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definitely need more views and recognition. The song is so good. It should have have been on OST of any teenage healing drama. KDrama PD rise & check this out.
와 현역고딩이 들으니깐 공감되는 가사도 많고 괜히 과몰입 돼서 진짜 진짜 슬프고 마음 아프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로해주려고 만든 곡이라는게 진짜 왈왈이 울게 만들어요..ㅠㅜㅠㅠ 진짜 역대급으로 사운드도 너무 좋고 뮤비랑 너무 잘어울리고 4곡 다 너무 좋아요.... 항상 너무 너무 고맙고 그냥 빌보드까지만 갑시다.
"The smile that you made isn't meaningless" really hits hard to me. I've been insecure about my smile and laugh for a while because people always stop laughing and look at me in the weird way when i'm smiling or laughing. Every single words in this song really hits hard for me, i'm really really thankful for LUCY for saving me again. Even if i'm not 100% recovered from my insecurities, the four of you can always make me feel better. Thank you, i hope all of you get all of the great things in this world 💙
@@gwenmloveskpopcecmore /sending lots of love and hugs from afar You're doing a great job too. Please do smile, i don't know your face but i know you must be very pretty when you smiling. 💙
What I really love about LUCY's music is that although they constantly release positive-themed title tracks, none of them have felt cheesy. I've found every song to be filled with pure joy and inspiration - all of them are uplifting and truly give you hope. You did amazing with 'Haze',, my LUCY! I love it 💙💙💙💙
하 진짜 삼진에바로 기각......이 아니고 일단 용안들이 에바임 이런 게 밴드의 맛.....? 뮤비를 보고 나니까 가슴이 막 벅차오르고.....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고...... 비 오는 날 들으면 구름도 아차 싶어서 비켜주고 바로 해 떠서 하늘이 ㅈㄴ 맑아질 듯 그냥 내 인생 최고의 밴드맨들이세요...... 콘서트나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들을 생각하다가 기절쇼 할 뻔 했음........... 루시가 내 청춘이다.......... 나 청춘 영화 주인공 됐다고 지금...... 온 세상이 니네꺼 같지? 아니? 온 우주가 너네꺼다 ㅇㅇ 두고보시오.
벅차오르는 이 감정을 어떤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만, 루시가 전하려는 메시지가 수많은 세계들로 뻗어나갈 수 있다는 것만은 자명하다고 확신합니다. 이번 앨범도 “아지랑이를 넘어서 파랗게 피어날” 모두에게, 또 루시에게까지도! 마음 한편이 따듯해지는 위로를 주고, 앞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용기를 주는 앨범이 되기를.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루시! 영원을 담아 응원해요.☁️💙🩵🤍🎐
THE KINGS NEVER DISAPPOINT! THE VOCALS, LYRICS, MELODIES, CINEMATOGRAPHY, MESSAGE, PRODUCING, EVERYTHING IS AMAZING! UM ALSO WHAT WAS THAT ENDING?!?!?! WHAT DOES THIS MEAN??????
I'm really into your tune, your storytelling and your positive vibe in every single song. Keep doing what you're doing. ALWAYS BY YOUR SIDE. LOVE YOU ALL.
lucy's sound is so nostalgic, i wasnt even paying attention to the song and had it in the background but almost bursted in to tears. it just hits the emotional strings of my heart so strongly. edit: nvm, decided to watch the mv so now im crying
Thank you Lucy, you have no idea how much the music you make means to me. I leave for college today. I won’t forget to smile and I’m so excited to continue the rest of my life knowing that I have people like you guys who support me so endlessly. I love you so much!!
고3 수험생이라서 그런지 가사도 뮤비도 더 와닿는 거 같아요 ! 공부하면서 루시 노래 많이 듣는데 루시 노래는 항상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주는 듯 ☀️ 얼마 남지 않았지만 바꿀 수 있는게 있을까 생각이 많이 들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아지랑이 들으면서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할게요! 진짜 당장 가고 싶지만 수능이랑 면접 다 보면 콘서트 바로 달려간다 좋은 노래 들려줘서 꿈을 꾸게해줘서 고마워 항상함께해 루시 💙💙🐳
I discovered this band with a video of the violonist repairing his violin on stage and i think i fell in love with this song, it's beautiful it gave me chills and hope !
''even though i'm not there with you, i'll light your every step'' part makes me cryy for reall!! this is such a comforting song. thank u so much LUCY for relese this masterpiece, i love y'all so muchh
누구나 겪는 어느 한 청춘을 노래로, 영상으로 보여준다는 게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루시는 항상 청춘을 참 잘 표현해 내는듯하다..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누군가는 응원을 받기도, 또 다른 사람은 위로를 받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이런 가수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게 참 자랑스러워 루시여서 고마워 정말
From the story-telling in the song/MV that LUCY is so good at doing every era to the lyricism, they have truly done it again! What a meaningful release that is so uplifting!!
이 노래는 진짜… 과장 좀 보태서 내 존재의 이유 라이브로 들은 적 있는데 그 후로 더 좋아져버렸음 ㅠㅠ 따라부르면서 너무 행복하고 눈물까지 차올랐는데 또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역시 사람은 추억을 추억하면서 살아간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좌절 노노!! 어떻게든 살아진다!! 그리고 어둡거나 밝은 색 하나에 치우친게 아니라 속상할 때 들으면 위로되고 신날 때 들어도 그 시간을 더 짙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래서 루시 못끊어….이 천재들..!! +)특히 코러스 부분이 미치게 좋음 한여름 청춘영화 서사 뚝딱…❤
"When I was little, whenever I fell everyone wiped away my tears. But under a single line of moonlight my silently endured tears have dried." That line manage to make me cry.
아 진짜 너무 좋타 각자의 열병을 이겨내고 혹은 치뤄내며 피워낸 아지랑이ㅜㅜㅜㅠㅠ 가사도 너무 좋고 멜로디라인도 상엽이가 말했던 따라부를 포인트들이 많을 노래란 말도 어느 부분인지 알 것같아ㅠ 계속 곱씹어보게되네ㅠㅠㅠㅠ 이런 음악해줘서 너무 고마워 루시덕에 올 여름도 반짝반짝 아지랑이를 한가득 피워낼수있을 것 같아💙 아기강아지 청춘 청량 밴드 루시 더더더더더 떡상하쟛
The way this is like all of their songs is comforting and like a soft touch to the soul. The way it sounds so alive, yet gentle and is made for people to feel they can stand up even tho we're drowning in breaking fails and tries. The vocals and instrumental are magnificent. LUCY's skills never fail.
앨범 듣다가 벅차서요.. 어디서든 이 마음을 풀어내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너무 기특합니다 이 밴드.. 노래 나오면 찾아듣는 정도의 라이트팬인데 작업물이 점점 발전하네요. 이번 ep 들으면서는 거의 울 뻔했어요 너무 좋아서.. 밴드로서 함께 하는 모습도 기특하고 아름다워요. 더 널리널리 알려져서 우주정복하세요!!!
늦덕이여서 저에겐 첫 앨범인데 마냥 청춘의 내용이 아니라 그 청춘들의 힘듦을 담아내서 더 감동적이에요 공부도 인간관계도 힘든 일이 많았지만 루시 덕에 많은 힘을 얻고 가요 처음 루시를 봤을 때 정말 루시 뜻 그대로 저에게 빛이였던 것 같아요 정말 하고싶은 건 음악인데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많이 울었어요 그래도 진짜 심장이 뛴다는 게 뭔지 알았어요 그 전엔 기회가 와도 겁 먹고 도전 해보지 못했는데 루시 덕에 지금은 기회만 온다면 뭐든지 해보려고 하고있어요 정말 고마워요💙💙
어떡해 너무 좋다.... 이미 시험은 볼일없는 어른인 나한테도 학생들한테도 힘이 될 내용인듯...ㅜㅜㅜ 마지막은 벌써 다음 앨범 구상 나왔다더니 뭔가 이어지는 내용이 있는건가?!ㅠㅠㅠㅠ 진짜 이 밴드 어떡해...ㅠㅠㅠㅠ 얘들아 고생 많았고 잘 즐겨줄게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중학생 시절에 슈퍼밴드1에서 이주혁님 보컬로 루시를 처음 마주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새 고3이 되었고 우연히 알고리즘에 올라온 루시는 많은 변화가 생겼더라구요. 이주혁보컬님도 청량한 보이스의 멋진 보컬이셨지만 최상엽 보컬님도 멋진 목소리를 가진 보컬이신 것 같습니다. 어느새 100곡이네요. 슈퍼밴드1 당시에 파이널을 직관하면서 투척했던 한 표가 여기까지 오게될 줄 몰랐습니다. 제 인생에 들어와줘서 고마워요, 형들!
Love seeing adult artists speaking for younger generations that are still going thought the rough path of school. I am at university and I love seeing artists representing every single one of us, I am happy for my teenager self to remember and feel these lyrics and visuals like part of my life. All of us are still going though the same harsh moments even if they are under a different aspect. As always Lucy does not disappoint
진짜 달리다가 넘어지고, 실수하고, 포기하거 싶었던 때도 많았는데 아지랑이 라는 노래릉 듣고 진짜 많이 의로가 되었어요. 살고싶지 않았던 날이 더 많았는데 LUCY분들이 부르는 노래를 우연히 듣고 살고 싶었던 날이 더 많은거 같아요. 진짜 제 삶이 이유가 LICY분들이에요..
매번 들을때마다 위로받는 기분이고 응원도 받는 기분이라 자주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평소에도 루시를 정말 좋아했지만 그중에서도 아지랑이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래서 하다보니 이번에 좀 늦었지만 처음으로 4집 앨범도 사보고 노래를 들으며 더 힘내서 지냈던것 같아요. 게다가 목요일에 특성화고 면접이 있거든요.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성적도 아슬아슬한데 이거 떨어지면 정말 어딜 가야할까, 나같은게 안떨고 하나라도 대답을 할 수 있을까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이번에 내신이 95퍼가 나와버렸거든요.. 공부를 안 한 제 잘못이 크죠..... 근데 그 학교를 좋아해서 진로체험도 자주 갔고, 가산점도 다 받아둔게 오늘 노래를 또 들으면서 생각이 났어요. 덕분에 꽤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결국 또 위로를 받고 응원을 받아버렸네요.. 두서없이 써버린 글이지만 항상 노래 잘 듣고있고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덕분에 용기를 얻고 면접 때 조금이라도 덜 떨면서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노래를 매일 듣고 있긴 하지만 더 자주 들으려구요.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Dan gw nangis dong huhu Lucy setiap bikin lagu kenapa enak bgt sih dari yg happy, heavy, inspiring, comforting, semua bagus makasih banyak udah menghibur ya. LUCY FIGHTING❤
Haze is such a healing summer song 💙I have seen this MV so many times and every time single time I cry🥲 Thank you LUCY for creating this beautiful master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