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돌님 현재 나름 1티어 부트캠프를 다니고 있는 이번년도 졸업한 전공자입니다 현재. 부트캠프 커리큘럼 자체가 혼자 독학할때 배우던곳이여서 자진 퇴사를 고민중인데 망서려지는 조건이 몇가지가 있네요 첫번째 잘하는분들이 계셔서 배울점이 있다 두번째 최종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중도하차 없이 완료 힐 수있다. 현재 부트캠프 외에 개인 프로젝트를 ㅇ진행 단계에 있습니다..! 첨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큰돌님의 "C++ 10주차 코테, CS의 정석" 이 두 강의를 최근에 접해서 구매하고 수강중입니다 직장인에 강의를 정리하면서 수강하다 보니 7.31 전까지는 완강을 못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 기간 이후에는 포트폴리오 리뷰는 불가능할까요? 최선을 다해서 듣고 있기는 한데 아무리 빨라도 8월 중순은 되어야 완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
안녕하세요 큰돌님 항상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게 있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42경산 라피신에서 모집을 하는데, 위의 과정은 소마와 같은 나라에서 하는 지원 사업인데, 위의 과정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백앤드를 희망하고, 기본적인 언어들만 알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현재 알고리즘에 공부중이고, cs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해당 교육 3기 수료자 입니다. 교육에 대한 정보가 대외적으로 알려진 부분이 너무 없어서 좀 저평가를 받는거 같아서 수료자 입장으로 너무 아쉬워서 글남겨요. 먼저 배우는거에 비해서 기간이 짧은거 맞습니다. 하지만 깊이가 없다는건 좀 동의 할 수는 없네요. 왜냐하면 먼저 다른 부트 캠프나 국비 학원처럼 기초부터 알려주는 부분은 없습니다. 기초적인 언어의 문법같은건 어느정도 가볍게 짚고 넘어갑니다. 그래서 실제로 개발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한 교육생들은 뒤쳐지거나 밤을 세워 공부해오기 일쑤입니다. 다음으로는 강사님들께서 꽤나 깊은 깊이로 교육해주십니다. 이건 저희 기수에만 해당하는 내용일수도 있는데, 교육생들의 학습정도를 보시고 계속된 다음 스텝을 요구하십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마인드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많이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 굉장히 빡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런 프로세스를 시행하는 이유는 여럿있을것 입니다. 그중 하나가 코테나 면접 등 마치 신입사원을 뽑는듯한 교육 채용 프로세스(?) 덕에 어느정도 뛰어난 교육생들로 구성됩니다. 또 하나는 기업의 참여도가 굉장히 높은 교육 과정입니다. 실제 채용까지도 영향을 주는 교육이고, 현업분들도 신경을 많이 쓰시는 과정이기에 잘하는 소수인원(?)이 더 잘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채용을 염두해두기에 당연히 최적의 인재를 성장시켜 뽑고 싶겠죠. 저는 해당과정을 진행하며 개인적으로 공부도 많이하고, 유용한 프로젝트 경험도 쌓아서 현재 꽤나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해당 교육을 염두해두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 인사팀, 교육관계자 등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던 과정이라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