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명의 특급 유망주가 MLB에 진출합니다. 오랜만에 MLB의 명문 보스톤 레드삭스로 향합니다. 이 선수는 올해 전체 고교 선수 중에서 스피드만 보면 No.2의 선수인데요.
장현석 다음으로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이고, 향후 160km를 뿌릴 수 있는 유망주이기도 합니다. 제가 취재한 선수가 향후 빨간 양말을 신고 메이저리그를 누비는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이찬솔 #서울고 #전상일TV #전상일기자 #보스톤레드삭스
24 июл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