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말대로 그렇게 2000명이상 절대적으로 증원이 필요하고, 이지경이 되었어도 변함이 없을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라면 주요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어야 합니다. 4년전 민주당 정권에서 400명 증원을 추진했을때 지금의 여권 인사들과 우파 세력들이 맹비난을 했었던걸 상기하면 순수한 목적이 아닌 정치적 목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의료개혁과 사직하는 의사에 대한 대처법 존경하는 대통령님 한국에 과일이 부족하면 수입하듯이 의사를 수입하면 됩니다. 동남아에 북미 북아프리카에 월 2천만원에 a를 조건으로 수입하고 일주일 동안 연수시킨후 배치하면 됩니다. 안과를 예로들면 유리체강 시술 일주연수시키고 배치하면 됩니다. 이것은 의료개혁을 위한것일 뿐 한국의사를 배척하려는 것이 아니고요 강력한 협상카드입니다. 또한 환자를 버리고 떠나는 의사에 대한 처벌입니다. 부디 국정에 성공하시고 차기 대통령으로 차기 대선에서 뵙겠습니다
@@user-dn8sg5jk3x히포크라테스 선서가 치료 결과가 안좋다고 감옥 보내고 보상금 물어주게 하는 걸 막아주나요?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 마세요. 의사들이 구속돼서 나중에 무죄판결 받았을 때 뭐하셨나요? 아무 것도 안해놓고 이제와서 히포크라테스? 먼나라 옛날사람 소환하지 말고 현실을 봐요.
@@user-hi2pb3sk2q 그게 그렇게 되겠습니까? 수도권 대형 병원에서 일할 저렴한 인력이 전공의들인데, 지금 정책이라면 확충된 전공의들이 죄다 지방 의대 출신인데요? 나라 정책이 너무 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도대체 왜 수도권에 대형 대학병원 침상을 6600개를 허가하고, 그리고서 바로 의대 정원을 하루아침에 두배 확대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싸게 5~6년을 부려먹은 젊은 전공의들이 이제 전문의가 되어 필드로 나가면, 그들이 전문의로서 일할 필수의료 시설은 여전히 없는데요? 결국, 원치 않게 다른 영역을 찾아나가야 하고, 국민 필수의료 문제의 해결은 하나도 이루어진 게 없게 됩니다. 오히려 의료 재정 소모만 더 가속화 되겠죠. 이런 실상을 국민분들이 제대로 모르세요. 제대로 알리고자 해도, 악마화 한 의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모든 실상을, 의료계, 정부, 관련 단체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모든 자료 다 오픈하고 충분히 토론하고 논의해야 제대로 된 해법이 나오는데, 정부는 담화만 합니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의사란 사람를 살리는 직업인데, 죽이고 있다면 그게 의사라 할 수 있을까? 의사라면 윤리적인 부분이 제일 우선되는 직업일텐데 ...정부와 의견이 다르다해서 환자들의 목숨을 가지고 이에 대응하는건...의사자격이 없다고 본다. 돈벌이 수단으로 의사하지 말기 바란다. 현재 열심히 근무하는 의사들만 욕먹는다.
@@djsm9270 의대증원은… 수십번 소통한 내용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내용이기 때문에... 일종의 분노의 트리거? 랄까요. 바이탈의 실질적 피해의 내용은 의대증원으로 가려진 필의패라고 봅니다. 물론 재정적으로 보면 의대증원도 피해의 일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의료의 접근성과 질을 말하는거냐? 잘 못 짚었다 의새들의 악을 처단하기위해 국민의 힘으로 자연발화하고 있는 것이다. 윤통과 그의 정부 별로야 그치만 너희들 돈벌레들의 악마화는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니들 주딩이 주수호는 살인하고도 나불대는ㅍ걸 봐라 악마와 뭐가 다르더냐. 곱게 미치거라 의새여
이 정책의 4가지 사항 중 정부와 방송이 의대 증원에만 초점을 맞추고, 나머지 3가지 사항은 논의가 없습니다. 전공의가 떠난 이유는 의대 증원 때문만이 아니고, 각자 다른 이유(다른 조항)로 떠났다고 들었는데 이 정책의 나머지 3가지 사항을 집중적으로 취재해 주십시오. 그래야 이 사태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정부는 강경책풀고 협상해서 풀어라 사실 별다른 방법도 없지않나? 힘으로 한다고 될것도 아니고 나도 처음엔 의사들을 욕했는데 진실을 알고보니 오래전 의료숫가법을 만들어놓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탁상행정만 하고 있었으니 의사들은 돈을 더 벌기위해 약점을 파고들어 숫자가 높은 것들로 과잉진료를 해서 배를 불려왔다.이걸 의사들만 뭐라고 할수없는게 소아과 산부인과 등 힘든일을 하는 과는 낮은 의료숫가가 적용되고 정치적으로 잘 접근하면 높은 숫가를 적용받는 잘못된 제도부터 손을보고 그래도 의사가 모자라면 그때 증원을 하는것이 맞다고본다 정부는 국민을 이용해 의료문제를 손쉽게 해결하려는데서 이 사단이 낮다고본다.
이런 국민 정부 의사간에 타협이 안됩니다 이런 무지와 잘못된 정보로 인해 필수과 의료소송이 별로 없다는 국민의 주장 의사들은 이런 국민을 환자로서 보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파업 사직 하는 것 같다고 조심히 생각 합니다 폐암때준 변호사가 오히려 잘 퇴원하고도 폐 너무 많이 잘랐다고 소송해서 11억 타먹었습니다 잘 팽창해서 건강에도 지장 없습니다만 의사 연봉 4억이면 뭐합니까 물어내면 평생번거 모은거 다토해내는데 ㅋㅋㅋㅋㅋㅋ 정부 사법부 민간 다 의사에 적대적인데 희생하라니 안하는 것 같네요 @@user-ml7zf7py5y
계속 정부 민간 사법부 복지부 국회 등에서 의사를 악마화 하면 2차 병원 개원의 즉 전문의들이 일할맛 안나겠습니다 미국 스위스 등 고소득 국가 의사 소득은 빼고 우리가 일등이라면서 늘려서 소득 줄이자고 전국민이 의사 배부르다고 배가를려고 하는데 아직 일하는 분들이 대단해 보입니다 파업이 아니고 도피성 사직이지요
한달에 한 대학병원의 적자는 몇백억이고 이제 이미 무너진 의료체계는 더 이상 복구 불가능으로 가고 있습니다. 총선가기 전 의료는 붕괴된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매달 3000억을 쏟아부으며 버틸까요? 제대로 취재한 것이 맞나요? 의사는 아니지만 무척 피상적 취재만 한듯. 깊이있는 의료붕괴는 취재안했네요. 몰라서라면 차라리 하지말던가 물어보면서 제대로 하던가.
깡패같은 정부는 맞구요~~~ 그 깡패같은 정부, 작년 대선때는 의사들이 엄~~~~청 지지하고 지랄발광을 하면서 뽑아주더군요. 특히!!! 지금 수사받고 계신 의협 지도부 어르신들 글이 가관이었어요 2000년 의약분업때 의대생 정원 330명 줄인걸로 정부와 협상한 의사들은 그때 그 주장의 근거가 뭐었나요? 결국은 밥통 싸움이잖아요? 그래서 50대 외과 전문의인 제 남동생은 환자곁을 지키더라구요..자기들 나이대는 피해가 애매하다나 뭐라나.. 전공의들, 의대생들부터 저 난리치는 이유는 생각해보셨어요? 아직 환자 진료의 개념도 없는 새끼들은 후배들 많이 들어와서 장차 자기들 쪽박찰까 무서워 저 지랄인거고 4년뒤 당장 개원해야하는 전공의 또한 줄어들 수입 걱정에 저 지랄이지 저걸 어떻게 국민의 의료의 질 향상이라는 거창한 명분으로 포장합니까? 그게 구역질나게 비열해보인다구요 400명 늘리고 건보 수가 조정해 가면서 필수의료에 대한 법적 보호를 상정해서 차근차근 조정해 가자고 했던 지난 정부 의견은 똥통에 걷어차고 코로나 시국을 인질 삼아 정부 협박이나 해대더니!!!! 깡패같은 정부에 잘 걸렸네요 거기에 고통받는 국민들도 어쩔수 없죠!! 그 정부, 그 손모가지로 뽑아놓았으니 감수해야죠!! 이런 정부, 이런 대통령이라고 반대했던 49%의 유권자들이 진정 억울하고 가여운거랍니다
이 말이 맞죠. 정부가 의사들이 이렇게 극렬하게 반대할줄 몰랐을까요? 지금까지 그렇게 극렬하게 반대해왔고 또 의약분업이든 포괄수과제든 지금까지 정부가 어거지로 실행한 정책들이 다 부정적인 측면만 더 부각됐는데 근데 왜 타이밍이 지금일까요 뻔하죠 총선 의사들이 이렇게 극렬하게 반대할줄 당연히 알았을텐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2000명 질러놓고 주먹구구식 말도 안되는 대응책만 내면서 무논리로 2000명!! 하고 있는데
환자를 두고 떠나는 의사들의 집단 파업도 잘못이지만, 현정부는 원인 제공자로서 더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의협의 반대를 예상했을 텐데 처벌 위주의 강경책으로 밀어부친다? 과연 어느 집단이 그런 식의 정부에게 협조할까요? 전대미문의 이 대란을 수습하려면 원인 제공자가 빨리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이러다 억울한 사망자가 계속 나오면 어쩔 겁니까?
@@user-tm3xk9vk8e 정부가 뭘 시달려요 매번 정권 바뀌는데 의사야말로 선거 때나 정권 바뀌고 바뀐 놈이 지지율 올리겠다고 정치적으로 시달려왔지 지난 정부들 증원 수만 보셈ㅋㅋㅋ 정권마다 필요하다는 의사 수가 천차만별인데 무슨 논리와 무슨 근거가 있음? 정부가 그냥 무식하게 정치도구 삼고 있다는 강한 증거인데 보고 싶은 거만 보시는 분들께는 정부가 절대선 같겠죠
정부는 수도권에 6600병상을 허가해준 사실만으로 지역보건의료 발전이 관심사가 아니라는걸 스스로 증명했다. 정부는 더이상 국민을 희롱하는 것을 중지하고, 언론과 손잡고 의사와 국민 이간질을 중지하고, 눈먼 국민은 정부의 숨은 의도와 진실을 하루속히 깨달아야한다. 전공의들 또한 정부와 국민에게 받은 상처를 잘 극복해서 환자들 곁으로 얼른 돌아와야 한다.
난소암 수술과 항암을 6번 격어본 사람으로 수술과 항암을 서울에서 하다가 요양차 광주 집에 내려갔는데 갑자기 너무 아파 지방 병원 응급실 방문 . 병원시설과 의사들의 실력 환자대응 하는 것을 보고 저도 엄마도 그냥 빨리 다시 서울 가자 였습니다. 돈이 있다면 저 같아도 서울에 실력 있는 의사들과 장비 좋고 시설 좋은 서울 병원 가지요!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찾기 위함은 누구나 라고 봅니다! 지방은 인구가 줄고 있는 상황에 의사들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서울로 오고 싶어 하겠죠? 지방에 남아서 휼륭한 의술을 펼치고 공부하고 연구할 기반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 중앙 집권화! 하!!!!!!
@@SP-ex4zg 그렇지 않아요. 의대생들이 데모했었지, 의사들이 데모한 건 아니었고, 그래도 의료계와 정부가 지속적인 논의를 하면서 공감대를 이뤄온 부분도 있었고, 의사들도 저마다 입장 차이는 있겠지만 합리적인 예측을 바탕으로 한 의사 증원에 대해 거의 받아들이고 있었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던 걸, 대통령실에서 하루아침에, 선거 앞두고, 일부 관료와 함께, 말도 안되는 정책을 밀어 붙인 겁니다. 세상에 어떻게 하루 아침에 기존 의대 정원을 두배 가까이 늘이나요? 세상에 이런 걸 추진하는 정부가 세상에 어디 있나요? 부실 교육은 당연하고, 당장 과학기술계 예비 인재의 인력 유출도 문제가 되지요.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논의를 다시 이어가야지, 정부가 정치적 이득이나 추구하면서 여론 몰이나 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pg9ik5hc3c 정신을 차리라니요?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의대에서 배우는 건 아주 기초입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한 기초이고, 제대로 배워야, 그 위에 그 다음이 세워질 수 있죠. 그렇지 않겠습니까? 선생님께서는 지금 뭘 말씀하시고 싶으신 건가요? 혹, 하루 아침에 의대 정원을 두배 확대해도 의대 교육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의대 교육은, 대중 강연이 아닙니다.)
@@user-hs5ss8qp9u 제도 손봐야 하는거 인정입니다만 그렇다고 그걸로 지금 의사들 하는짓이 정당화 되지도 않아요. 의협놈들 지금까지 계속 남에배째라는식으로 해왔지에 욕먹는겁니다. 선을 지켰다면 국민 지지를 받았겠죠 그거 차버린건 의협입니다만. 그리고 지금보다 나아지죠 미용시장 간호사나 문신사에 개방만해도 의사들 딴대로 갈껄요 그것도 입게거품물고 파업 하겠죠 그건 피부과의만 할까요 의사 전체가 할까요 답은 안봐도 보이자않나요
@@user-qp8im1zy9j세계어디도 숫자만 늘려서 낙수효과로 부족한 필수의료나 기피과로 간 역사가없다. 아무 세부정책도 없고, 그냥 무지성 2천 니 생각이겠지 딱 봐도 쑈지 끝이 없는 쑈 해마다 나오는 400 명도 효율적으로 분류 못 하면서 2천이면 된다는 개거지 같은 생각 니생각
원주가 저 정도인데ㅠㅠ 속초, 고성, 양양 등은 어떻겠습니까? 심지어 출산을 하려면 강릉으로 가야만 분만이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시스템을 보완해야만 합니다.ㅠㅠ 더불어 지방도시 소멸을 이야기 함과 동시에 지방도시에도 사람이 살아갈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마련해 주셔야 합니다. 제 생각에 지방이 갈수록 살기 힘들어 지는 이유는 서울과 멀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모든것은 서울을 중심으로 흘러가니까요.
한국은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인데 미국이 극찬할 정도의 의료체계를 가졌다고 했을때부터 뭔가 좀 쎄하긴 했다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도 돌아갈 정도로 완벽했으면 전세계 모든 나라가 다 한국식 의료체계를 진작에 도입했겠지 근데 왜 안했겠냐...작은나라 한국에서 뭔가 완벽하게 돌아간다는건 반드시 어딘가에선 희생이나 구멍이 있다는 뜻이다
맞아요. 그것때문에 응급실 뺑뺑이같은게 생긴거죠.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신분들은 정부에 소송걸어야 맞는거에요. 그리고 이국종 선생님이 그리 말씀하셨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죠. 그때라도 고쳐나갔어야하는건데 늦었네요.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자신이 병원에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 한국의료가 최고라고 하지만 막상 뇌수술이 필요할때 대한민국에서 뇌수술을 해줄 수 있는 의사는 단 한명뿐이죠. 두명이 교대로 일하시니까요. 그럼 뇌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더 있다면??? 한명만 수술이 가능한게 대한민국 의료수준이에요. 왜냐면 의료수가때문에 병원에서 그런 의사를 많이 고용하지 않거든요. 돈아끼려고요. 거기다 한국에 여행갔다가 산에서 사고라도 생기면??? 911에 전화하면 뭐라할까요? 누가 업고 뛰세요!! 이럴까요? 어디 섬에 여행갔다가 다치게되면? 통통배타고 구급차까지 가야 그나마 구급의료가 가능하겠죠? 그뒤엔?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을 가능성이 있죠. 최근의 대한민국 의료가 싸고 빠르긴한데 좋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감기따위로도 진료 편하게 보는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정말 내가 죽을거같을때 살려주는 사람이 있는게 중요한거죠.
결론은... 한민족속의 거지공산당마인드임. 즉, 자기 돈은 아주~쬐끔 내고, 혜택과 서비스는 최상급으로 받고싶은 희한한 근성때문에 파국적 망국적 결과를 초래한 것인데,.. 아무생각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들은 그저~ 남이 잘되는 것에 대해 배가 아파서... 집단광기의 발작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임.
실제로 의사 때려치는 사람들 의외로 좀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좀 민감한 주제이지만 개업의 하시는분들도 의료인 측면에서 보면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보면 되요. 교수 되는게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힘들어서 그냥 아싸리 개업의 하는겁니다. 사람들마다 본인이 불만을 표시하는 방법이 다를 뿐이죠, 1) 개업의 되기 2) 아예 의사로 일 안하고 행정업무만 보는 기관 소속 3) 미국으로 이민 등등 @@junhoshin4434
누구때문에 먹고사는가 하는 취장암환자의 보호자분..말이 너무 갑이네요... 저는 환자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데...그런말은 조금 삼가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음식가게 가서도 그런말을 하면서 주문을 하나요?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 농촌에 가서 박봉을 받으면서 일하려고 합니까? . 모두 홍대에서 부킹하면서 술처먹고 마약하고 놀기 좋아합니다...
직접 시골의사분들 만나 본적이 있나 그들이 하나같이 지적하는것이 인구가 없고 시골의사분들이 검사해야 한다고 해도 서울서 하겠다고 하는데 복지부 장관 차관 들 자신은 서울서 살면서 시골의사들이 위험상황에 처할때 그들편에 누가 서줄까 왜 정부는 의사들에게 막말만 솓아내 국민들에게 불쾌감을 일으키는지
@@user-lp3nr4ix6r 의료가 돈이긴하지요 하지만 다른직군과 달리 의사는 다릅니다. 버는돈이 반토막난다고 히포선언한 의사들이 환자를 버리고 나오니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겁니다 죽어가는 환자들 놔두고 자기네들 밥그릇싸움만하고 있는 의사들 그저 어이가 없습니다 정원확보 대찬성합니다
@@wonseokchoi9531수가 낮추면 그 의사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또 이지경나지...의사 복지 좋은 나라로 이민가거나 이직하겠죠...의사 수 늘인거 다시 다 원상태...정치쇼에 환자들만 죽어나고...애들 줄어 선생 줄인다더만, 인구 주는데 의사는 늘인다? 결국 탁상 행정인거죠!!! 전부다 미국가서 의사 얼굴 한번보는데 수백씩 쓰면서 몇개월씩 기다려봐야 우리나라 좋은나라 할테죠...대도시는 문만열면 집앞에 널린게 병원인 나라, 피부과 성형외과가 마트만큼 흔한 나라...병원쇼핑하는 대한민국인데... 의대 증원? 핀트가 한참 잘못되었다는 생각안듭니까? 의사 모자르는 과, 지역에 의사를 어떻게 늘릴지가 논의되어야지 의사 많이 만든다고 저게 해결된다는 발상 자체가...당신이 의사가 된다면 기피과, 기피지역 가겠습니까? 5000명 아니라 50000명 뽑아도 해결 안됩니다...기피과, 기피지역은 내가 가는 곳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