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 110도 까지는 문제 없이 몰아도 됩니다. 순정 ECU 팬 킥인 온도가 106도 이고, 몇 바 래디 캡 쓰는지 모르겠지만 압력 받은 물은 끓는점이 올라가니까 110도 정도야 뭐 걍 마실 다녀도 됩니다. PFC 있을터니 에디터 있으면 원하는 온도로 낮추면 됩니다. 순정 워터씰은 150정도 부터 변형 시작하지만 차 시동 끄는 포인트는 115~120 정도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시동을 끄느니 저 RPM 으로 워터펌프 돌리면서 크루징이 엔진에는 훨 좋습니다, 그냥 끄면 냉각수가 부분별로 엄청 뜨거운 스팟이 생깁니다. 그냥 트래픽 오지는 여름 낮1시에 다운타운 같은데는 피하는 것이 좋겠지만 말입니다. 지금 세팅에 인터쿨러 덕트가 없어서 흡기와 인터쿨링 맞는 공기가 레디에이터 맞고 따사한 바람으로 드오네요. 아마 인터쿨러는 지금 거의 제 기능을 못할겁니다. AutoExe 필터같은데 원래 밑에 피스가 없이 드가나 궁금하네요. 중한것은 인터쿨러 덕트 입니다. 순정 흡기박스 또한 순정 덕트에서 나눠 빠는 시스템 인지라 덕트 추천합니다.
인내의 시간이군요.ㅋㅋㅋ 참고로 추가내용 달아보자면.. 순정 시퀀셜 터빈은 프라이머리, 세컨더리 용량 둘다 같습니다. 동작구조는 앞뒤 완전 독립된 구조이며 첫 터빈이 작동하다가 4500RPM에서 두번째 터빈이 합류하는 방식입니다.(1번 돌다가 1+2번 이 되는 방식) 그리고... 영상보고 급 생각난건데 윈도우 스위치... 저거 허무하게 부러지는 아주 취약한 부분이에요. 저도 두번 해먹고 일본에서 1피스 강화 스위치 구해왔습니다..ㅋㅋ 어서 냉각계 보강하시고~ 싱글 올리십시오~ ㅋㅋ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귀한 fd영상이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정주행 했네요 궁금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Fd 오버홀은 보통 몇만키로 주기로 해주시나요? 그리고 홍콩에서는 fd가 대략 얼마 선에서 거래가 되고있나요? 혹은 다른 나라에서는요? 그리고 부품 공급같은거는 원활한 편인가요? 저도 흰색 fd를 꿈꾸고 있지만 얻을수있는 정보가 한정적이라ㅠㅠ