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9일... 이 노래 다시들으러 왔어요.... 요즘 마음의 위안을 찾고싶은데 한동안 마음이 많이 방황중이네요... 저도 모르게 이 노래를 다시찾아 클릭하게 되었어요.... 괜찮으니 울어도 된다고 얘기해주는것 같아서요... 누구에게 말하기 힘들때나.. 온전히 감당하기 힘든순간이라던지... 세상사는 것이 참 녹록하진않지만 요즘은 리에언니 노래듣고 위안받고 살아요... 이렇게 노래로 위안받고 흠뻑 울다가 혼자 남몰래 일기장처럼 적고 갑니다.. 그저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오겠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이 댓글을 다시보고 스스로 웃고있기를... 😜 이 귀한 영상 올려주신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 팬들 위해서 가사 번역해봤습니다. 다만 어려운 상황을 위로하고 진혼을 달래고 희망을 주기 위한 리에 씨의 노래와 가사에는 다소 부족한 번역일 수 있으니 이 점은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ねぇ、少しだけ 歌を歌わせて 目一杯のこの想いがあなたに届くように 있잖아~ 조금만 노래를 부르게 해줘 힘찬 이 마음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도록~ 遠くグレーな未来へ 儚い夢は続く 멀리 잿빛(우울한) 미래로 덧없는 꿈은 이어지네 鈍い足音 苦しくても泣けない日々 둔탁한 발 소리 괴로워도 울 수 없는 나날 同じことの繰り返し ふさいだ顔 ため息ひとつ 笑顔になりたい? 반복되는 일상 우울한 얼굴 (그리고) 한숨 웃는 얼굴로 되돌아 가고 싶은가? ねぇ、少しだけ歌を歌わせて 있잖아 조금만 노래를 부르게 해줘~ 目一杯のこの想いがあなたを包むから 힘찬 이 마음이 당신을 감싸안을테니 もう少しだけあと少しだけ 大丈夫あなたのこと 笑顔にするから 조금만 더 정말 조금만 더.. 괜찮아요 당신을 웃게 만들거니까 ずっと言えないでいる 心の奥の言葉 줄곧 말하지 못하고 있는 마음 속 깊은 진심 効かない呪文 효과도 없는 주문 伝えたくてできない夜 同じことの繰り返し 別れ際に後悔ひとつ 素直になりたい 전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밤 반복되는 일상 이별 무렵 후회만.. 솔직해지고 싶어 ねぇ、あなたにもきっとできるから 前を向いて 勇気を出して 笑いかければいい 있잖아~ 당신도 반드시 할 수 있으니까 앞을 향해 용기 내고 웃으면 돼 もう少しだけあと少しだけ 大丈夫きっと言える 願いは届くから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괜찮아 반드시 말할 수 있어 소망은 전해질테니까(원하는 곳으로 닿을테니까) きっと疲れた顔で うつむき歩く 暗い部屋を目指して 분명 지친 얼굴로 어두운 방을 향해 고개숙이고 걷네 もどかしくて眠れない夜 朝はまだ来ない こぼすように強がりひとつ 一人でも平気さ 안타까워 잠들 수 없는 밤. 아침은 아직 오지않네 엎지르듯(경우에 따라 푸념하듯이 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한번 강한 척해보네. 혼자라도 괜찮아 ねぇ、少しだけ 歌を歌わせて 目一杯のこの想いがあなたを包むから 있잖아. 조금만 노래를 부르게 해줘 힘껏 당신을 감싸줄테니 もう少しだけあと少しだけ 大丈夫あなたのこと 笑顔にするから 조금만 더 정말 조금만 더.. 괜찮아. 당신의 얼굴을 미소짓게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