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zio (모릿조) aka THE NEXT ONE | 1995 Juice Jam. // Massimo C-Rok X KoreanRoc. - 전설적인 비보이며 유럽힙합의 개척자 모릿조의 1995년 그의 전성기 시절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Infinity Style!!! 브레이킹의 전설이자 아름다움을 확인하세요. - KoreanRoc Since 2006.
사실 reveal은 처음에 kmel의 biter 말그대로 케이멜 무브를 따라한다고 많이들 인정을 못받았습니다. 사실 둘이 춤을 시작한 시기는 비슷한데 케이멜이 먼저 유명해졌죠. 특히나 케이멜의 시그니처 할로우백이나 카포에라 프리즈등을 98년도부터 터트리며 유명해졌고 리비얼은 99년부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리비얼은 후발주자로서 억울한 부분도 있었을거라고 보지만 확실히 타임라인상 케이멜이 우선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그후 항상 리비얼은 케이멜과 비교대상이 되었고 그당시 리비얼도 적잖게 스트레스를 받았을겁니다. 그리고 리비얼이 99년 락포스크루에 합류후 리비얼도 세계적 댄서로 네임드를 가져가기 시작하며 둘의 비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죠. 둘다 독자적인 커리어를 만들즘 2002년즘 who can roast the most라는 이벤트에서 일대일 배틀이 성사되었고 사실 그곳에서 리비얼이 좀더 다채롭고 완벽한 세트를 보여주긴했습니다만 중간에 레파토리 책이 걸리기도하고 배틀에 이겼어도 찝찝한 결과였죠. 이후 리비얼은 부상으로 과거의 프리즈나 기술들을 구사하지못하며 자연스레 스타일의 변화가 찾아왔고 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전설이 되었지만 케이멜은 이후 깨달음의 반열에 오르며 비보이계의 전설 이상의 S급 아이콘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