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이라는 걸밴드의 이름도 존재도 몰랐었는데 우연히 쇼츠에서 시연이를.처음 봤었음. 롤드컵 전야제에서 노래 부르는 영상이었는데 듣자마자 시연이 음색에 단박에 빠져 버렸던 당시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네. 진짜 보컬로서 qwer의 궁극기가 맞다. 첫인상도 그렇게 강렬했는데 시연이에 대해 알게 될수록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흘러 넘치는게 느껴진다. 항상 응원할게 시요밍~
기꺼이 시여이 매력의 포로가 되겠습니다❤ 흔하지않은 서사를 가진 시요밍을 좋아하지않을 수 없지요 그 노력과 열정을 리스펙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요밍은 잘하니까요 열심히 하는데 또 너무 잘하자나요😊 열심히만 하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응원은 해도 억지로 좋음을 내 마음에 강요할순 없습니다 시여이는 열정있고 노력해왔고 포기하지않았는데 심지어 아티스트로서 실력파니까 저절로 좋아하게 만듭니다😊 이시연 만세❤❤❤ QWER foreve❤❤❤
I'm very happy that she ends up as a singer, not those overhyped Idols. I believe she had worked hard for her dreams and finally tasting the fruit of it. I hope Lee Si-yeon, preferably QWER will be more successful in the future.
원래 앞세대 아티스트들도 그렇고, 더 고생한 사람들이 인격, 실력적으로 날카롭게 벼려져서 진짜, 거물이 되는거라 봄 요즘 시스템 갖춰지면서 업계가 좀 달달해져버린거 같은데, 윤하나 2세대 돌처럼 간만에 빡세게 구르고 잘 벼려진 가수 하나의 등장 아닐지. 어쨌든 qwer로도, 이후로도 롱런해서 윤하처럼 후배들에게 조언주는 거물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