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도시의 저녁 

저녁에 어울리는 재즈곡을 모아봤어요. 0:00:00 Russell Malone - There'll Be Another Spring 0:05:08 Art Farmer Quintet - Manhattan 0:12:06 Tommy Flanagan - 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 0:18:05 Red Garland - I Got It Bad (And That Ain't Good) 0:25:16 Larry Willis - Never Let Me Go 0:32:40 Alan Broadbent Trio - Stairway To The Stars 0:41:01 Doug Raney Quartet - For Heaven's Sake 0:48:04 George Cables Trio - Over The Rainbow 1:00:11 Sonny Clark - Ain't No Use * 수익 창출 영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음원 저작권으로 인해 광고가 자동 삽입될 수 있습니다.

배경 사진에 관해 질문이 많아서 한번에 답변 남겨드립니다. 배경에 사용된 사진은 Dave Xu라는 작가님의 일반적인 야경 스톡 이미지입니다. 포토샵 프로젝트 파일을 활용해 질감/색감 등을 수정하는 각종 필터/효과 등을 적용해 현재의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제 채널에 있는 LP 커버, 액자 등의 편집된 이미지는 이렇게 포토샵으로 작업한 것들입니다. 아티스트 이미지는 공식 프로필 사진, 그 외의 이미지는 스톡 이미지를 활용합니다. 참고해주세요!

도시란 참 다채롭게 아름다운 단어인것 같아요. 사람들에게는 일상이 일어나는 곳이면서도, 누군가에게도 일하는 곳, 또 누구네에게는 꿈이 이루지는 곳, 또 어떤이에게는 자신의 고향인 곳 각자의 도시는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색깔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위대한 것 아닐까 합니다.

진짜 내가 사랑하지않을수가 없다니까...

도시, 저녁, 재즈.. 제가 정말 사랑하는 것들만 모여 있네요

재즈는 마음의 친구 같습니다. 슬프고 힘들때는 위로와 따뜻함을 즐겁고 신날때는 같이 춤추는 마음의 친구말입니다.

완벽해요. 이보다 더 좋은 모음집은 있을 수 없어요.

여기에 댓글 달리는것들중 나쁜말 하나도없어.. 역시 재즈는 위대해

싫어졌다가도 자꾸만 다시 듣고 싶어지는 재즈의 매력!

저녁엔 못듣고 이 시간에야 듣네요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듣기가 편해요~~^^

역대급 플리에요 ㅠ 사랑합니다❤️

오늘 플리 진짜ㅏ 너무 좋아요...... 역대급.............

올리시고 바로 듣는 플리 캬 넘 좋습니다

항상 플리 첫곡은 정말 예술... ㅠㅠ 오늘도 기자님 덕분에 위로 받고 갑니당:)

제리 멀리건 시티 라이트 기대했지만 이 플리도 멋져요!!!

진짜 한곡한곡 다 좋아요!! 최곱니다👍🏻👍🏻

😂 부지런하신 재기님~~잘듣겠습니다~~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열일하시는군😉

더운 여름 저녁에 재즈 한잔~ 넘조아요~

센스있는 제목이 재즈를 더 맛있게 해주네요 😖

아 좋다 월요일 아침을 재즈로 시작하니 넘 좋네요

음악채널에서 덤으로 좋은 작품까지.. 애청자들은 감격스러울 따름입니다

이건 이런걸 사랑! 사랑이라고 하랬어요💝🎵

사진도 음악도 너모 좋다요!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

일요일 늦은 오후 듣기에 너무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조아요 위로가 된다 고마워요

재즈기자님 채널은 우울할 때나 기쁠 때도 언제나 옳은 vibe를 받고 가요 😆 잘 들었습니다 🙏

와 저녁에 기분 째즌다.

빈공간 채우기 딱인 노래입니다. 주기적으로 들으러와요, 감사합니다

그림도 곡도... 앞으로 9일 휴가를 앞두고 사무실에서 "바운스 바운스" 들뜬 마음을 진정못하는 제게 딱 맞는 음악이네요. 휴... 퇴근까지 앞으로 4시간 남았습니다. 아우우우우우우~

여름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곡들과 근사한 콜라쥬 이미지네요! 들으면서 와인 한 잔 마셔야겠어요 :)*

와 내일 업무때문에 오늘부터 도심한복판 비즈니스 호텔에서 머물면서 일하고 있는데. 답답해서 창밖에 보면서 이 음악을 틀었습니다. 지금은 저녁 7시30분이고요. 이 음악 덕분에 오늘 일하는 이 곳이 덜 삭막하고 덜 외롭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 사진이 최근에 본 ‘헤어질 결심’ 영화가 생각나요. 파도 같아요. 음악도, 사진도.

좋아미챠

그 이 노래가 서울 처음갔을때 노을지는 한강 바라보는 전철에서 틀지? 감성 터진다, 괜히 유선 이어폰으로 듣고싶고 그냥 멍하니 석양만 바라보다 이대로 죽고싶음

삶 속에 지치거나 힘들 때 재즈기자님의 선곡 리스트 올라온 음악 들을 때는 힐링이 됩니다. 덕분에 늘 감사하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런 이미지는 어디서 구하시는거지 무료이미지 따서 그냥 만드시는건가...대박이다

오늘도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배경은 어떤분작품일까요?

배경 그림도 예술이네요.. 혹시 작품 정보 좀..

이게 칠링이지

도시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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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너무 자주 나와요..

진짜 광고 개 오진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