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new tattoo, 그리고 아무도 살지 않는 집. 

'가짜들의 감성'이 넘쳐나는 시대에 감성에 대해 뭔가 부정적이었는데 이건 오랜만에 와닿는 진짜 감성이네요

예진문님은 어딘가를 항해하는 항해사 같기도, 오래된 마음 속을 헤집고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만드는 수집가 같기도 해요. 저는 요즘 무언가를 '잃었다'라는 단어를 좋아하는데요. 백지라는 공간에 나만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이랄까요. 그럼에도 누가 금방 올 것 같아서요, 좋아하나 봅니다. 할아버지가 그리워질 때면 예진문님 마음 속에서 만날 수 있겠죠? 당신은 항해사이면서 수집가니까요. 잃어버린 무엇이라도 찾아낼 수 있으니까요. 오늘 영상도 참 좋아요.

누구의 한평생이 하루만에 정리됐다는 부분에서 엄청 울었네요 ㅠ

정말 예진문님 감성 아무도 못따라가,,,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 잠못자고 있었는데 감성이 몽실몽실해지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이런 감정 선물해주셔서 🌷

인스타에서 인트로만 몇시간걸려 만드신다구 봤는데 영상에 얼마나 애정이 많으신지 매영상마다 느껴지는 것 같아요! 사실을 알고나니 몇번이고 곱씹고싶어졌어요. 이번 영상은 더더욱 몇십번이고 찾아 보게 될것같아요..

1인 다큐 영화 한편 봤는줄 알았어요... 할아버지,할머니의 평생이 하루만에 정리 되었다가 너무 슬프고 와닿았어요...

첫번째 영상은 너무 경의로운 영상미에 감동받았고 마지막 영상은 가슴이 먹먹해져서 저도 모르게 울어버렸어요 .. 예진님 더 잘되실거지만 더더더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또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고 갑니다 최고 ✨😭

마지막 이야기에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저도 아빠가 세상을 떠나셨을 때 장례식장에서 며칠을 울었었는데, 그것 때문에 아빠가 잘 가지 못하면 어떡하지 후회도 하고 걱정했었거든요... 하지만 잘 걸어가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자신을 생각해주고 그리워해주는 사람이 있으시잖아요. 분명 좋은 사람이었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분명히 잘 걸어가셔서, 도착하셨을 거에요.

요리를 할때마다 엄마한테 카톡을 보낸다고, 딸내미가 이렇게 잘 먹고 살고 있다. 말해주려고 보낸다는 말에 이유도 없이 눈물이 터졌어요. 참 별것 아닌데 내가 못하고 있어서 그런지. 괜히 자고 있는 엄마 이불속으로 꼬물꼬물 들어가 누워있다가 왔네요

하 진짜 인트로 언제나 최고입니다😭😭

아 유진문님 갬성.. 낮을 밤처럼 만드는 이 감성ㅠㅠㅠㅠ 유진문님 뮤비 감독하셔도 참 잘어울리실거같다는 생각이ㅠㅠ

이번 브이로그는 정말 제가 본 어떤 브이로그보다 완성도가 뛰어나요... 브이로그 이전에 한 사람의 사사롭지만 결코 가볍지 만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낸다는 것 정말 쉽지 않고 대단함을 느껴요... 뭐랄까 마치 이 우리는 쉬려고 여행을 가지만 더 부지런히 또는 바삐 움직이잖아요 예진님의 브이로그는 정말 마음에 드는 한 곳에서 특별할 것 없는 보통의 일상을 보내는 그런 여행 같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토마토바질에이드 나올때 노래 너무 좋아요ㅠ 찰떡,,,

오늘 영상은 슬프네요 ㅠㅠ 보면서 울었어요.. 영상 너무 이쁘고 저의 짧은 언어로 ㅋㅋ 다 표현할수 없지만 감각이 엄청나세요👍👍👍 감탄하고 갑니다..유튭으로도 크게 되실분... 전 갑자기 추천영상에 떠서 보게 됐는데 왜 다른사람들은 이 엄청난 영상을 안보는거죠?!?!!

예진님이 쓰시는 자막의 내용들은 덤덤하구 화려하지않으면서 오래 담아두고 오랫동안 생각한 말들이구나 느껴질 정도로 본인의 생각으로 가득차있어서 너무 좋아요

난 왜 예진님 브이로그만 보면 울지😭🙊🙈

치매란게 정말.. 저도 저희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시고 처음 집에 왔던날, 여기가 어디냐고 계속 물으시더라구요. 그날 엄마랑 아빠랑 한침대에 누워 이야기 나누다 “할머니가 여기가 어딘지 몰라..” 란 저의 이 한마디에 셋이서 조용히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잘 봤어요!💖

천장에 와이파이 비번 있는 거 진짜 UX 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일찍 보다가 쪼금 울었네요,, 영상이 너무 좋아요 오래 만들어 주세요

인트로 마지막 부분에 문 닫히는 장면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영상을 끝까지 보니 그 장면의 의미가 헤아릴 수 없이 깊어서 마음이 찡 하네요ㅜ.ㅜ 저도 이제는 더이상 뵐 수 없는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는 영상이었어요. 잘 봤습니다:)👏

마지막 영상에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이 댓글을 다는 와중에도 울음이 나네요 18년 가을에 할머니께서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저도 어릴적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서 아직도 할머니댁 가면 계실거같고 믿기지가 않을때가 많은데 순간순간 깨닫게 되더라고요. 이 영상 보면서도 깨닫게 됐구요. 오늘 영상 처음 봤는데 정말 감각있게 잘 찍으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많이 올려주세요. 잊고 살았는데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지네요 ,..

얼마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할머니 방을 정리하며 생전 모아두신 많은 물건들과 아빠, 고모들, 엄마, 제 어릴적 사진들을 발견했어요. 예진님께서 덤덤하게 적어내신 문장처럼 울컥하지만 참아낼 수밖에 없는 그 마음이 공감되네요..! 저는 지금 할머니방을 물려받아 감사히 쓰고 있답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족의 사랑은 영원히 남는거같아요! 할머니 꼭 건강하시길 기원해요🙏

마지막 영상은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느끼는 감정을 예진님이 보여주셔서 저도 제 할머니를 생각했어요.

오늘도 영상 정말 잘봤어요. 집이 하루만에 정리되는 걸 보니 좀 서글프네요. 그치만 예진문님 마음 속에는 오래오래 두 분이 남아있겠죠

무ㅜ야 진짜 브이로그 안보는데 진짜 장난아니다... 1인 다큐 보는 듯한 느낌? 장면전환도 너무 좋고 인트로도 너무 좋고 구독...

일찍 일어나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보는내내 자꾸 저희 외할머니가 생각나서 결국 눈물이 나고야 말았어요 유투브 보다가 울기는 처음이네요 .. 이미 비슷한 경험을 함께 겪은 기분이에요 예진문님이 이렇게 여기는 마음을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모두 다 아실거에요 영상 감사합니다

예진님이 아까워 하신 책 처럼 이 영상들을 다 봐갈 쯤은 항상 아쉬움이 남네요 . ‘잘 살고 후회 없을 멋진 삶을 살고 있니 ‘라고 자꾸 의심만 하는 저의 후회만 가득한 삶에 지난일은 잊고 앞으로의 삶에 집중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소중한 영상들이에요. 예진님이 쓰는 좋은 글,사진, 음악,영상들 저에겐 큰 힘이 되어 준답니다. 부끄럽지만 오늘 처음 이렇게 저의 마음을 댓글로 꺼내 보아요 .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그냥 사랑한다구욤 -ˋˏ ♡ ˎˊ-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가 떠올랐어요. 곁에 계신 외할머니 할아버지도요 곁에 계실때 더 잘해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는 영상이예요! 예진님 영상덕분에 따뜻한 주말밤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한 영상이였어요!

이제 2개봤는데요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감성이 요즘 많이 필요한듯 합니다 감성이 감성하다 감성덕분에 감동하고 짠하네요 슬픕니다. 한 사람의 인생은 영원하지 않아서 슬픕니다. 한 어른의 인샘은 어른같지 않아서 슬픕니다. 결국 뭐든게 끝이 있다는거 결말이 있다는거 이별이 있다는거 나는 오늘도 내일도 슬픕니다. 오늘만 슬퍼할랍니다

와,, 언제 오프라인 상영회 같은 거 한번 해주세요ㅠㅠ 영상미도 스토리도 라이프스타일도, 너무나 멋있어요- 오늘도 예진님만의 감성에 취하고 갑니다😍❤️

예진문님 영상들은 몇번이고 다시봐도 좋은 영화같아요 인위적인 느낌없이 있는 그대로를 영상에 담아낸다는게 너무 멋지세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잘 보겠습니다ㅎㅎ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다는 건 참 슬픈일인거 같아요. 떠난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건 내가 그들을 기억해주는 일인거 같아요. 저도 언젠가부터 할머니와의 이별을 준비했는지도 몰라요. 잊어버릴까봐 할머니 영상도 잔뜩 찍어놨네요. 사랑하는 사람은 부디 내 곁에 영영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럴때보면 세상이 참 많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에서 유일하게 두번 세번 보고 싶은 브이로그

감성 영상미 툴 다 너무 최고ㅠㅠ 바로 구독 누르게 하는 마법,,,, 배우고 싶어요 음악까지 찰떡쿵

브이로그보면서 이소라노래를 들은것같은 브이로그는 처음이예요 마음을 울려요

예진님 사진을 보면서 멈춰진 장면 너머의 움직임들이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브이로그 보고 운 적은 처음이라 ,,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댓글을 남깁니다 지나가버린 시간을 담담하게 얘기하는 영상같아 저도 감정이 차오르는 느낌이에요! 다가올 오늘도 우연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공부하다, 쉬는 시간마다 예진님 영상을 보는데, 무기력한 하루에 활력을 넣어주는 힘이 있는거 같아요. 영상이 아니라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고, 많은 생각과 감정을 갖게하는게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예진님 영상을 보면, 영화 카모메 식당이 떠올라요!

예진님 이번 영상은 진짜 마음이 참 애틋하고 찡하고 그러네요. 저도 할아버지 손에 자라서 그런지 유독 할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는 순간이었어요. 현생에 치여서 생각할 틈도 없었는데 예진님의 영상을 보면서 떠올릴 수 있어 감사하기도 하고 보고픈 마음을 간직한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도 알게됐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예진님 ◡̈

이렇게 감각적이고 마음에 드는 브이로그는 정말 처음이에요💗 인트로부터 전반적인 내용흐름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서 알고 나서 다 정주행했네요. 앞으로도 영상 기대할게요!!😀

이사 영상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시험기간임에도 보게되었어요 거기 나오는 용어들이 아직 중학생이라 정확하게는 알지는 못하지만 영상에 나오는 장면들과 부모님들의 대화들이 정말 마음에 와닫더라고요.. 그걸 시작으로 해서 턴테이블 영상에 이어 다이어리 이걸 보게되었는데 정말 독보적인 영상 제작인 거 같아요 이렇게 레트로 적이면서도 근데 깔끔해요 보는데 정말 눈이 즐거울 정도 ?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지금 알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알람 울리면 바로 올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

예진님의 영상들은 그냥 가볍게 볼 수도 있지만 가슴에 와닿고 생각이 깊어질 수 있는 한편의 단편 영화같은 느낌이라 이렇게 접할 수 있다는게 감사한 것 같아요. 항상 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친 일상에 특별한 감정이 하나 생긴 거 같네요 그리고 저를 키워주신 조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영상을 통해 자극 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밤은 묘한 감정들이 휩싸여 잠이 들 것 같네요ㅎㅎ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차곡 차곡 쌓인 예진님의 감성이 아름답네요. 하시는 브랜드도 화이팅 !!

와.. 영상이 진짜.. 감각적이에요.. 흡입력이 있어서 쭉 완주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예진님의 타투의 의미와 여행 영상을 보고 마음이 참 따뜻해졌는데 마지막 영상 보고 너무 슬펐어요... 마음이 덜컥하네요

영상미 미쳤나봐요 😵😵 예진님 요런것로 알려주는 원데이클래스 같은거 열어주시면 좋을고같아요ㅠㅠ 금손 부럽습니다 ♥️

인트로부터 진짜 너무너무 최고에요ㅠㅠㅠㅠ

영상이 꽉꽉 채워져있는게 느껴져요... 작품을 본 느낌이네요,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

예진씨 영상은 늘 뭉클하게 눈물나네요 아름다워요

너무 좋은영상이라서 매일매일 몇번씩 돌려보고싶은 영상이에요,,🤍

최근에 이사하는 브이로그 보고 영상이 넘 예뻐서 다른 영상도 눌러봤는데 브이로그가 무슨 영상 갬서 수준이,,,영화 한 편..난리 나...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추억이 가득해서 슬프지만, 씩씩하게 정리하시는 모습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마지막엔 쫌 울고 ,, 영상 감사해요 :)

인스타 스토리에서 다 만드셨다는거 보자마자 신나게 유툽으로 달려왔어요 ٩( ᐛ )و 행 복 •• 💚

우연히 친구통해서 인스타로 알게 됐고, 예진문의 취미기록을 속속 활자에서 느끼는 잔잔함을 이제는 영상을 통해 웅장함을 갖게 만드네요. 고맙습니다.

오늘 영상은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맘 너무 편해지는 브이로그는 예진문님이 찐탱..찐으로 영상 끝날 때 너무 아쉬우면서 다음이 기대되는 엄청난..브이로그에우...쒸익쉬익..너무 좋아서 화나려고 해요...;_;

정말... 이 감성😭 넋놓고 봤어요! 앞으로도 영상 보러 자주 올게요

애써 잊어야 살수 있을 것같았던 외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네여...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눈물 또르륵,, 오늘도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의 집에서 인스타로, 인스타에서 유튜브로 오게 됐는데 유튜브 몰랐으면 진짜 땅을 치고 후회했을거예요..ㅠㅠ 오늘도 너무 예쁜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보려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나봐요...♡

인트로부터 취향저격💘무심천을 예진문님 영상에서 보니 반갑네요ㅋㅋ

진짜 눈물나요,,....사랑해요 진짜사랑해요

왠지 모르게 일상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저는 예진문님의 영상처럼 나의 삶을 잘 조절하고 나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에대해서 좀 고민하게 되네요. 😊 영상보며 제 마음에도 ‘쉼’의 의미를 좀 더 새기고 갑니다. 안정된 삶을 갖는 것이 참으로 힘드네요...

우연하게 보게됐는데 소름돋네요..영상이..마치 단편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부터 예진문님의 새 영상이라니✨

브이로그만으로 이렇게 마음이 아파진 건 처음이에요..

단편영화를 본 느낌이네요 ㅜㅜ 예진문님 감성 정말 좋아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프닝 영상 장인인데 오늘은 엔딩까지 장인이네요ㅠ

오랜만에 영상이 줄어드는게 아까운 사람을 만나서 정말 설렜다:)

와 진짜 브이로그중 편집이며 영상이며 자막이며 제일 이뻐요 너무예뻐서 구독도하고 인스타 팔로도 하고갑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

토마토 바질청 만들어봐야겠어요! 저번 영상에서 보고 궁금했는데 후기까지 알려주시는 것 같아 너무 좋네용..ㅎㅎ 그리고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미분당은 분당서현에도 있답니다 쌀국수는 사랑이죠.진짜 예진님 브이로그도 사랑입니다

영상을 보는데 한 편의 수필을 읽은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예진씨.. 이뻐요 ♡

인트로 부분 너무 좋아요 ..🤍

유튜브 알고리즘이 드디어 내 취향을 찾아주었다.... 영상 너무 예뻐요

다르다.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다. 작가님!!!

혹시 영상 초반에 지지직 거리는? 빈티지 효과 어떻게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영화 한 편이 또 올라 왔네요 감사합니다 💡

영상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최애 유튜바

와 대박이다... 입 벌리면서 봤어요 🤭👍🏻 와 너무 좋네요

이런 맛집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브이로그 맛집일세

더이상 쓸 일 없는 이라는 말이 콕 박혀오네요...

처음 본 영상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 따뜻한 감성이 전해져 가볍게생각한 유튜브로 이렇게 기분이 묘해질수있다니...감사합니다 자주 구독할께요:)

예진님 4번째 집구하는 동영상보고 여기까지 왓는데,,,,, 저 진짜 놀랬어요.. 제가 수리님 타투인스타 팔로우한 이유가 저 무지개타투 스토리보고 멋지다...하고 팔로우 한거였는데(저장도 해둠..) 와우, 그게 예진님타투 였네요 !?!!? 저진짜 너무 놀래서 이 동영상보다가 소리질렀습니데이..... 괜시리 유튜브에서 아는친구 만난기뷴이였어요...(?) ㅋㅋㅋ

ตัดต่อดีมากเลยแงง;-; พิมเป็นภาษาเกาหลีไม่ได้ขอชมเป็นภาษาก็แล้วกันนะคะ ชอบ mood มากเลยยย💖

예진님!!영상 넘넘 잘보고 있어요🥰 좋아요 백만개!!!!!🤩💕

이번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왔네요,,여러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카투 뽐뿌오고 영상너무 예뻐요 근데 바세린보다 비판텐이 좋아요

인트로 너무 예뻣어요..중간에 나오는 유럽은 어디어디 가신거예용?

영상미가 넘 좋아유ㅠㅠ

예진문님 ㅠㅜ 여기 💚여행지💚 어디에욥 ㅠㅠ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영상 감성 항상 너무 좋아요ㅠㅠ🤦‍♀️🤦‍♀️

엇 1년 전에도 미분당은 분당에 두 곳이나 있었답니다:) 국물이 담백해서 비오는 날 항상 생각나는..미분당 좋아하는 1인이에요 저도!

진짜 댓글 안남기는데 예진문님 영상은 꼭 남기고 싶어지네요( ´•̥-•̥` ) 예진문님 영상덕분에 저도 사진이나 영상같은게 너무 배우고 싶어요! 당연히 예진문님 감성은 못따라잡겠지만요ㅠㅠ완전 저의 휴식처입니다😭💕💕

지금 ' 구독' 행복하고 고마운 결정을 꾸욱 했네요~♡

Your videos are super pretty and creative! I look forward to more videos 화이팅 ~

I love the way you edit your videos. 👍🏻🤍

한국인데 한국 같지가 않네요. 채널 발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