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뉴진스) 'Bubble Gum' Official MV 

저 지금 리옹인데요 님들 인급동으로 뜨죠? 여기는 전세계 뮤직비디오 인기 2위로 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 흥해라

딱 그 나이대에만 잠깐 머물다가 지나가버리는 싱그러운 소녀스러움을 이보다 세련되게 구현해낼 수 있을까 싶음.. 비주얼적으로든 음악적으로든… 모두가 경험하지만 언젠간 모두가 그리워하게 되는 그 시기를 다시 선물처럼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그룹인데.. 무엇보다 뉴진스만의 이 유니크한 감성이 사라질까봐 안타깝다 못해 두려움

뉴진스 지금이라도 그냥 자유롭게 놔줘라. 그게 어른으로써 멋있는거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3">0:03</a> Has anyone noticed when Hyein is talking, someone is making a lovely childish voice in the background(like mimicking the gunfire effect), could it be Hanni or Danielle? These kinds of details make the whole MV so naturally adorable.

Commenting for algorithm because I’m wanting NewJeans to succeed despite what’s happening. The girls deserve the best.

진짜 민희진 냅둬라.. 이런 감성 계속 느끼고 싶다

90년대를 오묘하게 잘 녹였다 이러니 88년생인 삼촌도 안좋아할 수가 없다 민희진이 뉴진스 컨셉 정말 잘 잡았다 역시 감성은 90년대지

10대에서 50-60대까지 팬층이 두터운 뉴진스 응원합니다. 나의 10대가 생각나서 사랑할수밖에없는 뉴진스~ 지금 모습 그대로 예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래요.노래 너무 좋고 예뻐요.~너흰 역시 짱이야

내가 할 수 있는건 노래 들으러 온 소중한 분들께 따봉 하나씩 날려주기 밖에 없다

혜인아 비눗방울 만드는법 아르켜줘서 너무 고마워~~ 또 올게

하이브가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얼마나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지 팬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일단 하이브가 처음 시작했던 경영권탈취는 오히려 하이브에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어도어 이사진의 구성과 소집 권한은 민희진 씨에게 있는 걸로 보입니다. 다시 말해 현재 어도어의 경영권은 민희진씨에게 있고 그 경영권을 찬탈하려고 하는 것은 하이브 경영진입니다. 두번 째로 내세우는 배임 역시 하이브 경영진이라고 봅니다. 현재 어도어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은 민희진씨가 아니라 하이브 경영진입니다. 민희진 씨는 어도어의 가치를 가피르게 성장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천억이다 사천억이다 떠들면서 돈에 미친 여자로 프레임을 쒸우던 데 그것도 민희진씨의 성과를 무시하고 줘야할 돈을 주기 싫어서 하는 짓 같아 보입니다. 주식 20퍼센트 중 2퍼센트는 이사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하고 남은 18퍼센트 중에서 13퍼센트는 13배의 풋옵션이 걸려있다고 합니다. 이게 현 가치로 천억 정도가 될거라고 한 증권사가 보도해서 마치 하이브가 민희진씨를 대단히 높이 평가해서 1000억이나 되는 돈을 무상으로 준것 처럼 떠들어 대는 데 풋옵션 행사는 내년부터 가능하고 그것도 실현했을 때만 이익실현이 되는 거고 실현했을 때는 예상으론 40퍼센트 이상의 세금이 부과되는 걸로 입니다. 섣불리 옵션행사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13배를 많이 강조하던 데 민희진씨 같은 유능한 사람을 헤드헌팅할 때는 20배 이상인 경우도 많습니다. 13배 옵션으로 천억원 이상의 가치로 만든 건 엄연히 하이브가 아니라 민희진씨입니다. 그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지는 못할망정 자기말을 잘 따르지 않는다고 온갖 프레임을 쒸어서 빈털털이로 쫒아 낼 생각을 한 방시혁을 필두로 한 하이브 경영진 이 개저씨들이 나쁜 놈들입니다.

11일 째 인급동 1위 ,, 대중들은 아무리 ㅎㅇㅂ가 언플해봤자 진실을 다 알고있다는 증거임 ,, 본컴백까지 존버할게 얘들아 🤍 너무 청량하고 순수한 느낌에 절로 행복해짐 ,,

이번 노래 밍밍하고 무난하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래서 더 좋은거임. 온갖 무대에서 내가 잘났니 너가 잘났니 우린 개쩐다하는 피로감이 느껴질 무렵 이 평범함이 너무 반가움. 힘 쫙 빼고 다같이 할머니 시골집 가서 옥수수 쪄먹고 자전거 타고 노는 느낌을 그 누가 줄 수 있냐? ㅋㅋ

민희진 기자회견이 그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홍보가 되었다. 내가찾아와서 보는거 보면..

혜인아 비숫방울 만드는 방법 아르켜줘서 고마워 또 올게

하이브 레이블 재생목록 영상 봤는데 르세라핌 영상 110개이상 심지어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일릿도 36개 근데 뉴진스는 31개 이게 말이되는거냐.. 서포터즈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뜬건 민희진과 어도어가 뉴진스에 얼마나 진심이었는지 볼수있어 마음이 아프다

진짜 어도어 악마의 재능인 게 지금 이 논란에 주춤하지않고 선공개 뮤비 때렸다는 거ㅋㅋㅋㅋㅋ결과적으론 하이브의 그 어떤 바이럴보다 성공적인 프로모션 중임ㅋㅋㅋㅋㅋ이게 힙합이지

킬포: 도입부의 "아르쳐줄께" 마무리의 "뿌애앵~~너 짱이야" 진짜 아이 느낌남... (이상한 옷 입힌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민지야 생일 축하해~ 어제 포닝 해줘서 고마워ㅠ 늘 행복하길

비슷한날 나온 지코나, 다다음날 나온 &team 사이에 유일하게 쇼츠가 없는 뉴진스...민대표가 말했던 사실이 현실이었다니...홍보 1도 없는 우리 콩쥐들......

어텐션, 하입보이, 디토 노래들만 좋아하고 들었지 뉴진스 멤버들 구분도 못했었는데 기자회견 이후로 뮤비들 무대들 찾아 보고 얼굴 다 외움ㅋㅋㅋㅋㅋ 뜻밖의 입덕ㅋㅋㅋㅋㅋ

진짜 하루에 몇번이고 들으러 옴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민희진 잉스타 보고 왔는데 밍키봉 빙키봉? 크록스에 지비츠 꽂는 것 처럼 꾸밀 수 있네...내가 아이돌 응원봉을 잘 몰라서 그런가..? 저런거 첨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신박하네 누구 아이디어일까..?

민희진 뉴진스 화이팅 지금 계속 1위가 되고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번달 컴백도 엄청 잘되면 좋겠어요 항상 힘내시고 버니즈는 항상 응원할게요 같이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화이팅

어도어는 결과물로 말하네... 뉴진스는 음침함이나 노림수가 없어서 대중이 불편함없이 환호할 수 있는 소중한 그룹이다. 뉴진스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

5월 달에 ㄹㅈㄷ 곡이 나온다는데 이 곡이 일주일째 인기 곡1위 유지라니.. 신곡이 더 기대되네 역시 뉴진스 인기는 갈 수록 더 많아지네

여러분들 5월24일까지 화력 유지해주세요~ 5000만뷰 만듭시다 부탁드려요!

Minheejin and newjeans are forever .. I hope they won't be separated

뉴진스! 우리 친구맞지? 나 실은 요즘 스스로한테 실망하는 일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들어 역시 사람이 가장 힘들 때는 실패할 때 보다 그 후에 어떻게 해도 실패할 거 같을 때 그냥 한마디로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을 때 인가봐 너희도 분명 지금 알려진 거보다 더 많은 힘든 일들을 겪으면서도 버텨내고 있는 거지? 나도 그런 너희를 보고 힘내서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 그리고 너희를 계속 잊지 않을게 속으로 계속 응원할게 훗날 멋진 나로 돌아올게 그때까지 그동안 해온것처럼 멋지게 버텨내!뉴진스!

뉴진스 조회수만 봐도.. 화력 엄청나고 사건이 얼마나 커졌는지 알 수 있는데 기사 한 줄 안 나오는 현실,,, 슬프다 순수한 뉴진스를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뉴진스 진짜 대단하다 10일 연속 인기 급상승1등이라니 너흰 최고인듯 민지야~~! 생일축하한다 5월7일 ㅋㅋ 좋네 어버이날 같이해도 좋고 암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

보통 뮤직비디오는 영어댓글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건 한글 댓글이 대부분ㄷㄷ 단합력? 대박ㅋㅋㅋ

뉴진스 힘내라! 하이브에서 여기저기 풀어놓은 외국인 알바도 많고 쇼츠도 많은거 같다.. 인생 처음으로 좋아하는 걸그룹 뉴진스. 힘내라. 정안되면 목소리를 내. 도와줄게.

Instead of y2k, newjeans aesthetic relies more centered towards youth, nostalgia, girlhood and coming of age. they really are unique and original

newjeans's concept is inimitable, their aura, visual, sounds are sooo unique

나 40초반인데 내 기억 속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전부였는데 민대표님 역주행하다가 뉴진스 팬 되버림 진스진부터 재미하니 역주행 하는 중 워크맨에 테이프 듣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뉴진스 고마우이~~

와 진짜 홍보 안해주나.. 쇼츠에도 안 뜨고.. 소름이다 진짜로.. 뉴진스 앞으로 꽃길만 걸어!!

나 50 중반인데, SES 나올 때도 그냐저냥이었는데 뉴진스에는 처음으로 입덕함. 청량함, 순수함, 거기다 아련함과 고급스러움까지. 우리 젊은날의 향수로도 안내해주는 아이돌. 삼촌팬 넘어 큰아빠팬이 응원한다.

논란과 기자회견 직후 나온게 오히려 신의 한수 하이브는 뉴진스 컴백에 맞춰서 엿을 먹이려고 한거 같은데 오히려 힘을 실어준듯 노래나 뮤비 분위기까지 어른들 싸움 난장판 속에서 1도 신경 안쓰고 순수함 빛 뿜어내는거 같음 정말 뉴진스는 뭘 해도 된다, 우주가 도와준다

좀 전에 프로미스나인 근황 보고 왔는데....... 1년간 방치되어서 애들이 멘붕 온 상태임. "우리도 팬 있다"라며 하소연 하는데... 맴찢. 방시혁은 진짜 엔터계의 악의 축인 거 같음. 아니 품기 싫으면 풀어주던가 왜 말려죽이는 건데? 여기엔 이쁜 응원글만 적어주고 싶었는데 현 상황이 그리 녹녹하지가 않네...

뉴진스 음악 잘 모르셨던 분들은 롤라팔루자 - 뉴진스 공연도 가서 보세요. 방시혁이 키운 모모라모의 코첼라 공연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 땡볕에 40분간 10여곡을 노래하고 춤추고 관중과 호응합니다. 그게 딱 데뷔 1년된 상태에서 해낸 겁니다.

분명 나보다 잘났고 잘살거고 돈도 ㅈㄴ많은데 그냥 이 소녀들을 지켜주고 싶음 평생 행복하게

뜬금없지만 음원 나오기 전에 뮤비부터 내는거 되게 똑똑한거 같음... 왜냐면 고동안엔 노래를 들으려면 뮤비를 볼 수 밖에 없거든. 그런데 뮤비를 보다보면 '이 노래의 감성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하게 되고 누구나 있었을법한 과거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게 됨. 그러다보면 굉장히 편안하고 그리운 그 시절이 아련하고 아프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냥 뉴진스 자체에 빠져들게 됨. 잠깐동안 그게 나인 것 같아서... 사람들이 '지켜주고 싶다'라고 하는 말은 어쩌면 뉴진스를 통해 돌아보고 있는 우리의 추억들이 계속해서 남아있길 바라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을까 싶당.. 아 그냥 다 모르겠고 뉴진스 지켜 ㅠㅠㅠ 민희진 지켜 ㅠㅠㅠ 하이브 개저씨들아 ㅠㅠㅠ

원래 진짜맛집은 간판없어도 홍보없어도 입소문나서 줄서서 먹듯이 뉴진스가 그렇다.원래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듯이..뉴진스음악은 요란한 홍보없어도 찾아듣게되는 그런 마력이 있음..

NJ feels like the Ghibli of the industry. After all the intense visual and sounds that seemed to be the kpop norm, It's nice to know that at the end of the day, there is a group that I can watch and listen to without the sensory burdens. That is why, I never get tired of them. The happiness and loneliness they communicate through their art can only be genuine

한글 댓글이 많다는것부터 끝났다 억까 그만당하고 뉴진스 더 잘됐음 좋겠다

이거 조회수 겁나 잘 나온거임 예능x 홍보x 프로모션x 외국인버프x 이번엔 거의 순수 한국인들 힘으로 유지하는거임 근래 이런게 잘 없을껄?

22년도니까 내가 19살때 뉴진스 데뷔하고나서 단지 뉴진스 노래만 즐겨 듣다가 최근에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 이후로 뉴진스 관심 생겨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멤버들 생년월일 다 외우기까지함 한마디로 입덕했음 원래 여돌한테 관심 가진 적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뉴진스는 진짜 멤버 한 명 한 명 다 각자 매력이 진하게 돋보여서 안좋아 할 수가 없음 순수하고 청량함이 컨셉이 아니라 찐에서 나오는 바이브라 모두가 뉴진스를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다.. 민희진 대표랑 뉴진스 끝까지 같이 하면 좋겠다 얘들아 사랑해❤

i’m happy Newjeans is sticking to their own style, no matter what other groups are doing. Newjeans don’t follow trend, they set trend!

이 모든 건 뉴진스를 위한 바이럴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솔직히 뉴진스 팬 전혀 아닌데도 전국민이 뉴진스 응원하게됨;;; 나중에 뉴진스가 장수아이돌로 소개되는 날이 보고싶다.

역시 프로모 돌려서 조회수 올리는 뮤비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인기동영상 1위를 내놓지 않는 진정한 정면승부 정직함과 정의가 이기는 것을 보여주는 시대정신 뉴진스. 대퓨님과 울 애기들 너무 자랑스럽고 영원히 응원하고 지켜줄게

アイドルをこんなに好きになったのはNewjeansが初めてかも

everything about this is so natural, how imperfect it is and how the girls are just out there enjoying. this feels like you are just watching your friends

하이브가 뉴진스 안밀어주는게 확실함.. 애초에 하이브는 신곡나오면 유트브 광고 바이럴 ㅈㄴ 돌렸을텐데 한번도 뜬적이 없음 르세라핌 이지나 스마트는 뭐 틀때마다 계속나와서 그만듣고싶었었는데;;

4일전 뮤비 나오자마자 내가 좋아요 눌렀던 그 많은 댓글들이 다 없다.

30년 살면서 아이돌 덕질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민희진대표님 기자회견으로 이렇게 뉴진스에 입덕하게 될줄이야.. 사랑해 뉴진스❤🫧🫧 그전부터 노래는 좋아햇는데 이젠 뉴진스 자체를 좋아하게 될듯..

뉴진스는 독보적이다 다들 힘잔뜩주고 신곡을 낸 5월은 여자아이돌의 개싸움이 예상되는 시점에 이런 달달하고 편안하고 기분좋은 노래를 들고 나온 뉴진스 그리고 그전에 피터지게 앞에서 싸워준 민희진 대표 이런게 책임감있는 어른의 모습이고 대중을 기쁘게하는 아이돌의 모습이며 듣는 모든 사람을 기분좋게하는 음악의 순기능이지..

the mv is literally just “just go and have fun and we’ll record” and i LOVE it😭

미친 사람들… 7일째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네? (물론 나도 포함)

사람들이 뉴진스를 놓고싶지 않은것은 같은 심정일거 같아요. 이 예쁜 그룹과 함께할수있는 사람은 그분밖에는 없을거라고 봐요. 소중한 감정을 나눌수있는 존재를 부디 사라지게만들지 말아주세요..

저 첫째 6살아들 둘째 4살 딸아이 아빠 입니다. 40대 ㅋㅋㅋ 버니즈 입장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충성!! 높이 있는 풍선 같이~ 부대 차렷 ㅋㅋ 와~~ 넌 역시 짱이야ㅎㅎ

진짜 독기와 서사는 뉴진스였음ㅋㅋㅋㅋ보란듯이 더 흥해라

댓글 쭈욱 보다가 뭔가 슬프네요..... 내가 살고있는 이 나라가 종교로 모든걸 장악할 수 있다는게ㅠㅠ 기사 하나 안나가고 이 댓글창에 팬들이 댓글삭제 당해도 계속 올리는걸 보면서 슬픈 마음이ㅠㅠㅠ... 내가 살고있는 나라가.....이렇다니ㅠㅠ 무의식으로 알고있었는데 눈앞에서 보니까 손이 떨릴지경..... 그래도 어차피 콩쥐가 이겨!!!

看到這裡的每個人都會說：你很美麗，並且永不放棄你的夢想，你來到這個世界是有原因的！

민희진 대표님이 작업한 뉴진스 앨범들 다 미감적으로 예쁘고 구성 독특하고 알차서 너무좋음. 제발 뉴진스와 함께하길... 나 이런 퀄리티의 앨범 소비하고싶다고..

확실히 광고로만 몇천반 돌리는 하이브가 뉴진스건 광고를 안돌리네 ㅋㅋㅋ

요즘 아이돌들은 관객한테 좀 들이대는 느낌이라면 뉴진스는 초대하는 느낌이야. 특정 세대만을 겨냥한게 아니라 20세기를 살아보지 못한 어린 친구들부터 40대 아마도 50대 까지도 자신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것 같아. 또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누구라도 자신의 추억을 볼수 있게 해주는거같아.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라 정말 대중의 감성을 깊이 이해하고 타고난 감각이 있어야만 이런 그룹이 나올 수 있는거였어. 민희진 대단하고 뉴진스 너무 완벽해. 모든게 완벽 그 자체.

와 혜인 여기서 특히나 너무 이쁘네,, 역시 시간지나면서 미모가 빛을 발하는 멤버인듯

아니 근데 하니는 어떻게 저런 점순이 같은 머리를 해도 저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지??? 진짜 심각하게 귀엽구 사랑스럽다………

어른들의 비겁함에 너희의 청춘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 ..... 뉴진스 사랑해 계속 함께하자 늘 지켜줄게 !

이 색깔을 무슨 수로 이기누 ㅋㅋ 정품이라 단 한군데도, 한명도 표정 하나하나 어색함이 없잖아 5명 합도 너무 좋아.. 겹치는게 없고 누구 하나 떨어지지도 튀지도 않음 그 저 눈과 귀가 편-안

정말... 민희진이 뉴진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느낌이 든다.

연예인을 좋아해보긴 뉴진스가 처음이네요 작위적인 느낌 하나 없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서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뉴진스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무너지지 않길 응원하겠습니다. 활동 예쁘게 잘하고 있는 뉴진스 그룹 좀 냅두세용..~.. 😙 걱정되고 화납니다잉..~.. 언제까지고 곁에 있겠습니다! 멤버분들께서 건강하고 밝게 오래오래 활동 하셨으면 합니다 ❤️ 파이팅 파이팅 🫂🩷

진짜 이쁘다...그냥 외모뿐만 아니라...분위기가 너무너무... 작위적이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고... 민희진이 왜 자연스러움을 가장 첫번째로 추구하는지 알겠다...ㅎㅎ...이 감성 누가 내냐구...

생각해보면 4세대 중에 계절을 담은 노래를 꾸준히 내는 그룹은 뉴진스 뿐인 듯. 어텐션 하입보이(여름) 부터 디토(겨울) 그리고 버블검(여름),,, 그래서 노래가 유행하고 끝이 아니라 계절의 순환에 따라 계속 찾아듣게 됨

아이돌 노래들 보통 가사 대충 흘려 듣는편인데, 기자회견 이후로 정말 뉴진스 노래의 가사들 만큼은 하나하나 곱씹으며 의미를 고민하게되는거 같다. 정말로 대단하다.

hyein is so cuteeee when she said "do you wanna be friends"!!!

진짜로 컴백해버리네 케이팝 역사상 이런 도파민은 없었다 뉴진스 팬 아니던 분들도 지금은 누구보다 더 응원하고 있을 듯 ㅋㅋㅋㅋㅋㅋㅋ

티져 숏층 홍보 하나 없고 프모도 없는 뮤비 공개인데 하루 만에 천만 돌파 실화냐 얘들아 힘들겠지만 이겨내 진성팬 과 라이트팬 이 많다 응원한다

인기음악 1위 9일째네 ㅊㅊ. 민지양 생일 축하 :) 얼른 면허 따서 멤버들이랑 버거 먹으러 가.

광고, 프로모션 없이 11일째 인급동 음악 1위인 뉴진스 폼 미쳤다 아가들 평생 행복하게 노래 불러줘

민희진은 이 때 묻지 않은 감성은 뉴진스들이 이 나이 때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음.

한국댓들 보는데 너무 따뜻해서 눈물흘림 뉴진스 친구들도 읽고있겠지? 얘들아 세상에 너희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아

모든 중고등학생들이 😢월😮를 알고있다. 심지어 우리 학원쌤들까지 알 지경. 이런 곳에서 어떻게 버티던거야 뉴진스? 이렇게 사랑스럽게 나타나줘서 고마워 정말.

혜인이가 마지막에 비눗방울 흔들면서 우와아앙 할 때 너무 귀여워서 자꾸 생각남..

팬 아니고 오히려 관심 없는 편이였는데 .. 잘 됐으면 좋겠다. 지금 힘든 그 사람과 함께

뉴진스가 데뷔 하자마자 신드롬을 일으킨 이유는 '자연스러움' 이었음. 기존의 케이팝 아이돌들은 다양한 염색, 진한 무대 화장을 하고 칼군무와 함께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고음까지 들어가있는 노래를 불렀음. 물론 이 조합이 잘못되었다는 건 절대 아니고 케이팝의 근본이긴 하지만, 이런 흐름이 십수년간 지속되어왔고 거의 모든 아이돌들이 그래왔음. 이 상황에서 뉴진스는 흑발에 긴 생머리 수수한 차림으로 듣기 편하고 매우 트렌디한 노래를 들고 나옴. 무대를 할 때도 잡아먹을 듯한 화난 표정으로 카메라만 바라보지 않고, 멤버들 서로를 마주하고 바라보고 교감함. 그래서 대중들에게 뉴진스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 같음. 이번 뮤비에서도 그러한 뉴진스만의 자연스러움이 돋보여서 너무 좋았음.

가사 해석보면 민희진이 뉴진스한테 하고싶은 말 인 것 같다. 뉴진스와 함께 작업한 시간이 말로 설명 못하게 행복하고 좋은 추억이었다 곧 함께 만나자는 내용, 더 높이 올라가주라는 내용 민희진 지금은 하이브에서 쫓겨나고 뉴진스만 남겠지만 (omg뮤비처럼 반대로 생각하면 민희진은 탈출, 뉴진스는 감금 or 잡혀있음) 다시 민희진과 같이 작업하는 그날을 위해 존버한다,,

버블검 들을수록 좋네.. 여러분들 우리 꼭 민희진 대퓨님과 뉴진스 지켜줍시다.

현시점 제일 트렌디하고 제일 감각적임.. 힘을 아무리 빼도 완성도면에서 넘사임 아기 소,아이스크림 모양 비눗방울 장난감,고장난 선풍기,거품토끼 모든게 다 감각적임

뮤비에 외국인댓보다ㅠ한국인댓이 더많은거 첨봐 ㅠㅠㅠㅠㅠㅜ뉴진스 절대지켜ㅠㅠㅠㅠㅠ

하니의 표정이 가슴을 아리게 한다. 까맣게 잊고 있었던 나의 이십대가 생각나는듯..민 대표님 응원합니다.

와 아이돌 노래 잘 안듣는데 무한 반복중😆 40대 코앞에 2NE1 이후로 처음으로 입덕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던 이 친구들이 상처받은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조회수 2천백만에 좋아요가 121만. 이게 뭘 의미하냐면 대중픽이라는 얘기임. 그래서 인기급상승1위를 계속 지키는 거임. 조회수는 강제로 올릴 수 있어도 좋아요는 불가능 함.

ㄹㅇ 같은 회사인 지코는 노래 냈다고 인스타에서 광고 엄청 하는데 뉴진스는 뭐 아무것도 안함 순수 실력으로만 차트 1위한거 생각하면 뉴진스가 대단한거지👍👍

우리 똑순이 민지 생일 너무 축하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거지? 오늘 포닝으로 다같이 웃는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늘 응원하는 우리가 있다는 것만 알아두면 좋겠다!! 💙🩵

我是外國的bunnies,真的可以看的出來影片中每個人的情感，這和其他團體的音樂影帶是如此的不同，真的很愛她們的歌，閔熙珍CEO請繼續支持她們，Newjeans是個真正保留許多情感和愛的團體,繼續戰鬥、走花路吧！支持妳們

이런 장면들이 단순히 디렉팅이 아니라 뉴진스 팬들이라면 다 아는 자연스러운 장면들이어서 너무 좋음.. 혜인 맨날 카메라 상대로 상황극하는 거나 하니 송아지 좋아하는 거나.. 다니엘 틈만나면 뮤지컬 찍고 멤버들은 구경함

아이돌 뮤비에 보통 영어 댓글이 많은데 여기는 한글 댓글이 넘쳐나는게 너무 감동이야…그만큼 뉴진스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지🥹

I love how no matter what is going on with the drama, us kpop fans come together to still celebrate and support our idols💜

옛날엔 노래 감성이 눈물 흘리게 만들었는데 얘네 서사 다 알고나니까 애들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난다...그냥 내가 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