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night on a rock covered in mist without a tent...actually used the Outdoor Research Helium Bivy. 

멋진 미국의 자연도 좋았습니다~

오셨군요 귀국을 환영합니다 ~~~^_^

welcomeback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한국에 들어와서 설악과 지리산을 바로 찾으면서 역시 산은 우리나라가 최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산이 좋아요~~ 우리 정서에 어울리죠ㅎㅎ 도돌이표.. 반갑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네. 컴백했습니다. 컴백홈~~~이제 열심히 싸돌아다니는 일만 남았네요. 고맙습니다.

맞아요. 우리나라가 좋습니다. 딸기를 더 많이 넣었어야 하는데 얼마 없어서 ㅎ

살 빼야 하는데 ㅠㅠ 매일 저녁 술이라 이거 원~~더 빼겠습니다. ^^ 시청 감사해요.

@@dorisantv2195 아이고 두툼? 농담이어요. 도리산님 지금 딱 멋지세요~ 건강한 등반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운해가 참 멋있었어요. 아침 일출도 그렇고요. 일출은 기대도 안했거든요~날이 흐릴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운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박지에서 벌레, 곤충들도 없고 시원한 바람만 부니 상쾌하더라고요~~^^

네. 노력하겠습니다. 점점 더 바빠지네요. 주말 근무도 많아지고 있거요. 최대한 시간을 많이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주가 제일 맛있습니다~~역시 소주죠, 한국 사람들에게는~

높은 산엔 하얀 강이 흐릅니다. 시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시니 넘 멋지네요. 우리나라 산하가 제일 좋죠~~포근하고 늘 그리움을 주고요~~항상 고맙습니다~~

편육 최고죠. 간단히 먹을 수 있고 소주 안주, 막걸리 안주로 최고인 거 같아요. 몸에는 조금 안좋을 수도 있겠네요~~늘 조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가 잘 보내셨어요?? 무더위라 휴가도 예전 같지 않을 거 같습니다. 멋진 휴가 보내시고요. 건강 챙기시고요. 이번주 산에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납니다...어떻게 시간을 만들까 고민 중입니다~~감사합니다. ^^

@@dorisantv2195 이번주까지 휴가입니다^^더위조심하시구요 무리하시지마세요 ~^^

&^^ 감사합니다~~늘 포근하고 푸근하고 보듬어주는 산...객을 안아주는 산입니다. ^^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 캬야, 말이 필요 없는 조합 그리고 운무까지~

우리나라 산이 마음이 편하고, 좋습니다. 어머님의 품과 같다고 할까~~말씀처럼 야생동물 걱정 좀 안해도 되고요~그래도 늘 조심하면서 다닙니다. 산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고맙습니다. ^^

제일 좋아하는 술 한잔입니다. 운해 속에서~~구름 타면서 마시는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Thank you so much~brother! ^^ I uploaded my new video~just enjoy, bye.

운해가 정말 좋았거든요. 항상 좋아요. 저곳은~~저를 덮는 느낌도 들고요~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스모키 마운틴 트레킹인가요??? 비올때 아이랑 걸었던...벌써 좋은 추억이 돼 버렸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백담사에서 시작해서 영시암, 봉정암(1박) 희운각 대피소 거쳐 공룡능선 타고 오세암 찍고 백담사 복귀하는 코스를 좋아합니다. 희운각에서 주무셔도 되고요. 소공원에서 시작해 신흥사 거쳐 마등령으로 오르는 것도 좋은데 그럼 조금 힘들어요. 제가 봉정암과 오세암을 좋아해서 저 코스 좋아합니다. 참고하십시요~~저의 공룡능선, 봉정암 영상을 참고해 주십시요...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익숙하고 편안한 우리 산하가 좋죠~~야생동물도 미국처럼 위험하지 않아 더 좋구요. 감사합니다~

정말 오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 산이 그리워서~~너무 포근했습니다. 바름은 불고, 운해가 비비색을 덮고 감쌌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 기분을 느끼러 산에 가니까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밭에서 일해 본지가...지금은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을 것이고, 가지는 따서 무쳐 먹고 애호박도 주렁 주렁, 참깨도 영글어 가고 있겠넨요, 폭우로 쓰러졌을까..무더위 속에 건강 챙기시고요~~영상을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영상과 함께 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dorisantv2195 날씨 넘 더워요 건강하세요

Thank you so much~I've just finished my trekking ^^ see ya!

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지금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 장비 보강하려고요. 더 생생한 소리를 담고 싶습니다~~~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감사합니다. ^^ 어찌나 오고 싶던지~

^^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Hi, Scott I miss you so much, i 've just come back to my South Korea. I 'm really happy that you like my spoon. Enjoy you JMT and I'd be glad if you send some pictures about JMT. Take care!!

구글의 닉네임 표기 방식이 바뀌어서 누가 누군지 잘 알 수가 없어요. 다행히 사진 보고 기억을 하는 편인데요. 1년 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쑥이님~저는 잘 다녀왔고요. 이제 우리나라 산에서 놀려고요~~맛있는 편육을 자주 먹을 수 있어 좋네요~~한결같이 기다려 주시고 함께 해주셔 감사드립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곳에서 하루 쉬다 왔습니다. 이제 자주 다니려고요~~우리나라 산이 그리웠습니다. ^^

고맙습니다~~^^ 1년 동안 한국을 떠나 있었더니 많이 그리웠어요. 시간 날 때마다 더 열심히 산하를 누벼야 할 거 같아요~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안전하게 다닐게요. 무더운 날씨 속에 건강 챙기시고요~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최고입니다~~귀국도 했으니 열심히 다녀야 하는데...벌써 바쁘네요 ^^

네. 제가 그래서 저런 곳을 좋아합니다. 혼자 조용히 소주 한잔 하면 세상을 다 가진 거 같거든요. 고독하기도 하고요~~저는 혼자 생각하는 거 좋아해요~~힐링 됩니다. ^^

고맙습니다. 운해도 이쁘고, 바위도 이쁘고...다 제가 좋아하는 자연인데 자주 봐도 좋네요~운좋게 멋진 일출까지 봐서 더 좋았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서 여기저기 다니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비 온 뒤라 수량이 많더라고요. 계곡물이 힘이 넘쳤습니다. 물도 맑았꼬요~

선 댓글, 후 감상...감사드립니다. ^^ 저도 얼른 겨울이 오면 좋겠습니다. 눈이 보고 싶어요~~하얀 설산, 그리고 비박 ^^ 기다려 지네요.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더 멋진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네. 노숙이 좋아 자연 어디라도 푹 잘 수 있을 거 같아요~~~시원한 바람이 있는 곳이라면 ^^

맞습니다. 그렇고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산딸기, 오디 그리고 지금은 잘 보이지 않지만 또 하나의 간식 거리인 '정금' 등...귀하고 고마운 녀석들입니다. 다음 산행도 급하게 가야 할 거 같아요. 귀국하자 마자 많이 바쁘네요~~그래도 가야죠, 산에~~감사합니다. ^^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배낭이 정말 편한 거 같아요, 경량을 많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고싸머 기어 마리포사보다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꿰매서 쓰고 있어요. 새거 하나 사야하는데 돈도 없구요. 협찬도 없구요~~ㅎㅎ 시청, 고맙습니다~

격하게 감사드립니다~오래 기다리셨죠?? 이제 많이 비우지 않겠습니다~

편안한 우리나라 산하가 더 좋은 거 같아요~~시간날 때마다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해요~~

네. 제가 좋아하는 편육. 정말 먹기 편하고 영양 만점인 편육 ㅎ 산에서 자주 먹도록 하겠습니다~

네. 저도 우리나라 산이 더 좋더라고요. 미국 산이 크고 장엄하고 웅장하고 멋은 있어요. 하지만 익숙하고 편한 우리나라 산이 최고죠. 편한 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일출이 멋졌어요. 아마 저를 반긴 게 아닌가 혼자 생각했습니다. 고맙더라고요~~나를 환하게 맞이해주고~~^^

고맙습니다. 운해가 정말 이뻤어요. 너무 좋아요. 저는 운해가. 저 곳에서 소주한잔 했으니 얼마나 좋았겠어요...또 생각납니다. ㅎㅎ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조심히 여기저기 많이 다니겠습니다. 저도 영상을 자주 올리고 싶은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아요~어떻게 된 게 점점 바빠집니다. 삶도, 일도~~~고맙습니다. &^^

그런가요?? 그게 보이나요??~신기하네요. 정말 우리나라 산에서는 마음부터가 편안해지거든요~~엄마의 가슴처럼 포근하니까요~~고맙습니다.

신김치 생각하니 침이 고이네요. 신김치에 두부 먹고 싶습니다. 생 두부~~신김치 넣어서 라면도 먹고 싶네요~~점심 먹고 온지 얼마 안됐는데~

네. 고산에는 살모사가 많아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조심히 다니겠습니다. 걱정, 감사드립니다. ^^

커피가 있었다면 딱이었는데, 요즘 발열팩이 싫어서~~저런 곳에서 커피한잔 최고겠죠??? ^^ 감사합니다.

귀국 후 짐도 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패킹 짐을 싸느라. 음식을 제대로 챙길 수가 없었어요. 우유와 보름달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나 초콜릿은 집 냉장고에 있길래 빼 왔습니다. ^^

^^ 와우~~최고로 멋있는 댓글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고마워요~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 이제 한국 산에서 힐링해야죠. 요즘 힘들지만 열심히 산에 가서 정답을 찾고 쉬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늘 함께 해 주시고,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얼마 쉬지는 못했어요. 시차 적응도 안된 상태로 산에 올랐고요. 어찌나 산에 가고 싶던지~밋밋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비비색 좋죠. 저는 집에서 침낭 덮고 자거든요. 거실에서...여름에야 비비색이 덥겠지만 한겨울에는 아주 유용합니다. ^^ 앞으로 자주 산에 다닐게요. 고맙습니다~~

그럼요. 저는 취미가 이거 뿐입니다. 시간만 많다면 더 열심히 다닐텐데 바쁠 때는 어쩔 수가 없네요~그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네. 알겠습니다. 여기 저기 많이 돌아 다니겠습니다. 날씨를 가리지 않고~~늘 조심히요 ^^

밤새 머리를 타고 올라가는 운무 때문에 '구름 속'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시원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했던 것들을 다시 하고 있는데 체력적으로도 예전 같지 않고 산에 대한 자세도 그때가 더 좋았고요~~시청, 고맙습니다.

네. 베어 스프레인는 기내 운반도 안돼서 미국에 두고 왔습니다. 이제 필요 없어요~~~대신 멧돼지 등을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저의 건강까지 빌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사히 산행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영상 편집 중이어서 바로 댓글을 봤습니다~~비비색을 쓰면 결로가 자연스럽게 생겨요. 어쩔 수 없어요. 안 온도와 바깥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거 있잖아요? 그래서 제품을 살 때 좋은 건(주로 고가) breathable, 얼마나 재질이 숨을 쉬는지 투습성이 있는지 표시가 돼 있어요. 다들 그런 걸 사고 싶어 하는데 고가라 망설여지고요. 저 같은 경우는 크게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그나마 쾌적하게 주무시려면 얇은 블랭킷(구스나 덕 다운)을 비비색 안에서 덮고 주무시면 돼요. 그럼 결로가 생겨도 블랭킷에 묻기 때문에 주무시는 데는 지장이 없죠. 방수액 뿌리는 거 의미 없어요. 방수가 안돼서 생기는 습기가 아니니까요. 비닐 덮어도 결로는 생겨요. 비비색 밖을 덮어도 해결 안돼요. 결로는 생깁니다. 이따끔씩 내부에 시원한 바람이 들어가게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방법이고요.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크게 신경쓰지 않고 주무시는 거죠~~쉽지 않겠지만요. 산에서 하루 자는데 완벽하게 편하게 자는 건 지나친 욕심일 수도 있고요 ^^ 큰 도움이 못돼 죄송합니다~

와 👍 바로 답글 감사합니다. 역시 결로는 감수해야겠네요.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비비색의 장점이 더 많아 포기 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장비보다 자연에 더 온전히 자신을 뉘울수 있는 것이 비비색 같습니다. 산 정상에서 땅에 누워 비비색안에서 계속 별을 보는데 얼마나 행복했던지 말입니다. 저도 선생님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자연에서 하룻밤 자는데 많은 것을 바랄 순 없겠지요 ^^ 산이 받아줘야 하룻밤 묵을 수 있다고 항상 생각합니다.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만 나면, 몸이 피곤하든 안프든 무조건 갑니다. 시간 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저의 몸 컨디션은 중요하지 않은 거 같아요~~

^^ 오래 기다리셨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우리나라 산하가 좋네요~열심히 산에 다닐게요. 늘 함께 해주십시요~~^^

네. 그럴려고 합니다. 제 고향, 우리나라에 왔으니 편하게 산행하고 즐기려고 합니다. 일단 곰 걱정은 안해도 되네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호명산 다녀 오셨어요? 저는 일요일 근무라 금요일 퇴근 후 산에 다녀왔네요. 지금 열심히 영상 편집 중입니다. 곧 뵐게요~~최고의 계곡에서 시원하게 놀다 왔습니다. ^^

@@dorisantv2195 호명한 잣나무 숲속 캠핑장 10분 올라서 ㅎㅎ 백캠핑(?) 간단히 하고 왔습니다. 술하고 고기만 먹고 왔습니다. 부끄럽습니다. ^^

@@Wings400d 부끄럽긴요. 최고의 힐링입니다. 아이 데리고 한번 가야 하는데요~~선선해지면 가봐야겠습니다. ^^

네. 그런 거 같아요. 웅장함은 좀 덜하지만 편안합니다~~

귀국하자 마자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다녀왔습니다. 미친 듯이 가고 싶었거든요. 자주 가는 산이지만 1년 만에 가는 것이라 가고 싶었어요. 새로운 곳도 많이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산딸기가 길가 옆에 조금 있더라고요. 수줍은 듯 많이 있지는 않고, 아주 쬐끔...마침 수퍼에서 우유와 빵을 산 뒤라 넣어서 먹었습니다. 아시죠, 음식 그냥 즉흥적으로 준비해서 산에 가는 거 ㅎㅎ 바빠서 미리 미리 준비할 시간이 없습니다~~그래도 좋네요~

멋있어요. 바위 틈에 있는 꽃들이나 나무 보면.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 남아 그런지 색상은 더 선명하고, 고결하기도 하고요. 온갖 풍파 이겨내고 살아남은 거라 울컥하기도 하고요.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다들 신나서 저를 반긴 거였군요??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산에 복귀 신고도 했으니 더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편하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뭔가가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저도 느낌부터가 달라요. 국내 여기 저기 구석 구석 다니겠습니다. 시간만 많으면 뭐 매일 나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미국 백패킹에서 정수기는 필수인데요. 정수기를 빼고 백패킹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직 정수기 문화가 자리잡지 않은 거 같아요. 저는 오래 전부터 정수기를 써 왔고, 다양한 제품을 접하면서 계곡물을 마셨지만 탈 난적 없습니다. 물론 필터는 수시로 교체해줘야 하고요. 믿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정수기에 욕심이 많아 다양한 제품을 사보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차 적응 때문인지 9시에 졸렸어요. 새벽에는 습관인데 한두번 일어나요. 2시나 3시쯤...그리고 다시 잠듭니다. 자는 동안은 푹 잡니다. ^^ 걱정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운해가 이쁘고 멋있는 곳입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도리산이 뭐라고 1년 동안 기다려 주시고~~고마울 따름입니다. 뱀은 산행 중에 자주 만납니다. 걷다가 만나요. 잠을 자려고 야영지를 구축할 때는 거의 못 본 거 같아요. 뱀에 없는 곳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풀이 많은 곳이나 습한 곳은 가급적 피하거든요. 뱀이 있을 만한 곳은~늘 조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말벌이나 진드기 같은 게 더 무서워요. 여름철은~

@@dorisantv2195 네에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깡촌출신이라 걱정되어서요 모든날이 평화롭길요~~**

@@kjart2176 걱정 감사합니다. 늘 조심하고 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생기고요. 이번 산행에서도 말벌이 귀 위에 앉아 5분 이상 걸어다녔어요. 말이 5분이지 정말 길게 느껴지더라고요. 움직이지 않고 부동 자세로 그렇게 5분 이상을 버텼는데 결국 쏘지 않고 날아가더라고요. 근데 입으로 물었는지 따끔해서 나중에 만져보니 피가 흥건하고 부어 올라 산행 마치고 병원 가 연고 받아 발라줬습니다. 안 쏘인 게 천만 다행인 거 같아요. 산이 도왔죠~~^^ 벌에게도 고맙고요~

산이 좋아 산을 오래 다니다 보니, 산을 믿게 되더라고요. 사람이 무섭지, 산이 무서운 건 아니니~~박수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김장 비닐, 그냥 비닐 좋아합니다. 효율적인것도 잘 알고요. 특히 한겨울에 좋은데 나중에 기회되면 꼭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비비색에 김장 비닐까지 덮으면 엄청 더울 거 같긴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