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dy of the stars (Neal K) - A piano piece to listen to before you fall a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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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Neal K Buys a Piano! O_o ━ ━ ━ ━ ━ ━ ━ ━ ━ ━ ━ ━ ━ ━ ━ ━ ━ ━ ┐
[Mind is the lowest pianist] www.mapianist....
(Link to Neil K. ..!)
Digital Piano The only place you can listen to real sound, the mafia!
━ ━ ━ ━ ━ ━ ━ ━ ━ ━ ━ ━ ━ ━ ━ ━ ━ ━ ━ ━ ━ ━ ┘
More than ads ~ ~
Welcome! welcome!
nice to meet you..!
It's been a long time ...! This is my early style piano song that many people missed ..!
I hope you like it!
Well ... I have a lot of stories to talk about!
first..
Many people are looking forward to the preparation for funding!
I need to create a music book,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prepare for my new album art, Neil K's secret gift.
And I have been working on various collaborations in my subculture team Timymalya! .. The release will be released slowly one by one every month!
I expect a lot
And amazingly ... I finally got an ad!
My heart is only a pianist who sponsored me.
If you look at the electric signboard above, you will know.
I always talk about ...
Thank you for listening to my music ..!
Thank you for visiting!
Enjoy!
* If you want to use this song, please leave a source!
P.S Beautiful starlight, that melancholy melody comes to you!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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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51

@koreanmagicconch 5 лет назад

어머니 아버지, 별이 떠올랐습니다. 집 옥상에 누워 같이 세던 그 별이 떠올랐습니다. 손가락으로 짚으며 알려주셨던 별자리, 여전히 변함 없습니다. 친구들아, 별이 떠올랐다. 동산에 올라 예쁘다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던 그 별이 떠올랐다. 가장 많이 세는 놈이 이기기로 했던 내기, 누가 이겼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구나. 선생님, 별이 떠올랐습니다. 저희를 천문대에 데려가 망원경 너머로 보여주셨던 그 별이 떠올랐습니다. 세상엔 별처럼 아름다운 것이 별처럼 많다는 것을, 선생님을 통해 처음 깨달았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별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둘이 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던 그 때처럼 별이 떠올랐습니다. 그 때 빌었던 소원은, 이루어졌답니다. 아이들아, 별이 떠올랐단다. 밤하늘에 요란스레 빛나는 별이 떠올랐단다. 아름답지 않니, 너희들 또한 그렇단다.

@준영-r2h 5 лет назад

이분의 시를 이해시켜 드리자면 별이떠올랐다를 후렴으로 사용하여서 서로 운율형성시키고 서로 관련없는 문장을 후렴구로 이어지게 하는 즉 배운사람만 쓸수있는 시이지요 이시를 보면 정지용의 향수가 떠오르는데요 그분도 그곳이 차마 꿈에 잊힐 리야를 후렴구사용으로 멎진시를 만드는게 공통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준영-r2h 5 лет назад

혹시 후렴구를 의도적으로 사용하셨나요?

@koreanmagicconch 5 лет назад

@@준영-r2h 의도한건 맞는데, 곡 들으면서 별 생각없이 지은거라 딱히 진실성은 없어용...

@준영-r2h 5 лет назад

@@koreanmagicconch 오 ㅎㄷㄷ 대다나다 대충지었는데 개연성이나 이런게 좋으시넹 ㄷㄷ

@nerolliesantino7672 5 лет назад

편집포기자 문과...

@user-nq1hs9xp2h 4 года назад

그냥 너무 이른 나이에 삶의 아픔을,고통을,슬픔을 알게된것뿐이야 가끔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도 세어보고,멍하니 쳐다보기도 하고싶지만 그럴 여유가 없어 예쁘게,아름답게,누구보다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이지만 슬픔은 있기 마련이라는걸 알게되었어 가끔은 힘들다고,이 고통같은 삶 속에서 제발 구해달라고,살려달라고, 빌고싶지만 내 삶인걸 어쩌겠어 그 누구도 책임져주지 않는 하나뿐인,그 무엇보다 소중한 삶인걸 어쩌겠어

@선비-q2i 4 года назад

아이야, 저 별이 보이느냐. 저 작게 보이는 별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단다. 바로 너처럼 말이다.

@dxn06342 5 лет назад

‘별’이 유성처럼 쏟아진다. 나의 행복이. 나의 기쁨이. 나의 슬픔이. 나의 분노, 질투 같은 나쁜 감정이. 나의 ‘친구’가 나의 ‘가족’이 나의 모든 것들이 떨어지며 날 위로한다. 슬프면 울라고, 울고 다 털어내라고. 슬픔 밖에 없다면 행복으로 채워넣으라고. 오늘 이 아름다운 밤에. ‘나’는 존재의 가치를 찾는다. 요동쳐라 심장아. 이 밤을 절대 잊을 수 없도록

@한예루-w1s 5 лет назад

이야......여기있는글들은 다~명대사네요

@도영-m9l Год назад

그만 신나라 제발

@팬케이크-r3v 5 лет назад

밤하늘속 깊은 생각에 잠긴 나 밤하늘을 보고 있는 나 밤하늘속 밝게 빛나는 별 밤하늘을 보고있는 나 밤하늘속 지난날의 추억 밤하늘을 보고있는 나 밤하늘속 살아가고 싶은 나 밤하늘을 보고있는 나

@seorin528 5 лет назад

찰랑이는 바닷물을 가로지르며 천천히 발자국을 새겨본다. 흔들리는 물결에 발자국은 사라지지만 나는 꿋꿋하게 발자국을 새기며 앞을 향해 걸어본다. 걸으면 걸을수록 거세지는 밤바다의 울음소리 어두운 밤, 바닷가에 홀로 거닐고 있는 나 나는 잠시 멈추어 파도에 사라져가는 발자국을 쳐다본다. 그리곤 잠시 생각에 잠긴 듯 고개를 들어 하늘을 마주한다. 하늘엔 나의 모습과도 같은 별빛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그리고 '빛'이 난다. 나는 그런 공허한 밤하늘에서 애써 존재를 들어내고 있는 아름다운 별들을 지긋이 바라본다. 그리고 눈을 감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 마치 방금 나를 바라본 밤하늘 같다. 하지만 그 암흑 속에서 별 또한 자국을 내어 눈을 감은 지금도 내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 나는 서서히 눈을 뜨며 또 다시 내가 보았던 하늘과 별들을 마주한다. 눈을 뜨고 있어도, 감고 있어도 여전히 어둠 속에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자국으로 남긴 별. 나는 '별'이다. 내 스스로 빛낼 수 있고 존재를 들어내고 세상에 강한 인상을 주고 항상 기억될 수 있는 소중한 '별' 나는 어두운 밤하늘, 요동치는 바다 사이로 수 억개의 별들과 함께 앞을 향하여 다시, 천천히, 나라는 '별의 발자국'을 새겨본다. 김서린.

@llilil1lk 5 лет назад

우와...

@레몬-l6x 5 лет назад

서린님은 항상 좋은 시 쓰시는 것 같아요!!! 항상 감성을 자극해주셔서 감사해요....♡

@casteddice 5 лет назад

와 이것도 인생에 관한것이네

@seorin528 5 лет назад

@@레몬-l6x 저야말로 부족한 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ainprin 5 лет назад

잘쓰시네요👍👍

@rodms52 4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부터 난 별을 보는걸 참 좋아했어,어두운 밤에 풀밭에 누워서 별을 보니 가장 빛나는 별이 보이더라. 그 별을 보면서 떠올렸지 "1년 반 동안 짝사랑하는 그 누나를"

@뭐뭘봐 5 лет назад

0:01~0:24 함 가사 끄적여 봤어용ㅎㅎ 저 하늘 높이 있는 수 많은 저 별들 속 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저 별들 속 에서 목청껏 노랠 부르는 저 빛나는 별의 이 노래를 들어봐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저 별의 노래를

@수산업자 5 лет назад

00:00안눌러져요 00:01로 해주세요

@뭐뭘봐 5 лет назад

@@수산업자 헉 넹

@슬라냥박사 5 лет назад

뒷가사가 궁금합니다!

@그래서요-v8o 4 года назад

이거 불러주실분 뭔가 들으면서 흥얼거리니까 들어보고싶다

@soobin8873 4 года назад

혹시 제가 가사를 적으려고 하는데 앞부분 써가도 될까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ㅠㅠ

@orlgogl0011 3 года назад

많은 별이 있었고 그 별들은 노래를 했다. 하지만 영원한 존재는 없었다. 그 별들은 서서히 사라져갔지만, 새로운 별들은 탄생한다.

@Gray_Rabbit 5 лет назад

그 바다에서 받은 푸른색의 은하수목도리,반짝이는 별자리목걸이,흩날리는 파도의 소리 그때 네가 나한테 준 선물. 그 선물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지 겨우 14살에 별이 되버린 소녀... 그너고보니 아직 네 이름을 모르네.. ...추억... 그래 추억이 좋겠다 과거 너와 함께한 추억을 기억하고 언젠가 나도 너처럼 별이 되어 너와 이어진 별자리가 된 후에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자는 의미야 보이지?이 선물들은 내가 받아가는 것 보다는 이곳에서 너와 나누고 싶어 언젠가 다시 만날때까지 같은 선물을 나누자 다르지만 같은세계에서 또 한번 만나는 거야

@orlgogl0011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별을 볼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제 별을 볼 수가 없다 그게 현실이다

@은현88 5 лет назад

이 노래 들으면서 생각하는데 우리 나라에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안타까운 것 같다....

@cleans77_-o- 3 года назад

어제 오랜만이자 마지막 일거같은 별들 봄(작았어 ㅠ)

@hb6g 3 года назад

경기도 전방이나 강원도에서 군생활 하시면 별들과 별똥별 실컷볼수있습니다

@서원호-o3x 3 года назад

별이 왜 빛날까요? 별은 자신을 찾아주길 바라기 때문에 빛나는 거에요 누군가가 자신의 빛을 발견해서 진정으로 따뜻하게 바라봐 주는 것을 원하고 있어요........

@PCCHHH-m7p 4 года назад

차갑고 쓸쓸하게 남겨진 외로운 이 밤 하늘의 별들은 나를 위로하듯 하나둘씩 노래를 부르네 그런 별들의 노래를 듣는 그 순간 내 눈에서는 보석같이 아름다운 눈물이 흘렀고 오늘 밤도 별들의 노래를 들으며 외롭게 잠이 드네

@Mongryong-bp5bp 5 лет назад

이 노래를 듣고 운 사람은 나뿐인가... 늘 한 단계씩 발전하는 닐케이님 응원하겠습니다.

@Jelly_mang 3 года наза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는 때때로 가깝지만 더없이 멀어진다. 그 멀어진 거리가 마치 별과 우리들의 거리와 같으니 별처럼 빛이 나라는 말은 차디찬 회색빛 도는 삭막한 사회에서 아무리 멀게만 느껴지는 타인에게 마치 수억광년 떨어져서도 활활 불타올라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존재가 되라는 말과 같다.

@rndnsdhrtntn 5 лет назад

내가 행복했던 순간에 멈춰있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은 구름 너머에 뭐가있을까 궁금해하고 노을에 비치는 구름을보며 '예쁘다' 라고도 하고 바람이 머리카락을 날리는 순간에 웃으면서 그렇게 행복하고싶어요

@인간-c8j7k 4 года назад

아 그댓글 어디갔지 밤이돼야 겨우 등장하는 별은 날 봐달라고, 날 기억해 달라고, 내가 여기있다고 소리치지만 알듯이 아무도 듯지못합니다. 별은 우울함에 아련히 노랠합니다. 유유히. . . *사람들이 봐주기를, 들어주길 기다리며*

@Ghks-y1z 3 года назад

와..마음이 따뜻해진다..

@inlegend2129 3 года назад

이젠 삐져버렸습니다....

@lll_id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별:이과들이 천문학 관련해서 연구하고 관찰하는데 왜 보질 못하니

@MBlue-sh4ol 5 лет назад

'밤에는 별들이 노래를 하기 시작해. 반짝이는 선율들을 만들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 놓지.' 너는 언제나 이렇게 말하곤 했다. 밤하늘을 빛내는 건 별의 노래라고. 그렇게 말을 하던 너의 눈에도 노래하는 별들이 가득했던 것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너도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을 빛내는 노래를 하고 있느냐고.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나는 항상 너를 떠올린다. 너와의 추억이. 내게 밤하늘을 바라보는 이유를 만들었다. 너와의 대화가. 반짝이는 별들을 찾는 나로 변화시켰다. 혹시나 너일까 해서. 저 반짝임이 네가 만드는 노래일까 해서. 나는 오늘도 노래하는 별을 바라본다. 별의 노래를 부르는 너를 찾아본다.

@콩콩-b1r 3 года назад

와 소설 한 편 다봤네요 너무 좋아요ㅜ

@도영-m9l Год назад

너무 오글거려요

@팥빙수-v2u 5 лет назад

하늘을 바라보며 스러져간 별들의 노래를 듣는다 그들은 무엇을 바랐을까 그들은 무엇을 이뤘을까 눈부시기만 한 별빛에 조용히 귀를 기울인다 어제의 하늘을 보며 우리는 별의 노래를 듣는다. -야자하던 문과1

@지고지순-m6s 5 лет назад

와..이런 글은 책을 많이 읽으면 쓸 수 있나여?

@팥빙수-v2u 5 лет назад

@@지고지순-m6s 문과니깐...!

@ijyak 5 лет назад

야자하던 문과2 (여기서 뭐하는거지 공부는...)

@팥빙수-v2u 5 лет назад

@@ijyak 공부?냠냠

@ijyak 5 лет назад

@@팥빙수-v2u 쩝쩝 크으

@Russia_Vladivosto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점점 빛의 속도보다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더 빨라서 언젠가는 항성이나 은하에서 출발한 빛이 우주의 팽창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지구에 도달하지 못해 별빛 하나 없는 깜깜한 어둠의 밤하늘이 될것이라고 하네요😢

@aretq1rul969 5 лет назад

この飾らないメロディー… しゅき

@davel171 3 года назад

오마에와 모 신데이루... 나니 해석이었습니다.

@Ellen-cx4vl 5 лет наза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마치 별의 속삭임, 별의 아름다운 멜로디의 선율이다... 저 하늘의 수많은 별들 중 나도 하나가 되어있을까?..

@오너-u6t 4 года назад

그대와 함께 본 밤하늘의 별을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stolas7370 3 года назад

문득 별들로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별들이 마치 나에게 말을 걸어오듯 반짝인다. 그 빛에 반하여 하염없이, 한참을, 빤히 바라보니 그 별들이... "뭘봐"

@삼빠-l8v 5 лет назад

언젠가 당신도 저 별처럼 빛나길 별이 서로를 밝게 비춰주듯이 당신도 다른이들을 비춰주길 여기서보면 모두 같아보이지만 그렇다고 별의 아름다움이 덜하지는 않듯이 힘들게 살아가는 당신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빛이나길 만일 못생겼더라도 공부를 못한다 하더라도 잘하는게 없다고 하더라도 존재자체만으로도 빛나는 별과같은 당신을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신운-b1t 4 года назад

이런 뉴에이지를 들으면 가보지도 않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이 얼핏 흐릿하게 기억이 나는지...

@user-albert637 4 года назад

어둠이 내려앉은 흑수정의 하늘을 별들이 빛내주고 있어요 단단함의 강도를 자랑한다는 다이아몬드처럼 별들이 어두운 빛을내뿜는 흑수정을 밀어내듯이 맑고 밝은 빛으로 거리와 바다를 어두운 하늘을 감싸서 자신들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어요 아래로는 아쿠아마린같은 푸른 바다가 흑수정이 내려앉은 어두운 바다에서 자신만의 색을 잃지않고 넘실거리는 파도와함께 별의노래를 들으며 더욱 힘차게 파도가 치고있어요 열어두었던 창문을닫고 그사이로 숨어 들려오는 아쿠아마린같은 바다와 흑수정과 다이아몬드같은 어두우면서 밝은하늘을 감상하며 잠에들어요

@Syaleuel 5 лет назад

수많은 불꽃의 길이어 수많은 불길의 바다여. 나 그대들을 올려다본다. 어둠을 가득 채우는 수많은 별이어. 수많은 은하수여. 내 마음도 비춰 내가 내 마음을 바라볼 수 있게 해다오. 어둠으로 가득찬 내 마음을. 그래서 보이지않는 내 마음을. 보게. 해다오.

@아쓰파시파럼 5 лет назад

인생이 왜 아따군가 오열하며 웃었다 ㅎ

@walooyaahmed5376 4 года назад

Translate: Why is life so bad Laughed

@그래서요-v8o 4 года назад

세상 사람들이 다 달라도 하늘의 별은 누구에게나 아름답게 보인다

@수연-z7b 4 года назад

난그저 물건일뿐일까 언제든 버려지기쉽고 다시 쓰이는 쓰레기같은 존재일까 차라리별리되어 편하게 잠들래 별들의 위로를받으며 잠들래 별들의 노래소리를 들으면 잠들래 깊은 밤하늘속에 별이되어 반짝일래 -이솔-

@stargazer472 5 лет назад

Beautiful music, definitely enjoying it here from USA

@서드-u3d 5 лет назад

오디오 스펙트럼이 피아노 건반을 수평선에 빗대어 본거같은 모양으로 춤추네요 특히 3:23 부터!

@묘-o8r 4 года назад

나는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하네 그래워 잠도 이룰 수 없고 낮과 밤이 매우 두렵다 하지만 너의 모습이 꿈에 나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구나 이제는 너를 놓아주어야 하지만 나는 너를 잊지 못하고 계속 그리워 하고 있네 다음에는 꼭 만나 내 못다한 것을 다 해 주고싶구나 꼭만나자 꼭 만나 내가 없어 못 이룬것으 다 들어 주겠네

@user-pm1bi3rp2p 4 года назад

여기 세상은 별이 반짝이고 불들이 훤하옵니다 전하 그쪽 세상은 어떠하옵니까

@명연-k3r 5 лет назад

기억나? 우리가 태어나던 날이 말이야. 너무 희귀해서, 축해해주던 수많은 별들이 말이야. 세상에 던져진 채로 살아가던, 수많은 별들이 말이야. 우리를 발견해주지 못한 사람들이 , 우리를 망가뜨리려 했던 그 치졸했던 인간들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가 담기지 않았어.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는 그저 하찮은 것들이었거든. 당신들의 눈에 우리가 조금 많은 생각이 부족한 채로 태어난 사람이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신기한 재주가 있거든요 , 당신들이 어렸을 그 시절 보았던 수많은 별들을 데리고,당신에게 잊혀진 꿈을 선물해 줄 수 있거든요.

@비랑-n9n 5 лет назад

소름돋는다는 말이 맞네요 역시.. 오늘도 좋은 노래 좋고 감사해요 들을때마다 위로되고 차분해져서 눈 감고있으면 행복해지네요

@user-d87fn3 4 года назад

어느덧 밤이 되었다. 밤하늘은 꼭 하얀 도화지 위에 검은 물감을 덕지덕지 칠한 것 같다. 너무나도 깜깜하고 앞이 보이지 않았다. 왜이리 마음이 아플까. 바닷가가 보이는 방구석에 앉아 창문을 바라보았다. " 어두워 . . . " 살며시 뜬 눈을 천천히 깜빡였다. 쭈그려 앉아 무릎위에 팔을 올리고 그위에 기대어 누웠다. 등에 닿은 벽은 너무나도 차가웠다. 하지만 이런 풍경은 너무나도 익숙했다. 잠도 오지 않았다. 할일이 없어서 공부나 하기 위해서 책상애 앉았다.

@gcnggvsgk2070 4 года назад

드넓은 들판에서 누워서 별들을 보고싶은게 내소원중하나다...

@이준규-s5c 5 лет назад

별이 떨어진 듯한 바다를 뒤지며 그들의 최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눈물 흘리면서도 웃는 그들의 노래가 들린다. 우는 이유는 당연히 죽는 것이 두려워서요 노래 부르는 이유는 세상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어서요. 웃는 이유는 그 노래에 이끌려 자신을 봐주는 이가 있어서요 거기 밑의 대양에서 우리들의 잔재를 찾으려는 소녀여 얼마나 남을련지는 모르겠지만 내 육신의 잔재와 빛을 그대에게 주니 한 때, 밤하늘에서 반짝인 나는 물론이요, 언젠가 사라질 저 하늘의 동료들도 기억해주오. 으...예전부터 Neal k님 노래를 들으면서도 이런 글 한번 써보고 싶어서 노래와 일러스트를 소재로 해서 한번 끄적여 봤는데 괜히 다른 쟁쟁한 분들에게 상대도 안되는 솜씨로 까분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이명한-k7n 5 лет назад

따듯한 그대의 마음은 수평선 너머로, 하해와 같은 마음은 칠흑의 저편으로, 드넓은 천공에 떠오른 것은 언젠가 한없이 동경했던 순수한 은하수 바다위를 적시는 것은 나의 눈물입니까? 당신의 눈물입니까? 별은 소나기가 되어 바다로 내리고 볼 날 없는 당신은 온 세상을 덮어 둡니다.

@ABCDD_D 3 года назад

져 하늘의 별빛은 너무 멀리 있어서 내게 그 따스함이 닿지 않는가 보다

@냠남-x3t 5 лет назад

잔잔하면서도 아름답고 고요한 멜로디의 조화가...너무좋네여❤💕❤💕❤💕❤💕

@Nangman_novelist 5 лет назад

동규스~~

@liko5094 5 лет назад

찬란하게 빛나는 별로 가득한 하늘에 무심코 이끌려 나온 그 날을, 그 모든 기억을 잊을 수 없어. 그 멜로디를 잊을 수 없어. 곡 너무 좋아요 언제나!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user-sf3dh2rd2y 3 года назад

모두가 나의 곁에 오면 안되기에 나의 조그마한 파편이나마 보내보고자 이 빛을 보고자한다 너의 태양이 져버린다해도 울지마렴 아이야 너가 어두운 밤에도 빛을볼수 있게 내 사방으로 나의 파편은 흩어지고 있단다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볼 수 있게 우리의 빛을 떼어 어둠속에 길을 만든단다 태양과 달은 안보일때도 있지만 나는, 우리는 항상 너를 비추고 있단다 기억해주렴 우리는 항상 너를 보고있단다

@polarfish8182 5 лет назад

밤하늘에 흐드러지는 별빛을 바라보며 하늘에 계신 별님 힘내라는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말이에요 괴로운 상황에 놓인 본인이 또 힘을 내고 노력해야만, 그 상황을 타계할 수 있으리라는 뜻이니까요 안 그래도 마음에 쓰라림을 품고 지내는, 여린 영혼들에게 괴로움을 더하는 거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님 동시에 결과적으로 어려움이 내게 닥치더라도 내가 힘을 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까 가냘픈 나의 넋두리를 끌어안고 별님을 바라보며 눈물지을 뿐이에요

@sharinjeon4598 3 года назад

연주에 아련함과 동시에 희망이 담겨있는 것 같아요...넌 할 수 있다고,분명 마음만 먹으면 잘 할 수 있다고,포기하지 말라고 희망을 주는 것 같아요.

@이준수-u6r 5 лет назад

이노래도 참 좋지만 추신에 적힌 다음 여름곡 떡밥이 눈에 띄네요. 늘 들으면서 늘 기다리는 닐님곡 ㅎㅎ 잘들었습니다

@Jelly_mang 3 года назад

"저 별을 따서 집에 가져가고 싶어" "그건 불가능해 왜냐하면 별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나도 알아 씨봉탱아 감성에도 좀 젖고 살자 우리"

@yby_red 3 года назад

Star music......

@user-ds7zk2dr4j 5 лет назад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삶의 질이 높아져요. 감사합니다! 들숨에 부를 날숨에 명예를 얻으시길...♡

@chokchokyeeman 4 года назад

이건 내가 원했던 별의노래가 아니야ㅠㅠㅠ

@TRAVEL_airplane 3 года назад

왜...왜요?!?!전 좋기만 한데...

@남성결 4 года назад

...감성 세포 터졌다.....ㅠ듣기만해도 걍 감동이야ㅠㅠㅠ

@GOTY1995 4 года назад

무언의 가사가 들리는 노래...

@묘-o8r 4 года назад

별아 내가 가는길을 밝게 누구보다도 아름다게 비춰 주거라 아침에는 맑디 말은 하늘과 함께지만 밤이 되야 너의 모습이 보이는구나 누군가가 너를 아름답게 비춰 줄거야

@천칭-r4o 5 лет назад

펀딩 준비요~? ☆ㅅ☆ 너무 기대되여!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가여~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여

@skyyade 5 лет назад

僕は日本の大学生です。こんな素晴らしい曲をありがとう！

@루나티어스 5 лет назад

나는 일본인 대학생입니다 이런 멋진곡 고마워요

@liuwei6339 3 года назад

@@루나티어스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최대성-m4v 4 года назад

가장 멀고 가장 밝은 별이 되고자 한다.

@lusol3843 5 лет назад

언젠가 당신을 만나, 전할 수 있다면... (제가 좋아하는 게임에서 나온 대사를 적절하게 바꿔보았습니다...!)

@녹라-i1r 3 года назад

ㅜㅜ내가원한답이이거야ㅜㅜ

@사큘젠 5 лет назад

하늘을 올려다보면 저 반짝이는 점 하나 보면 볼수록 더 많아지는 별 살랑거리는 귓가에 아기자기 빛나는 눈가에 입안에 톡톡 튀는 입가에 조용히 빛나고 있다. 가면 갈 수록 발전하는 닐케이님. 파이팅!

@ParunOfficial 5 лет назад

우와 듣자마자 전율이... 요즘 마음이 아픈일들이 너무 많았었는데 감동이 다발로 오네요 ㅠㅠㅠ 마치 별을 거니며 저 멀리 떠다니는 나란한 돛단배를 바라보는것 같아서 아직 새벽도 아니지만 감성에 빠지는것 같아요 닐케이님의 곡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어요.. 사랑합니다 닐케이님

@채원-v8v 4 года назад

나는 아직 어린 12살 아이다. 나는 어린이날이 좋았다. 왜냐면, 선물도 받고 노는날이니까. 그리고 내 생일이라서 좋았다. 지금은 어린이날, 내생일이 싫다. 아무도 바빠서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아서, 축하 한번 못받아서 그냥 싫다. 근데 지금은 좋다. 내 생일에 혼자서 맘껏 울수 있어서 좋다. 난 생일이 평일이랑 별 차이 없다는걸 알았다. 그냥 특별한 날이라고, 똑같이 일만 하는 날이라고. 세상의 잔혹함을 알았다 이른 시기에. 나도 이런말 들어보고 싶다. " 니가 이세상에 있어서 난 너무 행복해 " 라는말 .. 들어보고 싶다 근데 부모님도 안해주신다. 나를 제일 사랑한다고 하시던 부모님. 내가 제일 좋다고 하던 친구들. 다들 진심으로 한 말은 없던거 같다. 나는 그래도 이렇게 위로받을수 있는 노래와 댓글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살아왔다 ..

@케이애교젬 5 лет назад

나는 오늘도 외롭게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다 그러다가 눈득 하늘을 올려다보니 밤하늘에 아름답게 반짝이는 별들이 나를 위로하듯 소리없는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며 나에게 응원하는듯한 느낌에 그렇게 나는 오늘도 힘을 얻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언젠가는 저 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당신과 나 모두 힘내자 부족하지만 이렇게 시 한줄 올려봅니다

@kimshionbarnie116 5 лет назад

Please can i hear the music box version of this, I love it so much everytime i go to bed i listen to this beautiful song and i kept dreaming something fantastic with it and i had never had a nightmare because of this and I subscribed, your the best!

@hydragon2311 4 года назад

wow, thats a lot of stuff

@잔나비-o5l 5 лет назад

별이 떴다. 높고 높아 손에 잡히지만 닿을수 없는 별이. 어둠이 가려도 너는 영영 빛나겠지 자, 그럼 내내 어여쁘소서.

@GUARD_QUEEN 5 лет назад

와 노래랑 일러스트랑 찰떡.. 심지어 뒤에 화음? 배경음 깔릴때만 딱 움직이는 별들이 올라가는 효과 나오는거 너무 이뻐요 ㅠㅠㅠ 꼭 일러스트 속에 소녀가 너무 힘들어서 삶을 포기하고 바다로 뛰어들기 전에 자기 얘기 노래로 털어놓는데 별들이 노래로 위로해주면서 답해주는거같고 ㅠㅠ 진짜 일러스트와 노래가 이렇게 분위기가 잘 맞을수가있나요 ㅠㅠㅠㅠ

@walooyaahmed5376 4 года назад

이것들을 만드십니까? 너무 맛있어요 !!

@PCCHHH-m7p 4 года назад

누군가는 나를 바라보며 웃고 누군가는 나를 바라보며 울고 있겠지 나는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지만 적어도 그들을 밝게 비춰줄 수는 있겠지 나도 당신이 있기에 비춰지고 웃고 우니까

@Lilycloudy77 5 лет назад

새까만 밤하늘을 가득히 수놓은 별무리를 보았을 때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음악. 늘 감사합니다♡

@lucel_istp 5 лет назад

에바야 진짜 오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아악 너모 슬퍼ㅠㅠㅠ

@A_Buddhist_flower_in_The_Sky_7 5 лет назад

왠지 별의 노래가 별이 잠드는 것처럼 자장가라고 느껴지네요. 잔잔하고 애달퍼요. ㅎㅎㅎ 좋은 음악 잘 듣고 가요^ㅡ^~♥♥♥♥♥

@omaera2379 4 года назад

별이 타오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군가가 보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에 그러한 것인가? 아니면 나는 아직 이렇게 뜨겁게 타오르고 있으니까 아직 포기한게 아니다. 이런 것 인가? 얼어붙어버린 마음과 끈기, 열정을 녹여줄 수 있는 그런 따쓰한 희망을 주고 싶어서 인가? 아니면 자신의 존재를 아직 나는 건재하다고 알리고 싶어서 인가?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별이 저 하늘에서 저렇게 밝게 빛난다는건 사람이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을 떄, 한줄기의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저 높은 하늘에 놓인 별처럼 다른사람에게 한줄기의 희망이 되어주었으면 좋겠다.

@Raven-oe2ni 3 года назад

The best thing about piano is that it transcends all languages and everyone comprehends it in there own unique way. I think thats beautiful. Amazing song keep it up.

@khoa506 Месяц назад

definitely the most beautiful and calming song that i've ever listen to . great works neal . Anyway is there anyone who has the source of the thumbnail ? .

@리시안-i3v 5 лет назад

언제나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드시는 닐케이님! 항상 너무 듣기 좋네요

@zxdasyu6648 4 года назад

난 분명 매ㄷ.. 아니 마미손을 보러 왔는데 여기는 대체 뭐하는 곳이지

@용-w8t 5 лет назад

진짜 제가 발닦개라도 해드릴테니까 옆에서 닐케이님 피아노치는것만 듣게 해주세요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

@rain_f 4 года назад

This awaken memories i shouldn't have

@piyushghosal191 4 года назад

A blessing ....bring back memories of joy.....thanks

@기웃기웃-k1x 5 лет назад

모든 소설 작가님들이 모인것 같아요 다들 너무 잘써주셔서 댓글보면서 감정이입이 잘돼요ㅠㅠ

@cstdC 5 лет назад

그분의 댓글창에는 시인이 많군... 참 신기합니다 혹시 일러스트도 직접그리시는건가요? 그분=닐케이님

@adenty832 5 лет назад

어느 사이트에서 가져온다고 들었어요!

@adenty832 5 лет назад

이펙트나 저거 뭐지 스... 스..머시기는 직접 넣으신다고 하셨어요!

@cstdC 5 лет назад

@@adenty832 아하 고맙습니다

@newace2684 5 лет назад

@@adenty832 오디오 스펙트럼!

@조연재-z1t 5 лет назад

이 그림 그리신 분 유튜브랑 인스타그램 하세요!!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외국분이셨어요

@유금이-b1c 5 лет назад

별의 아이가 바다에 몸을 담그며 그녀의 고향인 은하수를 빤히 바라본다 갑자기 '난 왜 여기있지'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사실 그녀는 별의 세계의 마지막 희망이고 그녀를 해치려는 자가 있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있으라 황제가 명한 것이다 은하수를 보며 아이는 눈물을 흘린다 그러자 별의 세계에서는 그녀를 다시 데려갔다 영원히 행복할 수 있도록...

@rouislee0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好好聽🎉

@잠자는지미 5 лет назад

수많은 과거가 있길. 수많은 미래가 있길. 수많은 현재가 있길. 나의 길이 열리길. 내가 사라지면 별이 기뻐할지. 아니면 별들이 슬퍼할지. 그것은 알수없다. 새로운 별이 된다는걸 하지만 미안해 라고 전하지 못하였다.

@arne3522 5 лет назад

You are such a genius for composing only great and moving tracks!! I'm always listening to them🥰

@지나가며말하는사람 5 лет назад

내생각에는 별이란우리조상님들께서보고계시는눈동자같아 난항상조상님과먼저떠난분들께서하늘에서보고계신것같아 나도언젠간저런예쁜별이되겠지...?

@justinationplays 5 лет назад

Not to the moon nor the heavens But to the stars that are shining, Close your eyes and tell your dreams.

@ordinaryone2833 4 года назад

All of the stars were angels so i hope they will tells thou dream at god and make it happen.

@ppap4566 5 лет назад

언제나 잘 듣고갑니다. 곡들 하나하나 들으면서 하루하루 지친 심신을 달래네요 감사합니다 ^^;

@midway3202 5 лет назад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redspace9830 5 лет назад

닐케이님의 곡들은 맨처음 시작할때 부분이 대부분 비슷하네요! 그래서 더 조음^^

@killflamer9243 3 года назад

When listening to this song, I feel as if I'm laying on a patch of grass with closed eyes and cuddled in a ball, as a gentle breeze washes over.

@김성조-t2h 5 лет назад

늦었지만 뒤늦게나마 댓글을 남겨봅니다.오늘도 여전히 제 고막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살살 녹여주시는군요.

@츄르르 3 года назад

네 발아래 바다가 안고있는 별이 하나,둘,셋.. 네 발밑 물고기의 소중한 아이가 하나,둘,셋.. 네 머리위 밤이 감싸안은 은하수 별이 하나,둘,셋.. 네 어깨위 조용히 나부끼는 머리카락이 하나,둘,셋.. 그 자리에 스며드는 너 하나

@u_rang 4 года назад

처음에는 달과 함께 누구보다 밝게 빛나던 별이 어느샌가 사라져있었다 -아니, 보이지않게 되었다- 이 각박한 세상에서 나를 위로해주던 별 밤이 되면 나를 반겨주던 별 어디로 갔을까? _나 여기 있어. 이 자리에 늘 빛나던 그 자리에_ 힘껏 소리질러 보지만 우리에겐 들리지 않는 소리

@김성조-t2h 5 лет назад

아,이건 진짜 밤에 자기전에 들었어야 했는데.......크흑.............................

@user-vb4ny4oi1c 5 лет назад

불러도 오지 않을 당신을 오늘도 애타게 불러봅니다 당신의 기억 속에 제가 지워졌길 바라지만, 조금은 당신의 기억 어딘가 한 편에서 남겨져 있고 싶습니다 당신이 부디 나를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죽을 때까지 당신의 기억 저장소에 나의 존재와 우리의 추억이 남아 있길 오늘도 간절하게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