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lyun의 Car Driving Point 194. 프리우스 3세대 하이브리드 특성, 주행성, NVH등 잡담. 

lyun의 운전포인트
Подписаться 416
Просмотров 3,3 тыс.
50% 1

운전 미숙자를 위한 교육성 영상.
화질 저하 편집, 일부 차량 번호가 노출된 점
차주님들께 머리 숙여 사과, 넓은 양해 부탁.
프리우스는 PSD 유성기어 세트로
변속하며 e-CVT라는 표현을 합니다.
프리우스 3세대- 둥실데는 느낌이지만,
노면 충격이 나름 들어오는 차량임.
부드러운 가속성&크루즈성이 있음.
(반대로 토크력있게 치고 나가는게 부족)
NVH가 전반적으로 좋지않은 편.
(개인적으로 고속 풍절음이 다소 아쉬움)
12:40 바로 한칸 앞 골목 우회전이었음.
(담으로 분리됨, 하차 확인후- 다시 돌아감)
골목 많은 곳일수록 - 내비게이션 확대 파악.
-- CDP 194. 내용.
프리우스 직병렬 시스템,
프리우스 주행 특성,
프리우스 NVH 등 잡담.
#초보운전탈출 #초보운전가이드 #안전운전
#방어운전 #양보운전 #운전에티켓
#장롱면허 #초보운전 #토요타직병렬시스템
#프리우스3세대 #프리우스특징 #프리우스연비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9   
@Radiation_Protection
@Radiation_Protecti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메인 베터리 교체는 10 년이 지나도 괜찮아요 ? 제가 보고 있는 차량은 2012 년식 7 만 키로 입니다 ... 12 년이나 지난 차인데 .. 메인 베터리 갈아야하나요 ?
@lyundvp
@lyundv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메인 배터리는 적산거리 영향이 대부분입니다. 년식 대비 7만키로면 운행을 별로 안한 차량입니다. (물론, 컨디션을 차량을 어떻게 운행 관리했냐고 있겠으나) 적다는건 암튼- 출퇴근등 세컨카로 썼거나 이유가 있겠죠. 별 문제 일으키지 않고 탄 차량이라면, 특별히 갈아야할 것도 없습니다. 운행시 잔진동 보안으로 리어측 스프링 댐퍼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필요시- 프론트 스테빌라이져 링크 상태 안좋다면- 교체 할것) 제 86번 영상도 함 참고해 보세요.
@모가-w3s
@모가-w3s 4 месяца назад
가격치고 타고다닐만 하겠네요 요즘 3세대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lyundvp
@lyundvp 4 месяца назад
파워스플릿 디바이스 무단변속기로 걸림없이 배처럼? 리니어하게 나가는 주행 특성이구요. 이제 3세대는 상당히 감가가 되어있는 차입니다. 4세대는 디자인 문제로 화들짝 하시는분도 있구요. 그 특이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3세대는 4세대보다 얌전한 디자인이죠~ 암튼 4세대는 중고차래도 좀 비싼편인 반면, 3세대는 저렴하여 좋습니다. 모양 얘기하면, 울나라선 해치백 타입 승용차 인기가 없어서 그렇지만, 사실 실속있습니다. 승용차 타면서- 짐은 SUV처럼 많이 실을수 있거든요. 4세대와 뼈대 플랫폼이나 메인 배터리 차이도 있으나~ 암튼 이래저래 스타일과 득실 따져보셔야~ 연비는 프리우스 5세대까지 통틀어 4세대가 가장좋음. 3세대는 스프링댐퍼(보완), 스테빌라이져 링크(교체) 하면 괜찮습니다. 수도권 시내바리는 솔직히 고장 말썽 덜부리고, 연비 좋은차가 실속 있습니다. 일본차라는 시선 신경 쓰는 사람은 안사겠지만, 음 프리우스는 뭐랄까요? 일본차가 아닌~ 아이고 기름 냄새만 맡고 간다는~자린고비 차! 연비차 시조새로~ 열외하는 느낌이지 않나 싶네요. 물론, 지금 시점으로 하브가 상향평준화 되었으나~ 그때 나올 당시 격차를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죠~
@조이킴_Jk
@조이킴_Jk Год назад
15년7만 프리우스3세대 1300 짜리 오늘 보고 왔는데 밑에 댓글 보고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구매하게 되면 20만까지 탈 생각으로 사야겠네요
@lyundvp
@lyundvp Год назад
3세대임에도 년식이나 적산거리가 짧아서 가격이 있긴 하네요. 적산 7만이면 별로 안탄 차량입니다. 2015년은 프리우스 4세대가 나오는 시점이기도 하구요. 년마다 평균 얼만큼 타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네요. 하브쪽을 산다치면, 모든 하브차들이 메인 배터리 교체 년한이란게 있으니, 관련 알아보실 필요있습니다. (기타, 교체&정비 사항 등 당연히 생각해볼 일이죠.) 3세대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옵션편의, 하차감?을 제처두고라도 승차감, NVH면에서 조금 불만족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역시도- 각자의 차 선택 기준이 다를수는 있겠으나~) 반면, 고장 나는것도 적다고 보면 됩니다. 저렴한 순수 내연차으로 가며, 그 금액 세이브 차이를 주유비로 커버치자 등까지 따져 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예산에 맞춰~ 국내 하브 차량도 함께 봐보시고~ (잘은 모르나~오일 감소증가 이슈등 있던것 같은데~) 온라인 검색/관련 카페동호회에서 정보도 잘 파악해보시고 시운전 가능함 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jururu2
@jururu2 Год назад
지금 3세대 사는건 비추인가요
@lyundvp
@lyundvp Год назад
프리우스 위주로 답변을 드리구요. 하이브리드 차량은 국산도 많으니 참고하시구요. 프리우스 3세대는 nvh 관련 안좋구요. 4세대에서 조금 개선이 되긴 했습니다. 근데, 4세대는 디자인이 불호가 많지않나 싶구요. 4.5세대에 이어, 이제 스포티한 5세대가 나온다지만, 경제성 세그먼트로 급을 나누는건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nvh에 공을 들이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방음을 하게되면- 차량 무게가 증가하는건 필연이죠.) 특허 만료되고, 하이브리드 상향 평준화된 요즘 토요타가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기에는, 가격 경쟁력에서 이제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하이브리드 차량은 필연적으로 메인 배터리의 교체 주기를 안고 있습니다. 브랜드별 가격 차이있겠으나~ 토요타 프리우스의 메인배터리는 작은편이 아니기에 가격이 300만원정도대로 비싼편입니다. A/S 센터 할인 기간이 있을때도 있지만 여전히 비싸죠. (또 비슷하게 비싼게 abs 엑츄에이터가 있겠네요.)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곳이라면 좀 더 저렴할순 있으나~ 아직 사용기간 보장이 안된다고 보면됩니다. --- 3세대는 출시 연도상 적산 누적거리가 많을건데요. 영상에도 잠시 얘기했지만, 적산 20만km 전후로 메인 배터리 교체 시기가 도래 할수 있으니 구매시 차량 가격등을 함께 참고해야 합니다. 적산거리가 많은것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면 생각해볼수도 있습니다. 말하잠 배터리 아웃때까지 몇년 탈 생각으로 산다거나- 차 전반 컨디션이 괜찮다면- 필요시, 메인 배터리를 교체하고 계속 탈 생각으로 구매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구매시 오일류 교체상황, ABS 상태(엑추에이터), 스테빌라이져 링크, 등속조인트 상태 등 전반적 컨디션도 추가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적산 12만km인 상황이구요. 2012년식이니 1년마다 1만km정도 이용한게 되네요. 내연은 누구나 갈아야 하는 엔진오일(에어&오일필터) 에어컨 필터 갈았고, 타이어 교체도 당연히 했습니다. 바꿨다고 보는건, "스테빌라이져 링크" 커스텀 교체네요. 적산이 좀 되면, 볼 조인트 부위가 좀 흐느적 댑니다. 보완으로 한것은- 토션빔 잔진동 제어로 우레탄 스프링댐퍼 프론트&리어 해줬구요. 적산 거리가 이제 제법있기 때문에 예의상-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점화플러그 등 교체할 생각입니다. --- 일본차라 하차감?부터 좀 그런데, 다른 차로 갈아타려해도 이상하게 따지다 보면, 그냥 계속 타게 되는점이 있어요. 저는 전기차로 바꾸기전엔, 아마도 갈아타지 않을듯 하네요. 만약, 2012년 당시가 아니고, 요즘이었다면- 전 굳이 일본 하이브리드 차를 안샀을듯 합니다.
@碧松-g8z
@碧松-g8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Далее
국산차 거르고 프리우스 산 차주 근황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