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참사와 선거 참패, 쇄신 기로에 선 윤 대통령 - 최경재 기자 - 총력 선거에서 여당 참패 - 대통령이 자초한 정권심판 - 핵심은 친윤, 쇄신 맞나? - '김행랑', 초유의 퇴장 - 상식이 무너졌다 - 쇄신 기로 선 윤 대통령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국민은 이제 윤석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음. 자기 잘못은 절대 없고 매번 남 탓. 불통, 아집 절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것. 강서구청장 선거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회초리였다면 내년 4월 총선은 몽둥이로 예약된 상태임. 1년 반 동안 윤석열 정부가 해온 짓거리들을 돌아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