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대표적인 문화 도시, 파리. 옛 건축물들이 도시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아 더없이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2019년 화재로 소실되어 현재는 복원 중인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은 화재 전까지 파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꽤 유명한 명소였습니다. 복구를 잘 마치고 다시금 파리 시내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26 фев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