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개인정보 때문에 본인 확인 해서 본인만 들어갈 수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예전에 남편이랑 와이프가 같이 와이프 좋아하는 방탄 콘서트 예매 시도 했는데 남편은 되고 와이프는 안되서 대신가라고 남편이 줬는데 안된다고 본인만 가능해서 남편이 간적도 있었고 초등학생이라서 엄마가 대신 해주었는데도 못들어간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영상에서 조연지님이 콘서트 티켓을 이원정한테 뺏길거라고 생각 했으면 학교에 가지고 오지 말았어야 콘서트 티켓도 안뺏기고 웃돈주고 사지도 않겠죠.
원래 에초에 아이돌 콘서트 티켓엔 팬클럽 한정으로는 이름이 박혀서 티켓을 빼앗아봐야 무용지물인데... 그걸 하넹... 암표 방지용으로도 딱인 티켓에 이름 박히는 거 아주 좋은 기능이긴 함. 그 와중에 김가빈을 몰라보는 연지님. 슬프네요. 팡팡의 참교육 너무너무 조습니다. 역시 ㅅㅏ이다네요. 김가빈님 너무너무 귀엽고 이뻐~!!
박서영 친구 버리는 애가 친구라니 저 검은머리 귀걸이 일진 참 불쌍하다 이래서 친구는 그저 이해하거나 실리관계이고 의리가 ㅈ도없는 관계라니까 ㅈ될거 같거나 마음에 안들면 버리고 꼬리 짜르니까 이래서 많은 친구는 다 부질 없는거라니까 찐친은 1~2명만 있으면 돼 그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만족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