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캣 발정에 관련된 정확한 자료나 논문이 없어서 과연 꾸릉이가 발정이 맞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의심되는 것은 발정 혹은 일주일간 떨어져 지낸 스트레스 이렇게 두개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섣불리 중성화를 선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시는 미로미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더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leu4246 동물은 법적으로 물건이 맞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사람이랑 비교하시다뇨. 사람과 동등한 인격체를 부여하고 인정하고 싶으시다면 집에서 키우는 애완 문화도 없애고 그들만의 서식 영역을 지킬 수 있도록 사회운동을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짜 저희 미어캣 도 발정기와서 제가 잘때 몰래 와서 꾸릉꾸릉거리면서 제발가락을 손으로 파고 물고 뜯고 사타구니를 파고 난리에요..ㅠㅠ 진짜 모든 동물은 발정기가 제일 난리네요 근데 왜 이게 좋아요가 1200개임;; ???1800 아니 3시간전에 수정한건데 3시간만에 600백개가 올랐네 아니 미췬 왜 좋아요가 2200개여 ? 3개월만에 왔는데 2300개네...?
일반적으로 발정한 가축은 흥분하며 불안해 하고 수컷을 찾으며 식욕을 잃는다. 겉으로는 외부생식기가 부어오르고 수컷을 시정(試情)시키면 이를 허용한다. 가축은 임신되지 않으면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발정하는데 이것을 발정주기라고 하며, 가축별 발정주기는 소 20일, 말 21일, 면양 17일, 산양 19일, 돼지 21일이다. 난소의 기능에 장애가 있거나 임신이 되면 발정은 장기간 일어나지 않는다.
허어어ㅠㅜㅠ... 냥이아빠님 여친님 모두 힘드셨겠어요.... 상처 빨리 나으시고 약 잘 바르셔서 흉 지지 마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동물을 키우고 싶은 저를 대리만족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까 동물이 무서워지기도 하네요 ㅎㄷㄷ......
@@user-tx4tn1by7s 암컷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인데요 중성화는 어느정도 필수적으로 필요한것입니다 물론 인위적으로 생식기능을 막아버리는 것이니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는 없지만 사람과는 달리 반려동물들은 엉덩이를 대고 앉으면 생식기의 입구가 바닥에 닿습니다 질염이나 자궁암의 위험이 매우 커요 그래서 중성화를 하는겁니다 중성화수술을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