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o Shin 박효신 - Beautiful Tomorrow Official Music Video Park Hyo Shin 7th Album 'I am A Dreamer' will be released on 3rd Oct 2016. Copyright ⓒ 2016 Glove Entertainment. All Rights Reserved.
노래 속의 사랑이 꼭 연인이 아니더라도 모든 상황의 사람들을 치유해주는 느낌을 받아서 팬이된것같다.특히 이번 7집에서도 진짜 충분히 고음충만하고 템포빠르고 절절한 사랑노래 부를 수있었고, 대중성 넘치는 곡을 만들어서 훨씬 인기를 얻고 실력을 자랑하고싶을만도 할텐데 예전인터뷰에서도 그랬고 김이나 작사가님이 말씀하셨듯이 본인 노래를 듣고 어린 팬들뿐아니라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이 너무 힘들게 사는거같다고 본인 노래로 위로해주고싶다고 하시더라.. 꿈 이라는 곡에서 나의작은 가슴이 아직 뛰는 까닭은 나의 작은 별하나가 아직 잠들지 못해서 라는가사가 있다 그 작은 별이 나는 본인 노래 듣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세상에 힘든 일을 겪는 사람이 아직 많아서 나는 아직 그들을 위로해주기 위해 노래를 계속 해야한다..이렇게 말하는거같아서 너무 울컥했다 그런점에서 이번 앨범은 정말 진지하게 상업적이거나 수익, 명성을 욕심으로 낸 앨범이 절대 아니다. 순수하게 음악으로만 위로를 전달하고싶어하는 그마음 정말 너무 예뻐서 내가 이 앨범을 들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듣다가 신나는 곡인데도 자꾸 눈물나고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어떻게든 박효신이라는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고맙습니다 정말..
Ձեր ամեն մի երգը արվեստի գլուխգործոց է,ժամերով լսում եմ ու չեմ հագենում։Դուք հրաշալի ապրեցնող և բուժող ձայն ունեք,իմ շատ սիրելի Պարկ Հյո Շին, անսահման սեր և երջանկություն եմ մաղթում Ձեզ։ Իմացեք,որ հեռավոր Հայաստանում նույնպես հիանում են Ձեր յուրահատուկ և անչափ հիասքանչ արվեստով։🇦🇲🙋🙏❤️❤️❤️❤️❤️❤️❤️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피말리는 피켓팅 성공해서 뮤지컬공연을 얼마전에 봤습니다. 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야 생각해요. 훌륭한 뮤지션은 자주 봐야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좋은 에너지를 전해 준답니다. 한번 느끼면 빠져 나올수 없는 출구에서 허우적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예요. 공연소식이 전해지던데 이렇게 유튭으로 듣는것도 행복하지만 현장에서 함께 하는 즐거움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really?¡ omg he is releasing everything he couldn't in the last 4 years!! (is not a complaint lol), no wonder the album was a bit more expensive than his other albums x3
그려지지 않아 눈을 감고 있어도 그렇게나 사랑하고 사랑했었던 너를 너를 몇 번이고 몇 번이든 꿈이었다면 또 한번 원망하고 미워한 내가 미안하고 또 미안해 Because of you 난 아직도 Because of you 너무 아파 무덤덤히 걸어가다 발걸음 마다 울고 울다 다 젖어버린 눈을 감아 Because of you 그 동안 행복했어 나도 너만큼 이제야 후회가 돼 그 누구보다 날 사랑할 수 있는 건 너야 Because of you 난 오늘도 Because of you 겨우 살아 추억 속을 걸어가다 발걸음 마다 웃고 웃다 다 젖어버린 눈을 감아 Because of you 난 괜찮아 Because of you 어느 날 우리 만나면 예전처럼 내가 아무 말 없이 웃어보일게 Because of you 그래 너는 나였었고 바라만 봐도 눈물 나는 넌 나의 영원한 너란 걸 Beautiful Tomorrow 그 날 그대로 여기 남아 있을게 여기 Because of you
개인적으로 야생화보다 더 좋아하는 곡인데 묻혀서 너무 안타깝다ㅠㅠ 멜로디만 듣다 어느날 가사 보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서 펑펑 울었는데ㅠㅠ 그 이후로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곡. 한 번만 들어서는 잘 모를 수 있어요. 여러번 듣고 가사의 의미를 잘 생각하면서 곡을 느껴보세요.
와 진짜 처음에는 에이 야생화보다 약해 이랬는데 진짜 후반부 그때부터 와 이게 박효신이군아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숨을 못 쉬겠더라 진짜 감탄만 몇 번 하고 진짜 이런 사람이 한국인이라는게 제일 자랑스럽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대장 사랑해요 박효신 역대급 노래입니다 진짜 하루에 5분씩 투자해도 안아까운 노래예요.
54 dislikes? seriously? Why?? do people feel like disliking a video just for the sake of it? the dislike option should be hidden in videos like this one, just how can u dislike it?
I listened and realised after, that there was a healing process happening.From that point on the language barrier was irrelevant. Thank you Park Hyo Shin for your God given talent.
i can't stan anyone else beside him because he made my standard higher .... i mean i don't think i'll find an artist who have the voice , visual , personality and mind , and most important thing that he makes my heart flutter
아름답다...란 이런걸까...박효신 목소리 같은거... 20대 초반에서 벌써 나도 40대...중반... 박효신 콘서트 다니던 생각이 나네. 1,2집 콘서트...3집 콘서트...행복하고 아름다운 밤이었어. 나는 박효신하면...아직도 해줄수없는 일이 젤 먼저 떠올라... 오랫동안 노래해주어서 정말 고마운 내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