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때 부터 비지니스 모델이 독점,반독점 이던 사람입니다.. 이미 한게임 때 부터 무료서비스로 사람을 끌어모으고 사람이 많이 모이면 유료 비지니스 모델로 전환하던 사람입니다.. 카카오톡도 마찬가지고 카카오톡으로 국내 독점하고 끌어모은 사람들이 돈 쓰게 만드는게 카카오의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기존주주들 엿 먹이는 확장입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근데 이건 카카오의 문제가 아니라 에초에 반독점 문제로 초반에 체크하지않은게 문제아닌가요? 자본주의인데 회사가 돈을 만지는 비지니스를 확장하는거는 이상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참고로 한국 모든 대기업은 이 구조임 (삼성/엘지/현대 등등등). 자본가가 잘되면 잡아서 안되게 하는 마녀사냥 하는거 보다 이런 문제가 일어나기 전에 반독점 문제를 체크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카뱅 상장할때 카뱅에서 “빅데이터 기반 새로운 신용평가모델을 만들어 새로운 캐시플로우를 창출 하겠다”는 쌉소리 시전할때 웃었는데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역시나 ..ㅋㅋ 그냥 조금 큰 중저금리대출은행이랑 다른게 뭐냐.. 전세계에서 아무도 성공못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델을 한국에서 , 그것도 카카오가? 이때부터 카카오 신뢰 안함 ㅋㅋ 일론머스크 자울주행이 더 신뢰감있다 ㅋㅋ 테슬라는 진행상황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하는데 카카오는 관련 질문 들어오면 하는 말이 “데이터가 경쟁력이다” 라는 뻘소리 시전만 해대고 있으니.. 법률적으로 카카오가 사기는 안치더라도 양심을 팔아버린 기업은 맞음.
김범수 창업자는 곧 이세상을 뜰 것 같다. 전국민의 미움을 받고 어떻게 기업이 살수가 있는가? 거짓말은 할 수 있는데 미움을 피할 수가 없다. 진짜 죽는 창업자가 얼마나 많은 줄 아나 일전에 개발자 폭행 사건은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다. 내부적으로 거의 국힘수준으로 부패한 집단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초 거대 AI 이전에도 네이버는 블로그 포스팅등에 대해서 허락을 안받고 사용했는지 논란도 있는데, 이번 스트레이스트에서는 네이버와 비교해서 카카오를 많이 하지만 거기서 거기인 두 기업이에요.초거대 AI는 오픈 소스라서 만들고 싶으면 만들 수 있는데 카카오가 개인정보는 좀 더 잘 보호해준 것은 맞아요. 마음대로 가져다써서 언론사(신문사), 책 등에서 문제제기하는 네이버랑은 다른데 초거대 AI분야에서는 네이버가 더 나쁜 짓 많이 했어요. 카카오가 개인정보보호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 블로거들 정보 안쓰고 하면서 늦어지는 것일걸요. 카카오도 잘못되었다는 입장인데 초 거대 AI예는 잘못된 것 같아요. 말만 초 거대 AI이고 실상은 사람은 한것을 짜깁기 하는 것이지만요. 똑같이 잘못하고 있는데 이번편은 네이버를 너무 쉴드치는 경향이 좀 있네요. 네이버가 전략적으로 카카오보다 몇 % 아래 수수료로 정해둔 것으로 쉴드 쳐주고 있는데, 만약 카카오 없었다면 지금 네이버 뚜들겨 맞는 상황일 거에요. 둘다 잘못한 것 맞고요. 이 문제가 카카오만 조치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플랫폼 기업들 모두에게 적용가능한 규제가 나왔으면 하네요. 카카오없더라도 그 후에 제 2, 제 3의 카카오가 될 기업들이 줄 서 있는 상황이에요. 제2의 카카오는 네이버고요. 이렇게 쉽게 규제가 없어서 중간과정에 하나 삽입하고 수수료 뽑아서, 심지어 그 수수료는 체크카드나 신용카드의 몇배이상의 수준으로 폭리 취하는 사업을 누가 마다하겠어요? 심지어 신용도 못쓰고, 선불로 돈도 내야해서 손실도 없는데. 이 문제는 규제가 있어야 해결되어요.
라이언이 더이상 귀엽지않아 보인다면 이제 제대로 보는것.. 나는 오래전부터 라이언 등 카카오 대표 캐릭터들이 친근함으로 얼굴 마담하고 있고 내눈에는 탐욕스러운 앵버리로 보였다. 이거 만든xx들 대가리들도 좋네 라고 생각했었다 ㅡㅡ ㅋㅋ.. 특히나 아이들에게는 어렸을때부터 각인되는 이미지란 엄청나게 큰거고 나이가 먹어서 까지 추억으로 남게되기에..꼴뵈기 싫었다. 만화캐릭터들을 방패삼아 뒤에서는 얼마나 탐욕스러운 계획들을 짰겠냐..😅😅😅 직원들도 이제와서 호들갑하는거 별로 공감은 안간다. 회사사장은 대가리 굴려서 돈벌 사업 설계 만들어보라했을거고 결국 이런 시스템 설계자들은 묵묵히 성실한 자기일을 한 평범한 직원들이라는거.. 우리 이웃이라는거다..😂😂 대기업 갈라고 아둥바둥하는 젊은 애덜이 들어가서 자기가 하고있는게 사회에 혹은 하청업체에 어떤 폭력적인 파장으로 번지게될 짓인지 뭔지 알겠는가.. 나만 아니면되..나만 돈벌고 잘살면 된다가 터진거지.. 나치독일 부역자들도 악마가 아니라 성실하고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거.. 특히 엠디 마케팅 일하는 놈들 적당히해라.😮😮 사람들이 장점만보고 왜까냐고하는데 조금만 관련된 업계에 있어봐도 이xx들 프로모션 존나 탐욕스럽게하네 절로 느끼게됨...와닿지 않는건 당연함. 서비스 이용자, 소비자일 뿐이니까. 한마디로 "안쓸수 없게, 안살수 없게" 만드는 전략을 남발해버리니까 이지경난거 라고봄 적당히해야지.. 결국 이제야 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