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들에게 분부하신 정의를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고 하신것은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을 잘 뽑아야 하고 대통령을 불러서 물어야 하고… 주님이 일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박정훈 이라는 의인 (바위) 앞에 악의 세력이 부딪히니까 그 큰 세력이 꼼짝을 못하지 않습니까. 희망이 있습니다
정말 법적책임이 없다해도 지휘와 지도가 다르다며 현장에 압력적, 오류적, 희생적, 총체적, 작전실패, 전략부재, 저런 군 지도자가 군조직 특정수장위치에 있는것이 맞는지요 안타까운 희생을 또하게 될까, 대한민국 군사력 에 위해요소입니다 저 사안만큼읏 분명히 치명적 실책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국가 안보에 기여한것은 별개로 이 사안만큼은 지휘,지도가 달르다며 부적절한 변명자체가 군 기강을 흐트리는 위험한 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