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1월 7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즉·강·끝’과 ‘대사변’ - 남북 강경파들의 치킨 게임 - 정동훈 기자 - 남북 강대강 대치 - 커지는 전쟁 공포 - 누구를 위한 합의 파기? - 급증하는 무기 도입 - '가치 외교'의 함정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남북관계가 이명박이후로 지금까지 서로에게 적대시하긴 했지만 선평화를 우선시했는데 뜬금없이 족보도없는 정권이 탄생되다보니 강대강으로 살얼음판을 걷게되었는데 이는 전두환시절로 회귀한것같다 이래서 정권의 선택이 중요한데 그동안 너무나 아니한 생활에 젖어살다보니 이런 우를범하게 된것이다
항상 전쟁은 정치가, 독재자, 정치군인들에 의해서 일어났다. 어떠한 소시민도 전쟁을 원하지 않고, 전쟁이 나면 전 국민들은 피참한 현실을 맞이해야 한다. 진정한 승리는 상대방이 두려워서 전쟁을 할 엄두가 나지 않도록 실력과 국제 정치력을 가져야 가능하다. 군대의 지휘권도 이해 못하는 자와 정치 군인 국방부 장군이 너무나 위험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민생을 파괴하고 전쟁게임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중대한 범죄자 들이다.
북한과 무조건 대립하는 게 안보를 튼튼히 하는 건가? 아주 저급한 1차원적 안보 전략입니다. 안으론 강한 군사력을, 밖으론 유연한 외교력을 발휘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일본엔 상대의 선의에 의존하는 외교를 펼치면서 북에는 유연성 있는 외교력이 실종된 이유가 뭔가? 스스로 외교의 무능을 보여 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