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ome 🏡 서울에서 구하는 4번째 자취방 

이번에 이사했는데 지금 집 둘러볼 때부터..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이 집이다, 싶었는데 예산보다 5만원이 비쌌어요 고민하고 있으니까 중개사분이 이 집 맘에 드시냐고, 제가 집주인한테 전화해드릴까요? 하시더니 전화하셔서 “사회초년생 아가씨인데 이 집에 들어오고 싶어한다”며 어필해주시더라구요 결국 만원 더 깎아서 6만원이나 깎아서 들어왔네요 이사오고 보니 집주인도 너무 좋고 집도 참 좋아요 집 둘러보다 보면 이집이다, 싶은 집이 있어요 그 집이 정답인 것 같아요 제 답을 정답으로 만들어주신 중개사분과 집주인분 항상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정을 처음 느꼈어요

저도 서울에서 자취 중인데 이 집을 구했던 제 자취방 구하기 첫 경험이 생각나네요ㅎㅎ 보증금 깎아주는 대신 청소를 제가 직접 했어야 했는데 갓 스무살 넘은 어린애라 엄두도 못 냈던 화장실 청소를 자기 딸 살 곳이라고 엄청 열심히 하던 우리 엄마의 쭈그린 모습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서울에서 전세 1억 집 알아보러 다니면서 중개사한테 똑같은 말 들었어요 진짜 눈물날 뻔..그냥 집이 없으면 없다고 하지 왜 굳이 저런말을 하는지 고생 끝에 좋은 중개사분 만나서 좋은 집으로 이사왔지만 잊을 수 없어 그 분..나쁜..

중개사들 반말 툭툭하는 거 존나 꼴보기 싫다 진짜; 누구는 반말 못하는 줄 아나

1억이 뉘집 개이름인가요...이렇게 서울서 자취생활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예요. 동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오빠분 칭찬합니다.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저희 집 거실도 초록과 새소리 가득한데요~아침마다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좋은 곳에 이사하셨으니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브이로그 보면서 처음으로 한 구간도 넘기지 않고 시청했어요. 단순히 먹고 입고 그런 것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한편의 에세이같아요. 영상을 보면서 좌절과 기쁨과 슬픔과 사랑 모두 같이 느꼈네요. 그리고 집이 사람을 탄다고 처음 매물 구매하셨을 때 나온 집의 모습과 들어가서 하나씩 자신의 물건과 소품들도 공간을 채운 모습이 선명히 달라요. 분명 같은 집인데 그래요. 좋은 집에서의 좋은 에너지는 좋은 사람한테서 나왔던 게 아닐까 싶네요. 새집에서도 행복하세요.

남자친구분 마음 감동.... 좋은 곳 찾아주고 싶으셔서 알아보기도 하시고 점심시간에 나와서 데려가는 센스.. 이번 이사로 더욱 끈끈해지셨겠어요 두 분다 고생 많으셨어요 🤍

뭔가 신기하네요... 저는 외국에사는 한국인인데 이곳에서는 집구할때 부동산에서 깍듯하게 대하는건 당연하고 부동산에서 차태워서 고른집 투어도 하고 들어갈집 청소는 당연히 되있는데..... 내돈 내가며 빌리는데 집 구하느라 이것저것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겠어요ㅠㅠ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ㅠㅠ

아ㅠㅠ 부동산에서는 왜 안해도 될 말을 해서 어머님이 죄송하시게 하는지ㅠ 제가 다 화나네요ㅠ서울에서 집구하는게 정말 힘들군요ㅠㅠ 예진문님 다음 집에서는 또 다른 추억 만드시며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브이로그 보다가 눈물 흘린거는 처음이네요 ㅠㅠ.. 마음에드는 집 구하셔서 축하드려요! 늘 인스타로 집구경하다가 이렇게 브이로그로 볼 수 있게되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초록초록 숲속같은 집에서 늘 평온하시길 바래요^ ^!

이사하는 브이로그가 이렇게 감동적일 일이냐...ㅠㅠ......그동안 지나갔던 집들과 고생하셨던 시간들이 너무 잘 느껴져서 찡했어요. 숲을 안고 있는 멋진 집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시고 멋진 일들만 생기길 빌게요~! 행복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4번째 집을 계약했어요. 3번째 집을 구할 때는 9개월이 넘게 50집이 넘는 집을 보았던 경험이 쌓여서 그런지 이번에는 다소 쉽게 구했답니다. 3번째 집을 구할 때 자금이 적다고 계속 구박을 받았었는데, 4번째 집 구할 때 그것보다 1억 가까이 높여 집을 구하는 데도 거의 비슷하게 '이돈으로는 못구해요~'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알았죠. 그냥 그건 그 중개사의 인품이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을요. "너무 맘에 들어 전화하자마자 나갔어요" 이거는 그냥 미끼 매물 올려놓고 장사하는 거니 마음 상한 거 잊으셨으면 해요. 다방은 중개사분들도 인정하는 허위매물의 천국이어서 앱을 아예 삭제했고요. 맘에 드는 매물을 보고 그 중개사분에게 '이 정도 되는 매물을 보여주세요'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사방에 초록이 가득해서 사계절이 정말 기대될 것 같아요. 새 집에서 푸르른 날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예진님 영상 보면서 잠깐 노량진에서 살았던 때가 떠올랐어요. 말도 안되는 가격에 비해 터무니 없이 작은 서울의 방. 그때 엄마가 제일 먼저 하는 말씀이 엄마가 미안해 라는 말이었는데 예진님 영상 보면서 그 생각에 잠깐 울컥 하고 올라왔네요. 중개사분들 처음 방 알아 볼때는 그렇게 친절할 수 없는데 방 구매하고 나서나 혹은 조건을 말할 때에는 참 인색할 수가 없어요. 특히 어떻게 해서든 남은 매물 넘기려는 행동... 참 씁쓸하더라구요. 저랑 엄마는 그거에 속아 방을 구했구요. 진짜 이번 예진님 영상 보면서 공감돼서 너무 속상했어요. 근데 예진님 마지막 방 구하실 때 대기한 분 있다고 하는 자막보자마자 제 심장도 같이 뛰고 방 계약 다 끝내고 숲 풍경 보여주실 때에는... 제 마음이 웅장해질 정도로 기분 좋더라구요. 진짜 서울은 돈만 많으면 살기 좋은데 사회초년생에겐 너무 삭막한 곳인 것 같아요 ㅎㅎ 어렸을 땐 무조건 서울 가서 살거야라고 생각했는데 살아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근데 예진님은 점점 좋은 공간으로 이사 가시는 거 보니 괜히 저까지 기분 좋아지네요!! 이번 집에서도 좋은 일로 가득 채워가길 바라요✨🍃☁️

오빠가 내게 숲을 선물했다- 제일 기분좋은 부분이였어요. 앞으로의 나날들 응원할게요!

흠 어플에서 매물이 나갔다는건 거짓말입니다 애초에 존재 하지않던 허위매물이죠 그렇게 다른집있는데 보실래요?하면서 손님을 끄는거

자취 4년차.. 수원에서 용인으로 이사한 경기도 자취생입니다. 숲세권 정말 공감요. 나무 한그루라도 이부분 저인줄.. 삶의 질이 달라져요 아주

돈 몇억??? 말이 쉽지... 평생 일해도 수중에 몇억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그냥 방 구하느라고 힘들지라고 말하시지 ㅎㅎ

예진님 어린 나이에 야무지고 꼼꼼하셔서 혼자 잘 해내시고... 부모님이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오늘도배워갑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일만 있으서서 좋은거많이보여주세요❤️

저도 숲 옆에 사는데 정말 행복해요🥰 진짜 삶이 달라지고 새소리로 (이자식을 6시 반에 짹짹거림) 아침 시작합니다! 대신 하루살이+ 벌레 방지를 위해 그 방충망 아래 물구멍은 잘 막아줍시당!

영상 정말 미친듯이 감각적....집구하기 정말 쉽지 않죠 좋은 중개인 만나기도 쉽지 않고, 어려움 끝에 예진님 마음에 쏙 든 집을 만난 것 같아 다행이에요! 그곳에서 꼭 행복한 기억 많이 쌓이길 응원할게요

ㅇ ㅏ.......20대에 통장에 몇억씩 있는 사람 몇 없습니다! 아마 그날 어머니는 예진님을 보내고 몇일을 잠 못 이루셨을 겁니다!😿우리 꼭 서울에서 살아남아요

숲은 아니더라도 나무 한그루라도 보이는 곳에 살고 싶다는 말, 제 머리속에서 나온 듯 공감이 되네요😭😭 저도 내년에 이사할 때는 숲이 보이는 곳으로 이사할 수 있길...! 이번 집에서 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저도 중기청으로 집구했는데 회사다니면서 구하느라 엄청 힘들었었는데 그때가 기억나네요.. 첫 전세 계약에다 서류도 너무 처음 듣는 이름의 서류에다가 이름도 왜그렇게 어려운지 서류 잘못떼가서 은행도 4-5번 왔다갔다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예진님이 발품팔아 고생한만큼 좋은 집을 만나 다행이에요🌷 벌써부터 앞으로 올라올 예진님의 영상미가 넘모 기대가 됩니다🥰 새집에서도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어요!🌿

세상에 20일동안 보러다니셨다니.. 전 이주동안 봤는데도 미쳐버릴 것 같더라구요.. 여기는 시골이라서 매물도 없고, 신축건물은 다 어중간한 방학시즌에 나온다고해서 더 미칠 것 같았어요. 서울에서는 1억이 돈이 아니라지만 저런 말을 실제로 듣는다면.. 저라면 무너져버릴 것 같아요... 부동산업자분들은 그 말이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그렇다면 사회초년생들은 다 1 - 2억은 가지고 집을 구해야하나요? 정말 참담하고 현실이라는 게 와닿는 말이네요...ㅠㅠ 그래도 원하는 집을 구하셔서 다행이예요! 앞으로의 예진님의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바래요!

13:43 이 부분이 왜이렇게 슬픈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꿈같은 집에서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예진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아 진짜 주식하는 사람처럼 틈만나면 집보고. 후려치는건데 아쉬우니 헤헤 웃고. 퇴근후 땀흘리며 집보고 길에서 펑펑 울고. 어지간 했으면 길에서 바람맞다보면 그맘때쯤이구나 알 정도에요 너무 공감되네요 ㅜㅜ

저런 말 하는 것 또한 중개사가 능력 없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매번 이사할때마다 왜이렇게 나는 돈이 없을까? 하고 많이 자책하게 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위로를 많이 받고 가요. 영상이 영화같아서 마지막까지 여운을 주네요 ❤︎ 좋은 주인을 만난 집이 엄청 부러워요 ㅎㅎ 이제는 새로운 집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와ㅠㅠ 제가 집계약할때라 너무 비슷해서 댓글달아요!! 저는 LH청년전세대출을 받아서 지금 사는 집을 구했는데요. 예진문님이 하신 중기청과 비슷한 것같은데, LH의 경우는 조건이 까다롭고 집주인들이 기피해서 일반적으로 집구하시는 분들이 고르고 남은 매물중에 골라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집구하기 정~말 힘들었어요. 특히 몇몇 공인중개사들 때문에 스트레스ㅠㅠ LH하면서 이렇게 눈 높아서는 집 못구한다고 훈수두는 분들은 기본이고, LH매물 맞다더니 알고보니 아니라 헛걸음하고, 허위매물 알려줘서 싫은티 냈더니 역까지 돌아가는 길에서 난폭 운전하시는 분도 만났습니다^^,, 가계약까지 갔는데 하루만에 집주인이 마음을 바꿔서 엎어져서 서러워 운것도 한두번이 아니네요😂 계약 엎어졌을때 제가 안타까우셨는지 공인중개사님이 좋은 매물들어오자마자 연락주셔서 지금 이 집에 살게 되었어요! 이삿날에 이삿짐 센터없이 아빠랑 둘이 세탁기 냉장고같은 왕큰 가전제품까지 옮기고, 리모델링하고 버리고남겨진 쓰레기며 먼지며 제가 다 치우느라 허리가 두동각 날뻔했는데 그래도 집구하러다니는 것보다야 백배천배 나았어요ㅋㅋㅋ 정말 해보니 알아요 얼마나 힘든지ㅠㅠ 집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나중에는 전세말고 자가 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데 왜 눙물이 나려하져.. 저도 한 달 전에 한참 집 알아보면서 고생한게 생각나서.. 더더욱 이 영상을 보는내내 공감이 많이 되네요.. 지금은 저도 운 좋게 좋은 조건의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지만요..! 지나고나니 "아 이 집을 오려고 그동안 내가 그렇게 고생을 했구나.." 싶더라구요.. 예진문님도 좋은 집 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 이사한 집에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You've captured the spirit of moving, change, endings, and beginnings so well in this video. I'm moving to a new city soon and I really felt so many emotions sink in through each shot; you in your bedroom in your second house while you're touring the market - knowing that this comfortable space you've created for yourself will soon be a thing of the past. You can see what's important to you through each tour as well - every tour bringing both a sense of calculated discernment and hope (it was clear you needed more nature and light!) And finally - the new place! Familiar objects in a new context. The satisfying shift of new surroundings and sounds and sights. Fantastic video! :)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왔는데 시작부터 뜻밖의 편집장인이셔서 눈이 즐겁네용 ! 댓글달고 잘 보겟습니다 :)

저두 열심히 지방에서 돈 모아서 예진문님처럼 숲은 아니더라도 나무한그루가 보이는 서울집에서 살고자 목표를 세운지 2년이 다되가네요 아직 1년 더 채워야하지만 제꿈이 다 이루어진 기분이 드는 영상이에요! 여기서 그려질 앞으로의 그림들이 기대되고 설레네요🌿해피하세요☺️

어머님의 문자와 동생 집 구하는 거 도와주려고 달려오신 오빠분 덕분에 울컥 눈물 났어요ㅠㅠ ㅋㅋㅋ ㅇ유난이네요... 집 새소리랑 숲이 너무 예뻐요!!

예진 님처럼 동동 거리며 집에서 집으로, 반지하에서 고만고만한 조금 윗층 집으로 오가던 이십대를 지났어요. 이제 서른 중반에 아직도 완전히 내것은 못 되는 작은 내 집을 가졌는데, 이 집을 구하면서 또 한번 비슷한 과정을 거쳤네요. 잠들기 직전까지 들여다 보는 전화기 속 온갖 집들과 그중 내것이었으면 하지만 턱도 없어 찜 버튼 조차 누르지 못할 때 기분을 이렇게 많은 청춘들이 공감해야 한다는 게 서글퍼요. 그렇지만, 계속 해서 선명하게 바라면 어느 날 나도 모르게 그 그림이 눈 앞이 아닌 내 주변을 에워쌀 만큼 가까이 오는 날이 분명 있더라고요. 분명히요. 예진 님 그리던 숲이 창 밖으로 펼쳐졌 듯 다른 분들께도 그림 같은 창이 생기길 바라요.

서울에 집 구하기.. 집이 이렇게도 많은데 어떻게 내 집 하나도 없을까 싶은데 예진문님 점점 더 좋은 집 얻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삼십대에는 세가 아닌 자가를 가질 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진짜 서울 너무 비싸죠 그렇지만 어머님 너무 맘 아파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라도 경험을 쌓아가면서 지금과 같은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고 우리 생각해요! 미래에는 지금보다 더 좋은 집에 살 수도 있으니 크게 상심하지 않으셨으면...ㅠ

분위기,갬성, 카메라 구도 완벽한 3박자가 퍼펙트 하구만 딱 내가 좋아하는 분윅, 갬성, 카메라 구도 편집까지 지금까지 본 브이로그 중 최고였음!!

정말 주책이네요, 왜 제가 눈물이 나지 ㅠㅠ 공간이 주는 의미는 너무도 큰 것 같아요, 예진문님 그래도 20일 동안 너-무 수고 하셨고 고생 끝 마음에 드는 보금자리를 얻으셔서 다행입니다 🙏🏻 새로운 공간에서 보이는 숲도 진짜 예쁘고 좋으네요 앞으로 영상에 많이 담아주세요🥰

보다가 댓글남겨요. 좋은 오빠를 두셨네요. 오빠는 저에게 숲을 선물했다라는 말이 너무 인상깊어요.

고작일억이라니,, 다가올 미래라서 슬프네요ㅠㅠㅠ 고생하셨어요! 좋은집구해서다행이에요 :) !!

6:59 와 진짜 ㅂㄷㅂㄷ... 이래서 진짜 집구할때마다 서러워요ㅠ

집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저도 중기청으로 집 구했었어요 이걸보니 집보면서 울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ㅠㅠ 파주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직해야해서 집을 서울에 구해야하는 상황이라 매일 퇴근 후 서울가서 집보고 동네도 못정해서 매일 몇시간씩 네이버 부동산 보고 그랬었네요... 공짜로 살라고 해도 망설일 오래되고 쩐내벤 집들 일억이 넘어서 정말 사람들이 다 억은 있나보다 나는 왜 없나 싶고 그냥 정신이 피폐했었어요 ㅠㅠ 혼자 보느라 더 그랬던거같아요 결국에는 오래된 동네 다세대의 반지층으로 왔는데요 해도 잘 들고 치안도 나쁘지 않아서 이정도면 잘구했다고 생각했는데 여름되니 집이 너무 습해 장판이 썩어서 가구 다 들어내고 장판닦고 벽지까지 타고올라온 곰팡이 제거하다가 너무 지쳐서 다 냅두고 씻고 핸드폰 틀었는데 운명처럼?? 이게 추천에 뜨네요 나름 상상도 못 할 큰 돈 몇천씩 빌려서 사는집인데 이러고 있으니 참 옛날에 부모님이랑 아파트 살았던게 꿈만같구 그래요 저도 다음집엔 담배냄새 안나고 창문 열어 둘 수 있는 집으로 갈 수 있음 좋겠네요 더 좋은집 구하셔서 진심으로 기뻐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저도 스무살때 지방에서 혼자 서울에 올라와 많은 이사를 했고 지금 집이 일곱번째 집입니다. 미아동 석관동 당산동 성산동 역촌동...다채로운 곳에서 살았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어김없이 월세가 쑥쑥 올랐던게 이사의 원인이었어요. 집 구할 때마다 엄마가 했던 말이 이 돈으로 우리동네(부모님이 사시는 지방)에서 집 구하면 대궐을 구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하고싶은 일을 해보겠다고 꾸역꾸역 서울에 붙어서 살아내고 있습니다. 예진문님도 새 집에서 숲도보고 새소리도 듣고 좋은 일만 가득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13:26 아버지 뒷모습 보고 혼자서 울컥했네

전세가 아닌 이집을 사리라 저도 함께 다짐 ㅠㅠ. 집알아보고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그 집에서 더 좋은일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뭔가 너무 찡한데요 나는 평생 이런저런 이유로 이사를 약 30번이상 한것 같아요 그래서 예진씨처럼 내 마음을 둘수 있는 어느 편안한 곳에서 정착하는것이 늘 내마음속 꿈이었어요 예진씨 브이로그를 보면서 나와는 다른 이유이겠지만 간절히 예진씨가 지낼수 있는 꿈같은 공간을 염원하는것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집 너무 예쁘고 좋네요

함께 지금의 한국을 살아가는 20대로써 너무 감사하고 좋은 영상이네요. 지금 집이, 사라질까 두려울 정도로 너무 좋은 꿈 같아서 끝나지 않았음 싶다는 말이 참 예쁘면서도 속상하고 그렇네요 씁쓸하고 마음아파요 그래도 우리 지금처럼 잘 살아봐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공간이 선물하는 좋은 기운만 받으면서 사시길 바래요! 새로운 집에서는 많이 웃고 더 행복하시길👏🏻👏🏻 그 동안 너무 고생 하셨어요 ♥️

저도 서울에서 10년 정도 살면서 4번의 이사를 했는데 아직도 제일 싫은 일이 집보러 다니는 일이에요ㅜ 항상 내집은 있다라는 마음으로 다녀도 매번 쉽지가 않죠ㅜㅜ 그래도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하셔서 다행입니다! 오래오래 그 집에서 지내실 수 있길 바래요!!

이제 서울로 집을 구해야 하는 사회초년생으로서 생각이 많아져요. 하나하나 원하는 걸 집이라는 공간으로 이뤄가시는 모습을 보니 힘이 되네요. 영상 속에 담기지 않은 노력들이 훨씬 많겠지만요. 이 영상도 거의 3년 전인데 지금까지 좋은 집에서 좋은 일만 있으셨길 바라고, 앞으로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공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도 새 집과 함께 그러고 싶어요.

첫 음악부터 영상미가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중간중간 쓰여진 부모님에 대한 글들에 예전 제 전세집 구할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저도 모르게 고였네요. 오늘 처음 본 브이로그였지만 구독해서 꾸준히 감상할게요.

오래전 집 알아보러 다닐때의 막막함,, 복잡한 심경이 떠올랐네요.. 그리고 새로운 곳에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

너무 공감되서 계속 보다가 ... 7:20 부터 울컥하네요 정말 ... 서울에서 살기 너무 힘들어요 .... 이사만 4번하면서 진짜 별의별 나쁜말 많이 들었습니다 ... 울기도 많이 울고 화도나고 악착같이 사네요 정말 ㅠㅠ 가족이 짱이다!!!!!!!!!!!!!!!

엄마들은 왜 모를까 몰라 건강하게 옆에 든든히 계셔주는 것만으로도 엄청 큰 힘인데 저희 엄마도 부자아니여서 미안하다는 말을 가끔 하셔요 마음이 정말 아파요 내가 부자가 될께 엄마! 좋은 집 찾으시느라 너무 수고 하셨어요 구독하고 갑니당

저도 중기청으로 집구해와서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ㅠㅠㅠㅠ중개인 너무하셔요.. ㅈ인스타로 사진보면서 서울완전 외곽인 줄 알았는데 종로구쪽인가보네요ㅠㅠㅠ 저도 곧 이사가야해서,, 마음을 다잡아봐야겠습니다ㅋㅋㅋ

영상 퀄리티가 점점올라가는게 보이네요 엄청 기다렸어요ㅜㅜ

저도 서울에서 자취해본 사람으로서 엄청 공감되고, 슬프기도 하고, 힐링도 되네요 ㅎㅎ 숲세권으로 구하셔서 저도 기뻐요 ㅠㅠ 행복하세요❤️

와이파이로 보기 아까워서 데이터 켰습니다

기본예의도 없는 네가지없는 중개사분들을 만나셔서 마음 상하셨겠어요ㅠㅠ 집구하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집 너무 좋아요! 생각하셨던 예산안에서 종로구에 구하신건가요?? 조건 엄청 좋아보여요ㅠㅠ

아우.. 이사 하는 것도 진짜 보통 일이 아닌데 ㅠㅠ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예진님 브이로그 보면서 힐링 받는데 이번 영상은 더욱이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절대 쉽게 살 수 없는경험을 하셨는데 그마저도 긍정적으로 대하시는걸 보면서 그저 멋지다란말 밖에 안나와요 늦게 단 댓글이지만 축하드려요👍🏻🌷

지나가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어요 저는 29일 이가 가는데 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돈이 있음 전세도 안받고 차라리 집을 사겠죠..... 다들 그만큰의 돈이 안되니 예산을 잡고 분수에 맞게 집을 알아보는데 중개사들 하는 말이 그돈으로 뭘 알아보냐 너무 적다 없다(고작 그돈으로 알아보냐 같은 느낌) 라고 하는데 성질이 나더라구요..... 그래 나 돈 없지만 이곳 저곳 알아볼거다!!!! 라면서 여기저기 저기 알아봤어요 사람마다 사정이 다 다른데 돈으로 훈계질하고..... 그래도 마지막에 좋은 부동산 만나서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시고 제가 생각 했던 잔세금 보다 훨신 싸고 적당한곳 알아봐 주셨어요 진짜 집 찾기 힘들어요.....

좋은집 만난거 축하드려요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영상 보고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새로 이사하신 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힘내시구요!

이런게 진짜 브이로그구나.. 너무 재밌다.. 영화네요 그냥..

마치 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 들어요 괜히 눈물도 나고,, 오늘 처음 영상 보았는데 왜 이제 알았을까 생각드네요 !! 앞으로의 숲 앞 행복한 일상 기대할게요🛤

ㅠㅠ이사집 보러 멀리서 올라오신 부모님께서 지금까지의 이사했던 집들을 보시며 마음도 아프셨을거고 또 기뻐도 하실거 생각하면 마음이 찡해요... 이번 집 보시고는 한결 마음 놓이셨을거같아요 행복하세요

와 대박 저도 한달전에 서울에서 중기청되는 집 구하러 다녔어서 이 심정 공감되요 ㅠㅠ...방도 따로 있고 정말 좋은 집 구하신거 축하드려요!!!!!

와 저도 중기청 알아보다가 4~5평짜리 방에 조건도 안좋아서 번번히 좌절하다가 포기했는데,, 굴하지 않고 멋있는 공간 찾아내신 예진문님 너무 멋있으시네요..🥰 룸투어 영상 볼 때만 해도 집이 너무 예뻐서 중기청 매물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혹시 괜찮으시다면 몇 평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기운 받고 다시 중기청 뽀개기 도전하려구요..!

물론 집앞에 한강뷰... 아주 멋지지만 저는 집앞에 나무들로 사계절을보는 재미도있고 진짜 아침에 새들이 짹짹거리는 소리... 힐링입니다..어느하나 안부러워요

이 세상 부모님들은 다 같은 마음 생각이신 것 같아요. 부모님의 미안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 제가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뜻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청주에서 올라오셔서 집을 보신 뒤 바로가셨다는 말에 눈물이 났어요. 부모님은 스스로 하는 예진씨의 모습에 대견하고 고맙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했을 것 같아요. 새로운 곳에서 행복하고 꿈같은 출발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서울에서 자취방 한 번만 구해본 사람이라면 다 공감할 내용이네요 ㅠㅠ 진짜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어디에 사시든 집 꾸미는 센스가 대단하시네요 잠깐 지나가는 눈으로만 봐도, 작은 방인데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사진 찍는 거나 영상 편집하시는 감각도 수준급이신 거 같아요!! 새 집에서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이제 예진이를 유튜브에서 밖에 볼 수 없을거라는 사실에 너무 슬프다 😭😭😭😭😭😭 고생 많았으니 그 집에서 더 잘 될꺼야아🥰❤️

와아~~한편의 다큐멘터리를 봤네요. 손품.발품 팔아서 드뎌~원했던 숲새권으로의 입성 축하드려요.안착하기 바래요. 영상이 아름답고 무엇보다도 배경음악이 빠져들 게 하네요. 창밖 풍경이 작은 숲이고 창모양도" ㄱ "자창으로 4계절을 담을 수 있는 그림 액자네요. 꼬옥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ㅠㅠ왜 이렇게 가슴이 울먹거리는걸까요 오빠가 정성을 다해서 집을 찾아보고 숲을 선물해줬다는게 너무 감동이네요

맨날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감성적인 인테리어 그리고 그걸 담아내는 영상들을 만들어내는지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들을 보고 많이 많이 보고 좋아하게 될거에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담아주세요. 같은 자취생으로서 많이 보고 꿈꾸게 되는 영상들인 것 같아용

고생한만큼 예진문님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집과 인연이 닿았네요^.^이렇게 또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 축하드려요😆 리틀포레스트에서 예술혼(?)을 마구 뿜어주세요 ㅎㅎ밍고는 가족과 있는게 행복한가봐요,,,ㅜㅠ너무 아쉽지만 본가에 있는 밍고의 모습도 가끔씩 보여주세요~😖

브이로그를 두배속 안하고 보기는 처음이네요. 같은 이십대의 나이로서, 너무나 공감되고 엄마의 말들은 어쩜 이리 가슴이 아픈지. 이사한 집에서는 더 행복하세요!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한 현장의 흔들리는 핸드폰 영상까지 제가 더 벅차고 행복하네요. 새소리 가득하고 우거진 나무들 속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ㅠㅜ 보면서 맘에 드시는 집 구하셔서 너무 제가 다 뭉클했어요~ㅠ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새로운 집에서 더 좋은 일, 추억있으시길 바래요

아 예진님 너무 좋아요ㅠㅠ 하시는 말들 하나하나 이해가 되고 와닿아서 숨죽이며 봤어요. 마침내 지금 이사한 집이 나오니 얼마나 반갑던지! 예진님과 어울리는 집으로 잘 구하신 것 같아 부럽고 다행이에요. 집이 어떤 의미인지, 얼마나 소중한지 아니까 이번 영상이 더더 좋은 것 같아요. 이사 축하드리고 그곳에서의 삶이 행복하기를 기대하고 바랄게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자막만으로도 행복하심이 느껴지는게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말씀이 제 가슴도 뭉클하게 합니다. 아버님이 창문 밖을 내다보시면서 ‘그래도 우리 대견할 딸이 며칠을 고생하더니 좋은 집을 구했구나 너무 다행이다.’ 생각하셨지 않았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아빠의 메세지에 사랑이 넘치네요.. 행복한 분 같아요~ ^^

일하다가 후다닥 뛰어와서 좋은 매물을 발견했을때의 남친 분의 마음이 상상이 돼요 ㅎㅎ 한 팀이 계약할까봐 조마조마할 그 마음, 그리고 자신이 발견한 집에서 계약한 예진님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뿌듯하고 기뻤을 것 같습니다 좋은 분인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사 축하드려요:)☺️ 랜선집들이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your new place has such a great view!!! it reminds me of the movie call me by your name a little 😂, even though I can't speak Korean I love your vlogs because of the editing, the music and the cozy vintage vibes 🧡🍃🎞. Good luck with your new place and hopefully you're having a great day!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었어요. 저도 서울에 온지 1년반만에 처음으로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같이 살던 친구는 부모님께서 경제적인 여유가 되는 친구였고 저는 예진님과 마찬가지로 중기청으로 집을 구해야했거든요. 친구와 비교되는 상황을 보면서 자격지심도 생기고 예진님 어머니처럼 저희 어머니도 엄마가 돈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부모님한테 손벌리지않고 스스로 집을 구한 제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비록 완전 전세는 구하지 못하고 반전세에서 살게 되었지만 오롯이 저만의 공간이 생기니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같이 서울살이 화이팅 해봐요 :) 영상미도 너무 좋아요!!

어쩌다가 이 채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 백그라운드에 깔려있는 노래 그래픽 작업들 편집 세 개의 조화가 엄청 나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새로운 보금자리가 다 꾸며진 모습도 기대됩니다 🦋

우연히 들어왔는데 영상이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 종종 뵈어요 :) 좋은집이 좋은분께 갔네요 축하드려요!

서울은 집구하기가 정말 비싸고 힘들군요ㅠㅠㅠ...

뭔가 마음 따뜻해지는 유투브는 첨이에요 너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 영상미 최고인 것 같아요 요즘 저도 중기청으로 매물을 찾고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드네요.포기하지 않고 꼭 성공해보겠습니다🙌

UR EDITING IS EVERYTHINGGGG😭⭐💘

지금 독립이 너무 하고 싶지만 괜찮은 집과 돈의 문제가 있더군요ㅠㅠ 괜찮은 집 하늘의 별따기군요... 집 구하셔서 축하드려용❤️🥰중개인분도 잘 만나야겠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에 살던 분이 쓰레기도 안 버리고 가시다니..........

굉장히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네요..좋은데 구하셔서 다행이에요^^ 재산의 적고 많음을 떠나 키워주신 우리 모두의 부모님들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마지막에 부모님 오실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버렸어요.. 첫 자취할때 생각이 나네요.. 새로운 집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홀로 서울생활중이라 숲 아니 나무 한그루라도 보이는 집에 살고싶은데요! 너무 집이 예쁘네요.. 저도 기대 한가득 안고 살아보겠습니다

종로구에 저런곳이... 무슨동인지 여쭤봐도될까요 정말 잘구하셧네요

브이로그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다는 과거의 소망이 현재의 예진씨집으로 이어진것 같아서 기쁘네요 예진씨의 앞날을 응원해요❤

예진님 영상 보고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요! 저도 작년에 한창 집 알아본 게 기억이 나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원하는 집이 있어도 여러 조건이 맞지 않을 때도 있고... 일 끝나고 저녁에 집 보러 다니는 게 힘들기도 했구요. 또 너무 서두르면 안 맞는 집과 계약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서둘러서 지금은 후회 중이지만, 또 좋은 집을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존버 중입니다...! 이번 집에서도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