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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내부에 또다른 태양... 그것이 허공에 떠있고... 입구 부분은 추웠지만 안으로 깊이 들어갈수록..꽃가루가 날리고 화창한 날씨에 폭포가 보이고 맘모스와 짐승들이 뛰어다니는...버드소장의 저서를 1980년에 읽은적이있다. 회항할 연료가 임박하여서 부득불 다시 입구로 기수를 돌려서 베행해 나왔다는 그 굉장한 목격담...
자북(磁北)과 극북(極北)은 다르고...그 자북은 하나의 점으로 나타나는 한지점이 아니고 거대한 원형의 고리띠를 형성하는 폐곡선의 원형지역이라는것.. 그 자북에서는 모든 항공기가 직진을 못하고 미친듯이 날뛰는 나침반 때문에 서둘러 탈출해서 나오는데..아무리 자북을 잡으려해도 못잡는 이유가 그것이다. 즉... 자북은 지하세계로 들어가는 벌린 입구인것.. 버드소장은 워낙 용감무쌍한 군인이어서 그 상태로 직진을 하여 나아가니... 자연히 지구내부로 깊숙히 들어갔다가 회항항 역사적사실. 미국과 러샤는 여전히 그곳으로의 모든항공기 접근을 경계하고 있다. 지구가 대심판을 받는날... 그곳에서 무엇이 쏟아져 나아올지... 초유의 관심사다. 다만... 긿잃은 극지방의 짐슬들은 극복의 열린 지하세계입구로 반드시 나아가는데...그것은 점점 다가갈수록 기온이 온화해지기 때문이다. 짐승들은 그런 경계개념을 의식하지 않고 넘나들고 있다는 학설.
지구내부 즉, 북극에서 쏟아져 나오는 지구자력선은 지구표면을 감싸고 흘러서 남극으로 들어가는것.. 그것을 지구자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모든 지구의 전기 에너지는 그것에서 발원한다. 철광석이 자력을 띄는 이유이다. 지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지구자장은 +...지구내부로 되돌아 들어가는 자장은 --(마이너스)
저들이 경고했던 시기가 지금 이때가 아닐까 합니다. 세계의 모든 예언가들은 세계 3차대전을 말하고 있고, 이후에 세상은 하나가 된다고 말하지요. 우리가 이룩한 모든것이 무너져내린 이후 살아남은 이들이 보다 발전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게 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그 말인즉 저희가 이렇게 유튜브를 보고 댓글을 달고 하는 모든게 사라진다는건데... 슬프네요 ㅠ ㅠ
버드 제독이 남긴 수기 완전판이군요. 잘 들었습니다. 버드 제독의 평소의 언행이나 그의 용기, 정직한 성격 등으로 인해 소위 말하는 '미스테리한' 체험담 중에서도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 기록이죠. 저는 보통 이러한 기이한 체험을 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접헐 때, 구체적인 사항 하나하나, 또는 세밀한 부분의 묘사가 가진 진•위여부보다는 그것이 전하고 있는 메시지나 교훈의 깊이와 중요성에 기준를 두고 진실성 여부를 판단하는 편입니다. 이 기준으로 판단해 볼 때, 제가 지금껏 접해 온 이러한 류의 경험담 중에서 가장 믿을 만 했던 것은 버드 제독과 아담스키의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아담스키의 경우 UFO 사진이나 날조하고, 금성에 우리와 유사한 외모를 가진 외계인이 산다는 등 거짓말을 한 사기꾼으로 낙인 찍힌 사람이지만, 그가 마치 버드 제독의의 경우처럼 금성인의 비행접시 모선에 초대된 뒤 '높은 경지에 도달한 듯한' 그들의 지도자에게서 들은 메시지는, 버드 제독이 지저인류의 지도자에게서 들었던 것 못지 않게 차원이 높고 우리에게 시사점을 던져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는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만, 우리말 제목으로 「유에프오와 우주법칙」이었던 아담스키의 책은, 그러한 메시지를 10대의 저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user-zq1zz7cs8b 그렇게만은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저세계는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존재하고 그 들 문명 또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가시적 형태로 존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게 전부가 아니겠지요. 높은 파동의 비가시적 문명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버드제독과 다른 이 들이 그 들의 세계를 보고 그 들을 보며 대화하고 온 것이겠지요. 혹 꿈을 꾸었다거나 유체이탈 같은 방법으로 그 들을 만났다거나... 하는 그런 식으로는 생각하지 않는게 옳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속 버드제독의 기록에는 지하세계 종족들이 키가 크다고만 표현한 것 같은데 다른 정보에 의하면 대략 3 ~ 4 m 의 키를 가진 존재들이 언급되는 것 같고 모든 동식물들의 크기가 지상의 그것들보다 매우 크다는 것 같더군요.
구독과 좋아요 알림 보냅니다 - 이거 모두 사실 입니다 버드 제독은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방문했던 지구속 세상을 다시 가고 싶다고 하였읍니다 우리가 지금 온전히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것도 사실 그들의 보살핌 덕분 입니다 어릴적 이책을 읽고 북극으로 가려고 친구 1명과 함께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돈을 모았읍니다 무모했지만 당시 너무도 간절하고 그쪽 세상이 너무도 보고 싶었읍니다 이런 너무도 무모한 계획에 기꺼이 동참한 친구도 지금 생각해보니 그친구도 모험과 전설 등 이런 쪽을 무척이나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실행에 옮기려다 현실에 벽에 갇혀서 계획은 무산이 되었지만 그아름다웠던 청춘때 무모한 도전을 해보려고 했던 그때가 생각이 많이도 납니다 리처두 버드 소령, 이분이 세상을 속여서 나올것이 무엇이 있겠는지요? 비난과.조롱. 빈정거림, 나중에는 감금 생활 그리고 다시는 비행기를 못타게 했고 그서류들은 모두 불태워 졌죠 그렇다면 실상 세계 최고의 고위급들은 이미 그세계를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일종의 인간이 그토록 찾아 해매는 샹그릴라 가 바로 그곳이 아닌가 합니다 리처드 버드 정도의 사회적 직책이 있어서 목숨은 부지했지만 만약 다른 이들 같았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자살 당합니다
사람은 지구와 많이 닮아있죠, 예를 들어 육지와 물의 비율은 인체의 수분 비율과 같으며, 지구평균 온도는 인간의 체온과 같고, 지표수와 염분의 비율는 혈액의 그것과 같습니다. 이처럼 사람에게 외모가 있듯 지구에도 지표면이 있고 인간의 내부에 뇌를 비롯한 장기가 있듯 지구의 내부엔 지표면 보다 더 정교한 세계가 존재합니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와 같은 이치인 것이죠.
내용을 쭉 보니...예전에 지구 감옥설에서...사악한 기존 우주인과...선한 새로운 우주인 종종(북극에 사는 지금 우주인)과의 대립구도에서...선한 우주인 종족이 승리하여 사악한 기존 우주인 종족을 지구에 가두어서 끊임없는 지구에서의 윤회로 인간계도를(선하게 교화) 하는것 이라는 내용 이네요...
잘못 파악한듯 한데, 도메인 아눈나키 문명과 경쟁하던 은하계를 지배하려던 세력이 붕괴되고 그 잔당들이 지상문명의 핵심 가문들로 자리잡았고 그들이 일으키려는 문제들을 지저인들이 리차드E.버드에게 1차로 경고한거고 그것이 『북극너머 지구 속 비행일지』고, 도메인 아눈나키 장교들의 우주문명인들이 2차로 마틸다 오도넬 맥엘로이를 통해 2차로 경고한 것이 로렌스 R. 스펜서의 편저 『외계인 인터뷰』. 종합하면 나쁜건 우주문명도 지저문명도 아니라 지상문명의 일부의 탐욕 때문에 일어날 인류파멸에 대한 경고를 한듯. 우주문명 쪽도 구제국세력 소멸시켰고, 지하문명 쪽도 경고를 한걸 보면 나쁜건 지상의 탐욕에 찌든 구제국 잔당들 뿐인듯.
모든말을 믿을수밖에 없어요. 제가 직접 목격 했거든요.단 몇초였지만 보이스피싱 돈 부쳐주고 은행에서 나와 내 그림자를 밟으며 걷고 횡단보도에 서 있을 때 였거든요..대낮에 선두를 시작으로 삼각을 이룬 비행접시가 눈을 찌르는듯 밝은빛을 단 0.5초 사이에 회전하며 사라졌을 그 놀라움을 옆사람에게 말하려는찰라 모든 물체는 흔들렸고 건물들이 낮았고 순간 길을 건너는데 다시 높아진 건물들을 이해할수 없었다.제 집으로 돌아와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누어있었다. 혼란스러웠지만 대낮에 걸으며 벌어진 사실이기에..믿는다. 이상한 사람취급 받을까 두려워서 지금껏 두세명 한테밖에 말하지 못했지만..이제 말할수있다.진실이니까.
@@user-iq9mh5wm2n 횡단보도를 건너는 순간 바닥도 앞도 시야가 아지랑이처럼 흔들렸고 갑자기 예전 생선가시처럼생긴 TV안테나에 꼬리연이 파닥파닥 순간적인 바람에 흔들리더니 다 건너와서는 건물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고 꼬리연을 아무리 찾아도 없었습니다. 집에와서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가 거울을 반사해 내 눈에 비춘걸로 생각한순간 점처럼 작고 수많은 비행물체가 기러기 정렬로 날듯 선두가 눈에 타원형 접시모양 이라는걸 알아볼정도였고 뒤에 V자로 늘어선 비행채는 점처럼 점점작고 형용할수없은 너무도 강하고 아름다운 빛 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돌며 사라진것을 봤기에 눈을 의심함도 잠시.앞이 아지랑이처럼 흔들리며 시 공간이 틀어진것을 봤던것입니다. 지금도 꿈같지만.. 저는 분명 대낮에 횡단보도앞에 신호 바뀌는 찰라에 본것이고 사람들이 길을 건너자 저도 건너면서 건물이 낮아졌어요. 소름끼치도록 놀랄일 이었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직접 봤기땜에 당연히 믿을수밖에없고 그 이후 그쪽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테리우스형~~~~ 추카 추카~~~~!!!! 드뎌 3만이당~~~ 낼(24일)부터 모래, 글피까지 클마스 휴가라 모두 문닫아서 미리 장보고, 갈데도 없구, 혼자서 클마스 방에서 보내야 해서 꿀꿀했는데, 형 채널 3만 찍은 거 방금 보구 다 풀렸엉. 올해 3만 목표 달성 했으니까, 내년에는 5만까지 가자규!!! 다시 한번 추카~~~ Feliz Navidad a 테리우스 형~~~~
외계인이든 지저인이든 그런 것 탐구에 인생을 받쳐봐야 별 소득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 삶을 최선으로 살아내는 것이 사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는 한 인간이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는 수준에서 가장 바람직한 삶을 말하는 것이죠. 사후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번 생에 최고의 평화와 행복과 만족을 위해서 살아야 할 것이고... 윤회나 사후이 세계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은 인식과 이해의 한계내에서 선하고 진실되며 거룩한 삶을 살아내는 것이 최선이겠죠. 단지 현재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것만이 긍극의 도착점이 아니니 깨우치며 점차 우주의 특성(진실되고 선하며 고통 감내)과 이치에 부합하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하며 자신의 삶의 이정표를 바로 잡아가는 것이죠.
남극 천미터 얼음 밑엔 외계인 기지와 만이천년전 대홍수때 숨어들어간 아틀랜티스 후손들이 살고있는데 버드제독이 간곳이 그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우주선 두대가 에스코트했으면 엄청빠른속도로 비행했을 것이고 또한 우주선 에너지장 속에 있으니 빠른 속도를 느끼지 못했을 가능성이 클거라 생각함. 내 짐작이 맞을것 같단생각입니다.
지구 리셋설이 맞을듯... 인간의 욕심으로 일정이상 발달하면 금지된 그 기술인 핵을 사용하는 바람에 지구가 폐허되고 오랜 시간동안 다시 발달하여 또 핵을 개발해내고 또다시 욕망과 욕심으로 또 전쟁을 하고 핵을 쓰고 인류멸망의 수준이 반복되어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우리보다 지구에서 먼저 살아온 고도로 발달된 문명세계가 조용히 지켜봐왔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우주에, 지구에 인간만 존재하진 않을것임.
인간이 만든 모든 과학을 근거로 본다면 지구공동설은 진짜 터무니 없는 얘기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저 지구공동설을 믿는 이유는 리처드E.제독의 경험이 결코 거짓으로 꾸며낸 상상이 아니라 진실에 의거해 작성되었다는 믿음이 전해진다.. 이 지구와 전 우주에는 인간의 과학으로 풀어낼수도 해결할수도 없는 일들과 현상 들이 넘쳐난다는거죠...
흥미로운 내용 잘봣습니다. 그들은 외계인일까요? 오래된 지구속문명체일까요? 제가작년에 본 짧은영상에서 남극기지에서 미해군 응급헬기 조종사로 12년 복무한 은퇴한 장교가 신분 비공개로 방송에 제보한게 있더군요.. 긴급환자가 발생해 남극의 어느지점으로 날아가고 있는데,갑자기 어떤지점에서 계기판이 오작동을 일으켜 추락할뻔했다고요.. 가까스로 그곳을 벗어난그는 지상에 30미터정도의 지름의 구멍이 땅에 있었다는군요.. 남극의 대부분은 비행금지구역으로 묶여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원자폭탄을 사용한 세계 대전을 경고하는 내용으로 인류가 살아 남으려면 원자폭탄은 모두 이 지구상에서 폐기 되어야 하며, 모든 인류가 한 공동체임을 인식하여야한다, 이것이 이루어 질 수 없는 현실인것이 가슴아픈 현재 상황이다... 지구는 인간들로 인해 멸망할 것이다... 그때 후회는 이미 늦는다.. 우리 모두 지구를 사랑하자~~~~
원폭이후 지구엔 너도나도 원폭을 만들어 힘자랑할때 소련 고르바쵸프가 평화협정했을때 그가 착해서가 아니라 외계인이 지구에 있는 원폭을 모두 없애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가지고 있는것처럼 으르렁댔죠. 오늘날까지. 외계인은 폭탄을 터트리면 그걸 격추함과 동시에 그힘을 상쇄시키는 기술이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폭탄쏜다고 으르렁대도 속지마시고 맛있는 저녁식사하러 나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