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뉴진스) 'Attention' Official MV 

그냥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어떠한 서사까지 부여해준 꼴이 되어버림ㅋㅋ 르세라핌은 데뷔전 기록한 다큐까지 내주면서 대단한 토슈즈를 놓고온양 억시서사 만들어 붙여줬는데 현실은 급조한 그룹이었고.. 찐서사는 하이브에서 대놓고 서자취급에 데뷔도 밀리고 어텐션만 2년 연습해서 데뷔한 얘네였네. 뉴진스 준비기간이 꽤 되는 것 같던데 민희진이 왜 서사 스토리텔링을 안했을까? 늘 궁금했는데 이로써 완벽해졌다ㅋㅋㅋ

그니까 이게 시혁이 형이 지원 안해주고 난리처도 성공한 mv라는거지??

진짜 감각적이다,, 현직 미대생인데 미디어아트는 이렇게 해야하는거구나를 느낌

하이브 타그룹 MV 하나 찍을 돈으로 뉴진스 모든 뮤비를 찍었다니.. 자본이 부족한 지 몰랐다는 건 자본을 커버할 민희진의 기획력이 있었다는 얘기겠지. 민희진은 그저 빛

방시혁이 절대 못만드는 걸그룹

이제 뉴진스는 케이팝에 한획을 그은 역대급 서사를 가진 아이돌이네ㅋㅋㅋㅋㅋ응원한다

뉴진스도 홍보 오지게 돌렸다는 일각의 주장이 있는데 나는 이 뮤비 나오던 순간을 정확히 기억한다. 티저고 자컨이고 단 하나도 나오질 않아서 다섯명 구분도 못하는 와중에 뮤비랑 안무영상만 대여섯번 돌려본 거 기억남

still remains one of the best debuts in 4th gen. newjeans has seriously gone so far, and I'm so proud of them. hopefully the stuff with min hee-jin will eventually come to a solution, and I hope that nothing bad happens to their group as a whole

왜 이 좋은노래가 르세라핌보다 조회수가 적은지 알겟네 프로모션 바이럴 안해서 진짜 딱 정확한 조회수구나 싶다 분명 하이브에서 나온 뮤비인데 처음에 조회수 700만 천만 이정도여서 조금 의아하긴 했었던 기억이있다 그리고 음방 첫출연하면서 터진거잖아 뮤비는 일주일정도 먼저 나왔던거고

그 분의 수작보러 왔습니다 이게 따라한다고 나올 수 있는 감성이 아니지 대중들이나 덕후들 환장하는 포인트를 너무 잘 알고 계심

민희진은 정말 소녀일 때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 화려하지 않지만 10대에 사소하게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을 잘 담는 듯. 반면 방씨는 남자가 여자를 보는 시선을 담음

방시혁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낼 이 느낌… 깔 곳이 없다. 민희진 센스 뒤진다

관심 1도 없었는데 뮤비도 첨봄.. 기자회견 유입임..ㅋㅋㅋ 얼마나 공들이고 맘고생하면서 만든 그룹인지 궁금해져서 보게됨

자본 자본 노래를 쳐부르면서도 민희진이 손 대기 전까지는 흉내조차 못 내던 이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하자 걍

솔직히 𝙅𝙊𝙉𝙉𝘼 누가봐도 센세이션아님?.. 어땨비벼;; 누굴비벼;;따라한다고 이느낌이 나오냐고!!

1. 민희진이 하이브에 들어감 2.근데 알고보니 하이브가 단월드사 이비 3. 하지만 무르기엔 멤버들도 모으고 이미 많은 준비를 함 4. 와중에 르세라핌 데뷔 시켜야하니 뉴진스 데뷔 강제 미름당함 5. 하이브 최초 여돌타이틀 빼앗김 6. 민희진이 뉴진스 아이들 방치 되는게 싫어서 무엇을 포기함( 돈이였나 %였나) 7.여차저 차 데뷔했는데 푸쉬 많이 안 해줌 (뜬 거는 강 누가봐도 신선하니 뜬것) 8. 방시혁이 단월드를 숭배하는 노래 만들라함. 9. 민희진 은 힘이 없으니 노래는 그렇게 만듦(단신만을 믿습니다 등등) 10. 단월드는 단군신화를 믿고 단군을 신으로 믿는 사이비입니 다. "환웅" 11. 그래서 뮤비에 곰이 단독샷이 나옴 그것도 두번이 나(환웅=금) 12. 민희진은 노래는 방시혁 뜻대로 됐지만 뮤비로 뒷통수를 침 13. 단신을 믿는 연기를 하는 뉴진스들을 정신병자 취급하여 정신병원컨셉을 잡음 14. 그때 사랑노래에 섬뜻하게 뭔 정신병자냐고 욕 많이 먹음 민희진도 욕먹을 것을 알았지만 대중 들에 게 떡밥을 흘리기 위해 진행시킨 것 15. 그래서 기자회견때 민희진이 뉴스 omg뮤비로 협박받았다고 함 (ex 좋으세요? 좋으시냐고 • 방시혁이 믿는 단월드는 단군을 신으로 믿는 척하 며 일본을 쳐올리는 사이비 입니다. 단군이 일본신의 동 생이네 뭐네 하며 일본을 떠받들어야하다는 사이비입니다

뉴진스 데뷔 못 할 뻔했다는 소식을 듣고 또 보러왔다..... 이 뮤비 본 날의 감정이 아직도 선명함. 하이브 공주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

민희진이 왜그렇게 뉴진스 뺏길까봐 머리끈풀고 날뛰는지 알거같음.. 애기들 너무이쁘네 진짜ㅜ 치유됨

우리가 만약 민희진이면 저렇게 끝까지 거부하고 공론화 시킬 수 있음? 영상까지 만들어서 남겨서 못함 솔직히 그냥 일반인 깡따구면 저건 엔터에서 20년 일해서도 아니고 민희진이라는 사람이여서 가능한거임 그래서 저렇게 총대를 매 줬을때 우리가 힘이 안 되어주면 우리가 나서지도 못하는 새끼들인데 이대로 잊혀지면 더더욱 안되는거지 총대를 매줬는데 목숨 걸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누구에게나 일어 날 수 있다라는 메세지도 포함 되어 있음 민희진 영상에는 지금 안 잡으면 우리 중 누가 피해자가 될지 알아요?

뉴진스 좋아했지만 뮤비를 찾아 볼 정도는 아니었는데 기자회견보고 막 엄마의 마음이라고 호소하는 거보고 나도 덩달아 애정생겨서 보는데 애들 진짜 예쁘다,,, 나랑 세네살 차이 밖에 안나지만 진짜 애들이 너무 예뻐서 나중에 이런 딸있으면 너무 좋겠다,,

아일릿 뮤비에 아일릿이 뉴진스보다 더 세련됐다는 댓글보고 충격 받고, 진심인가 싶어 다시 보러옴. 역시 퀄리티 격차가 너무 너무 큼... 카피로는 이 세련미를 못따라옴

정말 최고의 뉴진스 바이럴이다. 모르고 봤을 땐 노래 좋네 정도였는데, 누군가의 정말 소중한 보석들이었구나, 알게 되니 왠지 좀 더 귀해 보이고 예뻐 보인다ㅎㅎ 데뷔 밀리고 얼마나 불안하고 괴로웠을꼬...ㅠ 다른 그룹들도 그렇겠지만 이 어린 친구들의 밝은 얼굴 뒤에 그런 아픔들이 있다는게 다시 한 번 가슴에 와닿았다ㅠ

민희진이 만들어낸 최고의 수작... 민희진 아니면 이 아이들의 순수함과 재능을 100프로 보여줄수 있었을까?? 돈이 아니라 영혼을 집어넣은 작품을 만들었기에 가능함 .. 난 이날 갑자기 뮤비 업로드됬다는 알람보고 누구지 하고 봤던 그날의 충격이 생생해.. 아름답다 못해 저나이때의 내가 생각나서 그리움의 눈물도좀 나구... 민희진 그녀는 정말 최고야...

지금 하이브 단월드가 절대 묻히면 안되는 이유가 omg 뮤비를 제작한 신우석 감독이 여러가지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 막 빠르게 지나가는 장면이 있거든요. 여기서 얘네들이 겪는 것들 이 누구 나 겪을 수 있는...." 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 만큼 단월드가 사회에 퍼 졌다는 뜻인듯 보여집니다.) 근데 이게 정말 실감되는 게, 실제 본인이 졸업했던 중학교에 국학기공이라 는 운통 동아리가 있었는데 국학기공은 글로버사이버대학교 (단 월드) 총장 이승헌이 만 든 운동법입니다. (확실히 단월드라고 자 부할수잇는게 동아리 담당샘 프사가 제주도 에 있는 단군동상이 셨고 단월드는 단군신화를 숭배하는 사이비) 실제 친한친구도 그 동아리였고 대회 나가서 상도 받은걸로 기억하는데 사이비들은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사회에 파고들어 천천히 세뇌 시킨다 함... 이렇듯 이건 단순 엔터계 싸움이 아님. 우리 일상에도 자연 스럽게 침투 하고있는게 단월드고 어쩌면 다음 타켓은 민 희진, 뉴진스가 아닌 지금 당장 내 옆에 있는 가족, 친구,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될 수도있습니다. 지금 민희진은 혼자 뉴스와 케이팝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세력과 외로운싸움을 하고있고, 그렇기에 더 욱 더 대중들은 이들을 뒤에서 지지해주고 이 사건을 수면 위로 떠올려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유리구슬, '뉴진스:OMG' 스트리밍 해주세요 (하이브에서 댓글을 자꾸 지운다 하네요. 혹시 나 이 댓글도 지워 질지도 모르니 복붙해서 퍼트려주시 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국인들이 미치고 팔짝도는 서사 ㅋㅋㅋ 앞으로 전국민이 뉴진스 감싸고 돌 예정이니까 안 까이려면 잘해야겠다 하이브

다시봐도 퀄리티 미쳤다 민희진은 천재다.. ” 방의장 뉴진스 희진님께 보내주고 르핌이랑 아이릿 데리고 돈버세요 “ 방씨 니 능력으로 증명해 남의 애들 뺏지 말고 계약서로 사람 옭아메고 비도덕하게 살지 마세요. 어차피 뉴진스 돈으로만 보잖아 하이브 당신들은, 뉴진스도 언젠가 처참하게 버릴 사람들...

다시 보니까 애들 진짜 이쁘고 다들 어디서 저런 개성있는 애들을 데려와서 브랜딩했대..

OMG,ETA,MAGO,APPLE 이 노래들 가사가 하나하나 파헤쳐보면 ㅈㄴ 소름임...

이 뮤비는 레전드인데 뉴진스가 데뷔못할뻔 한 것도 레전드임

길고 길었던, “아이돌계가 다 그런거지”라는 시기에 대중성이라는게 뭔지 다시 알려준 기념비적인 노래

민희진 이게 1년전부터 계획 한 바이럴이라해도 될ㄴ될 이다 ㅋㅋ 성공이다 덕분에 뉴진스 뮤비 다 봤다

한국에서 초히트를친 그룹들은 대부분 뮤비조회수가 1억은 가뿐히 넘기던데 22년도 중순에 데뷔하고 와 역시 튜닝의끝은 순정이다 와 최고다 극찬이이어졌는데 작년에 뮤비 확인하러 계속 왔는데 1억을 못넘기고 있어서 의아했음. 근데 그게 홍보를 안해서 그런거였다니 충격이다 진짜로. 근데 이제야 좀 퍼즐이 맞춰지는게 한달인가 두달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홍보해서 조회수 올린 아이돌그룹 어쩌구하면서 홍보 조회수 20~40퍼 왔다갔다한다면서 여러그룹 보여줬었음. 왜 뜬금없이 알고리즘에 이런영상이 뜨는지 이해는안되었는데 뭔가 복선이였나 신기하네 진짜

민열사 응원하러 왔습니다

솔찌키 이런 센세이션한 기획으로 들고나온거 민씨 능력 맞자나..... 케팝씬에서 어떤 그룹이 뉴진스 같았냐고. 어텐션이란 노래도 민 주머니에 있던 거고. 미니jean이 좀 우당탕탕 하긴 하지만 그런 면이 뉴진스 감성 만들어낸 거기도 하니까 하이브는 금거위 배가르고 싶지 않은거면 그냥 미니jean 적당히 우쭈주해주면서 데리고 있어라

뉴진스나 뉴진스 부모님들이나 진짜 민희진 지켜야 된다, 세상에 이런 상여자 없다... 진짜

어텐션 뮤비 처음 봤을때가 생각난다.. 프로모션 하나 없이 갑자기 뮤비 하나 띡 뜨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여태 나온 아이돌들과는 다른 이지리스링 노래,스타일링,기획력에 머리 한 대 맞은듯 멍했는데.. ㄹㅇ센세이션 갠적으로 케이팝 역사의 한 획,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고 생각함

곱게 나온 그룹인줄 알았더니 아니어서 더 급 호감이다 ! 더 좋은 노래로 나와라

노래도 춤도 컨셉도 누가누가 더 힘주나 경쟁하던 시대에 힘을 확 빼버린게 세련됨.

이때 친구들이랑 긴생머리에 이쁜 애들이 새로 대뷔했다고 막 사진보면서 진짜 이쁘다,, 컨셉 진짜 기가막힌다 했는데. 앞으로 더 꽃길만 걸어줘.

여러분 디토 뮤비 sidaA, sideB 댓글보러가세요 민희진님 디테일 미쳤네진짜.... 말도 못하고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기자 회견 풀로 보고 다시보러 왔습니다..아이돌 음악 깊이 파지는 않지만 뉴진스는 첨 들었을때 쓸데 없이 넣은소리 하나 없고 너무 심플한데 청량하고 넘 좋았음..다시 들어도 넘 좋네..이런 사운드적인 것까지 민희진의 갓기획이였을지 넘 궁금해지네요.

눈물 감동 분노 행복 등등 서사가 이루어진 뉴진스 아가들의 백조로 되는 서사 ... 응원합니다. 희진맘 천재성 다시한번 증명했고 응원합니다.

Idc if this concept has been taken from somewhere else, NewJeans really make it look refreshing no matter when you’re watching it

글치 항상 콩쥐는 이쁘고 착하고 주인공이었어!!!

뉴진스 처음 나오고 이 뮤비 처음 봤을때 진짜 충격적으로 신선했다 지금 다른 그룹들이 줄줄이 나오지만 뉴진스만큼 뇌리에 꽂히는건 없는듯

진짜 이노래 첨 듣고 본날 충격 그자체.. 음악이 너무 청량해서 너무 놀랐음

New jeans is literally a masterpiece,i dont think so anyone could ever have somthing newjeans had , it was the first kpop which had my attention and i stanned wholeheartedly. I hope in the future they break all those records and make the name noone has ever made

이 뮤비를 처음보던날이 잊혀지질않음 sns에서도 뉴진스가 빼곡했고 하루에 몇십번씩 들어와 뮤비를 보던날이 기억나네요 처음에 얼굴을 구분을 못해 열심히 이름를 외웠던 기억과 반친구들이 티비에 뉴진스 틀어놓고 함께 따라불렀던것도 기억나네요 뉴진스는 뉴진스 그 자체다.. 민희진과 뉴진스 앞으로 더더더 승승장구했으면좋겠습니다!

민희진의 최고의 작품... 뉴진스 파이팅

ive never seen this type of marketing strategy before, it's really smart how they make the audience more curious because of how "mysterious" this is. we dont even know the members' names, yet we're already getting a mv it feels very fresh.

진짜 다시끔 정품이 제일임을 깨닫는 뮤비 ㅋㅋㅋㅋㅋ 더 흥해라 뉴진스

뉴진스가 진짜 독기임...........

다 찍고 이걸 본 애들 심정이 어땠을까.. 데뷔 뮤직비디오는 이래서 귀하다

와 그냥 노래 좋다고만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서사 알고 다시 오니 더 뭉클하네 힘내라 뉴진스

우리 사랑스런 콩쥐들아🥲 데뷔 못할뻔 해서 전전긍긍 했다니 맘 찢어진다 진짜.. 민지가 다섯이서 꼭 데뷔하고 싶었다는 영상 다시 뜨는거 보고 왈칵함...😭 너희는 내부의 어려움도 이겨내고 정말 끝내주는 데뷔를 했었구나

다 명품 엠버서더인거 보면 민희진은 편애없이 다 사랑한듯 ..이런 그룹은 처음봄

It’s ironic cuz the song is called attention yet their debut isn’t like hey look at me. They’re so comfortable as if they’ve always been here so it’s like they’re sending you an envite without any pressure

Girl groups really need this kind of concept. Especially minors. Not over sexualized dance moves or outfits, but just girls being girls and having fun. Respectful and refreshing. 💜

이 노래랑 뮤비를 스페인 여행하던 중에 처음 접했는데 아직도 들을 때 마다 그때의 그 따뜻한 햇빛.. 낯선 스페인어들의 감성이 그대로 재현됨

아이돌 관심없어진 30대였는데.. 이 뮤비보고 좋아진 아이돌이 뉴진스였어요 앨범도 오랜만에 사고.. 그때 처음 뮤비봤을 때의 신선함이란...뉴진스 오래보고싶네요ㅜㅜ

This is such a refreshing debut. In a landscape where K-pop is louder and brighter, this is so laidback, chill and relaxing as well as perfect for the summer! Amazing work, NewJeans!

Crazy how this isn’t even their debut, yet they created a non-generic sound unlike the thousands of groups debuting nowadays. It has a refreshing 90’s vibe which is perfect since the 90’s trends are coming back.

뮤비 시작할 때 민지가 거울에 손가락을 대는데 거울 속의 민지 손가락과의 거리가 있음. 즉 몰래카메라가 숨겨져 있다는 것. 뉴진스 애들이 놀러갈 때도 ㄷㅇㄷ, ㅎㅇㅂ에 감시당하고 있다는 것 같음

다시보니까 진짜 신선하고 좋은 느낌이네 프로듀싱이 진짜 대단한듯

This is an interesting, chill song. It's fresh and gives a late 90s/early 2000s vibe. Interesting marketing as well with knowing nothing about them, but glad that Min Heejin and Hybe released it this way because it definitely made me curious and it did catch my attention (yeah, that's no pun intended)

It’s exactly what 4th generation needed. Such a refreshing song

뉴진스는 우리가 지킬꺼에요.

(댓삭됬었음)1. 여자친구 마고는 마녀화형 축제 (여자 친구를 제물로 바쳤다는 의미) (여자친구가 전멤버 기독교라 해체 시 킨거라는 말이 있음) 2. 5월 1일인가 2일인가 천사가 부활한다는 의미의 날 에 천사를 의미하는 세라핌의 단어의 르세라핌 데뷔 (마 녀인 여자친구를 해체시키고 천사인 르세라핌을 데뷔 시킨 의미) 3. 손동작이 아일릿의 마그네과 손동작과 매우 유사 4. 투바투 한복 단월드 사인 그려진 옷 5. 방탄소년단 데뷔 쇼케이스는 단월드 재단 일지아트 홀에서 진행 6. 진격의 방탄이라는 곡에서는 단월드에서 쓰는 말인 '명치에 힘 빡주고 단전호흡' 이란 가사 있음 7. 단월드 블로그, 유튜브등 방탄 관련 자료 다수 발견 8. 방탄과 투바투는 단월드 재간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다님 9. 투바투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와 비슷 한 단월드 편지가 있음 10. 방시혁이 다니엘 데뷔 거부한 이유가 다니엘 이름 이 기독교 이름 심판이라는 의미 11. 0mg 뮤비에서 하니 나레이션에서 당신을 발음을 당을 단으로 발음하게 함 (뮤비가 사이비 저격으로 추 측) 12. ETA 가사중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 날: 민희진이 하이브한테 혼난던 그날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박지원 (부사장)이 여 자친구 해체 시킨 그날 13. OMG 뮤비 컨셉 정신 병원에 곰인형이 자주 등장. (단군신화)

이 노랜 분명히 케이팝 씹어먹는다. 청량한데 뭔가 안개 낀 청량임

우리 뉴진스 ㅠㅠ 희진님 진심이 너무 느껴졌음…

진짜 이건 언제봐도 레전드다..소름돋는 데뷔여

여러분 OMG 퍼포먼스 버전이 아닌 6분짜리 뮤비 가셔서 댓글 한 번씩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보러옴,, 지금 봐도 독보적이다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너무 잘 파악함

it just feels like a group of friends singing dancing and having fun together instead of dragging for perfection i really loved their concept

나 같아도 뮤비, 노래, 안무 깔 이렇게 뽑아 놨는데 홍보 엠바고 걸면 눈깔 뒤집어질 듯

뉴진스힘내!!!!!민희진힘내!!!!!!!가자버니즈‼️‼️‼️‼️‼️‼️‼️‼️‼️‼️‼️‼️‼️‼️‼️

The song is chill, the mv is chill, choreograhpy is chill, their makeup and style is chill. Loving this refreshing debut.

I simply love that they have their own concept, nothing too much or exaggerated. They are all stunning and the song it's cool and chill.

그냥 민희진이 겁나 대단하다.. ㄹㅇ 능력자다 능력자

아 그냥 미친 이 온도….습도..얼굴..실력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해…

This MV hits so different cause it is if we compare it with the "usual" kpop MV's we have seen. It's so new and unique.

I'm glad they didn't went for the usual same kind of song type but made it kinda different and it feels more fresh and new,and the girls are so beautiful omg

진짜 난 평생 이뮤비를 보면서 행복해할거야

왜 민희진이 데뷔가 늦어지면 안된다고 했는지 이해하게 되는 증거

Everything about New Jeans is refreshing. The concept, the song, the vibes...

I'm a big fan of f(x), especially their concepts every comeback. So the fact that this girlgroup is created and under the direction of Min Hee Jin, who used to work for SM about 17 years, and build concepts for f(x), SHINee, SNSD, EXO, is already enough for me to check them out, and see how this goes

뮤비 느낌 개지린다 진짜.. 그리고 민희진이니까 250 같은 사람이 도와주지

콩쥐들 고생했네... 단순히 탑급 그룹이 아니라 이제 서사까지 갖췄네 스토리가 갖춰진 아이템은 레전드로 남지

*The song itself is just so chill!!! I'm hoping for a successful debut for this group!!! NewJeans, fighting!!!*

Listen…this was such a pleasant and refreshing surprise! Honestly the overall chilled and old school vibe in kpop is something I’ve been missing and I’m really appreciative of the companies for releasing songs and groups with this refreshing concept. They’ll do well

진짜진짜걍전설의시작 아무도 따라할 수 없움

이 뮤비에는 심지어 백남준의 티비로 만든 예술 작품도 오마주로 활용됨.. 미대 출신이어서 예술을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색감과 교양을 잘 녹여냄..

I love the “no makeup” vibe, we usually don’t see idols with such little makeup in MVs and it’s really refreshing to see, the girls are all such visuals they pull it off well

I like their simplicity alot. No fancy things, no revealing clothes. No grand MVs. Just pure joy

Bunnies! Let's get this MV to 100 million to show our support to the girls!! Gogogo!

아 및 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지네 뉴진스 뮤비 첨 나왔을때 하이브에서 나왔는데도 몇백만 정도고 딱 터졌을때도 조회수 한 2~3천만 정도였어서 뉴진스 인기에 비해서 왜 조회수가 낮지 했는데 포로모션 하나도 안 돌린 정직한 조회수 였던거였네ㅋㅋ

The concept is so nice. Doing things that friends really do, shopping, concerts, using a cell phone for crying out loud! Very refreshing and relatable. Not just dancing or looking pretty, although both are true!

What i love bout this group is that they have their own concept. no excessive makeup, excessively styled hair, just like a young girl in general.

민희진만의 느낌으로만 살릴수있는그룹 “뉴진스”

지금봐도 압도적이네 ㅋㅋㅋ 요즘 아이돌 노래 안듣다가 이거보고 요즘애들 장난아니구나 싶었는데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컨셉을 새로 만들어 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