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던 기사(산업) 자격 + 경력으로 수첩 발급되어야지..... 소방안전관리자 처럼......협회 실시 교육 몇 일 이수하고 시험치고 받는 수첩이 되면..........아무런 도움이 안됨......책임만 늘고, 대우는 아예 없어짐. 만약, 전기안전관리자도.....전기기사 취득 없이 협회 교육으로 선임 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되겠읍니까? 시설 관리 조금이라도 처우가 개선 될려면, 기사, 산업기사 취득해야 선임할 수 있는 분야가 더 많아 지는 것 입니다.
시간이든 노력이든 어떤 수고로움 끝에 얻을 수 있어야만 그만한 가치를 가지고 사람들이 인정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느정도 희소성이 있어야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희소성이 무너지면 어떡해 될까요....기계도 그리고 소방도 이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기계의 경우 첫단추를 잘못끼우면 아쉬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격증만 따면 뭐함? 실력이 안되는데? 시설관리 하는 사람들 보면 기계는 노가다라고 해서 어지간한 일은 본인이 안하고 외부 업체에 맡김. 또는 결국은 기계도 동력을 제어하는건 전기로 하는 것이라, 기계는 운영만, 조금만 고장이 나도 전기를 모르면 고칠 엄두를 못냄. 현실이 그래서 전기를 조금 잘하면, 잘한다는 건 회로를 볼 줄 알고 그 회로에 따라 전기를 다룰 줄을 알면, 기계도 전기로 보수가 가능하면 굳이 기계기사가 필요가 없음. 그래서 기계가 할 일은 거의 영선일 뿐이다.
기계가 왜 노가다인가.. 재료, 구조, 열, 유체, 진동공학을 공부해야하고 기계설계와 제어공학까지 알아야 한다. 설비라는 것이 대부분 펌프와 팬 등 유체기계와 배관, 덕트 등이 주류를 이루는데 관로의 규격와 내압성능, 배관 지지구조, 진동, 그리고 각종 유체기계에서 일어나는 제현상(수격, 서징, 공동, 실속현상 등)을 알아야만 이상상황에 적절히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다. 게다가 기계는 중량물 작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고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관련업체를 불러들여서 작업해야 함은 당연지사인 것이다.
@@user-xh6vo5nc5y 님처럼 그렇게 생각으하면 다행인데, 그럼 전기 하는 사람도 편하죠, 대부분이 전기를 위험하고 어렵게 생각을 하니까요. 전기가 조금만 이상해도 어떻게 된건지 한번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전기기사에게 패스를 하니까 전기가 어느 한편으론 좀 힘든것도 있습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8~90%는 그렇습니다.
전기같은 경우 사람이 모자란 이유는 관련업종이 법으로 증가되니 소요가 딸리는 것이죠! 안전관리대행ㆍ직무고시 등이 늘어나면서 인력이 부족하지만 현장에서는 자격증위주로 실무능력이 부족해지는 부작용도 생기는 것으로 압니다. 선임조건에서 년수를 줄이기 보다는 전기설비용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봅니다. 그리고 안전관리대행이 가능한 전기용량을 증가시켜야 합니다.
이 방송을 관심을 가지고 청취를 하였습니다. 우선 이런 내용을 전해준 유튜브 주인장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이 방송을 시청하고 시청소감을 올려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기계선임법은 20년 4월에 제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여기서 정치이야기를 하면 안 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시행했던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개념과 너무 유사하게 들렸습니다. 기계선임법만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대단지나 규모가 있는 중단지는 시행에 지장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규모단지는 기계선임법 난색을 표 할거라 예상합니다. 그래서 300세대 이상부터 시간을 두고 순차적 시행이라는 현실을 택한거 같습니다. 특급지가 우선 시행이고 그 다음은 고급지에서 시행 중소 규모들은 26년 4월 시행 이었습니다. 문제는 특급과 고급지는 기계선임법 이전에 이미 특급과 고급을 가진 분들이 업무를 하고 있었고 그분들이 이미 선임을 하시는 있다는 현실입니다. 이런 형태는 발표 시점에 빠르게 취득하여 션점을 하셨다면 너무도 좋지 않았을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문제는 300세대 이상 1000세대 입니다. 26년 4월 부터 시행 그런데 입주민들은 관리비 인상이라는 부담을 져야 하는 현실에서 관계자들은 반대의 논리로 가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국토부 안이 나온 거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국토부 안을 반대합니다. 기계선임법은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이 선임을 해야 합니다.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그냥 3교육 후 자격부여라는 발생 자체가 생명과 재산을 경시하는 풍토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물론 시설을 젊은 사람들이 선호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시설을 근무하고 싶다면 연구단지로 가셔서 경력 쌓으시고 시설공단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사, 산업기사가 아니어도 기능사부터 출발해도 얼마든지 좋은 길로 가실 기회는 있습니다. 기계선임법의 본질은 관리소장이 기계선임을 할 수 없고 전기과장이 기계선임을 할 수 없는 선임 분리법 입니다. 즉 전기, 기계 동시에 취득하실 필요없습니다. 자격증에 시간, 돈 낭비하지 마시고 꼭 필요한 것만 취득하십시요. 기계에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22년까지 빠르게 취득하여서 고, 특급지로 가셨다면 좋았을텐데요. ~
자격취득도 좋고 일자리 양성도 좋은데ᆢ현실적으로 생각해봅시다. 아파트의 경우 관리비 부담이 증가하는데요? 인건비지출대비 과거보다 설비보수등 비용이 경감될까요? 인건비로 연간 4천만원이 지출된다면 인력을 채용했을 때에는 설비유지관리 비용에서 효율적 관리를 통하여 이전보다 그에 인건비에 상응한 보수비용의 지출이 절감될까요? 공동주택에서는 실질적으로 설비의 유지보수비용이 그리 크지 않기에 유지관리자를 둔다고 하여 절감될 소지가 적다고 봅니다. 추가적인 인건비 증가로 관리비 부담이 증가될 소지가 큽니다. 즉 산업체와 달리 아파트는 불필요한 제도라 생각합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듣게 됐네요, 강사님이 국가를 대변 하시는 듯 하여 댓글 적습니다, 기계뿐 아니라 현재 선임 자격제도는 국가에서100% 잘못 하고 계시는 겁니다, 서울을 비롯해 앞으로 재건축시 70층 이상 고층 아파트를 허가해 주겠다는게 정부의 아파트 건축 방향 아닙니까, 헌데 30층 내외현 아파트만 봐도 이론적 베이스 없이 어깨 너머로 기계 관련 일 배우 분들 가지고는 도저히 소화가 안되고 있어요, 해서 기계관련 이론적 기초가 있는 사람들(기사 자격 취득자)로 바꿔야 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든 법이 기계 관련 자격 취득자 의무 선임제도 잖아요, 이런 정부 정책 믿고 힘들게 주경야독 하면서 자격 취득 한것이구요, 하면 2026년이 아닌 당초 시행 예정년인 2021년 부터 자격 취득자만 선임이 가능토록 했어야 하는 거잖아요, 해서 2026년 되면 임시 선임자들은 낙동강 오리알 될듯하니 임시 선임한 김에 아예 자격증까지 준다는건 어불 성설 인 겁니다, 그리고 본래 부터 선임 없이 반장이나 대리 직함으로 일 하셨어야 할 분들이기 때문에 2026년에 다시 본래 자리로 돌아가는건 절대 억울해 할일이 아닌겁니다, 또하나 현재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모든 업무를 과장에게 떠 맡기고 있어요, 그도 그럴수 밖에 없는게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직원이 관리사무소에선 과장 뿐인게 현실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을 겁니다, 하면 대우도 당연히 하는 일량에 맞춰서 올라가 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질 않아요, 심지어 달랑 주택관리사 자격증 하나 걸고 있는 소장들보다도 월급이 적어요, 이런 황당무계한 경우가 어디 있겠습니까, 위계질서를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공무원 조직 조차도 대빵인 대통령 보다 더 월급을 많이 주는 공무원들이 있는 마당에 말이지요, 전기과장이 구인난 겪고 있다 하니 작년, 재작년에 왕창 합격 시켰더라구요, 그덕분에 도무지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은 넘사벽이라면서 포기한 응시생들 대부분이 합격했구요, 정부의 문제 해결 방식이 이러면 절대 안되지요, 문제가 있으면 왜 그런 문제가 발생 했는가 부터 심도 있게 조사 해 본 후 맞춤형 해결책을 내 놓아야 하는데 , 전혀 말도 안되는걸 해결책 이랍시고 시행해요, 2021년도 부터 위탁관리의 경우 1,000KW이상 단지에 기사는 2년 산업기사는 4년의경력을 기본 자격 요건으로 걸어 이런 정부의 어처구니 없는 정책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발생 할수 밖에 없는 무실력자들이 최소한의 실무능력이라도 갖춘후 전기과장으로 가도록 하는 해결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보십시요, 아파트 단지 전기과장 구인 난 해소 안될 겁니다, 설령 무제한 선임자격을 어거지로 갖추었다 해도 현재 아파트 단지에서 요구 하는 업무 수행 힘들 겁니다, 현재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전기과장은 관리과장 까지 보고 있을 뿐 아니라 세대 소방 점검, 세대전기점검 은 기본이요, 온갖 행정업무도 다 보고 있어요, 심지어 소장들이 해야할 악성 민원 처리나 1달에 한번 하는 입대의 회의 자료까지 만드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다시 말해 현재 아파트 전기과장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요구 되는 모든 업무를 혼자 처리 하고 있어요, 그나마 기계, 정보통신 과장들이 별도로 선임 된다면 어느정도 업무 분장이 가능 할 듯도 한데, 현실을 전혀 모르는 정부 나리님들이 하는것 보면 결국 그 모든것도 전기과장 한사람에게 다 떠 넘겨질 듯 합니다, 말이 너무 길어져 하고픈말 다 못 적습니다, 결론은 기계선임을 별도로 하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당연히 그렇게 가야 합니다, 올 7월 부터 시행 되는 통신 역시 별도로 가야 하구요
2021년 도입햇을때 기계 선임유지자가 적엇엇음 당시에 특급이 너무 적어서 특급 몸값이 월500까지 올랏엇음. 그렇다 보니 한시적유예기간을 둬서 기존의 선임자들은 건물을 옮기지 않으면 그 건물한해서 유지관리 선임 가능하게 만들어 줫는데 시간이 지나서 보니,,,,자격증은 딸생각은 안하고, 지금도 부족하니... 그냥 자격증 수첩으로 가려고 하는거임. 자격증 이나 수첩으로 가냐가 문제가 아니라 기계선임 유지 자격이 너무 세분화되어잇음 보조-초급-중급 고급 특급 너무 세분화 되어잇고 각 급수 올리는 경력이 너무 높음 초급 기사 따고 4년이 되야 중급이되고 기사따고 7년이 지나야 고급되고 특급은 무려 10년임,,,,,,,,,,,,,,,,,,,,,,,,,시설 특성상 한건물에 10년이상 다니기 어려운데 그걸 요구함. 그러다보니, 특급은 지금도 수요가 부족함.
문제는 임시는 임시로 끝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분위기와 ,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력 년수가 되지 않아 초급 기계설비 안전관리자 선임하는데 중급 건물에서 일하고 있던 기존 근무자는 자격증 없이 중급에 선임하고 중급 수첩을 받고 , 임시가 임시로 끝나지 않고 유지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발행된 수첩에 임시 수첩이라고 명시하고 해당기간이 끝나면 사용할수없다는 내용이 기제되어있어야는데 그렇지 않아, 현재 초급, 중급 수첩발급받은사람들은 몇년 지나면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아도 그대로 인정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고 그런 분위기로 흘러가고있습니다. 협회에서는 회비가 목적이 아니라면 체계를 정확히 잡아주어야 합니다. 참고로 산업기사는 초급-> 중급 넘어가는데 7년이 필요합니다. 현재 대부분에 현장에선 자격증이 있으나 없으나 선임을 걸어 책임만 주어지고 대우는 차이가없습니다.
통신은 구체적인 안이 나온것도 아니고 일정규모 대행은 선임 인정 이것으로 끝난 것 같습니다. 기계는 국토부 계획안 보니 한숨만 나옵니다. 기계는 어떻게 되었든 지켜 보아야 합니다. 올 12월까지 지켜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수험생 입장에서 필기시간이 1문제당 1분 30초에서 1분으로 줄어드니 필기는 을 해안에 끝내야 되는 현실입니다. 기계는 이래저래 진퇴양난 입니다. 기계 준비하실 분들 판단 잘 하셔야 됩니다. 기계로 시설경력이 있는 분들은 기사를 취득해도 손해 볼 것은 없는데 신임으로 진입하는 분들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정보통신공사업법 제37조의4(유지보수등의 위탁 및 유지보수ㆍ관리자 선임 등) ① 관리주체는 공사업자에게 정보통신설비의 유지보수등의 업무를 위탁할 수 있다. ② 관리주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ㆍ관리자를 선임하여야 한다. 다만, 제1항에 따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등의 업무를 위탁한 경우에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ㆍ관리자를 선임한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정보통신유지관리자 선임을 않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낭패네요ㅠㅠ
기계유지관리자 의 문제점은 수첩이냐 자격증이냐가 문제가 아님 그냥 근본적으로 이 유지관리자는 너무 세분화 되어잇음 보조-초급 중급 고급 특급 이렇게 되어잇는데 각 급수 올리는 경력이 너무 높음 특급은 기사따고 10년임....시설 특성상 한곳에 오래 안잇는데 10년을 요구....생각이 없는거지. 문제는 건물의 고층화로 고급 특급 수요는 높은데 사람이 없으니 수첩으로 풀려고 하는거임 지들이 만들어놓고 지들이 엉뚱한 방법으로 해결할려고 하고잇음 수첩으로 만들어놓음. 유지관리자 많아지니, 유지관리협회입장에서 좋으나, 법의 취지가 사라지게됨. 잇으나 마나한 유지관리자가 되어가는거임. 이럴거면 뭐하러 만들어놓은건지 당최 이해가 안됨. ....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소방안전관리자도 처음에 수첩 수업만 들으면 주던 시절이 잇엇음.그러다가 빡시게 바뀜. 근데 기계는 거꾸로 감...따기 어렵게 햇다가 되려 따기 쉽게 해놓으면.... 관리가 될까? 잇으나 마나한 기계유지관리자 제도가 될가능성이 100퍼임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댓글 의견에 공감 또 공감합니다.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선임 기사 자격증 목록은 7개구요 정보통신설비(기술자)유지관리자 선임 기사 자격증 목록은 정보통신공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20개더라구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임시유지관리자분들을 일정시간 교육후 시험봐서 그 결과에 의해 초급이나 중급을 주는것보다는 기계쪽도 정보통신처럼 선임자격증 분야를 좀 더 확(한 10여개)대 시행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나 메카트로닉스기사나 메카트로닉스산업기사나 생산자동화산업기사나 기계정비산업기사등 이런 자격증들도 충분히 기계선임 자격증 목록 검토대상에 들어갈만한 후보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설 관리직 에서 피해아 할 지역및 건물종류 첫번째 소개할곳은 상암동 지역 입니다 여긴 월래 쓰레기 매립지였습니다 아무리 땅을 매꿔도 눈에 보이지 않는 쓰레기 석은가스가 새어 나옵니다 암환자도 많이 나온지역 이구요 여긴 대부분 방송 건물들이 많습니다 여기시설직 은 까다롭고 교대근무자보다 할일없는 관리자들이 더 많습니다 노동부 휴게 시간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기계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완전 개똥취급해놓는 수준임..과정평가형으로 자격증을 그냥 주질않나(합격률 무려 90이상) 거기다가 기계 기사자격증중 가장 어렵다는 일반기계기사 마저도 과정평가형으로 푼다고함. ㅋㅋㅋ 미치고 환장할노릇. 암튼 기계협회 일 한번 자~알 합니다. 반면 전기협회는 뚝심 장난아닙니다..일 정말 잘하고, 연회비가 아깝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