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GOD 칭호를 얻은 쥬다스 프리스트의 전성기 시절에 대해서 알아보자 :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 리뷰 3편 | 당민리뷰 

영상에 언급되었던 세계 탑티어급의 실력을 보유한 한국인 보컬리스트 Siegfried Song님의 Judas Priest의 명곡 The Sentinel Cover를 들어보세요..(소름주의ㄷㄷ)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tzNhhqcj0E.html Siegfried Song 님의 Adele의 Skyfall 커버(눈물주의ㅠ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47fxkLdVnPw.html 멋진 음악을 들려주시는 Siegfried Song님 채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_^ ru-vid.com JUDAS PRIEST 쥬다스 프리스트 리뷰 3편입니다. (총 8부작 중 3부) 명반 퍼레이드를 하며 넘사벽 음악의 신이 된 쥬다스 프리스트 전성기 이야기 British Steel 앨범으로 메탈갓이 되어버린 사나이들! 바로 다음작 Point of Entry, Screaming for vengence, Defenders of Faith 4연타로 만루홈런 때려버리며 헤비메탈의 신 그 자체가 되어버린 형님들의 초 전성기 시절에 대해서 야부리를 털어 보았습니다. *당민리뷰 자율구독료 보내주시면 축복받습니다! : toon.at/donate/dangminleeview

거의 매일 영상을 올려 주시니 디지게 행복합니다

얼굴은 사뭇 진지한데.., 멘트는 찰지고 잼나요.. 듣다가 자꾸 뿜네요..^^ 최고에요..^^♡♡♡

당민님 때문에 오늘 저녁은 주다스 프리스트 명반들 오늘 정주행 갑니다 브래스 너클은 어디서 사신겁니까 저도 괜히 쓸때없이 하나 갖고싶군요 ㅋㅋㅋ

프리스트의 황금기 리뷰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어지는 터보앨범과 역대 헤비메탈 라이브앨범 중에서도 손꼽히는 개지리는 Priest...Live! 기대하겠습니다lml

아.음악교육 소견 너무 극공감합니다. 어릴때 문화적 소양의 형성시기에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해보는거 진짜 진짜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아이돌음악만이 전부가 아닌것을 팝,록.메탈,클래식,뉴에이지등등 다양한 음악을 경험해보면 좋겠어요

26년전 주다스 프리스트 베스트 앨범 계속 듣던게 생각나네요. 라이브앨범도 정말 명반이었죠.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당민님 스타일을 보니까 콘의 조나단 데이비스가 생각나네요^^

거 엵싀 이 음악리뷰계에 한딹까리 하시는 이 뭐 그냥 왁꾸만 봐도 이 사상이 완전 락삘이다~ 이러케 말할수있는 장발 와꾸 당민님에 최고존엄 메탈갓 쥬다스 행님들 리뷰 삼편은 뭐 보기도 전에 댓글 달면서 일단 빨아재낀다~ 안봐도 비디오다~ 기가막힌 리뷰다~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보지도 않고 댓글달아도 오늘도 노빠꾸 당민님에 존내리 재미지는 괴랄한 상타치 리뷰 잘봤읍니다.

"Rock Will Never Die!!" 최곱니다!!!!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Iron Maiden도 한번 다루어 주시죠 ^^

오늘도 리뷰하는 말빨에싸버렷읍니다

[영국] 주다스 프리스트 vs, 아이언 메이든 비틀즈 vs. 롤링 스톤즈 섹스피스톨스 vs. 클래쉬 레드 제플린 vs. 딥 퍼플 오아시스 vs. 블러 (vs. 펄프) 핑크 플로이드 vs. 예스 컬처클럽 vs. 듀란듀란 왬 vs. 티어스 포 피어스 [미국] 메탈리카 vs. 메가데스 너바나 vs. 펄 잼 (vs. 앨리스 인 체인스 vs. 사운드가든) 마돈나 vs. 신디 로퍼 마이클 잭슨 vs. 프린스 휘트니 휴스턴 vs. 머라이어 캐리 투팍 vs. 비기 [영국 대 미국] 비틀즈 vs. 비치 보이스 엘튼 존 vs. 빌리 조엘 데프 레퍼드 vs. 본 조비 [한국] 나훈아 vs. 남 진 김건모 vs. 신승훈 H.O.T. vs. 젝스키스 S.E.S. vs. 핑클 소녀시대 vs. 원더걸스 트와이스 vs. 블랙핑크 태진아 vs. 송대관 [일본] 마츠다 세이코 vs. 나카모리 아키나 [음악 외적으로] 너바나 vs. 건즈앤로지스

Siegfried Song님 커버 별 생각없이 클릭했다가 충격 먹었네요 헬포드 형님 뺨따구 후려치는 보컬ㄷㄷㄷ

sentinel 인트로 나오면 숨이 턱 막히면서 소름이 쫙!!

Top 10 1. Beyond the realms of death 2. The sentinel 3. Screaming for vengeance 4. Freewheel burning 5. Victim of changes 6. A touch of evil 7. Painkiller 8.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g 9. Between the hammer and the anvil 10. Heavy metal

주다스! 메이든! 둘 다 좋습니다^^ 프리스트! 프리스트! 프리스트!~ vs 메이든! 짝짝짝 메이든! 짝짝짝 메이든! 짝짝짝~~ 두 벤드 라이브 들어보면 관중들이 이렇게 소리치죠~~

당민 님 영상 보고 주다스 프리스트의 British Steel을 LP로 사서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벨벳 언더그라운드도 소개 가능할까요?

저는 얼터쪽만 들어서... 메탈은 잘 모르는데 , 어찌나 쫄깃하게 얘기하시는지 항상 당민의 리뷰는 듣기만해도 재밋네요..

다음 까페 "악숭" 생각 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다스프리스트 리뷰 정말 반갑네요~

당시 Yngwie Malmsteen 류의 neo classical metal에 심취해 있었는데 screaming for vengeance 소개받고 완전 떡실신!! 와 머 이런 미친 행님들이 다 있나!! ㅋㅋ

보는 내내 많이 알게되고 웃겨 죽겠슴ㅋㅋ 감사합니다^^

이렇게 차근차근히 금방 올라오다니...감사합니다 !!!!

당민님의 야무진리뷰 잘보고갑니다. 쥬다스행님들 정주행 가야겠네요

어어야...리뷰보고 센티널 커버 넋놓고 보고 또 보고 하다가 20번 보고 왔네요. 개쩔 개멋 개부럽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메틀만 30년 들어오는 저는 이미 다 아는 내용이긴 한데 맛깔나게 얘기 해서 재미나네요 ㅋㅋ

Point of Entry는 전작덕에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지자 미국애들이 좋아할 스타일의 노래로 앨범을 만들어서 삐그덕 했다라는게 정설이고 이후작 Screaming~에는 전작을 교훈 삼아 잘 믹스를 해서 앨범을 냈죠. Screaming~ 에 있는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은 미국에서 싱글커트해서 인기도 얻고 나머지 곡으로 자신들의 고유 정체성도 잘 살리고 그러자 다음작 Defenders~에서는 다 뒤져봐라라고 다시 열라 내달리다가 다음작 터보에서는 숨도 고를겸 변화도 줄겸 기타 신디사이저도 도입하면서 또 미국애들이 좋아할만한 곡을 많이 넣는 바람에 또다시 삐그덕 하다가 역시 우리는 헤비 메틀을 해야해 하면서 아예 헤비 메틀이란 곡을 넣어서 만든게 Ram It Down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 헤비 메틀 보다는 스래쉬가 대세가 되고 또 하이테크 기타주법이 넘쳐나자 이와는 거리가 있던 형님들께서 스래쉬? 하이테크 기타? 그거 우리도 할 수 있다하고 만든 앨범이 Painkiller 이 앨범에서 스래쉬적인 요소도 가미되고 기타도 그 전까지는 안하던 스윕피킹이라던지 레가토적인 연주가 들어가서 시대에 꼭 맞는 엄청난 앨범이 된거다...마 이래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여담인데 The Sentinel 그 곡이 글렌이 5분정도 대충 끄적여서 만든 곡 이라고 합니다. The Sentinel도 그렇지만 Eat Me Alive는 가사가 아우~~~끝내줘요 ㅎㅎㅎ 그래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금지곡이었다는...아마 미국에서도 방송금지곡이었던가 그럴거예요.

Siegfried song님을 아시는군요ㅋㅋ 그분이 메탈로는 유튜버 중에서 노래를 가장 잘부르시는것 같습니다

Defenders of Faith 최고죠.. Sentinel 라이브로 보면 진짜 웅장해짐 ㄹㅇ Freewheel Burning도 완벽하고, 그냥 완벽한 앨범

와 중간에 수능응원곡 ㅋㅋㅋ 수능대박 수능대박- 이런거였는데 ㅋㅋㅋ 저랑 완전 동년배시겠네요. 2012년 2018년 주다스 형님들 내한가고 나서 이제 못뵌지 한참 됐는데 다시 한번 라이브로 느낄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1일1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롭형님의 Screaming For Vengeance와 주다스탈퇴하고 헬포드 시절 부르신 Resurrection은 최고죠! 모든 주다스 노래가 좋지만 전 감히 꼽자면 저 두곡이 좋더라구요~

당민님 썰풀어제끼는게 거의 설민석이네요 쥬지적시고 바로 따봉눌렀습니다

Desert Plains 라이브를 보고 뻑가셨다고 하고 참고사진들 보니 Fuel for Life tour 영상을 보신 것 같네요. 저 고딩 때 남대문 회현상가에 있는 샵에서 저 라이브 레이저디스크를 비디오테이프로 카피해서 수년간 심심할 때마다 봤었죠. 정규앨범에서는 라이브에서의 파워가 잘 느껴지지 않아서 아쉬웠네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앨범이 Unleashed in the East와 Priest live, Painkiller 입니다 ㅋ

The sentinel 정말 미치도록 멋있죠. Seeds of death he's sown 부분의 절규 하는 듯한 부분은, 강력한 곡에서도 발성 좋은 것을 넘어 감성적으로도 잘하신다는 느낌이 확오죠 ㄷㄷㄷ

자주 올라오니 좋습니다 형님

꾸릉내나는 락꼰 교양 낭낭하게 채우고 갑니다 행님~!

이야기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다스 얘기 경청하면서 듣다가 에델바이스 나와서 빵 터졌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3편을 보니 옛 악숭에서 헤어나지 못할때가 생각 납니다 ㅋㅋ 노래방에서 쎈티널 부르다 성대 이사간적도 있는데 ㅋㅋ4편역시 기대 됩니다!!

A Tribute to Judas Priest: Legends of Metal 앨범도 참 물건이죠 ㅎㅎ 후배 레전드 밴드들이 메탈갓을 위해 헌정했다는...

스크리밍 포 벤진스는 89년도부터 아직도 듣고 있습니다 ㅎ

주다스 프리스트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주다스 프리스트 라이브 앨범중에, Priest...Live! 를 좋아합니다.

쥬다스프리스트 최고작은 defenders of faith!

아니 형님 영상 속도가ㄷㄷㄷ

선추천 후감상갑니다

헤비메탈의 교과서 같은 밴드죠.대중성+작품성 무대매너 연주력 보컬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명밴드라 사려됩니다

리퍼오웬스가 진짜 저평가 보컬!! 저는 롭헬포드형님빠지만 리퍼오웬스정도 되니까 그 자리를 대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롭의 부재는 외국사람들도 욕하더라구요.

롭형의 탈모 진행에 따라 명반이 쏟아졋죠잉!!

70년대의 주다스도 훌륭했지만 역시나 스크리밍 포벤전스와 같은 색깔의 연장선상인 다음 앨범인 디펜더스 오브 페이스 도 같이 추천합니다. 보통은 스크리밍을 명반으로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저도 당민님처러 디펜더스 앨범을 더 좋아합니다. 곡의 구성이 스크리밍의 강화버전이라고 보기 땜입니다. 스크리밍 포 벤전스는 라이센스 시절엔 잘려서 들을 수가 없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이 곡과 같이 추천할만한 곡은 jaw breaker가 있겠습니다. 30년 주년 시디로 사게 되면 screaming for vengence의 라이브 트랙과 디펜더스 오브 페이스의 30주년은 라이브 시디를 2장이나 넣어줘서 3장입니다. 거기에 jaw breaker 들어보시면 롭핼포드 형님의 무서운 칼날 보이스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롭 핼포드가 그저 솔로 활동을 따로 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그게 계약상 문제가 되어서 리퍼 오웬스를 쓸 수 밖에 없었고 이는 전성기의 롭 핼포드와 오리지널 멤버들의 라이브 트랙이 있기가 힘들다는게 천추의 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리퍼오웬스의 경우 그 자신은 충분히 훌륭한 보컬이고 또한 롭 핼포드의 음색과도 일부 비슷하여서 이 시기에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으나 역시 롭 핼포드의 역량에는 안된다고 냉정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잡지식 표현으로 몇대 보컬 하는 그런 위치에 있는 자와 그냥 무시하지 말아야할 훌륭한 보컬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고 주다스 팬들은 아무래도 롭 핼포드를 그리워할 수 밖에 없던 시절이었겠죠.. 저는 훗날 그 당시 오디션에서 탈락하고 primal fear을 결성한 랄프 쉬퍼스의 고음이 더 롭하고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리퍼 오웬스는 좀 더 굵은 톤의 보컬이라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딱 까놓고 허송세월이라고 저는 표현합니다. 15년만에 겨우 롭 형이 돌아온 angel of retribution 앨범 중 judas rising은 내한공연때 했던 걸로 기억이 있습니다.(3번이나 왔던 형님들) 그리고 앨범 마지막 곡 lochness 이게 또 작살나는 주다스식 발라드로 그저 아름다운 멋진 곡이지요.. 이게 blood red skies(이 노래 좋은데 의외로 당시에는 라이브를 잘 안했고 나이 들어서의 라이브에서는 꽤 많이 합니다) 처럼 생각보다 아는 사람만 아는 명곡이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입니다.. 이번 시리즈 계속 잘보겠습니다. ㅎㅎ

디펜더스 앨범의 잇미얼라이브는 우리나라에선 금지곡으로 지정됐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저도 디펜더스 앨범을 제일좋아하는데 디펜더스 앨범의 진미는 87프리스트라이브에서 터져버리더군요. 하늘을 빵구내버리는 헬포드의 스크리밍은 저를 미치게했어요.ㅎㅎㅎ

the sentinel 주다스 최고의 트랙이죠. 리뷰정말 인정합니다 눈물좔좔ㅠ

수능대박, 순~대박

비틀즈도 정식으로 다뤄주세요

저번 영상에서 당민님이 주다스는 음악 자체로도 쇠 메탈 냄새가 풍긴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ㅎㅎㅎ 저도 주다스의 노래를 들으면 약간 코에 쇠 냄새가 느껴지는거 같았어욬ㅋㅋㅋ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주다스프리스트!! 헤비메탈의 교과서! 최고!

브리티쉬스틸,,, 캬~ 영국산 쇳독 지대로 올라오네요🤘🤘

쫄깃한 형님의 뉘앙스가 늘 매력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저도 가끔씩 형님 뉘앙스 좀 따라해서 말해봅니다 ㅋㅋ;; 정말이지 주다스의 작품들은 앨범 제목부터 서사적으로 작명해서인지 모든 앨범들이 확 잡아끌었습니다. 문제의 Point Of Entry나 Turbo 앨범 역시도 혹평받았지만 제 입장에선 나쁘지 않게 들었던 작품이구요. 링크 걸어주신 센티널 커버도 정말 죽여주네요. 지그프리드님은 목소리가 브루스 형님과 롭 형님을 약간 믹스한 듯한 톤으로 느껴집니다. 역시 TMI지만, 트로트를 싫어하지 않음에도 과열된 트롯바람을 조져버릴 수 있게 거의 늘 영국 메탈과 함께 합니다. 남은 편 역시 가슴이 뜁니다!

주다스 프리스트 음악을 1980년대 후반부터 듣기 시작해서 2020년 12월 현재 30년을 넘게 들어오고 있는데요... 페인킬러 음반이야 뭐...더 말할게 있나요..시간을 역행하는 명반이니...^^ 그외에 메탈 갓, 브레이킹 더 로우..등등 몇몇 곡을 제외하곤 사실 그냥 들을만하네 정도 였습니다...어쩌면 주다스보다 더 빡쎈 밴드들을 계속 접했기 때문이기도 할 텐데요.. 희안히게 당민 리뷰를 접하고 난 후....주다스의 옛 곡들이 다르게 들리더군요... 이해하지 못했던, 뭐 사실 이해할 필요도 없었던 주다스 프리스트의 세계관을 접해서 였을까요... 요 며칠 출퇴근 길에 아주 신나게 듣고 있습니다. 당민 리뷰 덕이라고 생각해요....감사합니다~~~ㅎㅎ

드디어...주다스 크 행님 감사합니다

쥬다스는 1집이 다했다.붥킹더로우ㅋㅋ 쥬다스는 진짜 두말하면 입아프죠.갓오브갓👍롭형님 샤우팅 하나로 작쌀나는..ㅂㄷㅂㄷ

댓글부터 오지게 박고 봅니다!

리퍼 오웬스 버전은 못들어봐서 찾아봤는데, 솔직히 특정 부분에서는 리퍼 오웬스가 더 나은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모든 라이브가 컨디션이 다 다르니 별 차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쨋든 리퍼 오웬스도 정말 잘부르네요

여러 솔로기타리스트들도 다뤄주세요

역시 당민님~~

형, ! 레드,화이트 엔 블루 개쩔지않음? 그거 술취햤을때 음악 빵빵한데 에서 들으면 뽕 오지던데,

더 헬리온 진짜 개쩌는 인트로죠 ㅎㅎ 마치 앨범커버의 매인지 독수리인지 하는 로보트가 태양을 둥지 삼아 먹이를 포착하는 그런 느낌의 인트로라고 생각합니다.

악마숭상자까페 ㅋㅋㅋ 진짜 추억이다

오웬스 보컬 정말 대단하죠 라이브도 극강이도^^

4편 언제 올라오나요! 현기증 날 것만 같습니다!

전 night crawler 이곡이 제일 좋아요

크 형님 오늘도 좋은 영상에 인사 씨게 드립니다! 요즘들어 avenged sevenfold라는 밴드를 접하게 됬는데 되게 특이한데 먹을 만 하더라구요 ㅋㅋ 시간되신다면 다뤄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중학교 교산데 10:50 정말 개공감해요... 아이들에 실용음악에 대한 관심은 높은데 접할 기회가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ㅜㅠ

락 , 메탈도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사랑, 이별노래가 있으면 '아 , 저 제도, 이 시스템 ㅈ 같네' '사회가 뭐 이리 엿같어' 이러면서 머리도 흔들어 제껴 보고 소리도 질러 보고 하는 노래도 있으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공중파건 케이블이건 맨 발라드에 댄스에 힙합에 트로트에 아주 그냥 샤우팅이 절로 나게 만들어 그냥.

퇴근하며 영상 보다가 가슴으로 울었읍니다..... 쇠냄새나는 British Steel 소개와 리퍼 오웬은 저평가 되었다는데서 그냥 지려버렸읍니다...... 개인적으로 British Steel 앨범이 갓 뽑아낸 쇠냄새라면, Defenders of the faith 앨범은 쇠가 녹슬어서 파상풍을 품고 있는 독기 서린 앨범이라 느껴집니다. 추가로 이전 영상 중, Stained class 앨범의 Better by you better than me 로 인해 롭핼포드 형님이 법정에 서는 에피소드에 관해, 우리 수양대군 형님이 한번 썰 풀어 주시면 정말 재미 있을 것 같읍니다,,,,,,,,,

Screaming for vengence가 유일하게 제가 가진 주다스 앨범이구요.. Chains라는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7:25 진짜 멋있어

제가 주다스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가 사운드가 그냥 무식한 쇳덩이 내려치는 소리 그라인더로 갈아내는 소리 뭐 말 그대로 쇠 그 자체입니다 보컬 롭옹도 저음에서는 쇳물이 뚝뚝떨어지는듯한 느낌과 고음에서는 용광로가 펄펄 끓는듯한 웅장함, 전기톱으로 체인 자르는 소리를 구사하시죠 주다스의 영향을 받아서 저도 할리타고 다니는데 너어어무 영향을 받은탓인지 저도 버밍엄 공장지대 노동자 출신이던 그들의 길을 걷습니다 네 저는 용광로 근로자입니다 ㅋㅋ

다음까페 ㅋㅋ 악숭 ㅋㅋㅋ priest...live! 앨범도 라이브앨범 초명반이죠

막판 떡락 Turbo 앨범의 Torbo lover는 연예인 김구라님이 주다스 곡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쥬다스 브리티쉬 스틸 진짜 초특급 명반이죠 🤘😎🤟 rock and roll

당민리뷰 대단한 유튜버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네요. 한때 저도 많이 안다고 자만했었는데 이분에 비하면 저는 그냥 기어 다니는 벌레 수준이네요

수능대박 수능대박! 그때 수능 보셨다면 85년생이신 모양이네요! ㅁㄱㅅㅌㄷ 학원의 ㄱㄱㅎ 강사가 직접 기타 들고 나와서 응원하던 영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

이 영상이 4개월 전이었꾼요... 다시 봐도 잼있네요... ㅋㅋ.... 역쉬 울 당민님의 영상은 다시 봐도 또다른 매력이 물씬물씬~ 전혀 지겹긴 커녕 더 잼있따니깐~ 음ㅎㅎㅎㅎㅎㅎ~ Priest~! Priest~! Priest~!

10:50 핀란드에서는 학교에서 헤비메탈을 가르친다고 하죠...대통령도 메탈팬이라 하고... 그래서 핀란드가 메탈강국인가 봅니다...

당민님 감사합니다

쥬다스프리스트를 제 종교라 생각하는 광팬입니다 잘 봤습니다

저도 대학교가서 밴드 첫 공연 했던게 빽킹더로였는데 참 추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쇠냄새가 나야 메탈. 주다스의 명반 행진

리퍼오웬스도 진짜 역대급 보컬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현능력도좋고 프레이즈도 기가막힌데 자꾸 롭이랑 비교하니 욕을 피해갈수가 없었을듯 ㅠㅠ 롭의 빈자리를 리퍼오웬스니까 채웠다고 봅니다

저 체인박힌 자켓 정말 갖고 싶은데 ㅠㅠ 인터넷에서 안팔더라구요 그전 얘기에서 롭헬포드옹이 전직 포르노 배우 였던게 팩트 여부가 확인됐음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사실이어도 별 상관은 없지만 말이죵 소리바다라 챗방에서 윈엠 음악방송 하고 희귀한 앨범 다운 받은 시절이 떠오르네요 ㅠㅠ 락 커뮤니티에선 고음보컬 갖고 쌉박질 하던 추억도 생각나고 요시키 드럼 갖고 쌈박질 하고 ㅋㅋㅋ

Screaming for vengeance, diffenders of the faith, priest live. 제가 뽑은 3대 주다스 명반입니다.

변하지 않는 교육 ㅎㅎ 맞습니다 소리가 시끄럽죠 들음 ㅋㅋㅋ 그래도 귀가 열리기를 기대하며 덕분에 꾸준히 듣고 잇습니다. 좋은책 야기 영화 야기도 해주세요 당민님 요즘 손동작이 많아져서요 머리가 길어져서 그런가 ㅋㅋㅋ

96년에 메탈 장르 눈에 뜬게 주다스 프리스트였죠.. 아직까지 딱 3장을 뽑자면.. 90년 진통제와 88년 지구박살.. 84년 믿음의 방어자 이 세장을 가장 아낍니다.. 버릴깨없죠.. 질주하는 드라이버의 느낌.. 2005년 핼포드 재결합앨범인가요?? 여기까지 모두 소장중.. 근데 당민님처럼 리퍼오웬이 핼포드 같았다는건 전 동감 못할듯... 너무 달랐다는

드디어 나왔다 british steel!

옛날 생각나네요 저도 급식때 다음 악숭까페랑 락타운에서 살았었는데 ㅎㅎ 통기타에 로망스가 있다면 일렉은 뷁킹더로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메탈 근본론자 형님들 락 사대주의자 형님들 드립치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당민형님 alan parsons project 다뤄주실수 있나요??

자기 아버지 생일도 못외우는 아가들한테 음악의 아버지가 누구고 몇년생이냐고 시험문제 나오는 그런 음악시간 말고 악기하나씩 배우는게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ㅎ

사형집행단 리뷰 언제 해주십니까?

95년...처음 주다스 앨범 노래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후 아직까지 난 헤비메탈 매니아!!!! (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