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케이스. 본인이 사람 뽑아써야 하는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셈. 우리 회사는 자바써야야하는데 php 잘하는 사람 뽑겠음? 그럼 선택지는 두개지. 채용시장에 맞는 언어를 추가로 배우거나 php 뽑는 회사가면됨. 심플. 2. 31살 개발자 고민? 같은 고민을 10년전에 한 40세 아재입니다. 현재는 그때 도전할걸 하는 큰 후회가 됩니다. 인생을 잘 사는 방법은 후회를 남기지 않는것 이라는 말이 있듯이 일단 도전하고 안되면 다른 길가면 되요. 그래고 늦지 않읗 나이.
PHP 개발자 수요가 적은건 사실인데 그만큼 PHP를 잘하는 사람 수요도 적기 때문에 자바 개발자 수요에 비해 너무 많은 자바 개발자가 나온 상황이라.... (찍어 내듯) 취업을 놓고만 봤을 때는... 잘하는 PHP로 개발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PHP가 가성비가 좋은 언어이다보니 잘하면 어디서든 환영합니다. 초기에 자바로 개발하다가 PHP로 전향해서 PHP로 경력을 다진 사람도 종종 보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