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가로 향한 고속도로, 해결사와 설계자는? - 최경재 기자 - 백지화된 고속도로 - 누가, 왜 바꿨나? - 처가로 향한 고속도로 - 특혜 의혹마다 등장 - 원희룡 장관은 왜? - 대통령의 선택적 침묵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ggseastern5625 생각은 하고 살고 있는거지? 건희땅이 선산이면 용도변경은 왜하는데? 그리고 그 대통령가족회사는 땅값안오르고 개발안할꺼면 부동산개발회사가 왜 땅을 계속사는거야? 단체로 무덤들어갈라고 축구장 5개쯤되는 땅을 사는거냐?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있어....ㅄ인거야? ㅄ인척하느거야? 아니면 ㅄ한테 속고 있는거야?
즈그들도 알죠 왜 모르겟어요 조사하면 다나오는걸 알죠 알지만 믿는구석이 있으니까 저러눈겁니다 일단 사법부를 쥐고 있고 언론을 장악하고 있고 그래서 저렇게 나오는겁니다 그거 말고는 답이없어요. 저들도 저것이 잘못된것인지 알고 있죠 조사하면 나올꺼라는걸 하지만 권력을 쥐고 있고 사법부와 검찰을 장악하고 있고 언론까지 통제하려고하는데 그러니 믿는거죠 그거 말고는 이유가 없어여 그냥 뻔뻔한거죠 내가 거짓말을해도 니들이 어쩔꺼냐 우리가 다 쥐고 있는데 뭐 이런거에여
@@gaesomun1348 세상이 다 그렇다니요? 우물안에 개구리, 멍청한 사람이 자신이 세상의 표준 인줄 아는군요. 누가 그런 세상을 삽니까? 근로, 소득세 안내는 사람들이 세상을 몰라서 그런 멍청한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까? 진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그런 세상 안 살아요. 권한, 의무, 책임, 절차 이런 것 다 지키면서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