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모른다던 검사 놈이 자기 생각 만으로 친환경과 미래에너지를 논 한다. "내 생각에..."라고 시작하는 윤석열의 말은... 금치산자 수준의 알콜중독자 의견일 뿐이다. 전문가의 자문도 받고 국민들의 의견도 수렴하고 정책이 국민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 심사숙고 해야 한다.
RE100 타령하는게 RE100이 뭔지 제대로 모르는거 아닌가? ㅋ RE100뭔지나 제대로 알고 나불대세요 이 캠페인 몰라도 아무 문제없고 기축통화국이 뭔지나 아세요? 기축통화국 될거니 기본소득하겠다는 발상의 무지함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모르지요? ㅋ 우리나라에서 RE100 가능하기는 함? 재생에너지 효율이 그렇게 좋아서 우크라이나 전쟁 터진 후 독일은 탈원전 포기안한다면 석탄발전하고 있고 유럽에서 탈원전 포기하고 신규원전 수주한다는 건가? 헛소리좀 하지마세요.
낙동기 수돗물 취수구에 오염물질이 무한이 빨려들어갑니다. 그걸 정화해서 고도정수처리 한다고 독성 물질이 100% 처리되지않습니다. 운하사업 한다고 보를 막아 놓으면 홍수기에 강바닦에 모래자갈이 뒤집혀서 소용돌이치면서 세척이되면서 모래 자갈이 중첩해서 수백만톤의 여과재로 작용합니다. 보를 막아놓으면 홍수에의한 모래자갈이 세척될 만큼 격류를 일으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생물 독이 강물속에 가득 차오름니다 물고기도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물속에 산소 부족으로 모두가 죽어나갑니다. 환경부가 환경파괴부로 눈감고 아웅하고 있습니다.
지들이 규제를 실시하겠다고 정부가 발표해 놓고, 시행 시점에서 "규제가 심한 건 우리나라 뿐이다~"며 정책 실시를 철회하면.... 정책 실시를 믿고 비용들여 연구 개발했다가 연구, 사업비만 날리는 중소회사들은 망해도 모른다는 정부인가요 ? 그게 무슨 나라의 정부인가요 ? 밀어주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정부 말을 받침대로 딛고 서는데 정부가 그 받침대를 빼버려서 추락하는 현실이라니...
젬보리 대회 유치하고 예산 배정 받아 꿀꺽 해버리고 시설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젬보리대회를 분산시켜서 쑈한번 해주고 알아서 사라지라고 오리발 내밀었지요 그거 목격한 전세계 국가 대통령들이 부산에스포를 지지해주겠습니까? 추잡스럽습니다 국가 퍼스트레디가 서울은 요지경 창녀 출신이라니 믿고싶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옷차림부터 아무리 감추려해도 본색이 노출됩니다. 이승만 대통령때 프란치스카도 오지리출신 스위스 관광호텔 콜걸 출신입니다. 자동차레이서 출신과 20세에 결혼해서 여자아기 둘을 추란하고 남자가 다른여자와 36계 출행랑 처버렸습니다. 이승만이 56세때입니다. 식당예약표 받아서 3인이 줄서다 만난 것입니다. 바로그날 저녁에 콜걸로 만난 것입니다. 그레서 콜거 영부인이 두뻔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