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모두 총선때 열열히 응원하던 소중한 국힘의 지도자들 당대표 경선과정에 너무 각자 물어띁으며 집안 싸움에 야비함을보고 한동훈 후보의 진정성만 맘에 남는건 왜일까? 민주당과 싸워야지 어찌 그리 바닥을보이는지 어대한으로 적극지지하게 되었다 자발적인 문자로 적극지지자가 되었으니 이런 마음이 나하나뿐일까 싶다 제발 비방은 자제하길 바라는마음 국힘을 사랑하는 당원
국민의 지지율을 외면하면 내일은 없다! 국힘은 명심하라!!! 민정당진보수로서 이번 총선에서 보여준 한동훈후보의 행보에 감동받았다. 21세기 이시점에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인재를 악질의 방법으로 가로막는 국힘을 보면서 국힘과 용산에 환멸을 느꼈고, 나는 자발적댓글러로 참여했다! 대한민국 보수를 다시보게됐다. 변화하라 국힘!!! 변화하지않으면 국민은 너희를 무참히 버릴것이다, 국민의 지지율이 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