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같은 화알못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그런데 마지막 리튬/나트륨 쪽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향후 리튬 이용이 어려워지면 나트륨이 리튬을 대체할것, 나트륨이 더 안전함, 근데 리튬 안정성이 높아지면 나트륨 개발이 안될 수 있음" 이라고 하셨는데요. 1) 리튬 이용이 어려워진다고 말씀하신 것은 매장량 같은 조달 관점 이신지요? 2) 나트륨이 리튬을 대체하는 것은 나트륨은 비교적 흔한 소재이고 저렴하고 안정적이어서 인가요? 3) 그런데도 리튬 안정성이 높아지면 나트륨 개발이 안될 수 있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인지요? 감사합니다 :)
늘 깊이 있는 영상에 감사드리며, 궁금한게 한가지 있어 예전영상을 다시 찾아 보게되었습니다. 올 연말에 LG는 NCMA(Ni 90%), 삼성은 Gen5(Ni 88%) 배터리가 출시예정인데요, 혹시 어느게 더 기술적 우위에 있다고 볼수 있을까요?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전고체 영상 보시면 나오는데요. 1. 전고체는 전해질의 방식의 문제이니 먼저 적용이 되고, 다음에 소재 리튬-황이 적용될 것으로 봅니다. 2. 전고체는 일단 리튬으로 적용하고..리튬의 가격이 너무 높아지면 다른 소재를 찾겠지요..일단 전고체 부터 완성 해야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지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C7tgSkTfaI.html
엔지니어님! 영상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현재 배터리 관련 실습중인데 보통 cycle마다 배터리의 용량이 감소하는게 정상이고 영상에서도 그렇게 나와있는데 몇몇 실험 중 cycle이 증가할수록 초기에 배터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어디서 이런 원인을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올려주시는 이차전지 관련 영상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1) 모든 양극재 물질에서 O2가 보여서 중요한것 같은데 산소의 기능? 공정에 대해서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2) 향후 Li-S 또는 Li air 배터리에 Ni Mn Co 가 사용되지 않으면 포스코케미칼의 경쟁력이 상실될 우려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엔지니어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질문하나만 드리자면, 리튬금속산화물이 Li[Ni Co Mn] 이렇게 표시되잖아요. 그럼 NCM이 리튬이온이라는 건가요? 아니면 NCM안에 리튬이 산화물로 있는건가요? 리튬이온전지 인데 소재는 NCM이라고 하니.. 이게 리튬인건가 해서 이해가 잘안됩니다 ㅜ
영상의 NCA 니켈이 81.5%, NCM811은 80% 로 NCA 니켈이 더 많습니다. 영상의 가격 멘트는 코발트 가격을 강조하기 위한 의미로 보세요. 정확한 계산은 원자재 가격 시점을 동일하게 해야 하는데. 현재 NCA 와 NCM811 가격은 비슷한데 코팅 등 후처리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기업별로 가격의 차이가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나트륨 배터리의 기본적인 적용 방식이 아직 리튬이온배터리 같이 상용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가적인 관점외에 안전성 관점도 부곽이 되고 있어서 제가 언급을 한것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링크도 참고하시고요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69437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400183 반응성에 대해서도 저는 이온화에너지 관점으로 주로 언급하는데.. 좀 더 확인을 해 보니 이온화에너지 : LiLi ... 로 다양한 조건이 있네요..
@@millmill9526 운이 좋으시네요..보통 못 찾아요..워낙 자료가 많아서...아래 링크 Pdf 다운 됩니다. 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20918079_Prospect_and_Reality_of_Ni-Rich_Cathode_for_Commercia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