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차 전체 PPF 250만 원 이벤트 (수입차 이벤트도 있어요!😘): docs.google.com/forms/d/1ckweYhaO-iUyWOMCv-HUe3ygux_iui7qNT70vNzIOtI/edit. 📢모드 오일 이벤트 😘😘: docs.google.com/forms/d/1huk16F9lpsuGygzxWpAzLv6bPmDZl7BHnixWp2NpDLs/edit
1번은 맞아요 필름업 현직인데 아직까지 기술이 많이 올라온 필름이라 해도 황변기간이 많이 늦춰진 무황변 필름이라 홍보지 황변은 됩니다 아직까지 2번은 사바사입니다 장인이 매 들어오는 차에다가 실수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장인이 아니죠 3번은 백프로 틀리셨습니다 엔카만 보셔도 ppf전체 씌워진 차량이 같은 차량에 비해 가액이 좀 더 높습니다 중고차딜러들도 다 인지하는 부분이구요
@@eChief 오우 이치프님이 직접…. 무조건 난다 이런뜻이 아니였구요,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일어날수도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물론 수퍼카 하이퍼카 작업 하시는 분들은 실력과 그만큼 신경을 쓰시니 확률이 낮겠죠. 미국 포럼에서 포르쉐였던걸로 기억하는데(틀릴수도있습니다) ppf를 때고 칼빵을 발견해서 허탈해 하던분을 봐서 적은글이였습니다. 이치프님 샵차에 칼빵내면… 이… 인수???
ppf,랩핑에 의문점이 생겨서 몇년전부터 제가 찾아봤던 정보에 의하면. 간단하게 1-2년 주기로 시공, 제거 하면 전혀 문제없는거 같고. 3년 이상가면 나중에 제거할때 본딩이 차에 붙어있고 제거도 쉽지않다. 그리고 본딩이 너무 강력해서 도장 클리어 색상이 변하게 되더라구요. 또 최근에 보면 모카페에 올라온 글인데 이름만 대면 유명한 필름인데 차주가 5년 후 랩핑을 제거 하니 도장면 색상이 다 빠져버리는 어이무 현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재도장 들어간 차량도 아닌데 도장 색이 빠지는 증상은 처음 봤습니다.
야외 주차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경우 황변이 생각보다 빨리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PPF 관리제를 통해 추가 관리 해 주시면 예상 수명 동안 좋은 컨티션으로 PPF 필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휴대폰 케이스의 경우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차량보다 외부를 만지는 경우가 많고, 365 사람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더 빨리 황변, 변색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옷이랑 트렌치코트 정도 차이 느낌이라고 봅니다 ㅎㅎ 컬러PPF가 두께감도 훨씬 있고 원래 보호용으로 나온거에 중간에 컬러 레이어가 하나 들어가는거라 시공된거 보면 랩핑보다 광택이 훨씬 나더라구요. 도장 느낌도 많이 나요. 랩핑은 아무래도 그 필름지의 질감이 무광이 아니면 없애기가 쉽지 않은거같아요.
제 850이 유난히 많이 나오네요 ㅎㅎ 제차 시공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제가 귀사를 좀 귀찮게 만들었을법한데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모습에 감동 했습니다. 그리고 제 파나메라도 보증연장 관련해서 서류를 요청 드렸는데 그것또한 흔쾌히 도와주셨던 부분도 참 감사했어요. 번창하세요 이런 사업장이 잘 되야 자동차 관련 업종들도 다 같이 밸류업 되는것 입니다.👍
이벤트 내용을 보면, 차가 크면 필름값만 추가로 받는다 했는데, 그렇다면 결국 시공비를 낮춰 홍보에 힘쓰겠다는 말이겠지요? 그럼 수입차와 국산차 시공비는 왜 차이가 나는가 궁금해지는 게 당연한데… 시공보험을 들었다는 말이 영상에 나오던데요, 혹시 이것과 관련이 있을지도요. 보통 수입차 차량가액이 국산차보다 높을테니 보험 부담도 더 클 것이고, 그 말은 곧 시공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뜻일 것 같습니다. 같은 실수를 했을 때 국산차보다 수입차 원복 비용이 높다, 그래서 필름값은 동일하게 들어도 시공비를 높게 책정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거의 똑같은 저가 시계와 고가 시계 수리를 맡겨도 같은 문제 고치는 건데 비용 차이 나더라고요. 물론 제 생각일뿐입니다. ^^;
@@ChooseBLUE 네 저도 실수할 때를 대비해서 책정되는 금액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시계는..부품가격이 달라 그렇겠다 치지만 아무래도 보험료쪽 성격의 금액 같아요 ㅎㅎ 시공보험 보다는 자체 실수시 만회를 위한 금액 책정 같습니다 ㅎㅎ 셀프보험! ㅎㅎ 생각지 못한 사고나 실수가 일어날 수 있으니 아무래도..ㅎㅎ
인터넷 최저가 싸구려 찾아서 시공하면 뭔짓을 해도 칼빵 나지 않겠어요? 좋은 기술만큼 적절한 금액 지불하고 해야 무탈하고 오래 갑니다. 필름도 뭐 15M 1롤당 몇십만원짜리에서 150만원 200만원 짜리까지 있습니다. 전 3M 무슨 가드 pro 15미터 짜리 150만원에 사서 셀프시공했는데... 하면서 아주 혀를 내둘렀어여. 쉬워보였는데... 아주 죽을뻔했음. 지금 마음 같으면 250만원에 고품질 필름이면 그냥 꽁짜로 하는 거나 다름 없다고 봅니다. 셀프하기전에 이영상이 먼저 나왔어야했는데...
반커팅으로 랩핑 포함 모든 데칼류 작업을 합니다. 업자가 이상한 게 아니라 그러한 커팅 방식 아니고서는 업자가 필름을 조리있게 재단하며 차량에 씌우는 방법이 없습니다. 반컷팅은 컷팅 칼날이 반대편으로 뚫지 않고, 필름의 반만 자르는 컷팅 방법입니다. 남은 절반은 힘으로 뜯어서 절개합니다.
숙련된 기술자가 하면 쉬워보여서 흠잡고 별거아닌데 비싸다 깍아달라 개 징징 거리는데 예전에 마트갔다가 어떤 할머니가 생선사시는데 너무 심하게 깍아 달라 하시니깐 수산코너 사장님 왈~ 어머니 그가격이 비싸시면 직접 잡아다 드셔야되요 하던데ㅋㅋ 좀 비싸도 깔끔하게 하자 없이만 해주면 난 땡큐인디
경력 10년이 언제부터 ppf 1세대죠? 1세대급은 2000년대 중반부터 시공하신, 경력20년급 되시는분들이 1세대분들입니다.저도 2013년도부터 작년까지 경력10년 쌓고 그만두어, 현재는 다른일 하지만, 10년 경력가지고는 1세대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제 윗 사수급 되시는분들이 1세대분들입니다
@@user-lo4rd3bm3d 활성화라고 말씀하신다면 "대중화" 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세대를 나뉘는걸, 활성화나 대중화 되는 시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건 너무 모호한 기준아닌가요? PPF자체가 해외에서 들어온건데, 해외에서 국내시장으로 들어오면서 그때당시 외국기술자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한국사람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그 기술을 전수 받고 작업을 시작했다면 그 분들이 1세대죠. 님 말씀대로 따지면 저도 1세대이겠네요.. 그렇게 되어버리면 2000년대 초중반 강남에 국내처음으로 생긴 샵인 "엑스가드"(현재는 없어진매장) "스톤가드"(현재도 영업중) 이런샵에서 일하셨던 현재도 현역으로 왕성하게 작업중이신분들은 뭐가되나요? 0세대인가요? 님 요지대로 보자면 저도 1세대네요.. 하지만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기껏해야 2세대? 정도 되겠네요 1세대분들에게 배우셨던 선배님들이 계시니까요...그분들은 1.5세대정도 되겠네요. 암튼, 말씀하신 기준으로 실질적으로 대중화 및 활성화 된지는 5년남짓밖에 되지않았습니다. 그런분들을 1세대라고 칭하는건 제가봤을때 좀 아닌거 같습니다.
@@user-lo4rd3bm3d 이분말이 정답이긴 한대요... 모드개러지는 한달 기준 최대 40대 이상 풀 ppf 출고가 가능합니다. 롤스벤틀리 페라리 람포. 기본적으로 20%이상 입니다. 작업을 대충 할수있는 차량이 애초에 아니며 완성도가 높아야 합니다. 그런 작업기준으로 1년 1000대 이상 작업을 하는 작업장에서 . 첫 ppf 시작을 해보신 파츠장님이 계시며 그분이 10년 경력자 라고 이야기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