 안하냐 꼽 존나주고 다른 사람들한테 광대짓 시키는거 그후에 쓸모없어지니까 가라는게 진짜... 주먹이 울고있음

딱 저렇게 텃새부리면서 첫날부터 반말에 다짜고짜 화내면서 꼽주고 원래 알바 첫날엔 눈물 흘리면서 배우는 거라던 패스트푸드점 알바생과 , 정치질 하면서 한명 왕따시키고 왕따당하던 언니랑 친하게 지냈다고 꼽주던 화장품가게 직원언니, 첫날한 사소한 실수에 불같이 화내면서 옛날에 있던 알바생이랑 비교하던 요거트가게 직원언니가 떠오르네요... 저는 원래 좀 내성적이고 느리고 소심한 성격이라 저만 이렇게 당해본(?) 경험 있는줄 알았는데.. 성향과 무관하게 다들 이렇게 한번씩 당해보셨군요 그때는 너무 어렸어서 저런 사람을 만날때마다 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괴로워했어요 알바뿐만이 아니라 직장을 가도 저런 사람은 있겠죠 미성숙하고 공격적이며 무례한 사람은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니까요 저런 사람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해나가고 싶어요

와..난 지금 대전 놀이공원에서 기구 돌리는 알바중인데 처음 알바라 진짜 걱정많이 했는데 텃세 일도 없고 막내라면서 엄청 잘챙겨주셔서 엄청 좋은 추억이 됐는데..!! 텃세 심한 곳들도 있군요..여기가 타 놀이공원보다 규모가 작아서 그런가..

진짜로 이런 사람이 있기에 이 영상이 올려졌겠지...진짜 줘패버리고 싶다 ㅋㅋㅋ

와 3초만에 정지 눌렀음... 벌써 너무 싫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봤는데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포인트 잘 잡으셨네요... 일단 손님이든 직원이든 남에게 너무 관심 많고 더 나가서 누구 까고 보는 타입 보이시면 절대 친해지지 마세요~ 손님으로서도 친구로서도 직장동료로서도 좋지 않아요 이건 진짜 진리입니다

저렇게 텃세 부리는 직원은 손님한테도 좋은 인상은 아님 ㅜㅋㅋ 대게 말투나 눈빛만 봐도 쎄하고 줄 잘못 서거나 뭐 물어보거나 주문할 때 좀만 시간 지체되도 (+말을 잘 못 알아들어서 다시 물어볼때도) 진짜 겁나 불친절해서 내가 다 죄지은 것 같음…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오죽하겠어

20년전 에버랜드 알바했었던 아주미인데 아직도 저 ㅈㄹ인가요? 세상에... 어트렉션말고 청소하는 파트는 저렇게 텃세 안심하니까 청소파트로 가세요 .....

놀이공원은 아니고 다른곳에서 정말 딱 저런 타입의 인간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PTSD 씨게 오네요... 그 특유의 표정, 말투, 눈빛까지 리얼해서 소름 돋았어요 진심.. 뭐라 콕 찝어 말할순 없지만 기분 나쁘면서 주눅드는 그 느낌 ㅠㅠ

진심 너어어어어어무 똑같은 사람 기억나버려서 소름 돋아버렸어...아리님 놀이공원 서비스교육 담당 직업 하셔도 진짜 잘하실거같아요 ㅋㅋㅋㅋㅋ

2:00 눈알 돌리기랑 친구는~ 응 반말섞기 진짜 하이퍼리얼리즘이다 ㅋㅋㅋ

아 진짜 ptsd 오지게 와서 보는동안 웃음이 날 수가 없었음... 오늘도 혼나고 왔는데 이 영상 속에서의 꼽은 일상이고 더한적도 많습니다..ㅠㅠㅠ 진짜 우리 회사 언니들이 이 영상 봐주면 좋겠다...

앵앵대는 목소리 ㄹㅇㅋㅋㅋㅋ 국룰

2:46 이 부분 그냥 완벽하다..밖에서 그닥 잘나가지도 않는거 신입이어도 같은 인간이니 다 개티나는데 지만 모르고 은근히 우월감부리는거 진짴ㅋㅋㅋ큐ㅠ 꼭 놀이공원 알바 뿐 아니라 모든 집단에서 있을법한 저런 인간 유형의 묘한 공감성수치 조각조각들을 진짜 잘 표현하심

진짜 놀이공원 알바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져요 ㅋㅋㅋㅋㅋ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너무 재미있어요 💖💖

알바어딜가든 있는 존재ㅋㅋㅋ 카페알바, 전시장알바, 서빙알바 여러알바 했었는데 저런사람 꼭한명씩 있었음. 근데 한달만 비위맞춰주고 견디면 갑자기 자기사람 됐다느끼는지 잘해줌. 그러고 신입들어오면 나한테 수다떨면서 신입꼽주다가 지같은 성깔만나면 둘이 박터지게 싸우다가 둘중하나 떨어져나감.

저 진짜 이렇게 비슷하게 당하고 도저히 사람들이랑 알바 못할것같아서 혼자하는 홀서빙이랑 편의점으로 빤스런했어요 편의점 진짜 객수 400 훌쩍넘어서 개바쁜데 알바생들이랑 좆목해야하는 부담감 없다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넘 편함ㅜㅜ

놀이공원 알바는 안해봤지만 빡센 관악부 출신이라서 그런지 나 맨날 갈구던 선배있었는데 진심 그 인간 생각난다;; 지 친구들하고 쑥덕대면서 은근히 꼽주거나, 대놓고 야랄할땐 말투만 조곤조곤하고 쎄게 말하면 지가 진짜 쎄보이는줄 알고 저랬었는데...

진짜 인생에서 절대 엮이고 싶지않다

관찰력 표현력 대박이신듯... 늘 감탄하며 봅니다ㅠㅠ

진짜 궁금한건데 저렇게 말띠껍게 하고 신입 갈구는거 주특기로 사는애들은 이 영상보고 조금이라도 찔리는게 있을까 아님 지는 아닌줄 알고 웃고 넘길까 ㅋㅋ

알바 포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입한테 뭐 알려주고 세 번 이상 물어보면 화내더라;; 사람마다 알아 듣는 속도가 다를 수 있고 적응 기간도 다를 수 있는데 좀 못 알아먹는다고 꼽주고... 그러니까 퇴사율 높은건데 다른 이유에서 찾으려고 함.. 이상한 민족임

그만두고나와요 정상적인 사람들 있는데도 많아요 도망친데에 낙원은 없다 이딴 가스라이팅 듣지 마시고 저런데서 버텨봤자 좋을거하나없어요ㅋㅋ

어딜가나 신입들은 고통이다... 선배들이 잘 이끌어줘야 발전이 있는건데,,,연기 너무 잘해주셨다 저런 선배 밑에서 좆도 일하기 싫음 ㅋㅋ

요즘 이렇게 고인물 알바생 신입 꼽주는 영상 많이 올라와서 조음.... 첫알바에서 일 잘 못한다고 맨날 실장님한테 이르던 선배님들 생각나네요ㅎㅎ 이거 보고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조금 찔렸으면 좋겠다

2:05 와 다 쩔지만 이거 렌즈땜에 눈깔 뒤집는 디테일 그리고 바로 그 다음 표정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아.. 직장에 이런 애 있었는데 진짜 똑같아서 ptsd왔어요.. 진짜로ㅠ 이런 애들 뉴런 공유하나? 입사 첫 날 부터 토시하나 안 틀리고 여기 영상에 나온 말들 다 들어 봤어요. 본인이 솔직한 성격이고 직설적이란 말도 안되는 핑계로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나 배려가 없는 젊꼰들.. 철부지 막무가네로커서 자신에겐 한 없이 관대하고 남탓만 하더라구요.. 이런 애들 나름 교육한답시고 내가 이해해줘야지하고 배려하면 끝도없이 지랄해댑니다^^ 여러분들은 저처럼 참다가 화병나서 병원비 탕진하시지 마시고 꼭 싸워 이기세요 제발!

멱살잡을뻔. 식당알바하다 저런애하나 있었는데 동갑이었는데 승질냈더니 성깔있는거알고 안건들 더라구요 참지마요 일도 더럽게안하는게 텃세부리더라구요 개같아서 쏘아붙였더니 안건드렸어요 그후론 눈치보더라고요

어딜가든 있음 ㄹㅇㄹ 놀이공원뿐만 아니라 다른 직종도 그냥..그냥 일상임😑😑😑 퇴사하고 다른곳 가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6:10 표정 진짜,, 직장상사랑 넘 똑같아요,,, ㅋㅋㅋㅋ 손님한텐 잘하면서 왜 같이 일하는 직원한텐 대우가 다름..?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 먼저 잘해야 손님들한테 잘할거아녀

ㅋㅋ 저런사람들 특 이 신입한테 텃세부릴만큼 부리다가 신입이 다른사람들하고 서서히 친해지는거 보이면 그제와서 친절한척 원래 친한척 오지게함 예를 들어 "내가 (언니,동생) 다 알려줬잖아~(언니,동생) 처음에 진짜 개웃겼어~그치?" 이런식으로 신입이랑 다른사람이랑 자기 빼고 대화하면 은근슬쩍 들어와서 친한척 디스 개지게함 ㅋㅋ

퇴사하고 손님으로 가서 니 입냄새 너무 나서 내가 오늘 기분좋은날 시간 내서 왔는데 코가 썩어야되냐고 컴플레인 마렵다..가까운 화장실 알려달라고 하고 알려주면 여기서 가까운 화장실 말고 입구에서 가까운 화장실을 알려달라는 말이었는데 말귀를 못 알아듣냐라고 하고 싶다..모른다고 하면 직원이 모르면 누가 아냐고 화내고 싶고 딱봐도 얼굴이 한 40대?정도 되보여서 베테랑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라고 말하고 싶다..

진짜 놀이공원 알바 한번도 안해봤는데 어째서 ptsd가 오는 걸까... 고등학교에서 꼽주고 다니던 여자애들이 크면 저래 되는거 아닐가.. 빙의 수준이다 신이 주신 연기력이다 ㄹㅇ 숨이 턱막힘 ㄷㄷㄷㄷㄷ

친절한 선배 롤플레잉은 없는걸까여ㅠㅠㅠ어흨 너무 공감적슬픔 느껴져ㅠㅠㅠ퇴사할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