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봐도 이번에 타카의 기분 진짜 100% 좋아보였어요. 한국에서 2018년 마지막 콘서트 이후로 2023년 였는데. 다들 기다린게 오래되다보니깐 떼창이 엄청나서 타카가 울컥한게 보였어요. 진짜 2018년과는 떼창이 달랐어요. 그 노래마다 따라하는부분이 하나도 안빼고 공연장 안이 다 울렸어요.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낫다는 벅차오름에 시작하자마자 눈물 조금씩 나는거 참았는데 이 곡 끝날때까지 오열하면서 봤음 원오크락을 처음 보러 갔을 때 듣고싶다는 바램이 있었지만 일본에서도 잘 하지 않는 곡 이기 때문에 기대만 했을뿐인데 그게 현실이 됐고 이번엔 해외에서는 거의 하지 않는 곡이기 때문에 전혀 기대도 없었음. 심지어 그 때는 어쿠스틱이라 언젠가 꼭 토모야 드럼에 맞춰서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7년만에 현실이 됐으니 눈물이 안터질수가 없었음..토모야 너무 좋아해서 공연때마다 타카보다 토모야에 주목하는데 이 곡은 진심 내내 타카만 보면서 울었음 아래 댓글 처럼 20대의 타카, 30대의 타카가 부른 C.h.a.o.s.m.y.t.h 40대가 된 타카의 노래도 들을 수 있길 바라며 정말 잊지않고 와줘서 고마워.. 참고로 이 곡 사전 셋리스트에 없던 곡임 그래서 더 감동에 1주일이 지난 지금도 여운이 안없어져서 동영상 보는데 눈물남 촬영하신분께도 감사드립니다
@@dragulia_venaro yes yesung sing this song a lot of time his stage I think yesung love a lot of this song but latest yesung version good but early version is not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