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저음의 목소리와 편안하고 안정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故이선균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었기에 배우 故이선균과의 이별은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그 누구보다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많은 추억과 감동을 안겨줬던 배우 故이선균 예전 한밤과의 인터뷰 영상과 자료를 통해 고인을 추모합니다 #이선균 #LeeSunkyun
몇 개월 간 괴롭히니 10 몇 시간 기본 잡아두고 취조하고 또 부르고 또 부르고. 또 무슨 공영방송 KBS에서 그 무게가 다른데 풀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갈 이유가 전혀 없는 사람이 갔다.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왜 가야하나 이런 멋진 배우가 착하고 괜찮은 사람이 이 젊은 나이에 전세계가 아는 인물이 갈 이유가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안타깝고 화가난다. 우린 너무 좋은 배우를 잃었다. 난 팬도 아닌데 그저 그의 연기를 좋아 했는데 왜 이렇게 아깝고 마음이 아픈지...배우님이 그리워서 그가남긴 드라마, 영화 다시보고 있는데그의 목소리가 웃음이 너무 그립다. 부디 평안함에 이르렀기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멋진 배우로 영원히 기억할게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배우님, 유작 꼭 개봉되기 바래요.
벌써 그리운 사람 너무 여리고 마음 착했던 사람 공인은 우리 인반일들 처럼 대중 많은 곳에서 술자리하기 힘들어요 약은 요즘 중학생들도 한다는것 이것이 현실이고 이선균(고) 배우도 사람이고 한순간의 실수는 그 누구라도 할수있는 일이었습니다 결코 스스로 목숨까지 희생할 일이 아니며 공정하지 못한 수사와 기레기 언론 이 모든것이 한 사람을 죽음의 궁지로 몰고갔어요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ank you for this memoriam to Mr. Lee Sun-kyun. He will forever live on in our hearts and memories through his wonderful performances. Farewell, My Ahjussi, your fans around the world mourn your loss.
작품 내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훌륭하시고 대체불가한 배우셨고, 배우시고, 앞으로도 이선균 배우님을 대체 할 배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근사하시고 멋진 배우님. 배우님의 멋진 연기로 제 삶을 위로 받고 있습니다. 먼 곳에서 이제는 편안하시고, 가족들 잘 보살펴 주세요.
So tragic!😢 Difficult to watch. I wish he hadn't turned to this path and the media would have not push him! He was an actor father and above all a human being!! Lee Sun Kyun we will not forget your talent🥺🕊
As imensas desculpas que você pediu aos familiares amigos e aos seus fãns. Nem precisava Lee Sun Gyung você foi vitima dessa emboscada que o levou a morte. Será que agora aqueles que o ridicularizaram pediram desculpas aos seus familiares amigos e aos seus milhares de fãns????? 😢😢😢😢😢
I am from Türkiye and I feel so upset for him. I am very very angry to the people who caused his death. May God curse them. Rest in peace Lee Sun Kyun. 😢
Я не хочу с ним расставаться это же так несправедливо. Не могу смотреть на него без слез, всегда думаю как он страдал в последние минуты жизни 😭это несправедливо 😭
Um ótimo ator sem dúvida, vai deixar saudades, seu desempenho, sua voz mas ele fora das telas era um ser humano igual a todos nós, com dúvidas, anseios, tentações de toda espécie. E o que nós sentimos com essa perda é que ele não soube enfrentar com coragem e determinação como ele protagonizava com seus personagens. Creio que a polícia coreana fez certo em encerrar o caso em nome dele após sua morte, claro que eles vão continuar as investigações daqueles que o induziram a esse desfecho. Porque se iniciarem a vasculhar seus e-mails, msgs a família vai sofrer, sua esposa principalmente e penso que é melhor colocar um véu de esquecimento sobre o que ele fazia. Que ele possa estar em p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